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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시황 김수연
[수요 액티브 전술집] 2025-20: AI가 버블이라고?

- 18일 KOSPI가 3.3% 빠지면서 20일선 하회. 지금 판단해야 할 건 시장이 강세장에서 약세장으로 추세가 바뀌는지, 아니면 주도주가 반도체에서 다른 업종으로 바뀌는지 여부

- 인플레 부담 때문에 다음달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내년말 기준금리 예상치는 여전히 3.25%로 유지

- 20일 새벽 엔비디아 분기 실적발표 앞두고 매출액 컨센서스는 상향. 2023년 AI 사이클 이후 매출이 한 번도 가이던스를 하회한 적 없음

- 국내 반도체 이익 모멘텀도 유지되고 있고 유동성 방향도 바뀌지 않았음. 반도체 대형주에서 중소형 소부장으로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아보임
무조건 입장입니다
한화투자증권 시황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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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me/haribo_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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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정부 경기 부양책 20조엔 넘을 것…21일 발표"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일본 정부가 가까운 시일 내에 발표할 경기 부양 대책 규모가 총 20조 엔(약 188조8천억 원)을 넘어설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일본 교도통신은 19일 해당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하며 정부가 생활비 상승으로 인한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 20조 엔 이상의 새로운 경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규모는 당초 예상된 전해진 17조 엔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 내각은 오는 21일 중으로 경기 부양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다시 또 슬금슬금
9월 미국 고용: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지금까지 고용이 나쁘다 했던 사람들의 논거: 비농업 고용자 수가 적다

지금까지 고용이 나쁘지 않다 했던(본인 포함) 사람들의 논거: 실업률이 낮다

현재 데이터: 고용자 수 올라갔고, 실업률도 올라감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12월 연속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제한적

2. 지금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하는 금융시장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부추길 뿐

3. 위험관리성(risk management) 기준금리 인하는 역설적으로 금융 리스크를 키움은 물론 인플레이션을 고착화 시키는 요인

4. 금융여건은 꽤나 완화적(quite accommodative).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황. 은행 자본건전성도 견조

5. 고용 데이터는 여러 시그널들이 혼재. 발표된 수치들은 소폭 부진(a bit state)하지만 예상한 범위 내에서 발표

6. 현장에서는 적은 해고, 적은 채용환경이 이어지고 있다고 응답

7. 높은 물가상승률은 지금도 경제의 커다란 문제. 지금도 물가 상승 압력은 실존하는 리스크. 추세도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

8. 물가 관련 일부 수요 약화가 포착되기 시작

9. 물가를 생각했을 때 통화정책은 어느정도 긴축적(somewhat restrictive)으로 운영되는 것이 적절

10. 고용시장은 둔화 중. 데이터들도 이를 확인시켜 주었음

11. 당분간 단기자금시장 변동성 확대를 예상. 시장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SRF 이용을 기대

12. 기준금리는 중립금리 부근에 위치(right around the neutral rate)


Michael Barr 연준 이사
(매파, 당연직)

1. 지금도 물가가 3% 부근에 있다는 것이 우려스러움

2. 고용시장 대응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동시에 물가도 2%로 복귀시켜야 하는 상황

3. 양대 책무 간 균형잡힌 통화정책 운영이 중요


Lisa Cook 연준 이사
(중립, 당연직)

1. 미국 금융 시스템은 회복력을 보유

2. 고평가된 자산가격 조정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이것이 금융 리스크로 발전하지는 않을 것

3. 사모신용시장은 분명한 문제. 그러나 금융 전반의 위협은 아님

4. 헤지펀드들의 국채 포지션은 시장 유동성 문제를 야기시킬 가능성

5. 모든 시장 변동성을 문제로 볼 수는 없음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있음)

1. 물가는 2%가 목표. 3%는 지나치게 높은 수준. 현재 인플레이션은 지금 레벨에서 고착화되는 모습

2. 장기적으로 금리는 크게 하락(down a full amount)할 것

3. 고용은 완전고용에 가까운 상태

4. 선제적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물가상승을 일시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

