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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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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Miran은 50bp 인하 소수의견
■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완만해진 성장세는 소비 둔화에 기인. 경제를 나쁘다고 볼 수는 없음

2. 주택 부문은 약한 수준을 유지 중(activity in housing sector remains weak)

3. 실업률은 1년 간 소폭 변화(little changed). 고용자 수 증가세는 유의미하게 둔화(slowed significantly). 고용자 수 둔화는 이민자 수와 경제활동 참여율 동반 감소 때문. 노동력 수요도 완화(softened)

4. 8월 PCE, Core PCE는 각각 2.7%, 2.9% 예상. 상품물가는 상승, 서비스 부문 디스인플레이션은 지속

5. 대부분 기대인플레이션은 연준의 물가 목표에 부합. 미시간대학교 지수를 제외하면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견조하게 고정(rock solid)

6.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 관련 지금도 확인할 것들이 남아있음

7. 기본 시나리오는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단기적(short-lived)이라는 것

8. 통화정책은 적시에 대응이 가능한 적절한 수준에 위치

9. 양대책무 관련 리스크는 고용 쪽으로 이동(shifted with downside risks to jobs)

10. 고용시장 둔화 원인 중에는 관세정책이 있을 수 있음(it's possible tariifs are a reason for some slowing in labour market)

12. 상품물가가 연내 대부분 물가 상승을 이끌 것. 이 추세는 일시적일 것으로 기대(expect it to be a one-time rise)

13.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은 올해와 내년 누적될 것으로 예상

14. 고용환경 변화는 대부분 이민자 수 변화에 기인(mostly from immigration changes)

15. 노동력 공급과 수요 모두 가파르게 둔화. 다만, 수요 둔화 속도가 공급보다 약간 빠른 편(little more sharply)

16. 지금까지(over this year) 통화정책은 긴축적인 수준을 유지

17. 더 이상 고용시장이 강력하다고 이야기할 수 없음(no longer say the labour market is solid)

18. 양대책무 균형 변화는 중립수준으로의 통화정책 이동이 필요함을 시사

19. 50bp 인하에 대한 광범위한 공감은 없었음(no widespread support for 50bps cut). 빠른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한 상황은 아님

20. 금번 인하는 위험 관리(risk management) 성격 인하라고 생각

21. 지난 회의 때보다 고용상황은 매우 크게 변화(a very different picture of risks to labour market)

22. 4월 대비 물가 리스크는 감소

23. 고용 보고서 리뷰는 연준 예상에 정확히 일치

24. 25bp 인하가 커다란 변화를 이끌어낼지는 불명확

25. 시장에 반영된 기준금리 경로를 지지하지 않음(not blessing that path)

26. 기업들은 관세를 소비자와 수출업자들에게 전가할 수 있고, 약 절반 가량은 가격 인상이 가능하나 아직까지는 그들이 감내하는 중

27. 고용 BEP는 명확히 크게 감소(breakeven rate for job growth has clearly come way down)

28. 정책금리 인하는 모기지금리 하락으로 이어질 것

29. 대차대조표는 상당히 점진적으로(quite marginally) 축소 중. 여전히 준비금은 매우 풍부(abundant)하나 풍부(ample)한 수준으로 이동 중. 면밀히 주시하고 있음
■ 9월 FOMC 관전평

- 점도표, 기자회견에서도 나왔듯 연내 2회냐 3회 인하냐를 놓고 의견 대립이 팽팽한 상황. 50bp 인하는 그야말로 극소수의견

- 두 가지 통화정책 조정 조건(Net Effect: 관세의 물가 영향 일시적, 장기기대인플레이션: 단단히 고정)과 정책방향(고용집중, 중립수준 복귀 필요), 물가판단(상품물가 상승 일시적, 서비스물가 디스인플레이션 지속)은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함을 보여줌

- 다만, 올려잡은 성장률과 물가 전망치(성장: 2025, 2026년 모두 상향 조정 / 물가: 2026년 상향 조정), 내려잡은 실업률 전망치(고용이 강력하지 않다고 했음에도 2025년 유지. 2026년 하향)은 점진적인 인하를 지지. 시장에 반영된 기준금리 경로에 동의하지 않는다는(not blessing) Powell 의장 기자회견도 마찬가지

