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 SPREAD
19.5K subscribers
1.6K photos
4 videos
584 files
243 links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Download Telegram
[채권 김성수] Fed Monitor (9).pdf
1.5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24

자산 감소
QT: 이표채 축소 재개
부채: RRP 무의미한 수준까지 감소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8월 20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52억달러 감소한 6조 6,184억달러. 1주 만에 재차 감소. 금주 재무부 유동성 흡수 속도가 완만해진 점이 양적 긴축 재개로 이어진 것. 재투자 중단은 MBS, 이표채 동반 진행. 이표채 보유량 축소는 8월 이후 처음. 부채 부문에서는 ‘RRP, 준비금 감소 + TGA 증가’ 추세가 이어졌으나 RRP와 준비금 감소량이 TGA 증가규모를 상회. 금융환경에는 특이사항 부재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있음)

1. 9월 FOMC는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는(live meeting) 회의

2. 발표되는 경제 데이터들은 각기 다른 방향성을 제시 중

3. 최근 물가 데이터들을 긍정적(great)으로 볼 수는 없지만 연준은 추가적인 수치를 확인할 시간이 있음

4. 서비스 물가 상승세는 위험한 신호(dangerous data point)

5. 관세 영향은 아직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음.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가능성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있음)

1. 9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하에 전향적인 입장

2. 관세정책이 구매력과 소비를 약화시킬 가능성. 고용시장 약화도 무시해서는 안될 리스크

3. 물가는 연말까지 상승세가 이어지겠으나 2026년 초부터는 둔화될 전망
■ Jackson Hole Meeting 일정(한국시간 기준)

8월 22일 오전 8시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연설
(매파, 투표권 있음)

- 통화정책 견해: 소폭(modest) 긴축적. 인하 서두르지 않을 것

- 고용 및 물가판단: 고용은 완화 징후있지만 여전히 견조. 물가는 'Last Mile'에 위치, 연말 2% 후반대 예상

* 아까 올려놨음(위위위 포스트)


8월 22일 오후 11시
Jerome Powell 연준 의장 연설
(비둘기파, 당연직)

- 통화정책 견해: 소폭(modest) 긴축적. 상황이 무르익으면 인하

- 고용 및 물가판단: 고용은 견조하나 하방압력 점증. 물가는 관세 영향을 받는 초반부


8월 24일 오전 1시 25분
"The Policy Implications of Labor Market Transition" 토론

- 패널: Andrew Bailey 영란은행, Christine Lagarde ECB,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 금통위 전망을 바꾼 이유: 부동산

- 8월 인하 전망을 고수했던 이유는 수급. 정부 대출규제 강화 이후 서울 아파트매매수급지수는 빠르게 안정을 찾았음. 2024년 2차 DSR 규제 강화 때 동 지수가 100 밑을 하회하는데까지는 12주 소요. 이번에는 5주 소요

- 10월로 전망을 바꾼 이유는 가격. 수급이 안정되면 결국 가격도 안정되겠지만 아직 그 추세 형성이 안되고 있음. 한은은 이 부분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고자 하는 모습임

- 연준이 계속 "물가 내려가는거 아는데 조금 더 확신을 갖고싶다"고 했듯 한국은행은 "부동산이 안정될거 같기는 한데 조금 더 확신이 필요"한 상황
■ Jerome Powell 연준의장 잭슨홀 미팅 연설

1. 리스크의 균형 변화는 정책 조정을 정당화할 수 있음

2. 고용 하방 리스크 증가 중

3. 소비 둔화를 반영, GDP 성장세도 유의미하게 둔화

4. 고용시장은 노동력의 공급과 수요 모두 둔화. 신규 고용 BEP도 크게 낮아졌음. 다만, 실업률은 안정적

5. 관세 관련 물가 상승 압력은 명백하게 나타나는 중(the effects of tariffs on consumer prices are noe clearly visible). 관세의 영향은 향후 몇 달간 누적되어 나타날 것

6. 7월 PCE, Core PCE는 각각 2.6%, 2.9% 예상

7. 관세에 대한 기본 시나리오(reasonable base case)는 물가에 미치는 충격이 단기간에 그치는(short-lived) 것

8. 관세가 인플레이션 반등을 이끌 수도 있겠지만 하방압력이 커지는 고용환경을 고려했을 때 그 가능성은 제한적

9. 물가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일시적인 물가 상승도 용인할 수 없음

10. 고용시장의 균형은 신기한 일(the labour market is in a curious kind of balance)
매파, 비둘기파 할 것없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던 부분을 Powell이 직접 확인시켜 준 연설이었음. 즉, 특별한건 없지않았나 함. 기존 미국 기준금리 전망(9, 12월 각각 25bp씩 인하, 연말 기준금리 4.00%) 유지합니다
그와중에 트럼프 대통령, "Cook이 사임하지 않으면 해임할 것(I will fire Fed's Cook if she doesn't resign)"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있음)

1. 전반적인 경제 펀더멘털은 견조(solid)

2. 모든 불확실성이 감소할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음

3. 고용에는 하방압력이, 물가에는 상승압력이 증가

4. 관세가 물가에 더 크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것

5. 9월 FOMC까지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음

6. 연준의 양대책무는 큰 틀에서 균형잡힌 수준(rough balance)

7.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리스크는 크게 걱정하지 않고있음

8. 통화정책은 소폭 긴축적(modestly restrictive)이며, 적절한 수준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경제에 대한 시장 견해나 움직임에 지나치게 영향받지 않으려 노력

2. 실업률과 물가 모두 상승 전망

3. 소폭 긴축적인 통화정책은 이어져야 함(should stick to modestly restrictive monetaty policy)

