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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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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s, Perli 모두 대차대조표 규모가 조만간 늘어나겠지만 이것은 통화정책 차원이 아닌 기술적 조정(technical)임을 강조.

-> 사실 대차대조표는 절대수치가 아니라 GDP 대비 비율로 봐야 함. 경제가 성장하는데 대차대조표(특히 준비금) 규모가 유지된다면 실제 유동성은 줄어드는 것. 즉, '성장에 따른 대차대조표 확대 = 대차대조표 유지'로 봐야지 이걸 가지고 일각에서 QE라고 하는 것은 너무 나간 이야기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경제 관련 불확실성은 어느정도 감소(come down quite a bit). 현재 상황은 조심스럽지만 낙관적(cautious optimism)

2. 여전히 물가목표 달성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남아있음. 관세 영향을 제외한 물가는 둔화 중이나, 완강하게 저항 중

3. 고용시장은 어느정도(quite a bit) 둔화

4. 12월 인하 여부를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 추가 정보를 확인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적절

5. AI로 인해 직업을 잃었다는 소식은 듣지 못했음

6. 2025년 중반부터 물가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리스크의 균형이 위태로워짐. 그러나 여전히 전반적으로는 균형잡힌 상태이며, 지금도 고용 리스크가 소폭 높다고 판단

7. 서비스물가는 기대만큼 둔화되지 않았음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물가는 3% 수준. 여전히 매우 높음. 고용은 일부 섹터에서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 경제에는 여러 시그널들이 혼재

2. 12월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강력한 확신이 없음

3. 기업들은 2026년 상황을 상당히 낙관적으로 예상

4. 고용시장의 진짜 위협은 숨겨져 있음

5. 회복력 있는 경제는 10월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했고, 본인 역시 인하에 반대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물가가 지나치게 높으며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이야기들을 듣고 있음

2. 연준의 통화정책은 물가 안정을 위해 어느정도 긴축적(somewhat restrictive)으로 운영될 필요

3. 현재 고용은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 고용시장은 일부 우려되는 요인들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균형 잡혀있는 상황

4. 경제는 놀라울 정도의 회복력(remarkably resilient)보유

5. 내년에도 물가는 상승 압력에 노출될 것

6. 통화정책은 거의 중립 수준(barely restrictive). 최근 중립금리는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며 상승 추세에 있는 것으로 판단

7. 기준금리 유지를 통해 통화정책을 긴축적으로 운영할 필요

8. 현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통화정책이 해야 할 일은 뚜렷하지 않음

9.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물가는 2~3년 간 지속될 전망

10. 단기자금시장금리 상승 압력 증가. 시장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상설레포창구를 이용하기를 희망

11. 준비금이 적정 수준(ample)에 도달하면 시장 변동성은 일시적으로 확대될 수 있음

12. 기술적으로 대차대조표를 조정(확댸)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

13. 국채 위주 포트폴리오 조정은 많은 시간이 필요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있음)

1. 데이터 센터 분야를 제외하면 기업 투자는 부진한 상태. 기업들은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을 터득 중

2. 빠른 시일 내에 공식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 현재 연준은 눈을 가린채 통화정책을 운영하는 상황

3. 불확실성은 기업들로 하여금 채용을 꺼리게 만드는 요인

4. AI로 인한 고용 충격에 대해서는 의문

5. 경제는 상당한 회복력(pretty resilient)을 보유

6. 고용시장은 추가적으로 소폭 둔화(soften a little)되겠지만 완전고용 부근에 머무를 것. 실업률은 4.5%까지 상승 가능

7. 관세 충격은 2026년 하반기즈음 소멸될 것으로 예상. 물가도 통화정책이 적절하게 대응할 경우 비슷한 시기에 둔화 재개될 것

8. 본인은 고용시장 대응 필요성 때문에 지금까지는 기준금리 인하를 지지

9. 기준금리는 중립수준에 가까워졌음. 통화정책은 소폭 긴축(modestly restrictive)적

10. 계속해서 물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
11월 12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77억달러 증가한 6조 5,805억달러. 4주 만에 증가. 채권 보유량은 전주와 동일. 대출은 감소. 단기자금 스프레드는 확대. 부채는 준비금 위주로 증가. 연준 자산 중 유동성 공급/흡수 배율은 1.77배(전주: 1.76배)

SOMA 책임자인 Perli는 물론,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등 대부분 관련 인사들은 조만간 대차대조표 확대가 있을 것임을 언급. 그러나 이는 기술적(technical expansion) 조정일 뿐, QE가 아님을 강조. 경제가 성장하는데 대차대조표가 같은 규모를 유지하면 이는 사실상의 QT와 동일. 중립적인 대차대조표 정책을 운영하려면 자산의 ‘GDP 대비 비율’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함
[채권 김성수] Fed Monitor.pdf
1.7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36

