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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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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52억달러 감소한 6조 5,553억달러. 1주 만에 감소세 전환. 채권 보유량은 중장기 국채 위주 감소. 대출은 증가. 단기자금 스프레드는 축소. 부채는 ‘TGA 감소 + 준비금 증가’ 추세 지속. 연준 자산 중 유동성 공급/흡수 배율은 1.79배(전주: 1.77배)
[채권 김성수] Fed Monitor (1).pdf
1.7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37

'자연적인' 수요증가가 대차대조표 확대를 이끈다
보유 채권: 국채 위주 진행
부채: TGA 자금 풀리며 준비금 증가세 지속
금융상황: 준비금 증가가 유동성 개선으로

11월 19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52억달러 감소한 6조 5,553억달러. 1주 만에 감소세 전환. 채권 보유량은 중장기 국채 위주 감소. 대출은 증가. 단기자금 스프레드는 축소. 부채는 ‘TGA 감소 + 준비금 증가’ 추세 지속. 연준 자산 중 유동성 공급/흡수 배율은 1.79배(전주: 1.77배)
■ Ample Range 들어온 준비금

- 9월 중순 10%를 하회하기 시작한 GDP(2분기 명목 GDP 기준) 대비 현재 준비금 비율은 9.6%. 통상적인 Ample Level이 10%, Waller 이사가 제시한 새로운 Level이 9%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적정 수준에 들어왔다고 보는 것이 맞음
■ 대차대조표 확대를 QE로 보면 안되는 이유

- 지난 자료에서 설명했듯 머지않아 확대될 대차대조표를 QE로 보면 안되는 이유는 경제가 성장하기 때문. 경제가 성장하는데 대차대조표가 지금 수준을 유지하면 GDP 대비 비율은 감소, 사실상 유동성이 줄어듦을 의미

- 애기가 있음. 애기가 크면 식사량을 늘리는 것이 당연함. 애기가 크는데 똑같이 밥을 주면 그건 학대임. 저기서 애기를 경제, 식사를 대차대조표(혹은 준비금)으로 보면 됨

- 그래서 연준도 대차대조표 확대를 '기술적 조정', '자연적인 준비금 수요 증가' 등으로 이야기하는 것임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어제 나스닥 요약
실제로 만나 싸워도 질듯
두둥~
Anna Paulson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9월 고용보고서는 긍정적(encouraging in balance)

2. 12월 기준금리 결정은 신중해야 함

3. 걱정의 크기만 놓고 보았을 때에는 물가보다 고용이 더 큼

4. 물가의 상방 압력, 고용의 하방 압력이 공존하는 상황에서는 균형잡힌 통화정책 운영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

5. 지금까지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은 적절. 다음 번 인하 조건은 높아졌음

6. 관세 충격은 생각보다 작은 것으로 판단. 지금의 물가 상승세는 수요 때문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엔화 약세는 수입물가를 끌어올리고, 수입물가의 상승은 소비자물가 상승 원인 중 하나

2. 과거와 비교했을 때 기업들은 임금 상승, 가격 인상 모두에 적극적

3. 외환시장 흐름은 평소보다 물가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재정 지출 확대는 성장에 있어 유의미한 (+) 요인

2. 그간의 기준금리 인하로 금융 여건은 계속해서 개선 중

3. 물가가 목표 수준에 머무를 경우 필요 시 추가적인 통화정책 조정 가능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관세가 물가를 끌어올린 것은 맞지만 인플레이션의 고착화로 발전하지는 않을 것. 관세는 물가를 약 0.50~0.75%p 끌어올린 것으로 추정

2. 성장세는 둔화되었고 고용시장도 점진적으로 둔화(gradually cooled)

3. 고용시장은 과열 상태가 아니었던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복귀

4. 연준이 물가목표를 달성했다고 볼 수는 없음. 그러나 최대고용 달성이라는 목표를 도외시할 수도 없는 상황

5. 고용의 하방 압력 증가

6. 상당기간 재정정책은 지속 가능한 경로에서 이탈

7. 미국 국채시장이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중심이라는 것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음

