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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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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8월 PPI 컨센 하회

- PPI는 변동성도 크고 개인적으로 이동평균 그려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부러 찾아서 보는 편은 아님

- 그럼에도 이번꺼를 본 이유는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net effect'가 진짜로 작을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기 때문
이수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1. 향후 추가 금리 인하 시기 및 폭을 결정하는 데는 성장 흐름과 함께 주택시장 및 가계부채 상황의 안정 여부가 중요한 고려 요인이 될 것

2. 성장세는 다소 개선되고 있지만 당분간 잠재 수준보다 낮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성장의 하방압력 완화를 위해 추가적인 대응이 필요할 수 있음

3. 서울 주택가격 상승세와 추가 상승 기대가 여전히 높은만큼 지난 7일 발표된 주택공급 대책의 효과와 완화적 금융 여건의 주택가격 기대에 대한 영향 등을 점검하면서 추가 금리 인하 시기 등을 결정할 필요

4. 긴 시계에서 보면 한국 경제는 가계부채 누적, 잠재성장률의 급속한 하락, 양극화 심화 등 구조적 문제에 직면한 상황

5. 구조적 저성장에 대응해 통화정책을 완화하면 단기적으로 어려움을 경감시킬 수 있겠지만 부동산 신용 집중도가 높은 국내 여건 하에서는 주택시장을 자극해 금융 불균형 심화와 주거비 부담의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

1.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금리의 중간 정도로 neutra한 수준에 와 있는 것으로 판단. 향후 추가로 금리를 내리면 완화적인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

2. 실질금리 수준을 비교할 때 성장 측면을 고려하더라도 기준금리 인하는 더딘 속도가 아님

3. 기준금리와는 별개로 시장의 대출금리, 자산가격, 증시상황 등 전체적인 유동성 상황은 이미 완화적

4. 서울 주택시장 상황이 향후 금리 결정의 주요 변수가 될 것. 그러나 6.27 대책 이후 늦지 않은 시간에 공급 대책이 나와줘서 시장심리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함. 또한, 추가 대책 강구 등 정부 의지도 시장심리를 안정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5.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로 외환시장 변동성이 완화될 경우 한국은행은 국내 여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
■ 현 시점 주요국 통화정책 조정의 가장 큰 고려요인

🇺🇸 연준 🇺🇸: 고용
🇪🇺 ECB 🇪🇺: 재정
🇬🇧 영란은행 🇬🇧: 재정
🇯🇵 일본은행 🇯🇵: 총리
🇰🇷 한국은행 🇰🇷: 서울 집값
ECB는 예상했던대로 기준금리 동결

내년까지 물가 전망치는 상향 조정
2025년 2.1%(+0.1%p)
2026년 1.7%(+0.1%p)
2027년 1.9%(-0.1%p)
ECB를 보면 맨유같은 느낌임
사이즈도 크고, 나름 중요함. 근데 뭐 하나 잘 되는게 없음. 항상 암울하고 삐그덕댐
8월 CPI 컨센부합
미국 10년 4% 하회
제가 너무 나이브하게 전망을 했네요
안일했습니다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경제는 회복력 있는 수요 영향에 성장세 유지

2. 최근 서베이 데이터들은 제조업, 서비스업 모두 성장세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

3. 고용시장도 성장의 원인 중 하나. 투자는 정부지출이 뒷받침되어야 함

4. 내년 성장을 전망함에 있어 높은 관세율, 유로화 강세 등이 불확실성으로 작용 중

5. 최근 관세협상이 불확실성을 줄여준 것은 사실. 그러나 온전한 여파를 확인하는데까지는 시간이 필요

6. 물가 추세는 2% 목표에 꾸준히 부합

7. 선행지표들은 완만한 임금 상승세가 추가적으로 이어질 것임을 시사

8. 경제의 상, 하방 리스크는 조금 더 균형을 찾았음

9. 근원물가는 노동 비용압력 감소, 유로화 강세 등 영향에 둔화. 그럼에도 물가 관련 불확실성은 평소보다 높은 편

10. 유로화 강세는 당초 예상보다 물가를 추가적으로 둔화시키는 요인

11. 디스인플레이션 관련 진전은 종료. 현재 물가는 ECB가 원하는 수준에 위치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

