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in Data: The Year of Covid Vaccines, Meme Stocks and Climate Crises https://www.bloomberg.com/graphics/2021-in-graphics/?ai=eyJpc1N1YnNjcmliZWQiOnRydWUsImFydGljbGVSZWFkIjpmYWxzZSwiYXJ0aWNsZUNvdW50IjowLCJ3YWxsSGVpZ2h0IjoxfQ==#economy
Bloomberg.com
2021 in Graphics
Here’s how we told some of 2021’s most important stories with charts, maps and visuals.
터키 상황이 요즘 말도 아닙니다. 이전 직장에서 터키는 제 주요 커버리지 섹터였기 때문에 아직도 눈이 많이 갑니다. 아시는 것 처럼 잘못된 통화정책이 상황을 악화일로로 치닫게 하고 있는데요, 저런 이상한 정책을 계속 강행하는 이유와 배경 설명드리겠습니다.
1) 잘못된 통화정책 고수의 이유
대통령의 아집:
에르도안 대통령은 몇년전부터 본인을 금리의 적(enemy of interest rate)라고 자칭합니다. 저금리가 물가를 안정시키고 경제도 부흥시킬 수 있다고 굳건하게 믿고있습니다. 금리가 낮으면 생산비용이 낮아지니 제품 가격이 떨어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고용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중앙은행 독립성 상실:
2018~2019년 당시 미국 경제 제재로 물가가 폭등하고 환율가치는 폭락했습니다. 당시 중앙은행 총재였던 체탄카야는 기준금리를 8.00%->16.50%->17.75%->24.00%로 4개월 만에 무려 1200bp를 인상합니다.
이렇게되면서 2019년 여름 부터 겨우겨우 경제가 안정을 찾아가던 때에 체탄카야 총재는 7월 경질되었습니다. 기준금리를 인하하라는 대통령의 요구를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대통령의 입맛에 맞는 인사들이 여럿 지명되었고, 이들 모두 초반에는 기준금리를 인하했으나 본인들이 보기에도 이건 아니었는지 결국 말미에는 기준금리를 재차 인상하다 경질됩니다. 최근 3여년 동안 총재만 3번 교체되었습니다.
지금 총재인 Şahap Kavcıoğlu는 은행 감사 쪽에서 금융/경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며, 여당인 AKP 국회의원입니다. 정책관련 경험이 전무한 정치인이 중앙은행 총재를 하고 있습니다.
2) 대통령은 왜 저럴까?
에르도안의 정치적 지지 배경:
에르도안 대통령이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장기집권이 가능한 가장 큰 이유는 1) 경제 대통령, 2) 민족주의적 성향입니다. 지금이야 경제를 망치는 주범이지만 이스탄불 시장, 총리 시절 터키를 G20까지 끌어올린 사람이 에르도안 대통령입니다. 총재 시절 터키 GDP는 3배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1번 이유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2번에 올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비극적인 역사가 있는 아르메니아 자극하고, 소피아 대성당 모스크로 전환하고, 그리스랑 싸우고 등등등 다 2번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다하다 1번의 실패를 2번을 통해 만회하려고 하는 것이 요즘입니다. 본인은 잘 하려고 하는데 미국, 유럽이 경제제재를 하고있고, 외국 투기세력이 경제를 망치고 있다고, 외세에 맞서 싸워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입니다. 제작년부터 시도때도 없이 외국계 증권사들 제재를 가했다 풀었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JP모건은 작년에 사무실 압수수색도 당했습니다.
"나는 문제가 없는데 외부세력이 이 나라를 힘들게 한다" 이 프레임을 요즘 강하게 밀고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3) 개선 여부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힘듭니다. 2023년 총선이 있어서 갈아치울 수 있지 않겠냐고들 하는데 여당이건 야당이건 마땅한 후계자가 없습니다. 전통적으로 터키는 국가가 혼란스러울 때 군이 나서서 정리하고 다시 돌아가는 일이 반복되었지만 군부마저 2015년 쿠데타 모의 혐의로 싹 다 물갈이해버렸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터키 World Bank에서 이코노미스트로 근무하는 가까운 터키인 친구는 작년까지 에르도안을 믿는다고, 터키 투자해야된다고 했지만 요즘은 갑갑하다고 합니다. 진짜 이제는 아닌거 같은데 막상 다른 대안이 없다고...