8. 금년도 재정정책의 변화는 2026년 성장에 긍정적. 그러나 이민정책이 이를 일부 상쇄할 가능성

9. 2025~2026년 모두 잠재수준 성장 예상

10. 재정정책은 중립금리를 약 25~50bp 상승시키는 요인. 그럼에도 글로벌 중립금리는 여전히 낮은 수준

11. 물가목표제도는 공급 충격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제도

12. 연준은 통화정책의 일환으로 단기금리시장에 영향력 행사 가능. 현재는 변동성 완화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음

13. 통화정책은 소폭 긴축(modestly restrictive)적

14. 고용주들은 추가 채용에 매우 신중해졌음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있음)

1. 9월 고용데이터는 여러 시그널들이 혼재되어 있음. 9월 보고서로 본인의 전망을 바꾸지 않을 것

2. 실업률 상승은 놀랍지 않은 일. 그럼에도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 고용시장은 명백히 둔화(clearly softened)

3. 데이터 확인에 제한이 있지만 경제는 꾸준히 회복력 있는 상태를 유지 중. 다만, 연말 성장세는 소폭 둔화(slow a bit)될 전망

4. 물가는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중. 2% 물가목표는 지금도 유용한 제도

5. 통화정책은 약간, 또는 소폭 긴축(mildly or modestly restrictive)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

6. 수요 측면의 회복력이 물가를 끌어올릴 가능성

7. 리스크 대응을 위한 기준금리 인하는 이미 단행(already done)

8. 금융여건은 완화적(accommodative)

9. 연준 내부에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는 것은 긍정적

10. 본인은 물가가 지나치게 높은 상황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바람직한 결정인지 의문(hesitant to get too far)


Stephen Miran 연준 이사
(비둘기파, 당연직)

1. 9월 고용보고서는 누가보아도 완화적 통화정책(obviously dovish)이 필요함을 시사

2. 데이터가 부족하다고 해서 전망이 불가능한 것은 아님

3. 연준은 전망에 기반해야야지 데이터에 기반해서는 안됨(should be forecast-dependent, not data-dependent)

4. 본인의 결정이 캐스팅보트라면 25bp 인하에 찬서할 것

5. 11월 CPI는 12월 FOMC 전까지 발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6. 금융시장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곳은 주택시장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
(매파, 당연직)

1. 닷컴버블과 지금의 AI 주도장세에는 명백한 차이점들이 존재. 닷컴버블 당시와 달리 현재 AI 기업들은 실제로 이익을 창출 중

2. 레버리지를 제한하면 경제 심리가 위축됨. 그러나 AI 기업들의 채권 발행 동향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

3. AI가 고용시장과 물가,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것은 너무 앞서 나간 견해

4. 금융시스템은 견조하고 회복력 있는 상태를 유지 중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대차대조표는 조만간 다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

2.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연준은 기준금리를 유지할 필요

3. 10월 기준금리 인하는 확정적인 결정이 아니었음(not warranted). 12월 인하는 어려울 것

4. 고용시장은 전반적으로 균형이 잡혀있으나 물가는 매우 높은 상황

5. 자산가치 상승, 신용 스프레드 축소는 금융 여건이 완화적임을 의미. 따라서 연준은 이를 상쇄할 필요
[채권 김성수] FI Weekly (1).pdf
813.6 KB
[FI Weekly] 금통위 프리뷰: 인하 사이클 종료

11월 금통위, 기존 전망 유지
인하를 할 이유가 없다
관전 포인트: 통방문구 및 총재의 해명(?)

