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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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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김성수] Fed Monitor (7).pdf
1.5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22

자산 감소
QT: MBS 위주 진행
부채: 시중 유동성 TGA로 유입 지속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7월 30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51억달러 감소한 6조 6,426억달러. 3주 연속 감소. 재투자 중단은 MBS 위주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준비금 및 RRP 감소 + TGA 증가’ 지속. 금융상황에는 특이사항 부재
서울 주택매매수급지수 99.3으로 대출규제 발표된지 5주만에 100 하회. 2024년 당시 규제발표 이후 동 지수가 100을 하회하는데까지는 12주 소요되었음
[채권 김성수] FI Monthly(E).pdf
2.5 MB
[FI Monthly] Tipping Point

미국, 9월까지 1조달러 국채발행
한국, 두 가지 난관: 재정과 수급
8월 인하가 가능한 이유
국고 3년: 2.38~2.50% / 국고 10년 2.75~2.90%

채권 매수 시점이 다가왔다. 미국은 본격적인 재무부 發 유동성 흡수 국면 진입을 코 앞에 두고 있다. 금리는 높은 확률로 상승할 것이다. 한국은 추경 관련 수급부담이 점차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재정에 대한 우려가 더해진다면 국고채 금리 역시 상승이 불가피하다. 양국의 경기 펀더멘털과 통화정책 환경은 금리 방향성을 뚜렷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일시적인 금리 상승 타이밍을 적극적인 기회로 활용할 때다
7월 미국 고용: 예상치 하회했습니다
ISM 제조업지수도 컨센 하회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 맞네요
Michelle Bowman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비둘기파, 당연직)

1. 성장세 둔화에 대응한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하(gradual cuts)가 적절

2. 7월에 기준금리를 인하했다면 경제의 추가적인 약화와 고용 리스크를 사정적으로 예방하는 조치였을 것

3. 성장과 고용 둔화 국면에서는 어느정도(moderate)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점진적으로 중립 수준으로 복귀시키는 것이 바람직

4. 지금부터는 양대 책무 중 고용에 중점을 두어야 할 때(start putting more weight on risks to our employment mandate)

5. 물가의 상방 압력은 감소. 관세가 꾸준하게 물가에 충격을 주지 못할 것이라는 확신이 강해졌음

6. 만약 수요가 개선되지 못한다면 기업들은 해고 외에는 별다른 옵션이 없을 것

7. 너무 늦은 정책 대응은 고용시장 위축과 추가적인 성장 둔화를 불러올 가능성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비둘기파, 당연직)

1. 기준금리가 현재 레벨에 머물러야 할 이유는 없음. 고용시장의 급격한 약화에 대응해야 할 때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고용 데이터는 실망스러운 수치. 고용시장 부진을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음. 그러나 여전히 고용은 준수(still healthy)하며 균형잡힌 수준

2. 7월 기준금리 동결은 올바른 결정

3. 물가는 오랜 시간동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지금도 경제 활동에 영향을 주고 있음

4. 연준은 여전히 물가목표 달성에 집중(still see pressure on inflation side of mandate)

5. 양대 책무에 균형을 잡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지금은 물가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

6. 관세로 인해 물가는 약간 상승할 것(tick up on tariffs). 관세로 인한 비용 상승은 가격에 반영될 갓으로 예상

7. 고용은 연말까지 추가적으로 약화될 전망

8. 현재 통화정책은 약간 긴축적인(a little bit) 수준. 중립금리와 멀리 떨어져있지 않음

9. 9월 FOMC 전까지 많은 데이터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

10. 지금은 통화정책 운영이 매우 어려운 환경. 그렇기 때문에 여러 이견이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고용 데이터는 분명한 방향성을 보여주었음. 특히, 지난 데이터들의 수정치가 중요. 현재 고용시장은 강력한 수준에서 내려오고 있는 상황

2. 그럼에도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고용 리스크보다 훨씬 더 중요(the risks to inflation is much greater than risk to employment)

3. 고용은 물가 대비 균형잡힌 수준. 이번주부터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더욱 커질 전망

4. 고용이 둔화 중인 것은 맞지만 여러 측면에서 보았을 때 여전히 준수함(still looks good)

5. 기업들이 대량해고를 준비 중이거나 고려 중이라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음

6. 지금도 본인은 연내 1회 인하가 적절한 수준이라고 생각. 이번 고용이 연준의 결정을 바꾸지는 못할 것

7. 관세정책은 교과서적인 방법으로 대응이 불가능

8. 기업들이 관세에 대응, 가격을 올리는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 향후 12개월 간 가격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

