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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_김성수_Hanwha_FI_Monthly_2022_1월F.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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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FI Monthly (1월): Crescendo, poco a poco


Crescendo(점점 강하게), poco a poco(조금씩 조금씩)
금리가 상승은 하겠으나 그 강도는 약할 1월 국고채 시장 흐름을 음악 용어로 풀어보았습니다.


1월은 한국, 미국 채권시장 모두 금리의 상승을 전망합니다. 다만, 정책 온도 차로 인해 양국 금리 상승 속도는 차별화될 수 있겠습니다. 한국은 금번 이후 금리 인상 속도조절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은 본격적으로 정책 정상화 사이클에 진입한 상황입니다. 상승 속도는 미국이 한국보다 가파를 것으로 판단합니다.
한국, 미국 모두 금리 상승 전망

1월 채권 금리는 한국과 미국 모두 상승할 전망이다. 다만, 한국의 상승 여력은 미국 대비 크지 않을 것이다. 물가, 경기, 정책환경 모두 금리의 상승을 지지한다. 물가 수준은 아직도 높은 레벨에 머물러 있다. 연내 둔화 가능성은 여전히 높지만 둔화 시기를 가늠하기가 힘들다. 경기 개선세는 대부분 국가 모두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정책 온도차가 금리 흐름 차별화 시킬 것

정책 사이클 시차가 차별화되는 금리 상승 흐름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주요국 통화정책은 대부분 정상화 사이클에 들어섰다. 연준은 이제서야 본격적인 정책 정상화에 진입했다. 한국은 먼저 인상 사이클에 진입한 만큼 금번 인상 이후 속도조절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국고 3년: 1.78~1.93% 10년: 2.15~2.32%

한국 국고채 금리는 3년 1.78~1.93%, 10년 2.15~2.32% 범위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1분기(대선 영향이 크지 않다면), 그 중에서도 1월 중순~2월이 국고채 금리의 고점 형성 기간이 될 것이다. 10년물의 경우 2.30%을 상회한다면 매수 관점 접근을 권고한다. 연중 2.35~2.40%을 넘어서기는 쉽지 않다는 판단이다.


미국 10년: 1.48~1.63%

미국의 경우 1월을 시작으로 연중 꾸준하게 금리가 상승할 것이다. 월 초 연준 인사들 발언이 몰려있는데, 이들의 매파적 색채는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조기 정책 정상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경제, 물가 흐름 역시 금리 상승에 우호적이다.
1월 월보입니다.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개선된 자료로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3 Hanwha FI Morning Brief>

미국
- 2년: 0.732%(+0.78bp)
- 5년: 1.263%(+0.01bp)
- 10년: 1.51%(+0.18bp)
- 30년: 1.903%(-1.38bp)
- TIPS 10년: -1.103%(+2.08bp)
- BEI 5년: 2.906%(+0.23bp)
- BEI 5y5y: 2.269%(-4.37bp)
- 거래시간 단축 등 영향에 한산한 거래량 속 금리는 보합 마감. 20, 30년 구간 위주 금리 하락하면서 커브는 플래트닝 양상을 보였음

유럽/영국
- Bund 2년: -0.636%(-0.1bp)
- Bund 10년: -0.182%(0bp)
- Gilt 2년: 0.665%(-0.11bp)
- Gilt 10년: 0.968%(-0.73bp)
- 유럽 주요국 채권 시장도 특별한 이슈 부재했던 가운데 대부분 구간 금리 박스권 등락 후 마감
- 독일 정부, 에너지 공급 차질 없을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원전 6개 중 3개 가동 중단
- 영국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31일 기준)는 189,846명으로, 전일 189,213명 대비 증가, 역대 최고치 재차 경신
2022년 투표권이 생기는 지역 연은은 캔자스시티, 세인트루이스, 클리블랜드, 보스턴 입니다. 공교롭게도 현재 공석인 보스턴 연은 총재를 제외하면 세 곳 연은 총재 모두 매파적 성향(특히 Bullard)이 강한 인물들입니다.