- 10월 연속인하보다는 12월 인하 한 차례 전망
[채권 김성수] FOMC 리뷰.pdf
592.7 KB
[FOMC 리뷰] 점진적 조정 예상

기준금리 인하
성명서 및 기자회견: 물가 판단 유지. 고용 집중 필요
꾸준하되 점진적인 인하 예상. 기존 전망 유지

기존 전망(12월 1회 인하) 유지. 9월 고용지표 발표 전까지 미국 10년 4% 저항선은 강력하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하며, 4.10% 부근 접근 시 매수 권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금융중개지원대출(금중대)은 통화정책 보완수단으로 전환할 가능성을 보여주었음. 연초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될 때까지 기준금리 인하를 잠시 보류하는 대신 통화정책을 보완하기 위해 금중대를 활용,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 선별적으로 지원. 이는 선별적 정책수단이 '크지만 무딘 칼'인 금리정책의 한계를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시사

2. 이론적으로 경제가 유동성 함정에 빠지고 금리가 ELB에 도달하면 통화정책보다 재정정책이 더 유용함. 이런 상황에서는 부작용이 우려되는 비전통적 통화정책보다는 대출지원제도와 같은 준재정적 정책수단이 더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

3. QE와 같은 비전통적 통화정책은 신흥국에서 실시하기에는 자국 통화의 급격한 절하 가능성 등 위험이 큰 편. 선진국의 경우에도 인플레이션 유발과 자산 불평등의 부작용이 발생

4. 스위스와 같이 대규모 외환시장 개입을 통한 경기 조절도 자본유출 위험 등을 고려했을 때 한국을 포함한 신흥국에 적용하기는 어려움

5. 특정 부문이 특히 침체되어 있을 때, 해당 부문에서 소비를 많이 하는 경제주체에 부를 재분배함으로써 가장 필요한 곳에서 수요를 늘리는 것이 사회적으로 최적

6. 통화정책 포워드 가이던스를 지금은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중앙은행이 가진 유용한 정보를 시장에 더 많이 전달할 수 있다는 점 등에서는 긍정적

7. 물가안정목표제는 정치적 압력을 신경쓰지 않게 해주는 좋은 도구. 정치권의 요구가 있을 때마다 '중앙은행의 임무가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고, 그 덕분에 중앙은행은 보다 장기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

8. 회복력이 강하고 견고한 금융 부문을 가진 대규모 경제와 달리, 한국 같은 나라에서는 금융안정이 핵심적 이슈

9. 중립금리를 고려할 때 금융안정을 전체적으로 함께 고려할 필요.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약간 더 높은 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는 이유

10. 한국은 2014년부터 대외순채권국 지위로 전환되는 등 외환시장 개입을 필요로 하는 제약요인이 상당히 완화했지만 여전히 개입이 필요한 상황. 외환시장 깊이가 얕기 때문. 2022년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때에도 개입이 불가피했음

11. 향후 국고채의 WGBI 편입, 외환시장 구조개선이 마무리되고 난 뒤에는 외환시장 개입, 자본이동관리정책 등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지기를 기대
총재 이야기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1. 무작정 사주고(QE) 퍼주는(재정정책) 것보다 선별적으로 빌려주는(금중대) 것이 적절

2. 포워드 가이던스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음(실제로 한은 이거 개선 노력 많이 함. 본인 포함 애널들도 알고있음)

3. 물가목표제도는 정치적 간섭 차단, 중앙은행의 장기적 관점 유지를 가능하게 함

4. 금융안정을 고려한 중립금리 추산 필요. 한국은 금융안정이 중요. 따라서 다른나라보다 약간 높은 금리가 적절

5. 한국은 지금도 외환시장 개입이 불가피. 시장 개선작업, WGBI 편입 완료 후에는 안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9월 17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6억달러 증가한 6조 6,086억달러. 2주 연속 증가. 재투자 중단은 MBS 위주 소량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RRP, 준비금은 감소, TGA는 증가. 금융환경에는 특이사항 부재. 보고서 상 단기자금시장금리 스프레드는 기준금리 인하가 반영되지 않은 수치