잠시 터키 상황이 안정을 찾을 수는 있겠습니다. 그런데 속으면 안됩니다. 작년 11월에도 대통령이 더 이상의 통화정책 간섭은 없고, 본인의 정책이 실기였음을 인정했습니다. 사위였던 재무장관도 교체했구요. 하지만 몇달 안가서 다시 총재 갈아치우고 금리 인하하라고 압박하던게 에르도안 대통령입니다.
1) 잘못된 통화정책 고수의 이유
대통령의 아집:
에르도안 대통령은 몇년전부터 본인을 금리의 적(enemy of interest rate)라고 자칭합니다. 저금리가 물가를 안정시키고 경제도 부흥시킬 수 있다고 굳건하게 믿고있습니다. 금리가 낮으면 생산비용이 낮아지니 제품 가격이 떨어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고용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중앙은행 독립성 상실:
2018~2019년 당시 미국 경제 제재로 물가가 폭등하고 환율가치는 폭락했습니다. 당시 중앙은행 총재였던 체탄카야는 기준금리를 8.00%->16.50%->17.75%->24.00%로 4개월 만에 무려 1200bp를 인상합니다.
이렇게되면서 2019년 여름 부터 겨우겨우 경제가 안정을 찾아가던 때에 체탄카야 총재는 7월 경질되었습니다. 기준금리를 인하하라는 대통령의 요구를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대통령의 입맛에 맞는 인사들이 여럿 지명되었고, 이들 모두 초반에는 기준금리를 인하했으나 본인들이 보기에도 이건 아니었는지 결국 말미에는 기준금리를 재차 인상하다 경질됩니다. 최근 3여년 동안 총재만 3번 교체되었습니다.
지금 총재인 Şahap Kavcıoğlu는 은행 감사 쪽에서 금융/경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며, 여당인 AKP 국회의원입니다. 정책관련 경험이 전무한 정치인이 중앙은행 총재를 하고 있습니다.
2) 대통령은 왜 저럴까?
에르도안의 정치적 지지 배경:
에르도안 대통령이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장기집권이 가능한 가장 큰 이유는 1) 경제 대통령, 2) 민족주의적 성향입니다. 지금이야 경제를 망치는 주범이지만 이스탄불 시장, 총리 시절 터키를 G20까지 끌어올린 사람이 에르도안 대통령입니다. 총재 시절 터키 GDP는 3배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1번 이유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2번에 올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비극적인 역사가 있는 아르메니아 자극하고, 소피아 대성당 모스크로 전환하고, 그리스랑 싸우고 등등등 다 2번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다하다 1번의 실패를 2번을 통해 만회하려고 하는 것이 요즘입니다. 본인은 잘 하려고 하는데 미국, 유럽이 경제제재를 하고있고, 외국 투기세력이 경제를 망치고 있다고, 외세에 맞서 싸워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입니다. 제작년부터 시도때도 없이 외국계 증권사들 제재를 가했다 풀었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JP모건은 작년에 사무실 압수수색도 당했습니다.
"나는 문제가 없는데 외부세력이 이 나라를 힘들게 한다" 이 프레임을 요즘 강하게 밀고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3) 개선 여부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힘듭니다. 2023년 총선이 있어서 갈아치울 수 있지 않겠냐고들 하는데 여당이건 야당이건 마땅한 후계자가 없습니다. 전통적으로 터키는 국가가 혼란스러울 때 군이 나서서 정리하고 다시 돌아가는 일이 반복되었지만 군부마저 2015년 쿠데타 모의 혐의로 싹 다 물갈이해버렸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터키 World Bank에서 이코노미스트로 근무하는 가까운 터키인 친구는 작년까지 에르도안을 믿는다고, 터키 투자해야된다고 했지만 요즘은 갑갑하다고 합니다. 진짜 이제는 아닌거 같은데 막상 다른 대안이 없다고...
잠시 터키 상황이 안정을 찾을 수는 있겠습니다. 그런데 속으면 안됩니다. 작년 11월에도 대통령이 더 이상의 통화정책 간섭은 없고, 본인의 정책이 실기였음을 인정했습니다. 사위였던 재무장관도 교체했구요. 하지만 몇달 안가서 다시 총재 갈아치우고 금리 인하하라고 압박하던게 에르도안 대통령입니다.
