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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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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부 3분기 자금조달 계획(QRA)

- 3분기 시장자금 조달 규모는 기존 5,540억달러에서 1조 70억달러로 4,530억달러 증가(이전 주보에서는 1조 1,500억달러정도 예상)

- 분기말 목표현금 보유량은 8,500억달러로 기존과 동일. 4분기 1차 예상치도 8,500억달러

- 기존 계획대비 3,930억달러 추가 현금 확보 예정
■ 7월 금통위 의사록 주요 내용

Forward Guidance: 3개월 내 인하 가능성 2명, 동결 4명


위원1(2.50% 동결 / 인하 가능성)

- 소비심리 개선과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내수 회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금년도 경제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을 크게 하회할 것으로 보임. 이에 추가적인 금리 인하를 고려할 시기. 그러나 일부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 및 기대심리 확산, 이로 인한 가계대출 급등이 잠재적인 금융안정 불안 요인이 되고 있음

- 지난 6월 27일 발표된 고강도의 대출 규제정책 및 추경의 효과를 지켜본 후 추가적인 금리 인하 시기와 폭을 고려하는 것이 좋겠음


위원2(2.50% 동결 / 인하 가능성)

- 국내 경제 성장률은 5월 통방에 비해 전망 경로가 소폭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음. 하지만 최근 정부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이 시장의 예상을 넘어선 강력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어 가계대출 규제가 향후 실물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

- 최근 수도권 주택가격 급등으로 인해 통화 정책이 금융안정 문제로부터 제약받는 이른바 금융우위(financial dominance)의 위험이 확인

- 경제 성장세가 지난 5월 통방에 비해서는 소폭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부진한데다 물가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고 환율에 대한 우려는 완화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금리 인하의 필요성은 여전하다고 생각

- 그러나 금리 인하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주택가격 상승 기대를 자극하여 금융 불균형을 확대시킬 수 있는 위험이 커진 만큼 향후 주택가격 상승 모멘텀의 완화 정도를 모니터링하면서 추가 금리 인하를 결정하는 게 바람직할 것


위원3(2.50% 동결 / 동결)

- 향후 경기는 추경과 그간의 금리인하 효과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지만, 건설부문의 지속된 부진과, 미국의 관세인상 가능성이 상당한 리스크로 작용 중

- 정부가 강력한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발표하였지만, 완화적인 금융여건,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 기대, 실수요자들의 대기수요, 수도권 주택공급 제약 등을 감안하면, 상당기간 동안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

- 앞으로의 통화정책은 완화적 기조를 유지하지만, 현재 한국의 금융경제구조에서는 부동산거래와 연계된 금융불균형 문제가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신중하게 결정될 필요


위원4(2.50% 동결 / 인하 가능성)

- 국내 경제는 수출이 예상보다 양호하고 소비도 경제심리 개선과 함께 부진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 하반기 이후에는 추경 효과 등이 더해지면서 소비가 회복되겠지만 수출 흐름은 무역협상 결과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

- 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가계부채 대책 시행으로 서울지역의 주택시장 과열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지만 주택시장과 가계부채가 추세적으로 안정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아직 판단하기 이른 시점

- 앞으로 통화정책은 낮은 성장세에 대응하여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나가는 가운데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경기 및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추가 인하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해 나가야 할 것


위원5(2.50% 동결 / 동결)

- 국내경제는 2차 추경 등 내수 부양 정책에 힘입어 최근 소비자 심리지수가 개선되고 수출도 예상보다 양호한 모습이 나타나면서 성장 전망경로에 다소 긍정적으로 작용 중. 그러나 잠재성장률을 큰 폭 하회하는 성장세 위축을 되돌리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

- 금융·부동산 등 자산시장은 부진한 실물경기와 괴리되어 움직이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음. 특히 수도권 중심의 주택가격 큰 폭 상승과 이에 수반된 가계대출의 증가는 금융불균형 위험을 확대시키고 효율적 자원배분을 심각하게 왜곡하는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판단

- 통화정책 경로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은 경기 진작 필요성과 금융불균형 심화간의 상충 문제. 지금의 경기여건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현 시점에서는 부동산 시장 안정 대책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증가세가 예상되는 가계대출 이슈에 집중하여 금융안정 리스크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 내외금리차를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적절히 유지하는 것도 고려해야 할 요인


위원6(2.50% 동결 / 인하 가능성)

- 대내 여건을 보면, 정책 기대감 등으로 경제 심리가 회복되고 소비가 개선되는 데다 수출도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예상보다 양호함에 따라 경기 부진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

- 주택시장에서는 부동산 가격과 가계부채를 중심으로 금융불균형 우려가 커졌음. 다만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강화 대책 발표 이후 주택가격 오름폭이 축소되는 등 과열 기미는 다소 진정되는 모습

- 경기와 금융안정 간 상충이 심화된 데다, 정부가 추경 집행과 거시건전성정책을 통해 경기와 부동산 시장 및 가계부채 리스크에 대응하고 있고 그 효과를 좀 더 점검해야 할 필요