기술적 조정을 누가 QE라 하는가
보유 채권: QT 일시 중단
부채: 준비금 증가세 지속 예상
금융상황: 단기자금시장금리 스프레드 확대

11월 12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77억달러 증가한 6조 5,805억달러. 4주 만에 증가. 채권 보유량은 전주와 동일. 대출은 감소. 단기자금 스프레드는 확대. 부채는 준비금 위주로 증가. 연준 자산 중 유동성 공급/흡수 배율은 1.77배(전주: 1.76배)

SOMA 책임자인 Perli는 물론,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등 대부분 관련 인사들은 조만간 대차대조표 확대가 있을 것임을 언급. 그러나 이는 기술적(technical expansion) 조정일 뿐, QE가 아님을 강조. 경제가 성장하는데 대차대조표가 같은 규모를 유지하면 사실상의 QT와 동일. 중립적인 대차대조표 정책을 운영하려면 자산의 ‘GDP 대비 비율’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함

단기자금시장 변동이 확대된 상황에서 연준은 적극적인 SRF 이용을 독려 중. 재할인 창구와 달리 SRF는 이용에 따른 낙인 효과가 없음을 설명. 최종 대부자 시스템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연준은 시장 개입에 신중할 것임을 시사하는 부분
국고 3년 2.98%
국고 10년 3.31%
"다카이치 추경 20조엔 전망, 엔 매도 가속화할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재정 확대 정책 전망으로 엔화 약세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일본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규모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크레디아그리콜 증권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이자 성장전략회의 민간위원인 아이다 다쿠지는 기업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재정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기업과 정부 모두가 과잉투자 상태에 있는 것이 바람직하며, 기업 저축률과 재정수지의 합계가 마이너스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아이다 이코노미스트는 명목 경제총생산(GDP) 600조엔의 5%인 30조엔 규모의 재정지출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아이다 이코노미스트는 다카이치 정권이 11월 중 발표할 가능성이 있는 종합경제대책의 일부인 2025년도 추경에 대해 "이상적인 규모는 20조 엔이며, 재정 확대가 유발할 민간투자는 10조 엔"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올해 추경이 2024년도 실제 추경 규모인 13조9천억엔을 넘길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구두개입 나오면서 원/달러 환율 1,456원까지 하락
11월 금통위 기대 거는 크레딧시장…"매파적이면 내년 1월까진 어려워"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크레딧 시장 참여자들은 1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일말의 국면 반전 재료가 나와주길 바라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 약화로 10월 하순께부터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크레딧 시장은 어려워진 상황이다.

11월 금통위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시장을 잠재워주는 발언을 하거나 다른 금통위원들이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둘 경우 급등했던 금리가 하락 반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다.
이건 국고도 마찬가지

저기서 발끈하며 "'방향의 전환'은 원론적 답변이다. 동결도 전환이다. 평생 인상 안한다고 할 수는 없지 않느냐" 이런식으로 나오면..
총재님 사랑합니다. 그런데 엊그제는 좀 그랬어요 ㅠ
*한은 관계자 "금리 너무 급한 상승…숨고르기 필요"
미국 9월 고용지표는 11월 20일 발표 예정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통화정책은 소폭 긴축적(modestly restrictive). 현 시점에서 적절한 수준

2. 통화정책은 수요 증가 억제에 중점을 두어야 함(lean against demand growth)

3. 관세를 제외하고 보더라도 물가 상승 압력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는 것이 우려스러움

4. 기대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낙관적일 여지가 없는 상황

5. 전반적인 물가상승률 수치에 중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운영하는 것을 선호

6. 고용시장 내 유의미한 위축 징후가 없는지 면밀히 관찰할 것. 고용시장 둔화는 구조적 요인에 기인할 가능성

7. 금융, 실물경제 모두 현재 상황이 과도하게 긴축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줌

8. 추가 대차대조표 축소 중단 지지

9. 지준부리는 인하되어야 함. 안정적인 유동성 환경 유지, 작은 대차대조표 규모를 위해서라도 상설레포창구는 활성화될 필요

10. 단기 채권 위주 자산 구성을 위해서는 대차대조표 확대 가능

11. 명목 GDP 성장에 비례해서 준비금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은 크지 않음


Stephen Miran 연준 이사
(비둘기파, 당연직)

1. 데이터들은 기준금리 인하를 지지. 연준은 더욱 완화적으로 변할 필요가 있음

2. 통화정책을 사후적 대응에 맞추는 것은 실수(it's a mistake to make policy on backward-looking data). 통화정책은 선행적이어야 함

3. 주거물가는 가격 상승 압력이 약해지기 시작했음을 시사

4. 고용시장의 추가 둔화를 놔두어서는 안됨

5. 국경정책 변화는 디스인플레이션 요인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본인은 9월 기준금리 인하를 지지. 그러나 10월에는 동결에 찬성. 12월에도 인하에 찬성하기는 어려울 것

2. 물가와 고용 리스크가 상존하는 상황. 물가는 지나치게 높고, 추세적으로 상승하는 중. 고용시장도 둔화 중이나 크게 보았을 때에는 대체로 균형 잡혀있음

3. 리스크는 9월 대비 균형을 찾은 것으로 판단

4. 연말 PCE 물가는 2.9% 예상. 물가는 4년째 목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음. 주거 제외 서비스물가가 2%로 복귀 중이라는 증거도 부족