Turkish Lira Surges by Most in Decades on Erdogan Rescue Plan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12-20/lira-rebounds-from-record-low-as-erdogan-reveals-latest-plans
리라화 폭락에 따른 손실을 정부가 보전해주겠다는 것인데 그닥 신뢰가 가는 발표는 아닙니다.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손실보전을 시키겠다는 것인지 나와있지도 않습니다. 발표를 믿기에는 이미 터키 당국의 신뢰도나 능력은 떨어져있고 부족합니다 .
참고로 터키 외환보유고보다 2년 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대외부채가 4배가 넘습니다. 외화도 부족하고 리라화 가치도 낮아서 본인들이 들고 있는 금을 기초자산으로 국채 발행을 검토하는 나라가 터키입니다.
리라화 폭락에 따른 손실을 정부가 보전해주겠다는 것인데 그닥 신뢰가 가는 발표는 아닙니다.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손실보전을 시키겠다는 것인지 나와있지도 않습니다. 발표를 믿기에는 이미 터키 당국의 신뢰도나 능력은 떨어져있고 부족합니다 .
참고로 터키 외환보유고보다 2년 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대외부채가 4배가 넘습니다. 외화도 부족하고 리라화 가치도 낮아서 본인들이 들고 있는 금을 기초자산으로 국채 발행을 검토하는 나라가 터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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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ish Lira Swings After Its Biggest Rally in 38 Years
Turkey’s lira swung wildly after rallying nearly 50% this week, as investors weighed the sustainability of government measures to shore up the currency.
미국 3분기 GDP 전 분기 대비 2.3% 증가, 예상치(2.1%) 상회했습니다.
동 기간 PCE 물가는 5.3% 상승, 예상치에 부합했고 근원 PCE는 4.6% 상승하면서 예상치(4.5%) 소폭 상회했습니다.
동 기간 PCE 물가는 5.3% 상승, 예상치에 부합했고 근원 PCE는 4.6% 상승하면서 예상치(4.5%) 소폭 상회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Hanwha_FI_Monthly_2022_1월F.pdf
6.5 MB
Hanwha FI Monthly (1월): Crescendo, poco a poco
Crescendo(점점 강하게), poco a poco(조금씩 조금씩)
금리가 상승은 하겠으나 그 강도는 약할 1월 국고채 시장 흐름을 음악 용어로 풀어보았습니다.
1월은 한국, 미국 채권시장 모두 금리의 상승을 전망합니다. 다만, 정책 온도 차로 인해 양국 금리 상승 속도는 차별화될 수 있겠습니다. 한국은 금번 이후 금리 인상 속도조절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은 본격적으로 정책 정상화 사이클에 진입한 상황입니다. 상승 속도는 미국이 한국보다 가파를 것으로 판단합니다.
Crescendo(점점 강하게), poco a poco(조금씩 조금씩)
금리가 상승은 하겠으나 그 강도는 약할 1월 국고채 시장 흐름을 음악 용어로 풀어보았습니다.
1월은 한국, 미국 채권시장 모두 금리의 상승을 전망합니다. 다만, 정책 온도 차로 인해 양국 금리 상승 속도는 차별화될 수 있겠습니다. 한국은 금번 이후 금리 인상 속도조절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은 본격적으로 정책 정상화 사이클에 진입한 상황입니다. 상승 속도는 미국이 한국보다 가파를 것으로 판단합니다.
▶ 한국, 미국 모두 금리 상승 전망
1월 채권 금리는 한국과 미국 모두 상승할 전망이다. 다만, 한국의 상승 여력은 미국 대비 크지 않을 것이다. 물가, 경기, 정책환경 모두 금리의 상승을 지지한다. 물가 수준은 아직도 높은 레벨에 머물러 있다. 연내 둔화 가능성은 여전히 높지만 둔화 시기를 가늠하기가 힘들다. 경기 개선세는 대부분 국가 모두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정책 온도차가 금리 흐름 차별화 시킬 것
정책 사이클 시차가 차별화되는 금리 상승 흐름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주요국 통화정책은 대부분 정상화 사이클에 들어섰다. 연준은 이제서야 본격적인 정책 정상화에 진입했다. 한국은 먼저 인상 사이클에 진입한 만큼 금번 인상 이후 속도조절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 국고 3년: 1.78~1.93% 10년: 2.15~2.32%
한국 국고채 금리는 3년 1.78~1.93%, 10년 2.15~2.32% 범위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1분기(대선 영향이 크지 않다면), 그 중에서도 1월 중순~2월이 국고채 금리의 고점 형성 기간이 될 것이다. 10년물의 경우 2.30%을 상회한다면 매수 관점 접근을 권고한다. 연중 2.35~2.40%을 넘어서기는 쉽지 않다는 판단이다.
