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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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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의 강도: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 Mild(약간)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Logan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Hammack Mild: Bostic
■ 표현의 강도: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 Mild(약간) > a Little Bit(아주 약간)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Logan, Bowman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Mild: Bostic
a Little Bit: Hammack
[채권 김성수] FI Comment (1).pdf
574.1 KB
[FI Comment] 실업률에 주목

고용, 심리지표 부진에 금리 급락
고용: 실업률이 중요
연준: 신중론자가 다수

현재 미 국채 금리 레벨은 과도하게 낮은 수준. 지나친 고용 우려, 3분기 말까지 비우호적일 수 있는 수급환경까지 감안했을 때 적정 미국 10년 금리 밴드는 4.30~4.40%로 제시
■ 7월 고용지표(코멘트 내용)

- 7월 미국 고용지표는 실업률은 낮은데 고용자 수는 부진한, 괴리가 확대

- 6월 FOMC에서 Powell 의장은 현재 고용 상황을 판단에는 ‘실업률’이 중요함을 강조. 과거 경기 둔화 국면에서 기업들은 적극적인 해고에 나서왔지만 지금은 해고가 아닌 추가 채용 중단으로 대응 중. 따라서, 현재 고용은 악화가 아니라 더 좋아질 수 없는 국면으로 보는 것이 적절

- 채용자 수가 감소하고 실업률이 상승하면 부진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 그러나 현재 실업률은 4.2%. 절대적인 수치도 낮고 자연실업률을 45개월 째 하회 중. 현재 완전고용 기간은 1970년 이후 두 번째(최장기간: 1997~2001년, 57개월)로 길게 이어지는 중. 즉, 충분히 많이 뽑았기 때문에(낮은 실업률) 추가적인 채용이 필요 없다(채용자 수 부진)고 보는 것이 바람직

- Bowman 금융감독 부의장, Waller 이사는 고용에 집중할 때임을 설명. 반면, 여전히 다수 연준 구성원들은 물가 리스크가 더 큰 상황이며, 고용의 둔화가 부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에 동의. 우리는 지난 자료에서 관세로 인한 물가 추가 상승률을 0.2%p(PCE 기준 2.8%까지 상승 가능)로 추정한 바 있으며, 일부 연준 인사들은 연내 3%대 물가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음

- 급락한 현재 미 국채 금리 레벨은 과도. 미국 10년 기준 적정 밴드는 4.30~4.40%로 판단
트럼프 대통령, "연준 공석(Kugler 이사 사임) 채울 후보 며칠 안에 발표할 것"
The 10-Year Treasury at 4.5% May Be the New Normal

- 지금은 구조적으로 금리가 상방 압력을 받는 때. 정부와 기업들은 세금 감면, 국방지출, AI 투자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차입에 나서고 있음. 이는 채권 발행의 증가를 의미(more demand for credit).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 중국과의 디커플링 등은 증가하는 채권의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

- 정부(트럼프 대통령)의 연준을 향한 공격도 수요를 위축시키는 또 다른 재료. 어느 투자자들도 정치꾼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중앙은행이 있는 곳에 힘들게 번 돈을 투자하고 싶지는 않을 것

- 이런 상황들을 종합해보면 미국 10년 금리의 New Normal은 4.5%. 10년 금리는 회사채, MBS의 중요한 척도이며, 그 중요도를 아는 트럼프 정부도 항상 10년 금리 하락 압박에 적극적임

- 그러나 여러 데이터들은 4.5%보다 높은 금리를 가리키고 있음. 이는 상당히 고통스러운 상황(wrenching transition)이 도래할 수 있음을 시사


-> 비록 저는 비겁하게 4.5%에서 후퇴했지만, 아직도 뷰를 유지하는 훌륭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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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oomberg.com/news/newsletters/2025-08-04/the-10-year-treasury-at-4-5-may-be-the-new-normal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연내 2회 인하가 적절한 수준의 통화정책 조정

2. 7월 FOMC 결정은 합리적(comfortable with the Fed's July Decision)이었음. 그러나 같은 결정이 반복되는 것은 불필요

3. 2회 보다 적게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것 보다 더 많이 할 가능성이 높아보임

4. 7월 FOMC에서 본인은 경기 사이클을 조금 더 지켜보고 싶었기에 동결을 지지. 그러나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는 없음

5.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9월 인하는 옳은 결정일 것

6. 고용시장이 주의를 요할 정도로 약화된 것은 아니(not precariously weak)지만, 둔화(softening)되고 있는 것은 사실. 추가적인 둔화는 반갑지 않은 추세