5. 셧다운으로 인해 공식 데이터들은 매우 난잡함

6. 몇 개월 내에 물가가 둔화될 것으로 보지는 않음

7. 고용자 수 감소가 침체를 시사한다는 것은 너무 나간 이야기

8. 적은 해고, 적은 채용은 불확실성이 증가했음을 의미

9. 정부가 금리정책에 관여하기 시작하면 물가는 상승하고 성장은 둔화돨 것

10. 본인의 의견이 연준 사람들과 크게 다르다면 소수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

11. 9월 기준금리 인하 이후 2025년에는 한 차례 추가 인하만이 필요한 상황으로 환경이 변화

12. 10월 인하에 찬성한 것은 고용시장이 점진적으로 둔화 중이었기 때문

13. 9월 고용지표는 고용의 완만한 둔화(mild cooling)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음. 실업률은 가파르게 상승하지 않을 전망

14. 중기적 관점에서 기준금리는 지금보다 한참 아래(well below)에 있을 것
11월 19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52억달러 감소한 6조 5,553억달러. 1주 만에 감소세 전환. 채권 보유량은 중장기 국채 위주 감소. 대출은 증가. 단기자금 스프레드는 축소. 부채는 ‘TGA 감소 + 준비금 증가’ 추세 지속. 연준 자산 중 유동성 공급/흡수 배율은 1.79배(전주: 1.77배)
[채권 김성수] Fed Monitor (1).pdf
1.7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37

'자연적인' 수요증가가 대차대조표 확대를 이끈다
보유 채권: 국채 위주 진행
부채: TGA 자금 풀리며 준비금 증가세 지속
금융상황: 준비금 증가가 유동성 개선으로

11월 19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52억달러 감소한 6조 5,553억달러. 1주 만에 감소세 전환. 채권 보유량은 중장기 국채 위주 감소. 대출은 증가. 단기자금 스프레드는 축소. 부채는 ‘TGA 감소 + 준비금 증가’ 추세 지속. 연준 자산 중 유동성 공급/흡수 배율은 1.79배(전주: 1.77배)
■ Ample Range 들어온 준비금

- 9월 중순 10%를 하회하기 시작한 GDP(2분기 명목 GDP 기준) 대비 현재 준비금 비율은 9.6%. 통상적인 Ample Level이 10%, Waller 이사가 제시한 새로운 Level이 9%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적정 수준에 들어왔다고 보는 것이 맞음
■ 대차대조표 확대를 QE로 보면 안되는 이유

- 지난 자료에서 설명했듯 머지않아 확대될 대차대조표를 QE로 보면 안되는 이유는 경제가 성장하기 때문. 경제가 성장하는데 대차대조표가 지금 수준을 유지하면 GDP 대비 비율은 감소, 사실상 유동성이 줄어듦을 의미

- 애기가 있음. 애기가 크면 식사량을 늘리는 것이 당연함. 애기가 크는데 똑같이 밥을 주면 그건 학대임. 저기서 애기를 경제, 식사를 대차대조표(혹은 준비금)으로 보면 됨

- 그래서 연준도 대차대조표 확대를 '기술적 조정', '자연적인 준비금 수요 증가' 등으로 이야기하는 것임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어제 나스닥 요약
실제로 만나 싸워도 질듯
두둥~
Anna Paulson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9월 고용보고서는 긍정적(encouraging in balance)

2. 12월 기준금리 결정은 신중해야 함

3. 걱정의 크기만 놓고 보았을 때에는 물가보다 고용이 더 큼

4. 물가의 상방 압력, 고용의 하방 압력이 공존하는 상황에서는 균형잡힌 통화정책 운영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

5. 지금까지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은 적절. 다음 번 인하 조건은 높아졌음

6. 관세 충격은 생각보다 작은 것으로 판단. 지금의 물가 상승세는 수요 때문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엔화 약세는 수입물가를 끌어올리고, 수입물가의 상승은 소비자물가 상승 원인 중 하나

2. 과거와 비교했을 때 기업들은 임금 상승, 가격 인상 모두에 적극적

3. 외환시장 흐름은 평소보다 물가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재정 지출 확대는 성장에 있어 유의미한 (+) 요인

2. 그간의 기준금리 인하로 금융 여건은 계속해서 개선 중

3. 물가가 목표 수준에 머무를 경우 필요 시 추가적인 통화정책 조정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