▶ 미국 10년: 1.48~1.63%
미국의 경우 1월을 시작으로 연중 꾸준하게 금리가 상승할 것이다. 월 초 연준 인사들 발언이 몰려있는데, 이들의 매파적 색채는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조기 정책 정상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경제, 물가 흐름 역시 금리 상승에 우호적이다.
1월 채권 금리는 한국과 미국 모두 상승할 전망이다. 다만, 한국의 상승 여력은 미국 대비 크지 않을 것이다. 물가, 경기, 정책환경 모두 금리의 상승을 지지한다. 물가 수준은 아직도 높은 레벨에 머물러 있다. 연내 둔화 가능성은 여전히 높지만 둔화 시기를 가늠하기가 힘들다. 경기 개선세는 대부분 국가 모두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정책 온도차가 금리 흐름 차별화 시킬 것
정책 사이클 시차가 차별화되는 금리 상승 흐름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주요국 통화정책은 대부분 정상화 사이클에 들어섰다. 연준은 이제서야 본격적인 정책 정상화에 진입했다. 한국은 먼저 인상 사이클에 진입한 만큼 금번 인상 이후 속도조절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 국고 3년: 1.78~1.93% 10년: 2.15~2.32%
한국 국고채 금리는 3년 1.78~1.93%, 10년 2.15~2.32% 범위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1분기(대선 영향이 크지 않다면), 그 중에서도 1월 중순~2월이 국고채 금리의 고점 형성 기간이 될 것이다. 10년물의 경우 2.30%을 상회한다면 매수 관점 접근을 권고한다. 연중 2.35~2.40%을 넘어서기는 쉽지 않다는 판단이다.
▶ 미국 10년: 1.48~1.63%
미국의 경우 1월을 시작으로 연중 꾸준하게 금리가 상승할 것이다. 월 초 연준 인사들 발언이 몰려있는데, 이들의 매파적 색채는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조기 정책 정상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경제, 물가 흐름 역시 금리 상승에 우호적이다.
<1/3 Hanwha FI Morning Brief>
▶ 미국
- 2년: 0.732%(+0.78bp)
- 5년: 1.263%(+0.01bp)
- 10년: 1.51%(+0.18bp)
- 30년: 1.903%(-1.38bp)
- TIPS 10년: -1.103%(+2.08bp)
- BEI 5년: 2.906%(+0.23bp)
- BEI 5y5y: 2.269%(-4.37bp)
- 거래시간 단축 등 영향에 한산한 거래량 속 금리는 보합 마감. 20, 30년 구간 위주 금리 하락하면서 커브는 플래트닝 양상을 보였음
▶ 유럽/영국
- Bund 2년: -0.636%(-0.1bp)
- Bund 10년: -0.182%(0bp)
- Gilt 2년: 0.665%(-0.11bp)
- Gilt 10년: 0.968%(-0.73bp)
- 유럽 주요국 채권 시장도 특별한 이슈 부재했던 가운데 대부분 구간 금리 박스권 등락 후 마감
- 독일 정부, 에너지 공급 차질 없을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원전 6개 중 3개 가동 중단
- 영국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31일 기준)는 189,846명으로, 전일 189,213명 대비 증가, 역대 최고치 재차 경신
▶ 미국
- 2년: 0.732%(+0.78bp)
- 5년: 1.263%(+0.01bp)
- 10년: 1.51%(+0.18bp)
- 30년: 1.903%(-1.38bp)
- TIPS 10년: -1.103%(+2.08bp)
- BEI 5년: 2.906%(+0.23bp)
- BEI 5y5y: 2.269%(-4.37bp)
- 거래시간 단축 등 영향에 한산한 거래량 속 금리는 보합 마감. 20, 30년 구간 위주 금리 하락하면서 커브는 플래트닝 양상을 보였음
▶ 유럽/영국
- Bund 2년: -0.636%(-0.1bp)
- Bund 10년: -0.182%(0bp)
- Gilt 2년: 0.665%(-0.11bp)
- Gilt 10년: 0.968%(-0.73bp)
- 유럽 주요국 채권 시장도 특별한 이슈 부재했던 가운데 대부분 구간 금리 박스권 등락 후 마감
- 독일 정부, 에너지 공급 차질 없을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원전 6개 중 3개 가동 중단
- 영국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31일 기준)는 189,846명으로, 전일 189,213명 대비 증가, 역대 최고치 재차 경신
민주당이 금융권 규제에 찬성하는 인물들을 선호하긴 하는데, 강한 '규제'를 찬성하는 사람이라고 강경한 '통화정책'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신임 부의장 Lael Brainard는 대표적인 금융기업 규제 강화론자이면서 역시 대표적인 비둘기파 인사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신임 부의장 Lael Brainard는 대표적인 금융기업 규제 강화론자이면서 역시 대표적인 비둘기파 인사입니다.
