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 SP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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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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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P BEP - 통상적인 BEP: CBO 100,000명, 연준 70,000 ~ 120,000명 - Musalem: 30,000 ~ 80,000명 - Bostic: 50,000 ~ 75,000명 * 제시된 새로운 BEP 중간값: 58,750명 * 2010 ~ 2024년 8 ~ 12월 NFP 평균(2020, 2021년 제외): 약 178,000명
■ NFP BEP

- 통상적인 BEP:
CBO 100,000명, 연준 70,000 ~ 120,000명
- Musalem: 30,000 ~ 80,000명
- Bostic: 50,000 ~ 75,000명
- Kashkari: 75,000명

* 제시된 새로운 BEP 중간값: 62,500명
* 2010 ~ 2024년 8 ~ 12월 NFP 평균(2020, 2021년 제외): 약 178,000명
■ 왜 우리만 안 올라가는가

- 위에 있는 그래프는 보험사들의 국고 20년 초과 순매수거래량과 국고 30년 일일 변동폭을 30일 이동평균으로 그려놓은 것. 보다시피 금리가 튈 것 같으면 보험사들은 사고, 내려갈 것 같으면 사지 않음(매수세가 약해짐). 최근 보험사들의 초장기 국고채 순매수거래량은 크게 증가. 여기서 유추해볼 수 있는 점은 '재정우려로 글로벌 초장기 상승 → 우리도 재정지출 확대 + 글로벌 금리흐름 연동 예상 → 금리 상승 예상 → 매수" 즉, 국내 금리 상승을 예상한 보험사 수요가 강해졌고 강해진 보험사 수요가 국고 금리 상승을 제한했다고 볼 수 있음

- 아래에 있는 그래프는 외국인들의 국고채 수요강도와 국고 10년 일일 변동폭(역축)을 30일 이동평균으로 그려놓은 것. 2024년 전까지만 해도 외국인들의 수요는 국고금리 추세에 선행하는 모습을 보였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방향성은 외국인들이 정한다' 통설에 부합함. 그러나 작년 초중순을 기점으로 외국인 수요와 국고금리 추세는 동행하기 시작. 최근에는 오히려 외국인 수요가 국고금리를 후행하고 있음. 시장을 리드해 오던 외국인들이 신중해졌다는 것

- 결국 우리나라 금리 변동이 상대적으로 덜 한 이유는 '국내(예산안), 해외(초장기금리 상승) 요인으로 금리상승 예상 → 보험사들의 선제적 수요 증가 → 초장기금리 눌림 → 금리흐름 보고 움직이는 외국인들의 국고채 투매 제한' 이렇게 볼 수 있지 않을까 함

-> 보험사들이 눌렀고,
눌리는 금리를 본 외국인들이 가만있었다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지명자
(비둘기파, 당연직(입성은 아직))

1. 관세가 전체 물가를 끌어올린다는 증거는 부재

2. 연준은 장기 국채금리를 제어하지 않고 있음

3. 단기적으로는 관세로 인한 변동성 확대 예상

4. 중소기업들이 관세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뚜렷하는 증거는 없음

5. 관세는 물가 자극 요인이 아님(tariffs aren't inflationary). 국경 통제는 디플레이션 요인

6. 미국 상품물가는 글로벌 추세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판단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2025, 2026년 PCE는 각각 3.00~3.25%, 2.50% 전망. 2027년에는 2%로 복귀할 수 있을 것

2. 관세는 명확하게 물가와 소비 패턴에 영향을 주고 있음. 다만, 아직까지 관세가 장기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있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

3. 관세로 인한 연내 물가 상승폭은 1.0~1.5%p로 추정

4. 고용시장은 코로나 이전 추세로 복귀, 점진적으로 냉각 중. 지금은 균형상태로 볼 수 있음

5. 심리지표 상에서는 소비자들의 불안이 감지. 그러나 실물지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6. 4.2%라는 실업률은 매우 적절하며 낮은 수준. 그러나 고용의 둔화 압력이 커지고 있는 것은 명확한 사실

7. 고용이 예상하는 속도보다 빨리 둔화될 가능성이 우려스러움

8. 전반적인 서비스물가 흐름은 긍정적. 근원상품물가는 관세로 인해 상승

9. 서비스 산업동향은 경제가 정상화되고 있음을 시사

10. 본인은 현 수준 관세정책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나, 여러가지 시나리오도 염두에 두고 있음

