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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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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2분기 GDP 설명

- 2분기 qoq 성장률 소수점 둘째자리 보면 0.61%. 하반기 평균 0.8% 성장 시 연간 1% 성장 가능

- 건설투자가 빠르게 회복하기는 어려워 보임

- 7월까지도 구출 양호. 아직까지 관세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판단

- 일본 수준으로 관세협상 체결되면 5월 전망 가정보다 약간 안 좋은 수준
ECB 기준금리 2.15%로 동결
7월 23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6억달러 감소한 6조 6,577억달러. 2주 연속 감소. 재투자 중단은 MBS 위주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준비금, RRP가 감소한 가운데 TGA는 증가. 금융상황에는 특이사항 부재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서베이 데이터에 따르면 경제는 전반적으로 완만한(modest) 확장세를 보이는 중

2. 강력한 고용과 실질임금 상승세 등 견조한 민간 부문이 소비를 지지. 완화적인 금융여건은 민간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음. 국방, 인프라 관련 지출 확대는 성장을 이끌 것. 그럼에도 경제는 하방 압력이 소폭 우세(tilted to the downside)

3. 여러 지표들은 기조적 물가가 목표 수준에 안정적으로 머물러 있음을 시사.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부근에서 단단히 고정(strongly anchored)되어 있음. 그러나 물가 관련 불확실성은 지금도 평소보다 높은 상황

4. 유로화 강세 영향에 물가는 예상보다 빠르게 안정 찾을 것

5. 모든 정책 조정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음. 6월 기본 시나리오에서 변한 것은 없음

6.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good place)

7. 기준금리는 만장일치로 동결. 리스크 관련 전반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음. 그러나 앞으로도 두, 세명 경기를 우려하는 위원들은 항상 보게될 것(you will always find two or three governors very concerned about undershooting)

8. 아직은 관세 여파를 물가 전망에 반영할 수 없는 상황

9. 기준금리가 당분간 동결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은 합리적

10. 은행 시스템 내 유동성은 매우 풍부(plenty of liquidity)

11. 현 시점에서 추가적인 기준금리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것은 불가능
[채권 김성수] Fed Monitor (6).pdf
1.4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21

QT: MBS 위주 진행
부채: 시중 유동성 TGA로 유입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7월 23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6억달러 감소한 6조 6,577억달러. 2주 연속 감소. 재투자 중단은 MBS 위주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준비금, RRP가 감소한 가운데 TGA는 증가. 금융상황에는 특이사항 부재
■ 국고채 수급환경

- 8월 국고채 발행 계획은 18.5조원(교환 3,000억원, 물가 1,000억원 제외). 당초 한국은행 추정(23조원)보다 약 4.6조원 작은 수준

- 7월 계획 대비 2, 3, 5년 발행물량이 각각 1,000억원씩 증가했고 30년은 3,000억원 감소. 50년은 2,000억원 증가. 플래트닝 요인

- 연말(8~12월)까지 발행 예정(역시 추정치) 규모는 기존 82조원에서 77.4조원으로 줄어들었음. 그럼에도 2020년대 평균(52.3조원)보다 47.8% 많은 국채가 공급될 예정
■ 8월 인하 조건 두 가지

- 이전 보고서들에서 8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하려면 1) 서울-지방 주택가격 격차가 2%p 중반대에서 치고 올라오지 못하고, 2) 서울 주택매매수급지수가 안정되는 추세를 보여야한다고 했었음

- 7월 대출규제 강화 이후 서울-전국 주택가격 격차는 6월 말 1.6%p에서 이번주 목요일 2.9%p까지 상승

- 다만, 서울 주택매매수급지수 안정속도는 2024년 9월보다 훨씬 빠름
■ 여의도 중앙해장 개점

- 주말출근 보람있음
미국-EU 상호관세 15% 타결
■ 미국과 관세협정 체결한 국가들

🇬🇧 영국 🇬🇧
상호관세율 10%(초안과 동일)
자동차는 연간 10만대에 한해 10% 관세율
이후는 25%

🇻🇳 베트남 🇻🇳
상호관세율 20%(초안 대비 -26%)
환적상품에는 40% 관세율

🇮🇩 인도네시아 🇮🇩
상호관세율 19%(초안 대비 -13%)
미국산 수입품에는 관세율 0%

🇵🇭 필리핀 🇵🇭
상호관세율 19%(초안 대비 -1%)

🇯🇵 일본 🇯🇵
상호관세율 15%(초안 대비 -10%)
자동차 관세율 15%(초안 대비 -12.5%)
일본의 대미 투자 펀드 5,500억달러 조성
자동차, 트럭, 쌀, 일부 농산물 시장 미국에 개방
철강, 알루미늄 관세율 50% 유지