관건은 공석인 3개 연준 이사들인데, 과거 사례를 참고해보면 연준 이사들마저 매파 일변도 인사들로 채워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연준 이사들은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당 사람이죠. 1960년부터 2015년까지 민주당 정부가 선임한 연준 이사들 중 비둘기파는 65%에 달합니다(공화당은 43%).
민주당이 금융권 규제에 찬성하는 인물들을 선호하긴 하는데, 강한 '규제'를 찬성하는 사람이라고 강경한 '통화정책'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신임 부의장 Lael Brainard는 대표적인 금융기업 규제 강화론자이면서 역시 대표적인 비둘기파 인사입니다.
<1/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319%(+1.5bp)
통안 2년: 1.693%(+4bp)
국고 3년: 1.855%(+5.7bp)
국고 5년: 2.08%(+6.9bp)
국고 10년: 2.325%(+7.5bp)
국고 20년: 2.374%(+4.6bp)

- 국고채 금리는 장 초반 주식시장 위주 강세 영향에 상승 출발

- 이후, 장중 진행된 국고 30년 입찰은 무난하게 마무리된 가운데, 여당 추경 예산 결의안 제출 소식에 단기물 위주 상승 폭 확대 마감

- 국고 30년 입찰결과: 입찰금액 3조3,000억원 / 응찰금액 8조 5,760억원 / 낙찰금액 3조 1,800억원 / 발행금리 2.34%

- 더불어민주당, 100조원 규모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영업 손실에 대한 보상과 지원을 위한 100조원 추경 편성·제출 촉구 결의안' 제출

- 12월 수출, 607.4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8.3%. 수출액 기준 2개월 연속 600억달러 상회. 수출 단가는 17.4% 증가한 반면 물량은 0.8% 증가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6틱 하락한 108.85, 10년 국채선물은 88틱 하락한 123.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047 계약 순매수) / 외국인(-3381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026 계약 순매도) / 외국인(866 계약 순매수)
미 국채 금리 크게 상승했습니다. 연말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던 연준의 3월 금리인상 + 2022년 3회 인상 재료 영향 때문으로 보입니다. 경기 회복흐름 지속에 따른 리스크온 심리 부각(주식시장 강세)도 금리 상승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2년물은 장중 0.8% 상회했고, 30년물은 2021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2.0%선 넘었습니다. 새해 첫 거래일 기준 10년 금리 상승 폭은 2009년 이후 처음입니다.
<1/4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0.768%(+3.56bp)
5년: 1.354%(+9.1bp)
10년: 1.628%(+11.79bp)
30년: 2.024%(+12.08bp)
TIPS 10년: -1.036%(+6.7bp)
BEI 5년: 2.993%(+8.65bp)
BEI 5y5y: 2.286%(+1.67bp)

- 미 국채 금리는 장기물 위주로 상승하며 Bear Steepening 마감

- 1) 연말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던 연준 3월 금리 인상 + 2022년 3회 인상 가능성 재료가 반영된 가운데, 2) 경기 회복 흐름 지속에 따른 리스크온 심리 부각(주식시장 강세)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 2년물은 장중 0.8% 상회, 10년물 상승 폭은 새해 첫 거래일 기준 2009년 이후 최대 기록. 30년 금리도 2021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2.0% 상향 돌파

- 금주 통화정책 관련 주요 이벤트: 1/6 목(12월 FOMC 회의록), 1/7(Bullard 총재 연설), 1/8~9(Daly, Barkin, Bostic 총재 연설)

유럽/영국
Bund 2년: -0.612%(+2.4bp)
Bund 10년: -0.122%(+6bp)
Gilt 2년: 0.665%(+0.06bp)
Gilt 10년: 0.968%(+0.02bp)

- 독일 채권시장은 주요 경제지표 발표 앞둔 가운데 세금 감면 소식에 약세 마감. 10년 만기 Bund 금리는 -0.12%로 2021년 11월 초 이후 최고치 기록

- 재무부, 2023년부터 최소 300억 유로 규모 감세 추진

- 금일 독일 11월 소매판매(10월: -4.1%(yoy), 11월 예상치: -3.0%), 12월 실업자수 변동(11월: -34,000명, 12월 예상치: -15,000명)

- 영국 국채 금리는 물가 상승 우려(영국-EU 상호 관세 절차 강화), 코로나 확산세 지속 이슈가 상충되는 모습 보이며 보합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범금융 신년인사회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금융 완화조치 정상화 과정에서 신용위험 확대될 가능성. 리스크 관리 필요

2. 코로나 변이 확산, 글로벌 인플레, 글로벌 통화정책 정상화, 미국 경기 둔화 등이 2022년 경제 주요 위협요인

3. 판데믹 이후 부채 누증, 자산 불평등과 같은 경제 구조적 취약성 심화
바이든 대통령이 공석인 연준 이사 3명(하나는 Brainard 이사 부의장 선임으로 인한 공백) 인선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유력 후보자 정보입니다.

