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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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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있음)

1. 물가는 3%에 근접해가는 모습. 관세가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는 상황

2. 관세 관련 물가 충격은 6~9개월 내에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3. 관세가 물가에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합리적인 이유들이 존재

4. 고용은 완전고용상태. 그러나 하방 리스크가 커지는 중이고 약화 징후도 나타나고 있지만 여전히 고용은 견조

5. 고용자 수의 breakeven 지점을 50,000명 미만으로 보는 것은 합리적

6. 고용, 물가 리스크에 대한 본인 전망을 각각 조금 더 보수적, 낙관적으로 조정

7. 기업들이 해고를 준비 중(verge of layoffs)이라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음

8. 선출직들도 통화정책에 대한 각자의 견해는 당연히 밝힐 수 있지만 연준의 업무는 기업과 일반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

9. 연준이 고용에 주목하면서 기준금리를 공격적으로 인하할 경우 물가의 재상승 등 역효과를 초래할 가능성

10. 50bp 인하는 현재 경제 상황, 데이터들에 비추어 보았을 때 적절하지 않은 선택(not supported)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중립,투표권 없음)

1. 기업들은 여전히 해고를 고려하지 않고 있음

2. 신용카드 사용 데이터 등을 보면 7월 소비지표는 호조를 보일 가능성

3. 모든 제조업자들은 마진 압력에 시달리고 있으나 기업들이 관세에 대응해 공급망을 조정할 수 있다는 예상은 시기상조

4. 가격에 민감해지는 소비추세는 기업들로 하여금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을 신중하게 만드는 요인

5. 4.2%라는 실업률은 결코 나쁜 수치가 아님. 실업률은 유의미하게 안정적인(remarkably stable) 수준. 고용 증가세 둔화는 노동력 공급 감소에 일부 기인

6. 기업들은 설사 가격 부담이 커지더라도 해고에는 적극적이지 않을 전망. 이들은 해고가 아닌 신규 채용을 중단하는 중
8월 13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8억달러 증가한 6조 6,436억달러. 5주 만에 증가. 재투자 중단은 MBS 위주 소량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TGA의 유동성 흡수 지속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지명자
(비둘기파, 당연직(입성은 아직))

1. 연준은 독립기관이지만 대통령은 의견을 제시할 권리가 있음

2. 상당히 많은 디스인플레이션 요인(plenty of disinflation in the pipeline)들이 존재

3. 전반적으로 물가는 안정적이고 적절한 수준에 위치

4. 결국에는 다른 나라들이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을 부담할 것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있음)

1. 물가 경로가 복잡해졌음(mixed). 최근 CPI, PPI 수치들은 둔화세가 주춤하다는 것을 시사

2. 미국이 아직도 골디락스에 있는지 추가적인 물가 데이터들을 통해 확인할 것

3. 한달치 CPI, PPI 지표에 일희일비할 것은 없지만 지금은 우려스러운 상황(an area of concern)이 맞음

4. 기준금리는 영원히 동결된 채로 있지 않을 것
[채권 김성수] FI Weekly (7).pdf
815.5 KB
[FI Weekly] 외국인들의 생각은?

현, 선물을 통해 보는 외국인들의 생각
신중할 수밖에 없는 외국인, 월 중후반까지 박스권 장세 예상

외국인들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지켜보고 가겠다는 관망 모드를 고수 중이고, 예정된 이벤트들을 감안하면 이들의 생각이 갑자기 바뀌기는 어렵다는 판단. 8월 중후반까지 박스권 장세 예상
[채권 김성수] Fed Monitor (8).pdf
1.5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23

자산 증가
QT: 사실상 중단
부채: TGA 유동성 흡수, RRP가 상쇄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8월 13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8억달러 증가한 6조 6,436억달러. 5주 만에 증가. 재투자 중단은 MBS 위주 소량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TGA의 유동성 흡수 지속
꾸역꾸역 올라오네요
가오 빠져서 보고서에만 조용히 적었는데 약속의 지점을 4.50%에서 4.30%으로 봐야할 때입니다
에겐남 맞습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과열 양상을 보였던 수도권 주택시장과 가계부채 증가세가 6.27 대책 이후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지만 서울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높은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중

2. 추세적인 안정 여부는 좀 더 지켜볼 필요

3. 경제는 올해 초까지 성장세가 부진했지만 2분기 들어 경제심리 개선 등으로 반등. 하반기에도 추경 집행 등으로 내수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4. 다만, 중국 등 주요국과 미국의 무역협상 전개 양상, 내수 회복 속도 등과 관련한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

