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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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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통화정책

1. 끝난거: QT
2. 하고있는거: 기준금리 인하, 만기 조정
3. 할거: 최적만기 찾기, 기준금리 변경(인하말고 금리종류)
Rafiki research
이번에 인플레는 전기요금인가
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전기, 가스, 대중교통 요금은 사실상 정부가 관리. 생활비 안정에 기여하지만 공공요금 적자가 발생하면서 현재의 물가상승 요인을 미래로 이월시키는 셈"
Stephen Miran 연준 이사
(비둘기파, 당연직)

1. 연준의 통화정책은 지나치게 긴축적(too restrictive). 중립금리의 변화로 기준금리가 인하되더라도 통화정책 수준은 긴축적

2. 금융상황만 고려해서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것은 실수

3. 연준은 연속적인 50bp 기준금리 인하를 통해 중립수준에 도달 가능. 경제에 중차대한 문제가 없기 때문에 75bp 인하는 불필요

4. 물가 관련 대안지표는 크게 유용하지 않음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있음)

1. 금리는 현 수준보다 상당히 아래(a fair bit low)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

2. 경제의 골디락스는 지금도 실현 가능

3. 9월 FOMC와 비교했을 때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았음

4. 기준금리 경로를 예상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물가 상황에 맞춰 기준금리 인하는 필요

5. 물가 데이터들은 여전히 우려스러움. 고용보다 물가를 더 걱정하고 있음. 특히 서비스 부문이 문제

6. 다음번 회의에서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음. 다만,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은 지난 두 차례 회의보다 낮아진 상황

7. 경제의 전환 국면에서는 신중할 필요

8. 고용 측면에서는 해고와 채용을 유의해서 보고 있는데, 낮은 신규 고용은 경제의 가장 약한 고리 중 하나

9. 적은 해고, 적은 고용은 이례적인 일

10. 경제는 강력. 소비가 경제 모멘텀을 이끄는 핵심. 일부 부분이 취악할 뿐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통화정책을 소폭 긴축적(modestly restrictive)으로 운영할 필요

2. 본인은 12월 FOMC 결정에 열린 입장

3. 그간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로 연준은 적절한 위치에 도달

4. 물가는 지금도 목표 수준을 상회 중이고, 우리는 이것을 낮춰야 함

5. 10월 기준금리 인하는 적절한 결정. 본인도 이를 지지

6. 연준은 분열되지 않았고, '분열(divided)'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 자체가 부적절

7. 평소보다 적은 데이터들을 확보하고 있지만 결정을 내리는 데에는 지장이 없음

8. 노동시장이 취약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음(doesn't look like it's on a precipice)

9. 리스크의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 그러나 물가는 3% 부근에 위치

10. 고용지표를 통해 고용시장의 둔화를 확인한 뒤 움직이는 것은 뒤늦은 대응

11. 고용시장 둔화로 소비 취약성이 부각되기 시작

12. 물가목표 달성을 위해 수 백만개의 일자리를 희생하는 것은 비극적인 일


Lisa Cook 연준 이사
(중립, 당언직)

1. 지금도 통화정책은 물가를 억제할 수 있는 수준에 위치

2. 본인은 대차대조표 축소 중단 결정을 지지함

3. 연방정부 셧다운이 성장을 제약시키고 있지만, 모멘텀은 회복될 것

4. 물가는 높은 수준이고, 상승 압력도 증가. 관세는 지금도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음

5. 고용시장은 견조(still solid). 다만, 문제의 징후 모니터링이 필요할 뿐

6. 고용자 수 증가세 둔화는 노동력 공급환경 변화에 기인

7. 관세 여파가 온전히 반영된 뒤 물가는 2%로 돌아와야 함. 물가가 2%로 복귀한다는 전제 하에 기대인플레이션은 안정적인 흐름 유지 중

8. 광범위한 고용시장 둔화 징후는 부재(don't see extensive softening in the labour market)

9. 연준은 사용 가능한 많은 대체 데이터들을 보유. 정책 결정에 큰 문제는 없음. 다만, 셧다운이 장기화될 경우 상황 파악이 어려워질 것

10. 여러 데이터들은 고용이 둔화 중임을 시사. 이를 확인하기 위해 BLS 고용보고서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은 아님. 실업률도 상승 리스크를 걱정해야 할 때
■ 10월 CPI

-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4% 각각 상승
◦ 전월비는 전기·가스·수도 변동 없고,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이 상승하여 전체 0.3% 상승
◦ 전년동월비는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및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상승하여 전체 2.4% 상승