Powell 의장은 9월 FOMC 기자회견에서 현재 자산 축소가 상당히 더딘 속도(quite marginal)로 진행되고 있음을 설명. 또한 준비금은 현재 매우 풍부(abundant)하지만 적정(ample) 수준으로 복귀 중임을 언급
[채권 김성수] Fed Monitor (13).pdf
1.5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28

자산 증가
QT: MBS 위주 소량 진행
부채: 준비금은 지금도 Abundant, TGA 목표수준 근접
금융상황: 스프레드 확대는 기준금리 인하 미반영 때문

9월 17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6억달러 증가한 6조 6,086억달러. 2주 연속 증가. 재투자 중단은 MBS 위주 소량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RRP, 준비금은 감소, TGA는 증가. 금융환경에는 특이사항 부재. 보고서 상 단기자금시장금리 스프레드는 기준금리 인하가 반영되지 않은 수치
■ 9월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일본은행, 기준금리(0.5%) 동결
동결 7명, 동결 반대(사실상 인상) 2명
우리시간 내일 자정에 Stephen Miran 이사 CNBC 인터뷰 예정되어 있습니다
- 새롭게 합류한 트럼프 대통령의 복심 Miran 이사조차 저금리 시대 재림에는 회의적인 것 같음

- 연도별 점도표의 하단은 이 사람일 것

- 나 홀로 연말 기준금리를 2.875%로 예상한 Miran 이사조차 이번 사이클의 저점은 2.375%(2027년), 사실상의 중립금리로 볼 수 있는 장기 기준금리는 2.625%로 전망

- 상당한 완화정책을 선호하는 인물의 전망치도 인하 기간이 길지 않을 것임을 보여줌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경제와 물가가 예상 경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기준금리 인상할 것

2. ETF는 정책에 유연성을 가지고 매각할 것. 필요 시 중단 가능. 점진적인 속도로 매각하는 것이 적절

3. 아직까지 관세정책이 일본 내 설비투자, 임금, 고용 추세 등에 미치는 영향은 부재

4. 미일 관세협상 타결로 관련 불확실성은 감소. 일본 경제는 관세 여파에 양호하게 버텨나가는 중. 그럼에도 관세와 관련한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

5. 근원물가는 2%를 향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6. 실질금리는 매우 낮은 수준. 전망에 큰 변화가 없는 한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나간다는 것이 기본적인 방침
Stephen Miran 연준 이사
(비둘기파, 당연직)

1.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증거는 없음. 근원 상품물가도 다른 나라 대비 뚜렷하게 상승한다는 증거 부족

2. 이전 정부(in recent years)의 국경정책 변화가 오히려 강력한 인플레이션 재료. 이민자를 치우면 디스인플레이션 효과가 있을 것

3. 점도표 가장 아래는 본인. 소수의견 관련해서는 월요일 연설에서 자세하게 이야기 할 예정

4.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하(aggressive rate cuts)를 위해 연준 동료들을 설득할 수 있기를 희망. 현실적으로 남은 임기 중에 설득이 가능할 것으로 보지는 않음

5. 본인이 백악관 지시에 따라 움직인다는 이야기는 멍청한 소리. 트럼프 대통령도 통화정책과 관련해 지시하거나 요구한 것이 없고, 본인 역시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결정하지 않음

6. 임기는 정확히 4개월 반. 만약 대통령이 새로운 임기를 제안한다면 그 즉시 백악관 자리에서 사임할 것

7. 현 상황에서는 중립금리를 크게 상회해서는 안됨. 연준의 긴축 통화정책이 장기화될 수록 고용시장 리스크도 그 만큼 증가

8. 하반기 성장은 상반기 대비 개선될 전망

9. 연준의 양대책무를 재해석하거나 왜곡하지 않음

10. 장기금리의 완만한 하락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헛된 짓. FRA(Forward Rate Agreement, 선도금리계약)에도 그렇게 나와있음