12. 기준금리 동결 결정은 만장일치

13. 물가가 목표 수준에서 소폭 벗어나(minimal deviation) 있는 정도라면 추가 정책 대응은 불필요

14. 유로지역 국채시장은 풍부한 유동성 환경 하 원활하게 작동 중
9월 10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9억달러 증가한 6조 6,060억달러. 4주만에 증가. 재투자 중단은 이표채 위주 소량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RRP는 증가했지만 준비금은 감소 지속. TGA는 증가세 유지. 금융환경에는 특이사항 부재. 최근 단기자금시장금리 스프레드 확대((-) 축소)는 분기말 계절적 특성으로 보는 것이 적절

QT에 있어 가장 앞서 나가는 영란은행은 최근 장기국채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 양적긴축이 시장 변동성 또는 금리 상승 재료가 아님을 강조
[채권 김성수] Fed Monitor (12) (2).pdf
1.5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27

자산 증가
QT: 이표채 위주 소량 진행
부채: 준비금 위주 감소 지속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9월 10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9억달러 증가한 6조 6,060억달러. 4주만에 증가. 재투자 중단은 이표채 위주 소량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RRP가 증가했지만 준비금은 감소 지속. TGA의 경우 증가세 유지되었으나, 속도는 둔화. 금융환경에는 특이사항 부재. 최근 단기자금시장금리 스프레드 확대((-) 축소)는 분기말 계절적 특성으로 보는 것이 적절
트럼프 대통령 변호인단,
9월 FOMC(현지시간 15일 오후) 전까지 Cook 이사 해임판결 요청
- 9월 10일 기준 달러 스왑으로 유동성 공급받는 국가(중앙은행)는 ECB(4,900만달러), 일본은행(200만달러) 둘. 참고로 이거 공짜 아님. 이자(현재 4.58%) 있음

- 연준이나 미국 입장에서 이번에 스왑해주면 너도나도 다 해달라고 할테니 그들 입장에서는 내키지 않는 요구일듯. 비약이 심한데 우리 돈 달라해서 그 돈으로 우리한테 투자하는 꼴

- 이자를 조금 세게 부르면 모를까
[채권 김성수] FI Weekly (10).pdf
846.3 KB
[FI Weekly] FOMC 프리뷰: 1년 전을 교훈삼아

작년과 비슷한 9월
성명서 문구 변화에 주목, 기자회견 관전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
FOMC 소화하며 시장금리 상승 예상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사실상 100%. 다만, 이번 인하 속도는 꾸준하나 점진적일 것. FOMC를 소화하며 시장금리는 상승할 전망. 미국 10년 기준 4.10%까지 상승 예상
- 미국 상원, Stephen Miran 연준 이사 후보 인준안 가결(찬성 48, 반대 47)

- Miran 이사는 사임한 Kugler 전 이사의 잔여 임기(2026년 1월, 약 4개월)동안 이사직 수행

- 모레 새벽 9월 FOMC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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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n Wins Fed Post Confirmation as Senate Backs Trump Pick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9-15/stephen-miran-nears-fed-post-confirmation-after-key-senate-vote
미국 8월 소매판매, 수입물가 모두 컨센 상회
금리도 상승. 모레 FOMC에서 1) '점진적인' 통화정책 조정이 강조되고, 2) 성명서 내 고용판단 문구가 2024년 9월 정도로 조정되면 10년 기준 4.1%대 재진입 예상

* 2025년 8월 고용판단 문구
The unemployment rate remains low, and labour market conditions remain solid
(실업률은 낮은 수준을, 고용시장은 견조한 상황이 지속)

* 2024년 9월 고용판단 문구
Job gains have slowed, and the unemployment rate has moved up but remains low
(고용 증가세 둔화. 실업률은 상승했지만 낮은 수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