-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2% 각각 상승
국고 10년 3.15%
Stephen Miran 연준 이사
(비둘기파, 당연직)

1. ADP 호조는 환영할만한 일. 그러나 여전히 노동력 수요는 우리가 원하는 만큼 강력하지 않음

2. 최신 고용 데이터들은 기준금리가 지금보다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

3. 이민정책 변화는 성장률을 낮추는 요인들 중 하나

4. 관세 관련 불확실성 증가는 경기 둔화 압력. 관세 수입이 사라지면 연준의 통화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것

5. 본인의 전망은 다른 많은 이들과 다름. 물가에 대한 견해도 다른 연준 동료들보다 낙관적. 기준금리 역시 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게 종착점에 도달할 필요

6. 현재 통화정책은 지나치게 긴축적(too restrictive). 중립수준과도 크게 동떨어져 있음

7. 긴축 통화정책의 유지는 불필요한 리스크를 야기. 연속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여러 합리적인 이유들이 존재

8. 통화정책은 주가 상승에 기계적으로 대응해서는 안됨

9. 시장 기반 근원 PCE는 2%에 상당히 근접

10. 주거 부문 디스인플레이션은 직속 중. 이는 전반적인 물가 둔화세의 지속을 의미
10월 미국 기업들의 해고건수는 153,074건
연도별 10월 기준 2003년 이후 최다
11월 5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43억달러 감소한 6조 5,727억달러. 3주 연속 감소. 채권 보유량은 중장기 국채 위주 감소. 대출은 소폭 감소. 단기자금 스프레드는 축소. TGCR-IORB 스프레드는 (-) 전환. 부채부문에서는 재무부 잔고 감소하면서 준비금 증가. 연준 자산 중 유동성 공급/흡수 배율은 1.76배(전주: 1.74배)
[채권 김성수] Fed Monitor (4).pdf
1.7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35

힘들면 연준으로 와라
보유 채권: 국채 위주 감소
부채: 재무부 현금 감소, 유동성 증가
금융상황: 단기자금시장금리 스프레드 축소

11월 5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43억달러 감소한 6조 5,727억달러. 3주 연속 감소. 채권 보유량은 중장기 국채 위주 감소. 대출은 소폭 감소. 단기자금 스프레드는 축소. TGCR-IORB 스프레드는 (-) 전환. 부채부문에서는 재무부 잔고 감소하면서 준비금 증가. 연준 자산 중 유동성 공급/흡수 배율은 1.76배(전주: 1.74배)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기준금리 인하 재개 전 물가 둔화 추세 강화 확인이 필요. 물가는 현 수준에서 고착화될 가능성

2. 경제는 잠재수준을 하회

3. 기준금리는 점진적으로 인하될 가능성이 높음

4. 관리물가 품목 인상이 없다는 전제 하에 2026년 하반기 서비스물가는 0.5%p 추가 둔화 전망

5. 향후 몇 개월 간 NICs(건보료) 인상을 포함한 비임금 노동 비용이 서비스물가 둔화를 제한할 것

6. 높은 에너지, 식품물가가 2차 충격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할 때. 동 물가는 연말 고점에 도달할 전망

7. 영란은행의 차기 자산매입 프로그램에는 QT 비용 등에 대응하는 새로운 조치들이 포함될 예정

8. 물가가 예상치를 하회한 것은 고무적

9. 고용은 정체상태. 기업들은 채용을 줄이는 중

10. 매 회의 때마다 긴축 통화정책을 어느 정도로 유지해야 할지 논의. 관련한 위원들의 견해는 다양함. 중립금리는 명확히 추정 불가(no fixed view of neutral rate)

11. 통화정책은 지금도 긴축적으로 판단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대다수 고용지표들은 고용상황이 안정되어 있음을 보여줌. 고용은 완만히 둔화(mild cooling) 중이며 하방 리스크는 크지 않음(little downside risk)

2. 고용자 수(payroll job number)에 근거해 고용상황을 단정짓는 것은 위험함

3. 실업률에는 큰 변화 부재(basically unchanged)

4. 보통 경기 침체는 낮은 고용, 낮은 해고에 의해 발생되지 않음. 다만, 낮은 고용과 낮은 해고는 지금이 불확실성한 상황임을 의미

5. 본인은 기준금리 인하에 신중해질 수 있음(maybe reluctant to continue the rate cutting cycle)