기존 기준금리 동결 및 통화정책 조정 사이클 종료 전망 유지. 금융안정과 물가는 통화정책 조정 사이클의 종료가 ‘필요’. 성장은 추가 인하가 ‘불필요’
두두둥~
지난 구두개입이 무색한 환율흐름
두두두둥~ 1,800원 가나여?
■ 성장+부동산 -> 물가 + 환율

- 지금껏 환율이 상승함에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은 원자재 가격 하락세가 이어졌기 때문. 고공행진하는 환율을 원자재 가격이 상쇄하면서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았던 것. 그러나 최근 원자재 가격이 상승 추세로 전환되는 모습. 환율이 떨어지지 않고, 원자재 가격이 올라간다면 물가의 상승 압력을 무시할 수 없음

- 문제는 외환당국의 시장안정 능력이 전반적으로 약화되었을 가능성. 현재 한국 외환시장은 對美 현금투자(매년 200억달러 한도)라는 새로운 난관에 봉착. 200억달러는 우리나라 외환시장에 중립적인 영향을 주는 ‘최대’ 규모. 그 만큼 외환시장의 완충지대가 얇아졌다고 볼 수 있음

- 정부는 현금투자 재원을 1) 한국은행과 기재부의 외화자산 운용수익, 2) 외화표시 채권 발행으로 마련할 예정. 그 어느 기관, 투자자도 언제나 운용‘수익’을 내는 것은 불가능. 여기에 더해 한미 재무당국 간 환율정책 합의는 당국의 시장안정 여력을 제한시킴

- 2.4%를 기록한 10월 물가가 일시적이라고 판단하더라도 2.0%까지 바로 내려오기는 힘듦. 이런 상황에서 환율, 원자재 가격 모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경우 이제부터는 한동안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인플레이션을 다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함

- 채권시장에 영향을 주는 거시적 요소들 중 화두는 성장과 부동산이었음. 이 중 성장은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선 모습이고, 부동산은 계속해서 문제겠지만 적어도 악화일로로 치닫던 흐름은 진정. 앞으로 지켜봐야 하는 부분은 환율과 이로 인한 물가 영향일 수 있겠음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비둘기파, 당연직)

1. 대부분 민간 부문에서는 고용시장이 완화(soft)되었다고 응답

2. 10월 FOMC 이후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았음. 인플레이션은 큰 문제가 아니고 고용은 약화(weak) 중

3. 고용상황이 몇 주 안에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음. 반등 시 정책 결정에 신중할 필요

4. 본인의 가장 큰 걱정은 고용. 기준금리 인하 지지할 것

5. 1월 인하 여부는 불확실 그때까지 나오는 데이터들을 보고 판단할 예정

6. 9월 고용보고서 수치는 다음번 보고서에서 하향 조정될 가능성. 이는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한 때임을 시사할 것

7. 기업들이 채용에 적극적(hiring spree)이라는 증거는 부재

8. 물가가 반등한 것은 사실이나 머지않아 재차 둔화될 전망. 관세 영향을 제외한 물가상승률은 2.4~2.5%로 추정

9. 10여일 전 Bessent 재무장관과 경제와 시장에 관해 논의했음

10. 관세로 인한 물가 충격은 제한적이며 일시적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12월 인하 지지(supports lowering rates at meeting next month)

2. 물가를 관리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고용시장의 갑작스러운 위축 가능성이 증가

3. 취약한 고용시장을 감안, 12월 기준금리 인하 지지로 입장 선회

4. 여전히 연준은 실업률 상승 없이 물가 목표 달성이 가능

5. 고용시장이 연준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음

6. 적은 고용, 적은 해고는 결코 올바른 상황이 아님
연준 투표권 보유자들 기준으로 보았을 때 12월 기준금리 인하론자들이 소폭이나마 우세
ㅋㅋㅋㅋㅋㅋ
한국은행 기준금리 2.50%. 동결했습니다.
■ 성장, 및 물가전망치

- 성장
2025년 1.0%(+0.1%p)
2026년 1.8%(+0.2%p)
2027년 1.9%

- 물가
2025년 2.1%(+0.1%p)
2026년 2.1%(+0.2%p)
2027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