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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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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비둘기파, 당연직)

1. 전반적인 고용시장은 양호(headline labour market numbers are 'ok')해 보이지만 민간 부문은 생각보다 좋지 않은 상황(not doing as well as people think). 고용시장이 변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음

2. 기업 경영자들은 고용도, 해고도 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

3. 만약 이민자 유입 감소가 큰 문제였다면, 이미 노동력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했을 것

4. FOMC 전까지 어떠한 결정도 미리 내리지 않을 것

5.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를 위해 9월까지 기다리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님. 그러나 기준금리를 그때까지 유지할 이유도 없음

6. 관세는 세금과 비슷한 개념. 세금과 마찬가지로 관세는 여러 분야에서 공유(희석)될 것

7. 관세의 영향 분석을 위해 3~6개월 간 물가 흐름 확인이 필요

8. 일부 관세는 소비자 가격에 반영될 것. 그러나 이것이 인플레이션의 고착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9. 경제의 경착륙은 피해야 함

10.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이 상승했다는 증거는 보지 못했음. 통화정책 신뢰도가 약해지면 기대인플레이션은 상승

11. 만약 누군가가 연준 의장직을 맡을 의향이 있냐고 물어본다면 '그렇다'고 답변할 것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있음)

1. 상품 CPI 상승세가 가팔라진 것은 우려스러움

2. 기준금리는 내년까지 상당히 낮아질 수 있음(rates can go down a fair bit over the next year)

3. 연이은 관세 발표는 관세가 물가의 일회성 자극 요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

4. 이런 상황에서 연준은 물가의 2% 복귀 여부,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판단을 하기가 어려움. 따라서 지금은 기다리고 지켜봐야 할 때(wait and see)

5. 향후 몇 개월 간 물가 흐름을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

6. 고용시장의 위축은 통화정책 조정의 주요 고려 요인
정작 떡 주는 놈은 별 생각이 없어보임..
[채권 김성수] FI Weekly (5).pdf
981.8 KB
[FI Weekly] Flattening 기대는 무리

Flattening 가능성을 낮게보는 이유
연말까지 10-3년 스프레드: 35~45bp, 국고 10년: 2.75~3.00%

12월 전까지 국고 10-3년 스프레드 및 국고 10년 금리 밴드는 각각 35~45bp, 2.75~3.00% 전망. 장기금리의 상단은 조금 열려있고, 단기금리의 하단은 갈수록 단단해질 것
■ 연말 수급 부담 가능성

- 이번주 주보에 쓴 내용인데, 통상적으로 국고채 발행량은 하반기부터 감소. 2020~24년 7월 국고채 평균 발행규모는 16.8조원. 12월은 4.2조원으로 크게 줄어듦. 이에 맞춰 국고채 금리도 4분기부터는 대체로 하락 추세(그래프 상 금리는 월 평균)

- 올해는 다를 수 있음. 한국은행 추정치에 따르면 8~12월 국고채 발행규모는 82조원. 동 기간 2020~24년 평균은 52.4조원. 예년보다 약 56.6% 많은 물량이 시장에 공급됨

- 아무리 국고채라지만 시장이 이걸 무난하게 받아줄 수 있을까? 어려울 수도 있음. 6~7월에 사도 너무 샀음. 금리 하락 베팅을 했을 수도 있는데, 그러면 이 상황에서 금리가 안내려간다? 쉽지 않을 것임
■ 미국과 관세협정 체결한 국가들

🇬🇧 영국 🇬🇧
상호관세율 10%(초안과 동일)
자동차는 연간 10만대에 한해 10% 관세율
이후는 25%

🇻🇳 베트남 🇻🇳
상호관세율 20%(초안 대비 -26%)
환적상품에는 40% 관세율

🇮🇩 인도네시아 🇮🇩
상호관세율 19%(초안 대비 -13%)
미국산 수입품에는 관세율 0%

🇵🇭 필리핀 🇵🇭
상호관세율 19%(초안 대비 -1%)

🇯🇵 일본 🇯🇵
상호관세율 15%(초안 대비 -10%)
자동차 관세율 15%(초안 대비 -12.5%)
일본의 대미 투자 펀드 5,500억달러 조성
자동차, 트럭, 쌀, 일부 농산물 시장 미국에 개방
철강, 알루미늄 관세율 50% 유지
일본 결과가 사실상 최선일듯
- 이시바 총리는 미쓰이 은행 출신으로 기준금리 인상, 재정 정상화에 찬성하는 입장이었음

- 이시바 사임 -> JGB 금리 상승
트럼프 대통령,

- 우리나라는 항상 뒤떨어지는, 기준금리 인하를 거부하는 Powell 때문에 주택문제가 심각함(Housing in our country is lagging because Jerome 'Too Late' Powell refuses to lower interest rates)

- 가정들은 높은 금리 때문에 허덕이고 국가는 높은 금리 때문에 지나치게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음(Families are being hurt because interest rates are too high, and even our country is having to pay a higher rate than it should be)

- 이 모든 불행함은 언제나 뒤늦게 움직이는 Powell 때문(Because of 'Too Late')

- 미국 기준금리는 지금(4.50%)보다 3%p는 낮아야함. 그러면 국가적으로도 1조달러에 달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Our rate should be three points lower than they are, saving us $1 trillion per year (as a country))

- 그러나 연준의 꽉 막힌 작자는 이런 사실을 인지하지 못함. 지금도 인지를 못하는데 앞으로도 할리가 없음(This stubborn guy at the Fed just doesn’t get it — never did, and never will)