- 앞으로 통화정책은 그간의 금리인하 효과와 추경의 영향, 가계부채 및 주택시장 상황,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무역협상 결과 등을 살펴보면서 경기 대응을 위한 추가 금리인하의 시기와 폭을 결정해야 할 것
- 8월 금통위 때까지 주택상황 보고 인하할 듯. 이전 자료들에서 설명한 두 가지 조건, 1) 서울-전국 주택가격 격차 확대 제한, 2) 서울 주택매매수급지수 하향 안정화 기조가 잡히면 100% 금융안정에 대한 확신 없이도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 올해 7, 8월 금통위와 작년 8, 10월의 유사점 두 가지. 1) 금융안정: 2024년 8월 기준금리를 동결한 직후 정부 대출규제가 발표되었음. 2025년 7월 금통위 직전 정부 대출규제가 발표되었음. 2) 물가: 2024년, 2025년 모두 전망에 불확실성은 있으나 대체로 안정적 흐름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

- 차이점은 경제. 2024년 8월 금통위에서 이창용 총재는 경제를 '나쁘다'고 표현하는 것에 신중해달라고 주문.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경제 상황에서도 다음 번 회의인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인하되었음. 그때에 비하면 지금 경제는 '나쁨'

-> 여전히 8월 인하 가능하다고 생각함
■ 3분기 QRA

- 재정증권 순발행 5,370억달러. 2분기 당시 계획(870억달러) 대비 4,500억달러 증가(부채한도 감안해야 함)

- 이표채 순발행 4,700억달러. 2분기 당시 계획(4,670억달러) 대비 30억달러 증가. 주요 증가 구간은 10년(690억달러 → 710억달러)

- 바이백 규모(cash management, TIPS 제외)는 320억달러. 2분기 당시 계획(280억달러) 대비 40억달러 증가

-> 이표채 발행 늘리는 것은 본인들 봐도 어쩔 수 없었던 듯. 그러나 바이백 통해 공급증가 효과 상쇄하려는 모습
약속의 8월
2분기 GDP 컨센 상회 + 국채 순발행량 증가 -> 4.50% 가즈아!!!!
잠시 후 새벽 3시에는 FOMC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좀따 뵙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 2분기 GDP가 3%나 성장했음.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
(2Q GDP Just out: 3%, Way better than expected!)

- 언제나 항상 늦는 양반(Powell)은 당장 기준금리를 인하해야함
(“Too Late” must now lower the rate)

- 인플레이션은 없음. 미국인들은 그들 주택을 사야함!
(No Inflation! Let people buy, and refinance, their homes!)
7월 FOMC 기준금리(4.50%) 동결. Waller 이사, Bowman 금융감독 부의장은 인하 소수의견
두 명 이사가 소수의견을 개진한 것은 1993년 이후 처음
■ Jerome Powell 연준의장 기자회견

1. 불확실성에도 불구, 경제는 견조한 수준(solid position)이 유지되는 가운데 물가는 여전히 목표 수준을 상회

2. 현재 통화정책은 상황 변화에 적시 대응하기 위한 적절한 수준(well-positioned to respond in a timely way)

3. 소비 등 경제지표들은 펀더멘털이 완화(moderated)되었음을 시사

4. 고용은 전반적으로 균형잡혀 있으며 실업률은 낮은 수준 작년과 비슷한 상황. 광범위한 지표들도 고용시장이 최대고용에 근접해 있음을 보여줌

5. 6월 PCE, Core PCE는 각각 2.5%, 2.7% 예상. 관세가 일부 상품물가를 끌어올리고 있음. 그러나 광범위하게 여파가 미칠지는 불확실(wider impact uncertain)

7. 대부분 장기기대인플레이션 지표들은 연준의 목표와 일치

8.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일시적(short-lived tariff inflation impact)일 수 있다는 것이 관세에 대한 기본 시나리오(reasonable base case). 그러나 영향이 지속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9. 현재 통화정책은 소폭(modest) 긴축적. 경제도 이 정도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필요

10. 고용시장에 하방압력은 존재

11. 불확실성은 이전 회의 때와 비슷한 수준. 향후 몇 개월간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12. 2분기 GDP는 연준 예상치에 부합

13. 고용상황은 작년과 매우 유사(very similar). 신규 일자리 창출은 감소했으나, 노동력 공급도 마찬가지. 수요와 공급이 비슷한 속도로 줄어드는 상황

14. 주시해서 보고있는 고용지표는 실업률

15. 지금은 관세가 영향을 주기 시작하는 극초반임(very beginnings of tariff inflation)을 생각할 필요. 물가에 추가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 관세와 관련해서는 갈 길이 멈

16.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 속도는 생각보다 느린 편(tariff passthrough to prices may be slower than thought)

17. 장기적으로 주택은 공급 부족

18. 다음번 결정은 통화정책을 중립적인 수준으로 조정할 가능성이 높음(the next steps we take are likely to be closer to neutral). 적절한 타이밍을 보고 있음