5. 물가의 경우 낮은 수요 압력 등으로 2% 내외 안정적인 흐름 이어질 것

6.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1,300원대 중후반에서 상당폭 등락하는 등 높은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음


* 한국은행의 경기판단

- 하반기 경제는 수출이 미국 관세 영향 본격화 등으로 점차 둔화하겠으나 내수는 추경과 금리인하 효과 등으로 회복세를 이어갈 전망

- 연간 성장률은 5월 전망인 0.8%에 비해 상방리스크가 다소 확대

- 관세(상호관세 15%)는 지난 5월 전망에서 기본시나리오로 가정한 10%보다 높지만 자동차 품목관세율이 25%에서 15%로 인하되면서 평균 관세율은 5월 가정과 유사한 수준

- 앞으로 수출은 수익성 약화에 따른 기업전략 변화와 계약-출하 간 시차 소멸 등으로 관세의 영향이 점차 본격화될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물가가 안정된 상황에서는 금융안정에 집중. 특히, 부동산 가격이나 가계부채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통화정책을 운영하는 것은 사실

2. 기준금리 인하 시기를 조정 중
■ 미국의 관세수입

- DTS(Daily Treasury Statement) 기준 금년 7월까지 미국 누적 관세수입은 1,266억달러. 같은 기간 2010~2024년 평균(365억달러)의 약 4배

- 그래프 상 8월이 급감(18일까지 46억달러)한걸로 나오는데 이거는 관세수입 중 대부분이 마지막 주에 잡히기 때문. 그럼에도 예년 평균(58억달러)의 80%에 육박하는 수입 수준임
■ 사실상 무의미한 수준으로 떨어진 RRP

- 8월 19일 기준 RRP 잔고는 223억달러. 2021년 4월 초 이후 최저치를 기록, 사실상 무의미한 수준까지 감소. RRP 잔고 급감은 TGA 확충에 기인. 7월 초 OBBBA 법안 통과(부채한도 상향 조정) 이후 지금까지 RRP, TGA는 각각 1,923억달러 감소, 2,063억달러 증가. 재무부 통장으로 시중 초과유동성이 사실상 다 빨려들어간 것

- RRP는 이른바 초과유동성. 사실 이거만 놓고보면 금리보다는 주가랑 조금 더 상관관계가 짙어보임. 주식쟁이가 아니기 때문에 주가를 논하는 것은 오바. 그래프로 대신하겠음

* 네이버에 "메르 블로그"라고 치면 RRP-주가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놓은 포스트 있음
[채권 김성수] FI Comment (2).pdf
591.5 KB
[FI Comment] 금통위 전망변경: 8월 → 10월 인하

한국은행 기준금리 전망 변경
시점 연기와 별개로 연내 인하는 유력
국고금리, 동결보다 연내 인하에 주목하며 강보합 예상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전망시점, 기존 8월에서 10월로 변경. 연말까지 기준금리 경로는 ‘8월 기준금리 동결(인하 소수의견 1명) → 10월 만장일치 인하’ 제시.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각각 1.0%, 2.0%로 상향 조정 예상
검토인지 지시인지는 잘 모르겠음. 근데 이사람 커리어보면 '흑인'이고 '여자'라서 순전히 PC에 절여진 인사시스템에 의해 연준에 입성한 사람은 아님

She is deserving of her governorship
■ 7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

1. 대다수(majority) 구성원, 물가 리스크가 고용 리스크보다 큼(inflation risk outweighing employment risk)

2. 몇몇(several) 구성원, 자산가치 상승이 우려스러움

3. 몇몇(several) 구성원,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수준에서 그렇게 먼 곳에 위치하고 있지 않음

4. 많은(many) 구성원, 온전한 관세영향을 확인하기까지는 시간 소요 전망

5. 일부(a couple of) 구성원, 통화정책 도구로서 SRF는 중요. 관련한 추가 연구 지지

6. 몇몇(several) 구성원, 기업들은 관세로 인한 비용증가를 소비자들에게 전가할 것

7. 구성원 전원, 정책 프레임워크 리뷰는 최종 단계


* all > all but one > almost all > generally > most > majority > many > some > several > a few > a couple of > two > another > one
8월 20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52억달러 감소한 6조 6,184억달러. 1주 만에 재차 감소. 재투자 중단은 MBS, 이표채 동반 진행. 이표채 보유량 축소는 8월 이후 처음. 부채 부문에서는 ‘RRP, 준비금 감소 + TGA 증가’ 추세가 이어졌으나 RRP와 준비금 감소량이 TGA 증가규모를 상회. 금융환경에는 특이사항 부재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있음)