- 그렇다면 하다못해 연준 이사회가 움직여야 하는데 이들은 그럴 용기조차 없음(The board should act, but they don’t have the courage to do so!)
자기 전에 인스타 릴스보는데 요즘은 트럼프 드립도 챙겨보는 편
■ 한국 2분기 GDP

-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6% 성장(전년동기대비 0.5% 성장)

- 컨센서스(qoq: 0.5%, yoy: 0.4%) 상회

- 지출별 GDP
ㅇ 민간소비는 재화(승용차 등)와 서비스(오락문화 등) 소비가 모두 늘어 0.5% 증가
ㅇ 정부소비는 건강보험급여비를 중심으로 1.2% 증가
ㅇ 건설투자는 건물 및 토목 건설이 줄어 1.5% 감소
ㅇ 설비투자는 기계류(반도체제조용기계 등)와 운송장비(선박 등)가 줄어 1.5% 감소
ㅇ 수출은 반도체, 석유・화학제품 등이 늘어 4.2% 증가, 수입은 에너지류(원유, 천연가스 등)를 중심으로 3.8% 증가

- 경제활동별 GDP
ㅇ 농림어업은 어업을 중심으로 1.4% 감소
ㅇ 제조업은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등을 중심으로 2.7% 증가
ㅇ 전기가스수도사업은 전기업을 중심으로 3.2% 감소
ㅇ 건설업은 건물 및 토목 건설이 줄어 4.4% 감소
ㅇ 서비스업은 정보통신업 등이 줄었으나 도소매 및 숙박음식업, 부동산업 등에서 늘어 0.6% 증가
■ 한국은행 2분기 GDP 설명

- 2분기 qoq 성장률 소수점 둘째자리 보면 0.61%. 하반기 평균 0.8% 성장 시 연간 1% 성장 가능

- 건설투자가 빠르게 회복하기는 어려워 보임

- 7월까지도 구출 양호. 아직까지 관세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판단

- 일본 수준으로 관세협상 체결되면 5월 전망 가정보다 약간 안 좋은 수준
ECB 기준금리 2.15%로 동결
7월 23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6억달러 감소한 6조 6,577억달러. 2주 연속 감소. 재투자 중단은 MBS 위주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준비금, RRP가 감소한 가운데 TGA는 증가. 금융상황에는 특이사항 부재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서베이 데이터에 따르면 경제는 전반적으로 완만한(modest) 확장세를 보이는 중

2. 강력한 고용과 실질임금 상승세 등 견조한 민간 부문이 소비를 지지. 완화적인 금융여건은 민간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음. 국방, 인프라 관련 지출 확대는 성장을 이끌 것. 그럼에도 경제는 하방 압력이 소폭 우세(tilted to the downside)

3. 여러 지표들은 기조적 물가가 목표 수준에 안정적으로 머물러 있음을 시사.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부근에서 단단히 고정(strongly anchored)되어 있음. 그러나 물가 관련 불확실성은 지금도 평소보다 높은 상황

4. 유로화 강세 영향에 물가는 예상보다 빠르게 안정 찾을 것

5. 모든 정책 조정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음. 6월 기본 시나리오에서 변한 것은 없음

6.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good place)

7. 기준금리는 만장일치로 동결. 리스크 관련 전반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음. 그러나 앞으로도 두, 세명 경기를 우려하는 위원들은 항상 보게될 것(you will always find two or three governors very concerned about undershooting)

8. 아직은 관세 여파를 물가 전망에 반영할 수 없는 상황

9. 기준금리가 당분간 동결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은 합리적

10. 은행 시스템 내 유동성은 매우 풍부(plenty of liquidity)

11. 현 시점에서 추가적인 기준금리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것은 불가능
[채권 김성수] Fed Monitor (6).pdf
1.4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21

QT: MBS 위주 진행
부채: 시중 유동성 TGA로 유입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7월 23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6억달러 감소한 6조 6,577억달러. 2주 연속 감소. 재투자 중단은 MBS 위주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준비금, RRP가 감소한 가운데 TGA는 증가. 금융상황에는 특이사항 부재
■ 국고채 수급환경

- 8월 국고채 발행 계획은 18.5조원(교환 3,000억원, 물가 1,000억원 제외). 당초 한국은행 추정(23조원)보다 약 4.6조원 작은 수준

- 7월 계획 대비 2, 3, 5년 발행물량이 각각 1,000억원씩 증가했고 30년은 3,000억원 감소. 50년은 2,000억원 증가. 플래트닝 요인

- 연말(8~12월)까지 발행 예정(역시 추정치) 규모는 기존 82조원에서 77.4조원으로 줄어들었음. 그럼에도 2020년대 평균(52.3조원)보다 47.8% 많은 국채가 공급될 예정
■ 8월 인하 조건 두 가지

- 이전 보고서들에서 8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하려면 1) 서울-지방 주택가격 격차가 2%p 중반대에서 치고 올라오지 못하고, 2) 서울 주택매매수급지수가 안정되는 추세를 보여야한다고 했었음

- 7월 대출규제 강화 이후 서울-전국 주택가격 격차는 6월 말 1.6%p에서 이번주 목요일 2.9%p까지 상승

- 다만, 서울 주택매매수급지수 안정속도는 2024년 9월보다 훨씬 빠름
■ 여의도 중앙해장 개점

- 주말출근 보람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