Forwarded from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요약) 5대 시중은행의 12월말 가계 신용대출 잔액은 139.6조원으로 월 중 1.6조원 감소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2/01/03/OHD5W6XSOBC4FG3WHI4JEYTAIQ/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2/01/03/OHD5W6XSOBC4FG3WHI4JEYTAIQ/
Chosun Biz
연말 은행 ‘대출 한파’에 12월 신용대출 전월보다 1조5766억원↓
연말 은행 대출 한파에 12월 신용대출 전월보다 1조5766억원↓
<1/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319%(+1.5bp)
통안 2년: 1.693%(+4bp)
국고 3년: 1.855%(+5.7bp)
국고 5년: 2.08%(+6.9bp)
국고 10년: 2.325%(+7.5bp)
국고 20년: 2.374%(+4.6bp)
- 국고채 금리는 장 초반 주식시장 위주 강세 영향에 상승 출발
- 이후, 장중 진행된 국고 30년 입찰은 무난하게 마무리된 가운데, 여당 추경 예산 결의안 제출 소식에 단기물 위주 상승 폭 확대 마감
- 국고 30년 입찰결과: 입찰금액 3조3,000억원 / 응찰금액 8조 5,760억원 / 낙찰금액 3조 1,800억원 / 발행금리 2.34%
- 더불어민주당, 100조원 규모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영업 손실에 대한 보상과 지원을 위한 100조원 추경 편성·제출 촉구 결의안' 제출
- 12월 수출, 607.4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8.3%. 수출액 기준 2개월 연속 600억달러 상회. 수출 단가는 17.4% 증가한 반면 물량은 0.8% 증가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6틱 하락한 108.85, 10년 국채선물은 88틱 하락한 123.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047 계약 순매수) / 외국인(-3381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026 계약 순매도) / 외국인(866 계약 순매수)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319%(+1.5bp)
통안 2년: 1.693%(+4bp)
국고 3년: 1.855%(+5.7bp)
국고 5년: 2.08%(+6.9bp)
국고 10년: 2.325%(+7.5bp)
국고 20년: 2.374%(+4.6bp)
- 국고채 금리는 장 초반 주식시장 위주 강세 영향에 상승 출발
- 이후, 장중 진행된 국고 30년 입찰은 무난하게 마무리된 가운데, 여당 추경 예산 결의안 제출 소식에 단기물 위주 상승 폭 확대 마감
- 국고 30년 입찰결과: 입찰금액 3조3,000억원 / 응찰금액 8조 5,760억원 / 낙찰금액 3조 1,800억원 / 발행금리 2.34%
- 더불어민주당, 100조원 규모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영업 손실에 대한 보상과 지원을 위한 100조원 추경 편성·제출 촉구 결의안' 제출
- 12월 수출, 607.4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8.3%. 수출액 기준 2개월 연속 600억달러 상회. 수출 단가는 17.4% 증가한 반면 물량은 0.8% 증가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26틱 하락한 108.85, 10년 국채선물은 88틱 하락한 123.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047 계약 순매수) / 외국인(-3381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026 계약 순매도) / 외국인(866 계약 순매수)
미 국채 금리 크게 상승했습니다. 연말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던 연준의 3월 금리인상 + 2022년 3회 인상 재료 영향 때문으로 보입니다. 경기 회복흐름 지속에 따른 리스크온 심리 부각(주식시장 강세)도 금리 상승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2년물은 장중 0.8% 상회했고, 30년물은 2021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2.0%선 넘었습니다. 새해 첫 거래일 기준 10년 금리 상승 폭은 2009년 이후 처음입니다.