9. 고용 상황을 파악하고 판단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존재

10. 연준의 양대책무 모두 리스크가 증가


Neel Kashkari 미니애플리스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고용 둔화는 놀랍지 않은 소식. 둔화 속도가 점진적(gently slowing)이라는 것이 중요

2. 7월 FOMC에서 긴장감이나 분열은 없었음. 모든 결정은 데이터에 기반해서 내림

3. 다만, 활발한 논의(rich robust debate)가 있었떤 것은 사실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중립, 당연직)

1. 지금도 소폭 긴축적인(modestly) 통화정책이 필요

2. 9월 FOMC까지 기준금리 인하에 전향적인 입장을 가지고 고민할 것
YIELD & SPREAD
■ 표현의 강도: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 Mild(약간)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Logan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Hammack Mild: Bostic
■ 표현의 강도: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 Mild(약간) > a Little Bit(아주 약간)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Logan, Bowman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Mild: Bostic
a Little Bit: Hammack
[채권 김성수] FI Comment (1).pdf
574.1 KB
[FI Comment] 실업률에 주목

고용, 심리지표 부진에 금리 급락
고용: 실업률이 중요
연준: 신중론자가 다수

현재 미 국채 금리 레벨은 과도하게 낮은 수준. 지나친 고용 우려, 3분기 말까지 비우호적일 수 있는 수급환경까지 감안했을 때 적정 미국 10년 금리 밴드는 4.30~4.40%로 제시
■ 7월 고용지표(코멘트 내용)

- 7월 미국 고용지표는 실업률은 낮은데 고용자 수는 부진한, 괴리가 확대

- 6월 FOMC에서 Powell 의장은 현재 고용 상황을 판단에는 ‘실업률’이 중요함을 강조. 과거 경기 둔화 국면에서 기업들은 적극적인 해고에 나서왔지만 지금은 해고가 아닌 추가 채용 중단으로 대응 중. 따라서, 현재 고용은 악화가 아니라 더 좋아질 수 없는 국면으로 보는 것이 적절

- 채용자 수가 감소하고 실업률이 상승하면 부진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 그러나 현재 실업률은 4.2%. 절대적인 수치도 낮고 자연실업률을 45개월 째 하회 중. 현재 완전고용 기간은 1970년 이후 두 번째(최장기간: 1997~2001년, 57개월)로 길게 이어지는 중. 즉, 충분히 많이 뽑았기 때문에(낮은 실업률) 추가적인 채용이 필요 없다(채용자 수 부진)고 보는 것이 바람직

- Bowman 금융감독 부의장, Waller 이사는 고용에 집중할 때임을 설명. 반면, 여전히 다수 연준 구성원들은 물가 리스크가 더 큰 상황이며, 고용의 둔화가 부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에 동의. 우리는 지난 자료에서 관세로 인한 물가 추가 상승률을 0.2%p(PCE 기준 2.8%까지 상승 가능)로 추정한 바 있으며, 일부 연준 인사들은 연내 3%대 물가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음

- 급락한 현재 미 국채 금리 레벨은 과도. 미국 10년 기준 적정 밴드는 4.30~4.40%로 판단
트럼프 대통령, "연준 공석(Kugler 이사 사임) 채울 후보 며칠 안에 발표할 것"
The 10-Year Treasury at 4.5% May Be the New Normal

- 지금은 구조적으로 금리가 상방 압력을 받는 때. 정부와 기업들은 세금 감면, 국방지출, AI 투자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차입에 나서고 있음. 이는 채권 발행의 증가를 의미(more demand for credit).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 중국과의 디커플링 등은 증가하는 채권의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

- 정부(트럼프 대통령)의 연준을 향한 공격도 수요를 위축시키는 또 다른 재료. 어느 투자자들도 정치꾼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중앙은행이 있는 곳에 힘들게 번 돈을 투자하고 싶지는 않을 것

- 이런 상황들을 종합해보면 미국 10년 금리의 New Normal은 4.5%. 10년 금리는 회사채, MBS의 중요한 척도이며, 그 중요도를 아는 트럼프 정부도 항상 10년 금리 하락 압박에 적극적임

- 그러나 여러 데이터들은 4.5%보다 높은 금리를 가리키고 있음. 이는 상당히 고통스러운 상황(wrenching transition)이 도래할 수 있음을 시사