1. 통화정책은 소폭 긴축적(modestly restrictive)이며, 적절한 수준

2. 연준은 8, 9월 물가지표를 확인한 뒤 결정할 것

3. 고용시장은 견조(solid). 상반기 일부 완화(cooling) 신호가 징후가 나타났지만 여전히 긍정적인 모멘텀 지속

4. 이민자 유입 감소에도 노동력 수급은 규형잡힌 수준

5. 물가의 'last mile'을 건너는 것은 힘든 일. 물가상승률은 2%보다는 3%에 가까운 2%대일 것. 이는 연준이 해야 할 일이 남아있음을 의미

6. 본인은 기준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

7. 시장과 금리 스프레드는 양호한 상태. 기준금리 인하를 위해서는 확실한 데이터(definitive data)가 필요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연준의 통화정책은 물가의 2% 복귀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 현재 물가는 목표 레벨은 상당 수준(well above) 상회

2. 상당기간 완전고용 상태가 이어지고 있음. 실업률은 안정적으로 낮은 수준이 지속

3. 50,000~75,000명이 현 시점에서 적절한 월간 신규 고용자 BEP로 판단

4. 데이터들의 큰 폭 수정은 앞으로도 빈번할 가능성. 고용 경로는 잠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음

5. 연준이 정책을 조정하려면 그 경로가 꾸준히 이어져야 함

6. 여전히 본인은 연내 1회 인하가 적절하다고 판단

7. 기업들은 비용이 상승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를 가격에 반영할지는 불확실하다고 응답. 연말 즈음에는 기업들이 주요 결정을 내릴 수 있을만큼 불확실성이 감소할 것

8. 금년도 성장률 수치는 낮을 것(relatively tepid). 그러나 경기 펀더멘털은 견조(robust)할 것으로 전망

9. 2026년에는 정책을 중립적인 수준까지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양대책무 모두 압력이 존재. 소폭 긴축적인(modestly restrictive)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2. 도매가격이 상승 중이나 아직 소매가격으로 전이될 수준은 아님. 지금은 관세정책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때

3. 내년까지도 관세의 완전한 영향을 확인할 수는 없을 것

4. 기업들은 당장은 관세 관련 비용 상승을 감내하려고 하지만 이는 영원히 지속될 수 없는 일

5. 경제학적 관점에서 관세 충격이 '일회성'이라는 것은 맞지 않을 수 있음

6. 현재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지금도 매우 높은 물가가 다시 상승추세로 전환될 가능성

7. 노동력 수요가 둔화되는 속도와 비슷하게 공급도 줄어드는 중

8. 고용 상황을 판단할 때 실업률은 가장 적절한(best indicators) 지표 중 하나

9. 현재 통화정책은 중립수준에서 크게 멀리 떨어져있지 않음(small distance). 데이터에 근거해서 보았을 때 지금은 기준금리 인하가 시급한 상황이 아님

10. 경제의 유의미한 둔화 시그널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음
[채권 김성수] Fed Monitor (9).pdf
1.5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24

자산 감소
QT: 이표채 축소 재개
부채: RRP 무의미한 수준까지 감소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8월 20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52억달러 감소한 6조 6,184억달러. 1주 만에 재차 감소. 금주 재무부 유동성 흡수 속도가 완만해진 점이 양적 긴축 재개로 이어진 것. 재투자 중단은 MBS, 이표채 동반 진행. 이표채 보유량 축소는 8월 이후 처음. 부채 부문에서는 ‘RRP, 준비금 감소 + TGA 증가’ 추세가 이어졌으나 RRP와 준비금 감소량이 TGA 증가규모를 상회. 금융환경에는 특이사항 부재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있음)

1. 9월 FOMC는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는(live meeting) 회의

2. 발표되는 경제 데이터들은 각기 다른 방향성을 제시 중

3. 최근 물가 데이터들을 긍정적(great)으로 볼 수는 없지만 연준은 추가적인 수치를 확인할 시간이 있음

4. 서비스 물가 상승세는 위험한 신호(dangerous data point)

5. 관세 영향은 아직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음.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가능성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있음)

1. 9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하에 전향적인 입장

2. 관세정책이 구매력과 소비를 약화시킬 가능성. 고용시장 약화도 무시해서는 안될 리스크

3. 물가는 연말까지 상승세가 이어지겠으나 2026년 초부터는 둔화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