2년물은 장중 0.8% 상회했고, 30년물은 2021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2.0%선 넘었습니다. 새해 첫 거래일 기준 10년 금리 상승 폭은 2009년 이후 처음입니다.
<1/4 Hanwha FI Daily - Global>
▶ 미국
2년: 0.768%(+3.56bp)
5년: 1.354%(+9.1bp)
10년: 1.628%(+11.79bp)
30년: 2.024%(+12.08bp)
TIPS 10년: -1.036%(+6.7bp)
BEI 5년: 2.993%(+8.65bp)
BEI 5y5y: 2.286%(+1.67bp)
- 미 국채 금리는 장기물 위주로 상승하며 Bear Steepening 마감
- 1) 연말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던 연준 3월 금리 인상 + 2022년 3회 인상 가능성 재료가 반영된 가운데, 2) 경기 회복 흐름 지속에 따른 리스크온 심리 부각(주식시장 강세)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 2년물은 장중 0.8% 상회, 10년물 상승 폭은 새해 첫 거래일 기준 2009년 이후 최대 기록. 30년 금리도 2021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2.0% 상향 돌파
- 금주 통화정책 관련 주요 이벤트: 1/6 목(12월 FOMC 회의록), 1/7(Bullard 총재 연설), 1/8~9(Daly, Barkin, Bostic 총재 연설)
▶ 유럽/영국
Bund 2년: -0.612%(+2.4bp)
Bund 10년: -0.122%(+6bp)
Gilt 2년: 0.665%(+0.06bp)
Gilt 10년: 0.968%(+0.02bp)
- 독일 채권시장은 주요 경제지표 발표 앞둔 가운데 세금 감면 소식에 약세 마감. 10년 만기 Bund 금리는 -0.12%로 2021년 11월 초 이후 최고치 기록
- 재무부, 2023년부터 최소 300억 유로 규모 감세 추진
- 금일 독일 11월 소매판매(10월: -4.1%(yoy), 11월 예상치: -3.0%), 12월 실업자수 변동(11월: -34,000명, 12월 예상치: -15,000명)
- 영국 국채 금리는 물가 상승 우려(영국-EU 상호 관세 절차 강화), 코로나 확산세 지속 이슈가 상충되는 모습 보이며 보합세
▶ 미국
2년: 0.768%(+3.56bp)
5년: 1.354%(+9.1bp)
10년: 1.628%(+11.79bp)
30년: 2.024%(+12.08bp)
TIPS 10년: -1.036%(+6.7bp)
BEI 5년: 2.993%(+8.65bp)
BEI 5y5y: 2.286%(+1.67bp)
- 미 국채 금리는 장기물 위주로 상승하며 Bear Steepening 마감
- 1) 연말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던 연준 3월 금리 인상 + 2022년 3회 인상 가능성 재료가 반영된 가운데, 2) 경기 회복 흐름 지속에 따른 리스크온 심리 부각(주식시장 강세)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 2년물은 장중 0.8% 상회, 10년물 상승 폭은 새해 첫 거래일 기준 2009년 이후 최대 기록. 30년 금리도 2021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2.0% 상향 돌파
- 금주 통화정책 관련 주요 이벤트: 1/6 목(12월 FOMC 회의록), 1/7(Bullard 총재 연설), 1/8~9(Daly, Barkin, Bostic 총재 연설)
▶ 유럽/영국
Bund 2년: -0.612%(+2.4bp)
Bund 10년: -0.122%(+6bp)
Gilt 2년: 0.665%(+0.06bp)
Gilt 10년: 0.968%(+0.02bp)
- 독일 채권시장은 주요 경제지표 발표 앞둔 가운데 세금 감면 소식에 약세 마감. 10년 만기 Bund 금리는 -0.12%로 2021년 11월 초 이후 최고치 기록
- 재무부, 2023년부터 최소 300억 유로 규모 감세 추진
- 금일 독일 11월 소매판매(10월: -4.1%(yoy), 11월 예상치: -3.0%), 12월 실업자수 변동(11월: -34,000명, 12월 예상치: -15,000명)
- 영국 국채 금리는 물가 상승 우려(영국-EU 상호 관세 절차 강화), 코로나 확산세 지속 이슈가 상충되는 모습 보이며 보합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