19. 지금은 몇 년간 매우 강력했던(very very strong) 소비가 마침내 둔화되는 국면

20. 물가는 목표 수준을 상회하고 고용은 목표 수준에 있으며, 통화정책은 어느정도 긴축적인(somewhat restrictive) 수준이 적절하다는 것이 다수 연준 구성원들의 생각(majority view)
트럼프 대통령, 한국과 무역협상 타결

- 관세율 15%. 미국산 수입품에는 적용 X

- 1천억달러 LNG 또는 기타 에너지 제품 구매

- 자동차, 트럭, 농산물 시장 완전 개방

- 미국 통제권 하 3,500억달러 투자

- 세부 내용 2주 뒤 한국 대통령과 양자회담 통해 논의
[채권 김성수] FOMC 리뷰.pdf
573.8 KB
[FOMC 리뷰] 그래도 9월 인하 가능

기준금리 동결
성명서 및 기자회견: 과도한 인하기대 차단
9월 인하 전망 유지

여전히 9월 인하는 가능. 금번 회의는 단기금리의 하방 경직성 강화 재료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 9월 FOMC 전까지 미국 2년, 10년 레인지는 각각 3.83~4.00%, 4.35~4.55% 제시. 박스권 장세 지속 예상
■ 대통령실

- 식량안보 감안 쌀, 소고기 추가 개방 않기로 합의. 농축산물 부분 논의 전혀없고 합의된 바도 없음

- 한미조선협력펀드 1,500억달러(투자펀드 3,500억달러에 포함), 구체적 프로젝트에 투자 예정. 나머지 2,000억달러 펀드는 대부분 대출과 보증. 직접투자는 매우 낮을 것

- 자동차 관세율은 15%

- 추후 반도체, 의약품 품목관세 시 최혜국 대우 받기로 적시


■ 미국 상무부

- 한국의 대미 투자펀드 수익 중 90%는 미국이 가져감

- 자동차 관세율은 15%. 철강, 알루미늄, 구리 관세율은 기존과 동일

- 한국산 반도체, 의약품 관세는 타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결정할 것
6월 PCE 컨센 상회
7월 30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51억달러 감소한 6조 6,426억달러. 3주 연속 감소. 재투자 중단은 MBS 위주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준비금 및 RRP 감소 + TGA 증가’ 지속. 금융상황에는 특이사항 부재
트럼프 대통령,

- 또 다시 ‘아둔한’ 제롬 파월이 파월 했다!!!
(Jerome “Too Late” Powell has done it again!!!)

- 빈말이 아니라 이 양반은 실제로 연준 의장을 맡기엔 아둔할 뿐만 아니라 상당히 멍청하고 정치적인 작자임
(He is TOO LATE, and actually, TOO ANGRY, TOO STUPID, & TOO POLITICAL, to have the job of Fed Chair.)

- 이미 우리나라에 수조달러에 달하는 비용을 초래하고 있는 것도 모자라 그는 한술 더 떠 건축 역사상 가장 부패하고 불필요한 건물'들'(당신이 지적한거 감안해서 적어줄게) 리노베이션으로 또 다른 낭비를 하고 있음!
(He is costing our Country TRILLIONS OF DOLLARS, in addition to one of the most incompetent, or corrupt, renovations of a building(s) in the history of construction!)

- 다르게 말하면 엄청난 루저인 그의 아둔함으로 인한 비용을 전부 국가가 지불하고 있는 것임!
(Put another way,“Too Late” is a TOTAL LOSER, and our Country is paying the price!)
[채권 김성수] Fed Monitor (7).pdf
1.5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22

자산 감소
QT: MBS 위주 진행
부채: 시중 유동성 TGA로 유입 지속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7월 30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51억달러 감소한 6조 6,426억달러. 3주 연속 감소. 재투자 중단은 MBS 위주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준비금 및 RRP 감소 + TGA 증가’ 지속. 금융상황에는 특이사항 부재
서울 주택매매수급지수 99.3으로 대출규제 발표된지 5주만에 100 하회. 2024년 당시 규제발표 이후 동 지수가 100을 하회하는데까지는 12주 소요되었음
[채권 김성수] FI Monthly(E).pdf
2.5 MB
[FI Monthly] Tipping Point

미국, 9월까지 1조달러 국채발행
한국, 두 가지 난관: 재정과 수급
8월 인하가 가능한 이유
국고 3년: 2.38~2.50% / 국고 10년 2.75~2.90%

채권 매수 시점이 다가왔다. 미국은 본격적인 재무부 發 유동성 흡수 국면 진입을 코 앞에 두고 있다. 금리는 높은 확률로 상승할 것이다. 한국은 추경 관련 수급부담이 점차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재정에 대한 우려가 더해진다면 국고채 금리 역시 상승이 불가피하다. 양국의 경기 펀더멘털과 통화정책 환경은 금리 방향성을 뚜렷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일시적인 금리 상승 타이밍을 적극적인 기회로 활용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