6. 물가 상승이 일시적이라고 볼 수 없음. 물가 데이터 없이는 기준금리 인하가 어려움. 소비와 성장은 강력

7. 중기적 관점에서 본인의 금리 견해는 매파적이지 않음

8. 금리의 최종 도달 지점은 지금보다 상당히 낮을(fair bit below) 것

9. 상황이 불확실할 때에는 천천히, 그리고 조심할 필요(lean more to "when it's foggy lets be careful and slow down)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중립금리의 명확한 추정은 불가능

2. 모델 기반 중립금리는 1% 부근으로 추정. 채권시장은 높은 중립금리를 추정하지만 본인은 이에 동의하지 않음

3. 여전히 실효하한(effective lower bound)는 중요한 개념

4. 생산성 증가는 실질금리의 상승 요인


Michael Barr 연준 이사
(매파, 당연직)

1. 물가에 대한 진전은 있었으나 지금도 추가 진전이 필요

2. 연준은 고용시장의 안정을 확실하게 확인해야 함

3. 낮은 고용, 낮은 해고에는 AI 영향도 일부 존재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2026년 물가의 추가 상승 전망. 올해 물가는 3%로 예상.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복귀하는데 까지는 2~3년 걸릴 것

2. 고용시장이 실제 데이터보다 더 취약해져 있을 가능성. 그러나 크게 우려하지 않고 있음

3. 실업률은 연말까지 상승한 뒤 하락할 것. 내년 성장은 반등 전망

4. 금융환경은 꽤나 완화적(quite accommodative)

5. 현재 물가 상황을 보았을 때 연준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하기는 쉽지 않을 것

6. 고용보다는 물가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

7. Ample reserve framework는 올바른 정책. 일부 금융시장 변동성은 수용 가능

8. 본인은 현재 데이터들이 기준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보지 않음

9. 긴축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됨
국고 10년 3.20%
달러/원 환율 1,456.7원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연준 대차대조표 정책의 다음 단계는 현재의 유동성이 충분한(ample) 수준에 도달했는지 평가하는 것

2. 평가 이후에는 점진적인 자산 매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

3. 최근 레포시장이 계속해서 압력을 받고, 준비금이 매우 풍부(abundant)한 수준에서 풍부(ample)한 수준으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들이 증가

4. 준비금이 적정(ample) 수준에 도달하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을 것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
(중립, 당연직)

1. 10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하 찬성. 그러나 기준금리는 중립수준에 근접(closer to neutral). 지금부터는 점진적인 인하가 적절(better to proceed slowly)

2. 전반적인 경제 상황은 몇달 전과 비교해서 조금 변화

3. 더딘 물가 진전은 관세정책 영향 때문

4. 공식 데이터 발표가 지연되고 있으나 연준은 활용 가능한 여러 데이터들을 확보하고 있음


Stephen Miran 연준 이사
(비둘기파, 당연직)

1. 스테이블코인이 광범위하게 사용되면 중립금리가 하락할 가능성. 달러 사용처도 확대될 것이며, 달러 가치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2. 스테이블 코인의 금융시스템 편입 지지

3. 연준 내부에서도 새로운 기술들을 수용 중. 이는 긍정적
[채권 김성수] FI Weekly (4).pdf
679.7 KB
[FI Weekly] 국고금리, 3%에 익숙해져야 할 때

금리가 이전 레벨로 돌아오기는 힘들 것
공급부담이 금리 하락을 제한
3%라는 숫자에 익숙해져야 할 때

늘어나는 공급, 기대보다 약할 수요는 결국 금리의 하락을 강력하게 제한. 여기에 성장과 정책, 대외 요인들까지 종합적으로 감안해보면 이제는 3%대 장기금리에 익숙해져야 할 때
*美 상원, 정부 셧다운 종식 위해 잠정 합의
■ 美 상원, 정부 셧다운 종식 잠정 합의

(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기사, "美 상원, 정부 셧다운 종식 위해 잠정 합의(상보)" 발췌)

- 중도 성향 민주당 의원들은 공화당이 올해 '12월까지 만료 예정인 건강보험 보조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할 경우', 정부 재개방에 합의

- 이번 합의를 주도한 전직 주지사 출신 의원 3명은 1) 세 개의 연간 지출 법안을 통과시키고, 2) 나머지 정부 예산은 내년 1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합의

- 다만, 공화당은 아직 해당 합의의 지지 여부를 밝히지 않았음

- 민주당 내부에서도 핵심 쟁점인 오바마케어 세액공제 연장이 제외된 상태에서 충분한 찬성표를 확보할 수 있을지 불투명.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인 척 슈머는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고 밝힘
*미국 상원, 절차적 투표에서 셧다운 종료 법안 패키지 승인
셧다운 끝. 지표 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