11. 달러가치 방향성 설정은 연준의 권한 밖. 이는 재무부와 대통령이 할 일. 정부부채 비용도 마찬가지

12. 수익률 커브는 그닥 가팔라지지 않았음

13. 시간이 갈 수록 본인의 주장과 의견은 더욱 설득력을 얻어갈 것

14. 대차대조표 규모는 앞으로 규제에 따라 결정될 것. 현재 대차대조표 정책의 핵심은 원인이 아니라 징후(symptom rather than cause)에 집중

15. 금융위기가 아닌 이상 연준이 유동성 분배에 관여(enegage in credit allocation)하는 것은 부적절

16. 내년 본인 점도표는 다른 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50bp 인하가 시장에 큰 충격을 줄 것으로 보지는 않음. 이는 예측 가능한 속도. 또한, 중립금리로 가기 위해서는 적절한 결정

17. 관세가 물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본인 의견은 분명히 소수의견

18. 미국의 관세정책은 다른 국가들보다 유연하고 탄력적

19. 언제나 가격에는 변동 요인이 존재. 그러나 거시졍제적으로 뚜렷한 변동 요인이 있다면 이는 다른 이야기

20. 연준이 집중해야 하는 것은 헤드라인 물가(aggregate price level)

21. 이민자 유입규모 감소를 포함 디스인플레이션 압력은 존재하고 영향을 미치는 중

22. 통화정책은 꽤나 긴축적(pretty restrictive)

23. 상반기 경기 부진은 불확실성 때문. 본인 예상보다도 저조했음. 그러나 그 불확실성은 대부분 소멸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고용은 지난해 보다 꽤나 둔화(softened quite a bit)되었음. 고용 둔화 원인 중 하나는 경제 전망

2. 금번 기준금리 인하는 고용시장 지원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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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의 강도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 Mild(약간) > a Little Bit(아주 약간)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Logan, Bowman, Waller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Schmid (Mild) Bostic (a Little Bit) Hammack
■ 표현의 강도

Pretty(꽤나) >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
Mild(약간) > a Little Bit(아주 약간)

(Pretty)
Miran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Logan, Bowman, Waller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Schmid

(Mild)
Bostic

(a Little Bit)
Hammack
■ 점도표로 보는 내년 기준금리

- 통화정책 긴축정도에 대한 견해를 밝힌 연준 구성원은 총 14명. 매파적인 발언을 한 사람은 9명, 완화적인 발언을 한 사람은 6명

- 9월 점도표에서 2회 이하 인하를 예상하는 사람은 총 9명. 매파적 발언자 수와 동일. 상단을 찍은 1명은 Hammack 또는 공개적으로 여러차례 연내 1회 인하를 주장한 Bostic이 유력

- 14명 발언자 중 2026년 투표권 보유지는 총 9명(매파 4명 vs. 비둘기파 5명)

- 내년 임기가 만료되는 사람은 Powell(매파), Miran(비둘기파). 둘 다 당연직. 트럼프 정부는 후임으로 비둘기 성향 인사들을 앉힐 가능성 농후

- 가능성은 낮지만 Cook 이사 해임 시 최대 3명 비둘기 성향 인사 입성

-> 연준의 구도만 보았을 때는 내년 3회 인하 가능성이 높아보임

* 그림에 O, X는 2026년 투표권 기준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실업률의 가파른 상승 리스크는 연준의 대응을 필요로 함

2. 중립금리는 3.1% 부근으로 상승했을 가능성. 연준의 통화정책은 당초 예상보다 긴축적이지 않은 수준

3. 연내 2회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

4. 고용시장 둔화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면 언제든지 빠르고, 더 많은 횟수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 그 반대의 경우에는 기준금리를 유지해야 함

5. 경제가 필요로 한다면 기준금리 인상에 전향적인 입장

6. 관세로 인해 물가가 3%를 크게 뛰어넘을 가능성은 제한적. 물가는 쉽게 떨어지지 않을 뿐 급등은 없을 전망

7. 물가 급등보다 가파른 고용 위축 가능성이 높음(a rapid job slide is more likely than an inflation spike)

8. 주거 물가, 주거 제외 서비스 물가 등은 기존 추세에 변화가 없는 점에 주목할 필요

9. 관세가 물가에 미친는 영향이 일시적(temporary)일 수 있다는 확신이 강해지고 있음

10. 단기금리 하락이 장기금리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음. 이는 부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님