11. 관세 여파는 2026년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

12. 현재 채권시장은 안정적. 특이사항 부재.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경제 펀더멘털 변화에 주목

13. 기준금리는 결국 인하될 것

14. 지금도 금융 시스템 내 막대한 유동성이 존재(very high level of reserves)

15. 상설 레포창구는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유동성 공급이 가능

16. 관세 관련 물가 상승 압력은 감소. 관세가 물가의 항구적인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는 것은 긍정적.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온전한 영향을 파악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
9월 3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3억달러 감소한 6조 6,021억달러. 3주 연속 감소. 재투자 중단은 전량 이표채에서 진행. 부채에서는 ‘RRP, 준비금 감소 + TGA 증가’ 추세가 지속. 금융환경에는 특이사항 부재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는 여전히 금융시장에는 막대한(very high level of reserves) 유동성이 존재한다고 설명. 또한, 상설 레포창구는 필요 시 언제든지 유동성 공급이 가능함을 설명
[채권 김성수] Fed Monitor (11).pdf
1.5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26

자산 감소
QT: 이표채 위주 진행
부채: 준비금 위주 감소 지속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9월 3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3억달러 감소한 6조 6,021억달러. 3주 연속 감소. 재투자 중단은 전량 이표채에서 진행. 부채에서는 ‘RRP, 준비금 감소 + TGA 증가’ 추세가 지속. 금융환경에는 특이사항 부재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있음)

1. 고용시장 둔화, 물가 상승이 동시에 일어날 가능성

2. 불확실성이 큰 상황. 조금 더 지켜볼 필요(a bit of wait and see)

3. 고용을 판단함에 있어 고용자 수(raw job growth)보다 실업률이 중요(rates are the superior indicator)
Forwarded from Market News Feed
BLS REPORTS TECHNICAL ISSUES AHEAD OF JOBS DATA

THE BUREAU OF LABOR STATISTICS SAID ITS DATA RETRIEVAL TOOLS ARE DOWN AHEAD OF THE SEPTEMBER 5 JOBS REPORT RELEASE AT 8:30 A.M. ET. IT HASN’T INDICATED WHETHER THE OUTAGE WILL DELAY PUBLICATION.

THE EMPLOYMENT REPORT IS ONE OF THE MOST CLOSELY WATCHED ECONOMIC INDICATORS, SHAPING MARKETS AND FED POLICY ...
와.. 금요일인데도 술 안먹고 기다리고 있는데..?
실업률 컨센부합, 논팜 컨센 하회
(대안으로 제시된 BEP 감안해도 부진)
멋지누
■ 8월 미국 고용

- 연준 사람들이 제시한 대안 BEP에 입각해서 보아도 신규 고용자 수는 부진한 것이 사실. 반면, 이번에도 실업률은 낮은 수치가 발표되었음

- 그렇다면 연준은 9월 FOMC에서도 기존 '가장 중요한 고용지표는 실업률. 그 실업률 낮으니 고용은 대체로 균형잡혀있다' 스탠스를 유지할 것인가가 관건

- 공교롭게도 오늘부터 연준은 Black Out 기간 돌입

- 내 생각: 채용하고 싶은만큼 채용(NFP 부진)했고, 일하고싶은 사람은 대부분 일하고 있는 상황(낮은 실업률)이 미국의 현 고용상태라고 판단. 8월 고용 안좋게 나왔다고 초장부터 50bp 내리지는 않을 것

* 좋지않다와 나쁘다에는 엄연한 차이가 있음
- 지금 시장금리 하락 메커니즘은 '고용부진 -> 연준 적극적 인하 + 경기부진(또는 침체)'

- 9월 FOMC에서 고용에 대한 부진판단이 없고, NFP보다 실업률이 중요하다면서 roughly(or curiously) balanced 또는 gradually cooling 이야기가 나오면 금리는 반등할거라고 예상함. 이 경우 미국 10년 상단은 4.30%으로 보는 것이 적절

- 반대의 경우라면 연말까지 하단을 3.80% 내려잡는게 적절하겠으나 아직은 '상단 4.30%'이 기본 시나리오라고 판단함
Channel photo removed
구윤철 기재부총리