4. 연준은 물가목표를 크게 미달하고 있음(missing badly on inflation mandate)

5. 신규 고용 BEP는 유의미하게 변화(shifted materially)했을 것

6. 물가가 2% 복귀 경로로 돌아오기를 기대

7. 어떤 방식이 되었든 기준금리 인하에는 신중을 기할 필요

8.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수준을 아주 조금 상회(only a very small distance)하는 정도

9. 전반적인 금융환경은 안정적이지만 국채시장 레버리지는 주의깊게 보고있음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있음)

1. 기준금리 경로에는 조정의 일시 중단도 포함(rate path might involve a pause)

2. 다음번 고용보고서는 기준금리 인하를 정당화할 수 있을 것

3. FOMC 회의에서는 당장의 기준금리 뿐만 아니라 전체 경로도 검토 및 결정

4. 연준의 통화정책은 소폭 긴축(modestly restrictive)적

5. 고용시장 위험신호가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 크게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님

6. 고용 리스크 확산 속도가 빨라질 경우 기준금리 조정은 필요

7. 물가는 꾸준하게 목표 수준을 상회 중. 이 흐름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것이 리스크

8. 9월 회의 전까지 추가적인 데이터 확인이 필요

9. 언젠가는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하는 것은 합리적
[채권 김성수] Readers Cut (2) (1).pdf
968.4 KB
[Readers’ Cut] 연준의 네 가지 변화

연준의 네 가지 조정
① ELB 중요도 축소
② 물가목표제도 변경
③ 고용에 대한 정책적 접근방식 명확화
④ 정책목표 상충 시 통화정책 대응방안
시사점

연준의 2025년 정책 프레임워크 리뷰에서 발표된 각 조정·개정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시사점은 1) 제로금리 시대 도래 가능성 일축 및 ‘Higher for Longer’ 재강조, 2) 물가 환경 변화를 인정, 으로 점진적이되 일관적인 대응, 3) ‘완전고용’ 시에도 정책조정이 가능한 근거 마련, 4) 고용과 물가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통화정책 운영. 연준은 앞으로 초저금리 시대가 재현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함과 동시에, 극단적인 통화정책 대응은 지양하되 그 만큼 정책 기조 전환에 신중할 것임을 예고
[채권 김성수] FI Weekly (8).pdf
946.4 KB
[FI Weekly] 잭슨홀 미팅 리뷰: 재확인

시장의 ‘전망’과 궤를 같이한 잭슨홀 미팅
하락 베팅보다 되돌림 장세에 매수 권고

잭슨홀 미팅 연설을 조건 충족 여부, 정책을 둘러싼 환경, 향후 조정 스탠스 등 크게 세 가지로 구분, 종합했을 때 예상했던 대로 연준은 움직일 것. 9월부터 정책을 조정하겠지만 빠르게 움직이지는 않을 전망
■ 역대 정권별 총지출 및 증가율 추이
(이번 정부는 예산안 730조 가정 시)

*본예산 기준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관세가 유럽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only have a small effect on Europe's GDP)

2. 기업들은 관세에 적응해 나갈 것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추가 준비금 축소 여력 존재

2. 시중은행들의 단발성 준비금 수요 증가는 중앙은행 대차대초표 증가 원인 중 하나

3. 연준 대차대죠표는 국채 위주로 구성되는 것이 바람직

4. 2분기 말 금융기관들이 SRF를 이용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encouraged to see). 다음 분기에도 같은 모습을 보이길 기대

5. 기준금리를 범위 형태로 발표하는 것이 최선인지 계속 검토해볼 필요(we should continue to look to see if optimal to continue to communicate a range for the Fed Fund rate target)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1. 낮은 중립금리 시대는 끝나지 않은 듯

2. 중립금리 하락 요인인 글로벌 인구 및 생산성 성장 추세는 되돌려지지 않았음

3. 미국, 영국, 유로지역, 캐나다의 중립금리는 약 0.5%로 추정. 코로나 이전과 비슷한 수준
파뉴머 리버럼의 사이먼 프렌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영국 국채 시장의 가격은 영국 재정 정책이 중심 없이 표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이른바 멍청이 프리미엄(moron premium)이 연속된 여러 정부의 의문스러운 재정 정책으로 인해 길트 금리에 형성됐다"고 평가했다.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지금 성장은 둔화되는 국면이지 성장이 정체된 상황이 아님(this is a slowing economy, not a stalling economy)

2. 성장 둔화세는 지속될 전망. 연간 기준 1.0~1.5% 예상

3. 4.2%라는 현재 실업률은 역사적으로 보아도 매우 낮은 수준

4. 그러나 채용은 확실하게 둔화(definitely slowdown) 중. 경제황동 인구 증가 속도도 계속해서 느려지고 있음. 그럼에도 고용은 견조(solid)하다는 것이 본인의 판단

5. 경제는 조정 국면에 진입

6. 고용 BEP에 대한 특별한 견해나 추정치는 없음(I don't have a good estimate)

7. 약한 고용 증가세는 수요와 공급 동시 감소에 기인

8. 임금 상승세는 견조한 고용시장, 물가의 2% 복귀를 계속해서 지지

9. 물가 진전은 매우 더딘 속도로 진행 중. 관세정책과 별도로 생각할 수 없는 부분

10. 통화정책은 소폭 긴축적(modestly restrictive). 어느 시점에서는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적절

11. 경제가 예성 경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기준금리는 중립수준 부근으로 복귀해야 함. 만약 중립금리가 1% 또는 이를 소폭 밑돌경우 현재 통화정책은 긴축적

12. 경제는 하방 압력이 소폭(little bit) 우세
한국은행 기준금리 2.50%. 동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