11. 중립수준 복귀를 위해 얼마나 기준금리를 인하해야할지는 불명확

12. 관세정책은 지금 수준에 머물 전망. 경제가 이를 온전히 반영하기까지는 몇 년(a couple of years)이 걸릴 것

13. 채용이나 해고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들리지 않고 있음. 기업들이 채용을 중단한 상태라는 것은 고용시장이 취약(fragile)해졌다는 의미

14. 앞으로의 기준금리 인하는 고용시장 안정을 위한 보험적 성격

15. 현재의 고용시장을 나쁘다고 평가할 수는 없음(not a bad labour market). 주의를 요할 뿐

16. 서비스물가는 둔화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음
[채권 김성수] FI Weekly (1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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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Weekly] 빠르고 높은 곳에서 끝날 인하 사이클

빠르고, 짧게, 높은 곳에서 끝날 인하 사이클
높은 곳에서 종료를 희망하는 한국은행

‘느리고 오랫동안, 낮은’ 수준으로 기준금리가 이동하는 것이 아닌 ‘빠르고 짧게, 높은’ 곳에서 인하 사이클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졌음
금요일 오전 장마감 볼 수 있는겁니까??
KB_크레딧_박문현_중대재해_기업에_대한_금융_제재와_생산적_금융전환_주요내용_점검_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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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크레딧 박문현]

중대재해 기업에 대한 금융 제재와 생산적 금융전환 주요내용 점검

- 단기적으로 보았을 때 건설사는 안전관리 강화에 따른 비용 부담이 불가피할 것. 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안전 설비에 대한 투자, ESG 인증 등에 따라 경쟁력을 확보한 건설사의 경우 금융 조달 여건이 우호적으로 개선되면서 경쟁력 우위를 점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임

- 은행권과 보험업권 공통적으로는 국민성장펀드와 같은 정책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위험가중치 및 요구자본 산정 방식이 개선될 예정

- 모험자본 공급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증권사의 발행어음 신규 인가 및 IMA 제도 도입은 증권사의 운용자산 다각화 및 조달구조의 장기화를 가능하게 할 것


* 꾸준히 쌓아온 운용역 경험을 바탕삼아 리서치 들어오신 KB 크레딧 애널리스트 박문현 위원입니다. RA 때부터 알고 지내던 제 친구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문현아 화이팅(즐거울거야^_^)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지금도 추가 기준금리 인하 명분은 약하다고 생각(little reason to cut rates for now)

2. 고용시장은 결코 침체 수준이 아님

3. 점도표에서 연내 1회 인하(상단)을 전망한 것은 본인

4. PCE, Core PCE는 각각 2.9%, 3.1%, 실업률은 4.5% 예상

5. 현 상황은 정책 운영자들에게 있어 가장 힘든 시기. 양대책무 관련 리스크가 동반 상승 중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9월 FOMC에서 25bp 인하에 찬성한 것은 고용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았기 때문. 추가 기준금리 인하 여력은 제한적

2. 고용은 완전고용에 근접한 상태. 이번 인하는 이를 유지하기 위함

3. 분명히 관세는 물가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그 여파는 아직 완전히 발현되지 않은 상태

4. 완화적인 금융환경 등 여러 요소들은 신중한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함을 시사

5. 고용은 하방 압력이 우세한 상황. 그러나 이에 대한 지나친 우려는 지나친 정책으로 이어질 가능성

6. 추가 기준금리 인하에 전향적인 입장이지만 결정에 있어서는 신중을 기해야 함

7. 국채 매입은 양대책무 달성이 유일한 목적. 정부부채 관리 목적으로 비춰져서는 안됨

8. 관세 뿐만 아니라 물가를 끌어올리는 여러 요인들이 존재

9.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2~3개 분기에 걸쳐서 나타날 것

10. 지금까지 관세정책에 대한 상대국들의 보복조치는 걱정했던 것보다 강하지 않음

11. 여러 지표들은 준비금이 여전히 매우 풍부(abundant)함을 보여줌

12. 9월 SEP 전망치들이 기준금리 경로를 보여준다고 생각


Stephen Miran 연준 이사
(비둘기파, 당연직)