7. 물가의 고착화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질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음.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에 기반해 움직일 필요

8. 관세가 항구적으로 물가에 영향을 준다는 증거는 부재
Karin Keller-Sutter 스위스 대통령,
미국 방문해 무역협상 예정
무역협상 시한은 7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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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ss President, Economy Minister to Fly to US for Trade Talk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8-05/swiss-president-economy-minister-to-fly-to-us-for-trade-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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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개인적으로 관세협정이 돼서 8월 금통위에 큰 부담을 덜었음

2. 경제에 더 부정적인 일이 있을까 우려했으나, 다행스러움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관세가 물가에 미칠 영향은 지금도 불확실

2. 가까운 시일 내(in the near term)에 통화정책을 조정하는 것이 적절할 것. 경기 둔화에 대응해야 함

3. 데이터가 확연하게 둔화를 가리킬 때까지 한 동안 인플레이션에 대한 전망을 하기 어려울 것(I will not know the answer to inflation for a while)

4. 연내 2회 인하가 적절한 수준으로 생각. 지금은 기다리는 것 보다 금리를 조정하는 것이 나을 수 있음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있음)

1. 불확실성이 중요한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 특히, 장기 투자가 진행되는 지역에서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

2. 역설적으로 불확실성은 일부 경제활동을 자극(speed up)시킬 가능성도 존재

3. 정확한 중립금리(R*)는 불명확. 중앙은행 인사들도 중립금리에 대해 논하는 것은 어려운 일


Lisa Cook 연준 이사
(중립, 당연직)

1. 정책운영자들은 '불확실성'이라는 단어 안에 금융안정이 포함되어 있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함

2. 주의깊고 신중(cautious and humble)하게 데이터들을 지켜볼 필요

3. 7월 고용지표는 우려스러운 수치. 경제의 반환점에서는 큰 폭의 데이터 수정이 있을 수 있음

4. AI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연준의 물가안정 목표에도 긍정적이 영향을 주고있지만 시장 밸류에이션을 주의깊게 보는 중. 확실하게 우려스러운 수준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다음 번 FOMC에서는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

2. 상횡이 완벽하게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음

3. 관세가 물가의 항구적인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제한적. 만약 그럴 경우에는 통화정책으로 대응, 상쇄할 것

4. 고용시장은 완화(softened)되었음. 추가적인 완화는 부정적(unwelcome)

5. 연준은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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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개인적으로 관세협정이 돼서 8월 금통위에 큰 부담을 덜었음 2. 경제에 더 부정적인 일이 있을까 우려했으나, 다행스러움
오후에 관련 질문, 전화 많이 받았는데..

- 상식이 아니라 예의범절의 차원에서 어렵게 관세협상하고 온 사람 앞에두고 "아 부정적이네요.. 금통위에 큰 짐이 되었습니다"라고는 못하지 않을까

- 8, 10월 인하여부랑 총재님 저 발언이랑은 구분해서 보는게 맞지 않을까함

- 참고로 총재님은 우리 협상 전 일본 15% 관세율 부과에 대해 "우리가 저정도 받으면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나.쁜.수준'"이라고 했었음
🇬🇧 8월 영란은행 MPC 🇬🇧

- 언제나 앞서나가는 영란은행

- 기준금리 4.25%에서 4.00%로 25bp 인하

- 인하 5 vs. 동결 4명으로 예상보다 매파적
[속보]상호관세 공식 발효, 뉴욕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

📰조선일보 https://ift.tt/I9mjtVp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전반적인 임금과 가격상승압력은 약해지고 있음.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여러 증거들이 존재

2. 영란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속도는 결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수준

3. 고용과 성장 모두 둔화 중. 물가는 상방압력이 증가

4. 기준금리는 지금도 하락 경로에 위치(rates are definitely still on a downward path). 통화정책은 지금도 긴축적

5. 기준금리 전망경로에 불확실성이 증가한 상황. 중립금리를 현시점에서 추정하는 것은 매우 불명확

6. 기준금리 인하 기조는 바뀌지 않았지만 그 기간이 언제까지일지는 알 수 없음

7. 경기침체에 대한 논의는 부재

8. 수익률 커브 스티프닝은 영국만의 문제가 아닌 글로벌적인 현상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현재 경제는 매우 다양한 시나리오 전개가 가능한 상황. 쉽게 예상할 수 없음

2. 향후 6~12개월 동안 물가는 상방압력이 우세할 전망

3. 지금 연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이 일시적일지, 항구적일지를 파악하는 것

