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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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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통방문 주요 문구 변화

1줄 요약

금융안정에 환율 추가, 성장에 수출(반도체) 추가


통화정책 결정배경

(유지) 기준금리를 현재의 2.50% 수준에서 유지

(유지) 물가가 안정된 흐름

(수정) 성장세는 전망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지만 내수를 중심으로 다소 개선 -> 성장세는 전망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지만 소비와 수출을 중심으로 개선세

(수정)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추이를 좀 더 살펴볼 필요 -> 부동산 대책의 수도권 주택시장 및 가계부채 영향, 환율 변동성 등 금융안정 상황도 좀 더 살펴볼 필요

※ 추경(내수 -> 소비) 빠지고, 수출 등장 + 금융안정에 환율 추가


세계 경제

(수정) 성장세가 점차 둔화되고 물가경로는 국가별로 차별화될 전망 -> 성장세가 완만히 둔화되고 물가경로는 국가별로 차별화될 전망

(유지) 미‧중 무역협상 및 품목별 관세 향방,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등에 영향받을 것

※ 특이사항 부재


국내 경제

(수정) 성장 흐름이 개선 -> 개선 흐름을 이어갔음

(수정) 추경, 소비심리 개선 등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겠으나, 수출은 당분간 양호한 흐름을 보이다가 미국 관세 부과의 영향이 확대되면서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 -> 내수가 소비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가고 수출도 반도체 경기 호조 등으로 당분간 양호한 흐름을 보이겠으나 미 관세 부과의 영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

(수정) 불확실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 상‧하방 불확실성이 확대된 것으로 판단

(전망) 금년 및 내년 성장률은 지난 8월 전망(각각 0.9%, 1.6%)에 대체로 부합할 것

※ 수출 판단 개선


물가

(수정)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에도 낮은 수요압력, 국제유가 안정 등으로 2% 내외의 오름세를 지속할 것 -> 환율 상승 등에도 불구하고 낮은 수요압력, 국제유가 안정 등으로 2% 내외의 오름세를 지속할 것

(전망) 금년 및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2.0% 및 1.9%)과 근원물가 상승률(각각 1.9%) 모두 8월 전망치에 부합

※ 특이사항 부재


금융 안정

(외환시장)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 -> 안정세가 이어지다가 9월 하순 이후 환율과 금리의 변동성이 다소 확대

(주택시장) 가격 상승세와 거래량이 둔화되고 있으나, 주택가격 상승기대는 여전히 높은 상황 -> 가격 상승세와 거래량이 다시 확대

(가계대출) 증가규모가 상당폭 축소

※ 부동산에 환율 추가


정책 방향

(수정) 성장세가 다소 개선되었지만 -> 성장은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수정) 미 관세정책의 영향 등으로 향후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높은 상황 -> 무역협상, 반도체 경기 전망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확대

(유지) (금융안정 측면에서는)점검하는 한편 + 유의할 필요

※ 수출(반도체), 환율 중요도 증가
기준금리(2.50%) 동결 결정: 신성환 위원 인하 소수의견
Forward Guidance: 인하 가능성 4명 / 동결 2명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11월 회의까지 기간은 짧으나 한미, 미중 무엽협상 추이, 반도체 사이클 등 여러가지 변수들의 확인이 가능. 성장, 통화정책 전망의 불확실성이 큼

2. 포워드 가이던스 구도 변화는 금융안정에 조금 더 집중하겠다는 것을 의미. 현 시점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동결할 수는 없는 상황

3. 환율 상승에도 물가 안정을 예상하는 이유는 유가 하락, 수요 부진 때문

4. 기준금리는 중립금리의 중간 수준에 위치하고, 금융시장은 소폭 완화적이나 그 괴리는 크지 않음. 현재 자산가격 상승은 과거부터 누적되어왔던 유동성에 기인

5. 통상 기준금리를 100bp 인하하면 성장률 0.24%p 제고 효과. 그러나 이번 사이클에서는 성장보다는 자산가격 상승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더 준 것으로 추정

6. 해외증권투자 증가는 명백한 환율 약세 요인. 관세협상 타결 시 환율 하락 예상. 다만, 3,500억달러 투자협정 조달방안과 투자방식이 나오면 불확실성은 해소될 것

7. 외환시장에 큰 부담 없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자산에서 이자나 배당 등을 활용, 마련할 수 있는 제원이 150억~200억달러

8. 인하 ‘사이클’은 1년보다 짧은 시계로 이해

9. 환율 상승분 중 4분의 3은 국내 및 역내 요인. 나머지가 강달러

10.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금방 꺾일 것으로 생각하지 않음. 그러나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때까지 인하를 기다린다는 전제는 부적절

11. 통계에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주간 부동산 통계 막는다고 현실을 바꿀 수는 없음

12. 지금과 같은 부동산 가격 상승은 잠재성장률을 갉아먹는다고 생각

13. 마이너스 Output Gap은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함을 의미
[채권 김성수] 금통위 리뷰.pdf
787.4 KB
[금통위 리뷰] 11월 인하, 마냥 기다릴 수는 없다

10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2.50%)
기자 간담회: 금리정책으로 부동산 제어는 불가
기존 전망 유지, 우리도 ‘Balanced Approach’가 필요한 때