-> 비록 저는 비겁하게 4.5%에서 후퇴했지만, 아직도 뷰를 유지하는 훌륭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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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oomberg.com/news/newsletters/2025-08-04/the-10-year-treasury-at-4-5-may-be-the-new-normal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연내 2회 인하가 적절한 수준의 통화정책 조정

2. 7월 FOMC 결정은 합리적(comfortable with the Fed's July Decision)이었음. 그러나 같은 결정이 반복되는 것은 불필요

3. 2회 보다 적게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것 보다 더 많이 할 가능성이 높아보임

4. 7월 FOMC에서 본인은 경기 사이클을 조금 더 지켜보고 싶었기에 동결을 지지. 그러나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는 없음

5.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9월 인하는 옳은 결정일 것

6. 고용시장이 주의를 요할 정도로 약화된 것은 아니(not precariously weak)지만, 둔화(softening)되고 있는 것은 사실. 추가적인 둔화는 반갑지 않은 추세

7. 물가의 고착화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질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음.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에 기반해 움직일 필요

8. 관세가 항구적으로 물가에 영향을 준다는 증거는 부재
Karin Keller-Sutter 스위스 대통령,
미국 방문해 무역협상 예정
무역협상 시한은 7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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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ss President, Economy Minister to Fly to US for Trade Talk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8-05/swiss-president-economy-minister-to-fly-to-us-for-trade-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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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개인적으로 관세협정이 돼서 8월 금통위에 큰 부담을 덜었음

2. 경제에 더 부정적인 일이 있을까 우려했으나, 다행스러움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관세가 물가에 미칠 영향은 지금도 불확실

2. 가까운 시일 내(in the near term)에 통화정책을 조정하는 것이 적절할 것. 경기 둔화에 대응해야 함

3. 데이터가 확연하게 둔화를 가리킬 때까지 한 동안 인플레이션에 대한 전망을 하기 어려울 것(I will not know the answer to inflation for a while)

4. 연내 2회 인하가 적절한 수준으로 생각. 지금은 기다리는 것 보다 금리를 조정하는 것이 나을 수 있음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있음)

1. 불확실성이 중요한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 특히, 장기 투자가 진행되는 지역에서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

2. 역설적으로 불확실성은 일부 경제활동을 자극(speed up)시킬 가능성도 존재

3. 정확한 중립금리(R*)는 불명확. 중앙은행 인사들도 중립금리에 대해 논하는 것은 어려운 일


Lisa Cook 연준 이사
(중립, 당연직)

1. 정책운영자들은 '불확실성'이라는 단어 안에 금융안정이 포함되어 있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함

2. 주의깊고 신중(cautious and humble)하게 데이터들을 지켜볼 필요

3. 7월 고용지표는 우려스러운 수치. 경제의 반환점에서는 큰 폭의 데이터 수정이 있을 수 있음

4. AI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연준의 물가안정 목표에도 긍정적이 영향을 주고있지만 시장 밸류에이션을 주의깊게 보는 중. 확실하게 우려스러운 수준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다음 번 FOMC에서는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

2. 상횡이 완벽하게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음

3. 관세가 물가의 항구적인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제한적. 만약 그럴 경우에는 통화정책으로 대응, 상쇄할 것

4. 고용시장은 완화(softened)되었음. 추가적인 완화는 부정적(unwelcome)

5. 연준은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남아있음
YIELD & SPREAD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개인적으로 관세협정이 돼서 8월 금통위에 큰 부담을 덜었음 2. 경제에 더 부정적인 일이 있을까 우려했으나, 다행스러움
오후에 관련 질문, 전화 많이 받았는데..

- 상식이 아니라 예의범절의 차원에서 어렵게 관세협상하고 온 사람 앞에두고 "아 부정적이네요.. 금통위에 큰 짐이 되었습니다"라고는 못하지 않을까

- 8, 10월 인하여부랑 총재님 저 발언이랑은 구분해서 보는게 맞지 않을까함

- 참고로 총재님은 우리 협상 전 일본 15% 관세율 부과에 대해 "우리가 저정도 받으면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나.쁜.수준'"이라고 했었음
🇬🇧 8월 영란은행 MPC 🇬🇧

- 언제나 앞서나가는 영란은행

- 기준금리 4.25%에서 4.00%로 25bp 인하

- 인하 5 vs. 동결 4명으로 예상보다 매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