5. 물가에 대한 우려가 관세 때문만은 아님

6. 소폭 긴축적(modestly restrictive)인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

7. 고용시장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기준금리를 인하(deliver more preemptive insurance)하는 것은 부적절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양대 책무 모두 연준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고 있음

2. 통화정책 운영에 많은 난관이 존재

3. 최근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는 지지

4. 12월 FOMC 전까지 더 많은 데이터 확인을 희망
10월 시카고 연은의 추정 실업률은 4.48%. 3개월 연속 상승. 연준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4.5% 실업률과는 0.02%p 차이
[채권 김성수] FI Weekly.pdf
1 MB
[FI Weekly] 금통위 전까지 상황 고착화

금통위 전까지 상황 변화 없을 것
향후 전개 시나리오 두 가지

시장 안정의 key는 결국 이런 일을 촉발(의도하지는 않았으나)한 이의 추가 설명일 것이고, 그 추가 설명은 2주 뒤 금통위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 그 전까지 시장은 지금 레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장세를 전망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
(매파, 당연직)

1. FOMC 전에 얼마나 많은 공식 데이터들이 발표될지는 불명확

2. 통화정책이 중립수준에 가까워짐에 따라 지금부터는 완화 속도를 조정할 때(proceed slowly)

3. 고용시장은 수요와 공급 모두 점진적으로 둔화 중(gradual cooling)

4. 현재 통화정책은 어느정도 긴축적(somewhat restrictive)

5. 고용의 하방압력 증가에 따라 리스크의 균형축도 이동

6. 물가의 상방 압력은 일정부분 감소(declined somewhat). 관세 영향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7. 일부 기업은 채용을 줄이거나 해고를 하고, 또 다른 일부 기업들은 채용과 투자를 늘리는 상황. 고용시장은 여러 시그널이 혼재되어 있는 상태

8. 기업들은 해고와 채용 모두 망설이고 있음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비둘기파, 당연직)

1. 지금도 12월 25bp 기준금리 인하 지지

2. 기준금리 인하는 고용시장의 추가적인 보험 성격 대응

3.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경제에 주는 부담이 우려스러움

4. 미국 고용시장은 약화 중. 정체 수준에 도달(labour market is weak, and is near stall-speed)

5. 기조적인 물가는 2%에 근접. 기대인플레이션도 고정되어 있음

6. 관세는 일시적인 충격. 이로 인한 물가상승세의 가속 증거 역시 부재

7. 성장세는 하반기 들어 둔화

8. 주거, 차량 관련 비용은 소비자들에게 부담. 소비지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

9. 공식 데이터 부재에도 전반적인 경제 상황 파악은 가능

10. 고용시장 반등이 나타나다면 보험성 인하 필요성은 감소

11. 연준 대차대조표는 완벽에 가까운 형태(pretty much spot on). 정확히 어느 수준이 적정한지는 알 수 없으나, 자연적인 준비금 수요가 규모를 증가시킬 것. 대차대조표 증가 시점은 두어달 이후 정도로 짧을 수 있음

12. 단기자금시장 금리의 상승은 준비금이 부족(scarce)해질 시점이 가까워졌음을 시사

13. 기업들은 해고를 논의하기 시작. 최근 물가 반등보다 고용시장 위축에 신경써야 할 때

14. 25bp 인하로 고용시장을 원래 수준으로 되돌려놓을 수는 없음

15. 금융시장의 완화정도는 본인이 신경써야할 사안이 아님. 물가와 고용에만 집중할 것

16. 연준은 기준금리 인하가 약 5년간 없었음에도 물가를 지금까지 안정시키지 못한 것에 대한 설명이 필요
YIELD & SPREAD
■ 표현의 강도 Too(지나치게) >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 Mild(약간) > Slight(조금) > Barely(거의 중립) > Neutral(중립) (Too) Miran (Moderate) Jefferson, Daly, Bowman, Waller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Logan, Barr, Paulson, Schmid (Mild) Bostic…
■ 표현의 강도

Too(지나치게) > Moderate(어느정도) > Somewhat(다소) > Modest(소폭) > Mild(약간) > Slight(조금) > Barely(거의 중립) > Neutral(중립)

(Too)
Miran

(Moderate)
Daly, Bowman, Waller

(Somewhat)
Jefferson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Logan, Barr, Paulson, Schmid

(Mild)
Bostic, Goolsbee, Collins

(Barely)
Hammack

(Neutral)
Musalem

* Daly는 Moderate, Modest 혼용 중
* Musalem은 Modest와 Neutral 사이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다카이치 총리 면담 후)

1. 다양한 데이터들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통화정책 운영해 나갈 것

2. 총리에게 현재 일본은행은 점진적으로 완화적 통화정책을 조정 중임을 설명

3. 환율도 논의했으나, 이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을 것

4. 물가-임금 상승 선순환은 회복 중
미국 9월 PPI: 11월 25일 화요일,
9월 수출입물가: 12월 3일 수요일 발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