기존 기준금리 전망(11월 인하, 연말~2026년 기준금리: 2.25%) 유지. 2026년 성장률이 기존 전망치(1.6%)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 것은 내년에도 잠재성장률을 하회한다는 의미. 총재가 “마이너스 Output Gap이면 기준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했듯 여전히 성장 측면에서는 추가 인하가 필요
...??
나는 외롭지 않다
10월 22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69억달러 감소한 6조 5,895억달러. 3주 만에 감소. 채권 보유량은 MBS 위주 감소. 중장기 국채는 소폭 감소. 대출의 경우 증가했으나, 단기자금시장금리 스프레드는 축소. 부채부문에서는 준비금 감소, TGA 증가
[채권 김성수] Fed Monitor (2).pdf
1.7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33

보유 채권: MBS 위주 감소
부채: TGA 증가, 준비금 감소
금융상황: 자금시장 부분적으로 안정 찾아

10월 22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69억달러 감소한 6조 5,895억달러. 3주 만에 감소. 채권 보유량은 MBS 위주 감소. 중장기 국채는 소폭 감소. 대출의 경우 증가했으나, 단기자금시장금리 스프레드는 축소. 부채부문에서는 준비금 감소, TGA 증가. 연준 자산 중 유동성 공급/흡수 배율은 1.79배. 2025년 1월 초 이후 최저치
9월 CPI 컨센 하회
10월 인하(난 전망변경)
[채권 김성수] Readers Cut.pdf
1010.6 KB
[Readers’ Cut] QT의 마무리

왜 종료하는가?
왜 갑자기 종료하는가?
언제 종료될 것인가?
앞으로 어떻게 되는가?

QT가 끝나면 자산시장에는 호재. 수혜는 주식시장이 상대적으로 더 클 것
[채권 김성수] FI Weekly (3).pdf
849.8 KB
[FI Weekly] FOMC 프리뷰: 기준금리 인하 + QT 종료 시그널

연내 미국 기준금리 전망 변경
고용은 둔화 추세 지속 추정, 물가는 걱정을 덜었음
기준금리 결정보다 중요할 QT 종료 시그널

셧다운으로 확실한 지표를 확인할 길은 없음. 그러나 대략적인 방향을 아는 상황이라면 GPS가 고장 났더라도 멈추는 것보다 일단은 계속해서 가는 것이 안전한 선택
■ 금리 상승

- 올해 말, 내년 성장률이 작년 말, 올해 초보다 안좋을 것이라고 보는 사람은 없을듯. 반도체 사이클은(난 모르지만) 들어보면 꽤나 오래갈 것 같음. 그러면 무역협상이 설사 잘 안된다 치더라도 그 부정적 효과가 어느정도는 희석될 수 있다는 말임. 성장을 보고 금리 하락을 논할 수 없음

- 개인적으로 11월 인하를 보고있지만 진짜로 이때 하든, 내년 언젠가 하든 인하 사이클은 뭐가 되었든 우리가 작년, 제작년에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끝날 것임. 지금 상황이라면 아예 2.50%에서 끝나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음. 환율 불안하지, 집값 안잡히지(잡혀도 오래걸리지), 집값 안잡히니까 가계부채도 불안하지.. 한국은행이 뭐가 좋다고 여기서 조정을 더 하겠음?

- 우리는 당장 내년에 평소보다 매달 약 7.2조원정도 더 많은 국채가 발행될 것임. 1~9월 예년 평균(10~12월은 원래 발행 잘 안하니까 빼고) 국고채 발행규모가 10조원대 초반인데 여기에 7.2조원이 얹어져서 발행된다는 소리. WGBI가 이걸 다 해결해줄 수 있을까? 본인 생각은 No.

- 미국 경제는 괜찮음. 물가는 아직 안잡혔음. 고용은 좋지 않지만 처참한 수준은 결코 아님. 이런 상황에서 연준이 예전같은 공격적인 통화정책 조정에 나설 것이라고 생각하는건 무리

- 지금 금리를 보고 '높다'고 하는 것 보다는 그냥 저기가 우리 국고금리의 '제자리'라고 보는 것이 맞을듯
금리는 그냥 LG라고 보는 것이 편함
높다는 저기가 원래 자기자리임
6차전까지는 가자. 집에서 이겨야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올해 성장률 1% 이상 될 가능성 커져, 그럼에도 잠재성장률보다는 낮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3분기 성장률을 1.1%(qoq) 예상했는데 1.2% 성징. 소비쿠폰 효과도 있었고, 수출도 좋았기 때문

2. 4분기는 지켜봐야 할 것 같지만 현 상황에서는 올해 성장률이 당초 예상했던 0.9%가 아니라 1% 이상 또는 1%가 될 가능성이 커졌음

3. 1% 넘는 성장이 되더라도 잠재성장률보다는 낮기 때문에 여러가 구조조정이 일어나야 할 것으로 생각

4. 걱정되는 부분은 설비투자가 많이 늘어났는데, 이 부분이 반도체에 집중되어 있는 점, 민간소비가 소비쿠폰으로 인해 증가했는데, 이 추세의 지속 여부 등

5. 소비자물가에 자가주거비 반영 검조 중

6. 법안에는 한국은행이 국채를 인수할 수 있으나 사문화된 조항. 정부에서도 요구한 적 없음

7. 재정지출을 정할 때에는 매년 국채 발행량 등을 고려하면서 판단할 필요

8. 현금성 지원이 우리 경제의 저하를 가져온다는 의견에 일반적으로 경제학자는 다 동의. 한국은행은 몇 번 연구 결과를 통해 현금성 지출은 취약 부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