🇪🇺 EU 🇪🇺
상호관세율 15%(초안대비 -5%)
자동차 관세율 15%(초안대비 -10%)
의약품 및 철강·알루미늄은 15% 관세율 적용 제외
항공기 및 관련 부품과 특정 화학 제품, 특정 복제약(generics), 반도체 장비, 특정 농산물 및 천연자원과 핵심 원자재는 상호 무관세
7,500억달러 규모 미국산 에너지 구매
기존 투자건 외 6,000억 달러 추가 투자
'막대한 규모' 미국산 군사장비 구매
[채권 김성수] FI Weekly (6) (1).pdf
838 KB
[FI Weekly] FOMC 프리뷰: 무시해도 좋을 소수의견

7월 FOMC, 인하 소수의견 있는 기준금리 동결 전망
인하를 위한 두 가지 조건 모두 미충족

올해 첫 통화정책 조정은 빨라야 9월일 것. 무난한 7월 FOMC를 예상하며 기존 전망(9, 12월 25bp씩 인하, 연말 기준금리 4.00%)도 유지
[뉴욕의 지금] "트럼프와 구윤철은 분명히 만난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기사 발췌

- 뉴욕에서 근무하는 한인 금융, 기업인들은 상호관세 유예 기한인 8월 1일 전에 미국과 한국이 무역협정 체결 가능성에 대해 크게 의심하지 않는 모습이다

- 뉴욕 금융인들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나 밑그림을 그리고, 마지막에 구 부총리가 담판을 지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들은 이달 '31일'을 한미 무역협정의 프레임워크(틀)가 발표되는 날로 지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스코틀랜드 방문 기간(25~29일)을 고려한 예상이다

- 구 부총리가 이번 주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을 만난 이후 곧이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고, 8월 1일을 넘기지 않은 시점에 타결을 볼 가능성을 제기했다

- 관세는 일본, 유럽연합(EU)과 같은 15%로 봤다. 미국이 우방국인 한국을 이들보다 푸대접할 리는 없다는 이유에서다. 핵심 수출 품목인 자동차에 대한 관세도 일본, EU와 같은 15%로 예상했다
😏
■ 재무부 3분기 자금조달 계획(QRA)

- 3분기 시장자금 조달 규모는 기존 5,540억달러에서 1조 70억달러로 4,530억달러 증가(이전 주보에서는 1조 1,500억달러정도 예상)

- 분기말 목표현금 보유량은 8,500억달러로 기존과 동일. 4분기 1차 예상치도 8,500억달러

- 기존 계획대비 3,930억달러 추가 현금 확보 예정
■ 7월 금통위 의사록 주요 내용

Forward Guidance: 3개월 내 인하 가능성 2명, 동결 4명


위원1(2.50% 동결 / 인하 가능성)

- 소비심리 개선과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내수 회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금년도 경제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을 크게 하회할 것으로 보임. 이에 추가적인 금리 인하를 고려할 시기. 그러나 일부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 및 기대심리 확산, 이로 인한 가계대출 급등이 잠재적인 금융안정 불안 요인이 되고 있음

- 지난 6월 27일 발표된 고강도의 대출 규제정책 및 추경의 효과를 지켜본 후 추가적인 금리 인하 시기와 폭을 고려하는 것이 좋겠음


위원2(2.50% 동결 / 인하 가능성)

- 국내 경제 성장률은 5월 통방에 비해 전망 경로가 소폭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음. 하지만 최근 정부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이 시장의 예상을 넘어선 강력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어 가계대출 규제가 향후 실물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

- 최근 수도권 주택가격 급등으로 인해 통화 정책이 금융안정 문제로부터 제약받는 이른바 금융우위(financial dominance)의 위험이 확인

- 경제 성장세가 지난 5월 통방에 비해서는 소폭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부진한데다 물가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고 환율에 대한 우려는 완화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금리 인하의 필요성은 여전하다고 생각

- 그러나 금리 인하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주택가격 상승 기대를 자극하여 금융 불균형을 확대시킬 수 있는 위험이 커진 만큼 향후 주택가격 상승 모멘텀의 완화 정도를 모니터링하면서 추가 금리 인하를 결정하는 게 바람직할 것


위원3(2.50% 동결 / 동결)

- 향후 경기는 추경과 그간의 금리인하 효과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지만, 건설부문의 지속된 부진과, 미국의 관세인상 가능성이 상당한 리스크로 작용 중

- 정부가 강력한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발표하였지만, 완화적인 금융여건,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 기대, 실수요자들의 대기수요, 수도권 주택공급 제약 등을 감안하면, 상당기간 동안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

- 앞으로의 통화정책은 완화적 기조를 유지하지만, 현재 한국의 금융경제구조에서는 부동산거래와 연계된 금융불균형 문제가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신중하게 결정될 필요


위원4(2.50% 동결 / 인하 가능성)