1. 소비를 추가적으로 진작시킬 경우 올해 0.9% 성장 충분히 가능

2. 3차 추경은 계획 없음. 국가 채무관련 우려 잘 알고 있음

3. 오늘 오후 주택공급대책 발표 예정.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은 이달 안에 결정할 것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이시바, 총리 오후 6시에 기자회견 할 예정
[채권 김성수] FI Weekly (9).pdf
828.4 KB
[FI Weekly] 왜 우리만 안 올랐는가

수급이 금리 상승을 막았다
제한된 변동성 장세 지속 전망

현재 특수한 국내 상황은 금리 상승을 예상한 보험사들의 선제적 매수가 시장 약세를 제한했고, 금리 상승세가 강하지 않음을 확인한 외국인 수요가 강해진 점 때문으로 해석이 가능
[채권 김성수] FI Comment (3).pdf
617.1 KB
[FI Comment] 고용 쇼크, 연말까지 미국 10년 4.00~4.30%

또 다시 고용 쇼크
9월 채권시장 시나리오: FOMC 확인 후 반등 가능성
연말까지 미국 10년 금리 밴드 4.00~4.30%

지금 시점에서는 금리가 4.20% 중반까지 상승했을 때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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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차기 총리 특집: 펀쿨섹좌의 어록 18선

일본에서도 코이즈미 신지로(이하 펀쿨섹)의 명언은 유명하고, 일본에서도 해석하기 난해하다고 시에 빗대어 포엠(ポエム), 또는 그냥 고이즈미 구문(小泉構文)이라고도 합니다. 다음은 모 블로거가 엄선한 18개 포엠입니다.

① 원격 근무가 가능해진 덕분에 공무도 원격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생겼습니다.(リモートワークができるおかげで公務もリモートでできるものができた)
② 매일 먹고 싶다는 것이 매일 먹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毎日でも食べたいということは毎日でも食べているというわけではない)
③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지금 이대로 있으면 안 됩니다.(今のままではいけないと思います。だからこそ日本は今のままではいけない)
④ 정치에 무관심한 것은 정치에 무관심한 채로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政治に無関心であることは政治に無関心のままでいられる)
⑤ 플라스틱의 원료는 석유입니다. 의외로 이게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プラスチックの原料って石油なんですよ。意外にこれ知られてないんです)
⑥ 약속은 지키기 위해 있는 것이니까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約束は守るためにありますから約束を守るために全力を尽くします)
⑦ 조사에서는 늘고 있기 때문에 늘었는지 어떤지 조사하겠습니다.(調査では増えているから増えたかどうか調査する
)
⑧ 육아휴직이라는 '쉰다'라는 말이 들어가 있지만 전혀 쉬는 것이 아닙니다.(育児休業という「休む」という言葉が入っていますが全然休みなんかじゃない)
⑨ 뚜렷한 모습이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희미하게 떠올랐습니다. 46이라는 숫자가.(くっきりした姿が見えているわけではないけどおぼろげに浮かんできたんです。46という数字が)
⑩ 타도 돈키호테. 타도 파프리카입니다.(打倒ドンキホーテ。打倒パプリカです)
⑪ 끝이 없다는 말씀이 맞습니다. (エンドレス(Endless)おっしゃる通り
⑫ 반성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반성하는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 그런 지적에 대해서도 저 자신의 문제라고 반성하고 있습니다.(反省していると言いながら反省している色が見えない。そう言ったご指摘に対しても私自身の問題だと反省している)
⑬ 물과 기름을 섞으면 드레싱이 됩니다.(水と油を混ぜたらドレッシング)
⑭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텀블러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水筒を使っていたけど、水筒を使っていなかった)
⑮ 아이들 목소리는 소음이 아닙니다.(子どもの声は騒音ではない)
⑯ 말에는 '체온'과 '체중'을 실어야 합니다.(言葉には「体温」と「体重」をのせる)
⑰ 자유가 있는 것이 자유민주당, 자유가 없는 것이 민주당입니다.(自由があるのが自由民主党 自由がないのが民主党)
⑱ 기후변화와 같은 큰 문제는 즐겁고, 쿨하고, 섹시하게 대응해야 합니다.(気候変動のような大きな問題は楽しく、クールで、セクシーに取り組むべき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