4. 물가 상승이 일시적이라면 통화정책 대응은 필요없음. 그러나 일시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여러 합리적인 이유들이 존재

5. 본인도 관세 충격이 일시적일 수 있다는 것에 회의적인 입장. 물가에 대한 충격은 모두 반영되지 않았음

6. 기업들은 내년에도 관세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질 것

7. 경제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still quite solid)

8. 7월 고용지표는 모두에게 놀라운 수치들. 그러나 최소 동남부(아틀란타 연은 관할 지역)에서는 급격한 고용둔화 징후 부재

9. 정부부채는 유동성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음. 향후 몇 개월 간 국채발행이 유동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

10. 대차대조표 축소에는 엄청난 진전(tremendous progress)이 있었음

11. 지금도 연내 1회 인하가 적절하다고 생각. 그러나 9월 FOMC 전까지 많은 데이터들의 확인이 가능

12. 7월 고용지표는 고용 리스크가 6월 FOMC 때보다 훨씬 증가했음을 보여줌

13. 연말, 내년에는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기를 기대
Stephen Miran은 대선승리 이후 무역시스템 조정(A User's Guide to Restructuring the Global Trading System)관련 보고서로 주목받은 인물

보고서 핵심내용은

1. 당분간은 강달러 용인(관세로 인한 물가 압력 상쇄)

2. 무역장벽은 미국 제조업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줌

3. 제조업 경쟁력이 살아나면 약달러가 필요. 수출경쟁력 확보가 불가피

4. 약달러 환경은 제2의 플라자합의 또는 미국의 일방적 조치을 통해 만들어나갈 것

5. 트리핀의 딜레마(기축통화국은 필연적으로 실패)는 현실적인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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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연준 새 이사에 미란 백악관 국가경제자문위원장 지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94684?type=breakingnews&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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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채권 김성수] FI Tariff(E).pdf
4월 초에 미란 보고서를 풀어서 써본 자료입니다.
휴가 관계로 대차대조표, 주보는 쉽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닛케이)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 닛케이신문 인터뷰: 엔저는 "금융정책으로 자연스럽게 조정될 것"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강력한 달러란 기축 통화로서의 지위를 계속 유지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장기간 이어지는 엔저(円安) 현상에 대해서는 "일본은행(BOJ)이 인플레이션율이나 성장률에 초점을 맞춰 금융정책을 추진하면, 환율은 자연스럽게 조정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력한 기축 통화 달러를 유지"
베센트 장관은 국제 불균형 시정을 목표로 하고 있어 통화 정책에도 관심이 쏠린다. 클린턴 행정부(1993~2001년) 이래 이어져 온 '강달러 정책'에 대해 "다른 통화와의 상대적인 시장 환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달러를 기축 통화로서 유지하는 정책을 가리킨다"고 말했다. "좋은 정책을 실행하면 달러는 자연스럽게 강해진다"고 보고 있다.

강달러를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해외 자금의 미국 투자 환경 정비를 꼽았다. 베센트 장관은 "미국에서는 지난 수십 년간 무역적자로 해외에 유출된 달러 자금이 미국의 폭넓은 금융자산에 투자되어 돌아오는 구조였다"고 말했다. 규제 완화와 대규모 감세로 "이를 제조업의 국내 복귀로 이어지는 직접투자로 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재무부는 6월 외국환정책보고서에 일본은행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엔저 정상화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명기했다. 베센트 장관은 이번 인터뷰에서 "일본은행은 환율이 아닌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목표로 정책을 운용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한 뒤, 물가 상승에 대처해 금리를 인상하면 엔저 시세는 반전될 것이라는 견해를 보였다.

차기 FED 의장에 4가지 조건
베센트 장관은 차기 의장에게 요구되는 자질로서 ①시장의 신임을 얻을 수 있는 인물 ②복잡한 경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 ③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관리 능력 ④예리한 선행 예측 능력 등 4가지를 꼽았다.
그러면서 "경제를 원활하게 기능시키는 금융정책의 독립성이 위협받을 것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FED가 환경 문제나 금융 규제 등 금리를 움직이는 금융정책 이외의 분야로 손을 넓히고 있어 "그것이 독립성을 위태롭게 한다"고 말했다. FED의 업무 범위를 재검토하기 위해 "차기 의장은 조직 전체를 검증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할 필요도 있다"고 덧붙였다.

연준의 독립성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에게 조기 금리 인하를 요구하고 있지만, 베센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 좌파인)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도 (금리 인하를 요구하며)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FED의 독립성은 유지되고 있다"고 지적하는 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