- 국내 경제는 수출이 예상보다 양호하고 소비도 경제심리 개선과 함께 부진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 하반기 이후에는 추경 효과 등이 더해지면서 소비가 회복되겠지만 수출 흐름은 무역협상 결과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

- 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가계부채 대책 시행으로 서울지역의 주택시장 과열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지만 주택시장과 가계부채가 추세적으로 안정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아직 판단하기 이른 시점

- 앞으로 통화정책은 낮은 성장세에 대응하여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나가는 가운데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경기 및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추가 인하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해 나가야 할 것


위원5(2.50% 동결 / 동결)

- 국내경제는 2차 추경 등 내수 부양 정책에 힘입어 최근 소비자 심리지수가 개선되고 수출도 예상보다 양호한 모습이 나타나면서 성장 전망경로에 다소 긍정적으로 작용 중. 그러나 잠재성장률을 큰 폭 하회하는 성장세 위축을 되돌리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

- 금융·부동산 등 자산시장은 부진한 실물경기와 괴리되어 움직이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음. 특히 수도권 중심의 주택가격 큰 폭 상승과 이에 수반된 가계대출의 증가는 금융불균형 위험을 확대시키고 효율적 자원배분을 심각하게 왜곡하는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판단

- 통화정책 경로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은 경기 진작 필요성과 금융불균형 심화간의 상충 문제. 지금의 경기여건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현 시점에서는 부동산 시장 안정 대책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증가세가 예상되는 가계대출 이슈에 집중하여 금융안정 리스크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 내외금리차를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적절히 유지하는 것도 고려해야 할 요인


위원6(2.50% 동결 / 인하 가능성)

- 대내 여건을 보면, 정책 기대감 등으로 경제 심리가 회복되고 소비가 개선되는 데다 수출도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예상보다 양호함에 따라 경기 부진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

- 주택시장에서는 부동산 가격과 가계부채를 중심으로 금융불균형 우려가 커졌음. 다만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강화 대책 발표 이후 주택가격 오름폭이 축소되는 등 과열 기미는 다소 진정되는 모습

- 경기와 금융안정 간 상충이 심화된 데다, 정부가 추경 집행과 거시건전성정책을 통해 경기와 부동산 시장 및 가계부채 리스크에 대응하고 있고 그 효과를 좀 더 점검해야 할 필요

- 앞으로 통화정책은 그간의 금리인하 효과와 추경의 영향, 가계부채 및 주택시장 상황,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무역협상 결과 등을 살펴보면서 경기 대응을 위한 추가 금리인하의 시기와 폭을 결정해야 할 것
- 8월 금통위 때까지 주택상황 보고 인하할 듯. 이전 자료들에서 설명한 두 가지 조건, 1) 서울-전국 주택가격 격차 확대 제한, 2) 서울 주택매매수급지수 하향 안정화 기조가 잡히면 100% 금융안정에 대한 확신 없이도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 올해 7, 8월 금통위와 작년 8, 10월의 유사점 두 가지. 1) 금융안정: 2024년 8월 기준금리를 동결한 직후 정부 대출규제가 발표되었음. 2025년 7월 금통위 직전 정부 대출규제가 발표되었음. 2) 물가: 2024년, 2025년 모두 전망에 불확실성은 있으나 대체로 안정적 흐름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

- 차이점은 경제. 2024년 8월 금통위에서 이창용 총재는 경제를 '나쁘다'고 표현하는 것에 신중해달라고 주문.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경제 상황에서도 다음 번 회의인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인하되었음. 그때에 비하면 지금 경제는 '나쁨'

-> 여전히 8월 인하 가능하다고 생각함
■ 3분기 QRA

- 재정증권 순발행 5,370억달러. 2분기 당시 계획(870억달러) 대비 4,500억달러 증가(부채한도 감안해야 함)

- 이표채 순발행 4,700억달러. 2분기 당시 계획(4,670억달러) 대비 30억달러 증가. 주요 증가 구간은 10년(690억달러 → 710억달러)

- 바이백 규모(cash management, TIPS 제외)는 320억달러. 2분기 당시 계획(280억달러) 대비 40억달러 증가

-> 이표채 발행 늘리는 것은 본인들 봐도 어쩔 수 없었던 듯. 그러나 바이백 통해 공급증가 효과 상쇄하려는 모습
약속의 8월
2분기 GDP 컨센 상회 + 국채 순발행량 증가 -> 4.50% 가즈아!!!!
잠시 후 새벽 3시에는 FOMC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좀따 뵙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 2분기 GDP가 3%나 성장했음.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
(2Q GDP Just out: 3%, Way better than expected!)

- 언제나 항상 늦는 양반(Powell)은 당장 기준금리를 인하해야함
(“Too Late” must now lower the rate)

- 인플레이션은 없음. 미국인들은 그들 주택을 사야함!
(No Inflation! Let people buy, and refinance, their ho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