Sarah Bloom Raskin - Brainard 이사 후임, 은행 감독총괄

2010~2014: 연준 이사
2014-2017: 재무 부장관
연준 이사 시절 성향은 매파에 가까운 중립


Lisa DeNell Cook

2005~현재: 미시간 주립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
국제 경제(러시아 및 아프리카) 경제 및 경제사 전문가
오바마 정부 시절 르완다, 나이지리아 정부 경제 자문
흑인 여성


Philip Jefferson

2020~현재: 데이비드슨 컬리지 경제학과 교수
연준 경제 조사역 근무 경험
흑인 남성
<1/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322%(+0.3bp)
통안 2년: 1.72%(+2.7bp)
국고 3년: 1.882%(+2.7bp)
국고 5년: 2.1%(+2bp)
국고 10년: 2.33%(+0.5bp)
국고 30년: 2.34%(-0.4bp)

- 국고채 금리는 간밤 급등한 미 국채 금리에 연동되며 상승 출발

- 이후, 재정 확대 우려(추경 가능성 ↑)로 상승세 지속되었으나 청와대 추경 관련 발언 이후 단기 구간은 상승폭 축소, 초장기 구간 금리는 반락 마감

-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설 이전에도 추경 편성 가능하며 규모는 25~30조원이 적절하다고 언급했으나 청와대는 추경 논의는 시기상조라고 답변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신년사에서 "금융 완화조치 정상화 과정에서 신용 위험 확대될 가능성. 리스크 관리 필요"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9틱 하락한 108.76, 10년 국채선물은 10틱 하락한 123.3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1940 계약 순매수) / 외국인(-2440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655 계약 순매도) / 외국인(669 계약 순매수)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 투표권)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2022년 기준금리 2회 인상 적절. 생각했던 것보다 물가 수준은 높고, 길게(높은 수준이) 이어지고 있음

2. 20년동안 이어진 저물가 시대는 끝날 것으로 보임
<1/5 Hanwha FI Daily - Global>

미국
2년: 0.76%(-0.79bp)
5년: 1.357%(+0.33bp)
10년: 1.647%(+1.93bp)
30년: 2.065%(+4.1bp)
TIPS 10년: -0.968%(+6.82bp)
BEI 5년: 2.962%(-3.08bp)
BEI 5y5y: 2.221%(-6.45bp)

- 수익률 커브 Bear Steepening 지속. 매파적인 연준의 스탠스 재확인된 가운데, 무난하게 발표된 경제 지표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 30년 금리는 2일 연속 2.0% 상회하면서 200MA 상향 돌파

- WSJ, 연준 자산 축소(QT) 논의 시작

-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2022년 기준금리 두 번 인상이 적절". Kashkari 총재는 2016년 연준 입성 이후 가장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를 유지하던 인물

- 12월 ISM 제조업지수, 58.7로 시장 컨센(60)하회했으나 물가(82.4→68.2), 고용(53.3→54.2) 등 세부지표는 준수한 모습

유럽/영국
Bund 2년: -0.624%(-1.3bp)
Bund 10년: -0.122%(0bp)
Gilt 2년: 0.753%(+8.87bp)
Gilt 10년: 1.083%(+11.54bp)

- 독일 채권시장은 실업률 하락 소식에도 불구 오미크론 확진자 수 급증에 강세

- 12월 독일 실업률, 5.2%로 예상치(5.3%) 하회. 4일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 수 35,529명으로 전주(10,443명) 대비 3배 넘게 증가

- Gilt 금리는 경제 지표 호조에 리스크온 심리 부각되면서 상승

- 1월 제조업 PMI, 57.9로 19개월 연속 50 상회
미국 30-5년과 5-2년, 10-2년 스프레드 차이 + 10년 금리 추이입니다. 스프레드 차이가 축소될 때마다 어김없이 금리가 상승합니다. 특히 마이너스 영역으로 진입하면 상승 폭이 굉장히 커지죠.

중장기 기준금리 전망(기대)값이 계속해서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30년 금리도 그 만큼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월보 내자마자 이런 말씀 드리는게 민망하지만.. 이번 달 미국 금리 상단.. 전망치보다 높아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