1. 사람들은 이민정책으로 인한 주거물가 안정을 간과하고 있음. 3.5% 수준인 주거물가 상승률은 2027년 1.5%까지 둔화될 전망

2. 이민자 유입 차단(net zero immigration)은 연간 1%p 물가 하락 효과를 보일 것. 또한, 인구 증가율도 낮추면서 중립금리 하락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3. 일부 상품물가 상승(relatively minor changes in some goods prices)으로 물가에 대한 우려가 지나치게 커진(unreasonable levels of concern) 상황

4. 사후적으로 추정하는 현재 중립금리(R*)는 지나치게 높은 수준. 또한, 최근 재정 및 이민정책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5. 고용 리스크에 대응 약 2%p 기준금리 인하 필요

6. 통화정책은 상당히 긴축적(considerably restrictive). 경제 모멘텀에 해를 끼치는 수준(threat to economic momentum)

7. 빠르게 기준금리를 중립수준까지 내리는 것이 적절하겠으나, 정책에 혼란이 있어서는 안됨

8. 연속적인 50bp 인하가 통화정책을 적절하게 조정시킬 것(a series of 50bp cuts will recalibrate policy)

9. 빠르게 기준금리를 인하한 뒤 2026, 2027년에 조정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적절

10. 상황에 변화가 있더라도 본인은 계속해서 인하를 주장할 것이고, 소수의견 개진을 망설이지 않을 것

11. 연준 대차대조표는 불필요한 자산 매입으로 과도하게 부풀어 있음(swollen on unneeded asset buying)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아직까지 관세정책이 소비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tiny). 온전한 여파를 확인하기까지는 시간 소요 전망

2. 역사적으로 작은 고용이 침체를 의미하지는 않았음

3. 경제 불확실성이 걷혀 나가는 중. 글멈에도 기업들은 여전히 신중하며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상황

4. 낮은 실업률, 지속되는 임금 상승세와 주가 상승은 소비를 지탱 중

5. 낮은 고용과 해고율(low-hiring and low-firing)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그러나 양방향 어느 곳으로든 악화될 가능성도 존재

6. 임금 상승 압력은 꾸준히 둔화 중이며 코로나 이전 추세로 복귀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리스크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기준금리 인하

2. 물가는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3. 4.3%이라는 실업률은 꽤나 준수한 수치(pretty healthy rate). 고용 측면에서 연준은 목표 달성에 근접

4. 고용자 수는 둔화 중이며 노동시장이 취약해지는 징후로 판단 가능

5. 고용도 적지만 해고도 적은 것이 현재 고용시장. 기업들은 신규 채용을 꺼리는 상황

6. 위험 시그널은 지금 수준에서 크게 강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 해고 관련 이야기는 들리지 않고 있음

7. 물가 수준, 상승세의 지속 리스크를 우려 중. 고용과 달리 물가목표는 계속해서 달성하지 못하고 있음. 본인은 물가를 훨씬 더 면밀 히 주시(laser-focused) 중

8. 긴축정책 완화에는 상당히 신중해야 함. 지나치게 빠른 정책 조정은 인플레이션을 자극시킬 것

9. 본인은 연준에서 중립금리를 높게 추정하는 쪽. 현재 통화정책은 그저 소폭 긴축적(modestly restrictive)인 수준일 뿐

10. 내년 초 새로운 물가 상승 압력(another wave of price pressures)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지금도 상품은 물론 서비스 부문에서도 물가 상승 압력이 강해지기 시작

11. 물가 상승세의 지속은 기대인플레이션에도 영향을 미칠 것
YIELD & SPREAD
■ 표현의 강도 Pretty(꽤나) >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 Mild(약간) > a Little Bit(아주 약간) (Pretty) Miran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Logan, Bowman, Waller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Schmid (Mild) Bostic (a Little Bit) Hammack
■ 표현의 강도

Considerably(상당히) >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 Mild(약간)

(Considerably)
Miran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Logan, Bowman, Waller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Schmid, Hammack

(Mild)
Bos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