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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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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rome Powell 연준 의장

가을에(in the fall) 여러 시나리오들을 논의할 것(discuss scenarios)
6월 ISM 제조업지수 컨센 상회
■ 4대 중앙은행 + 한국은행 총재 발언 주요 내용

Jerome Powell 연준 의장

1. 미국 경제는 상당히 양호(pretty good)한 수준. 물가는 기대했고, 예상했던 흐름을 보여주고 있음

2. 여름즈음 더 많은 데이터들을 보게될 것으로 예상

3. 관세정책의 윤곽이 드러날 때까지 통화정책을 현 수준에서 유지할 것

4. 기다리면서 나오는 정보들을 습득하는 것이 지금 시점에서는 적절한 선택

5. 연준 구성원들 중 다수는 확고하게(solid majority) 연내(later this year)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7. 7월 기준금리 인하가 섣부른 결정이라고 이야기할 수 없음. 모든 선택지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있음. 모든 것은 데이터가 결정

8. 점진적인 고용시장 둔화(gradual cooling)를 보고 있음

9. 경제는 지금까지 견조했고, 고용시장은 지금도 견조

10. 가을(in the Fall)에 여러 시나리오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

11. 미국 정부부채 수준은 지속가능한 수준이지만 재정정책 경로는 지속가능한 수준이 아님

12. 은행 레버리지 비율 규제 완화는 강력하게 지지(fully support)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통화정책 목표를 달성했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물가가 목표 수준에 도달한 것은 사실

2. 앞으로도 물가 흐름에 기민하게 대응(extremely vigilant)할 것

3. 앞으로의 기준금리 경로를 예상할 수는 없음. 모든 것은 데이터들이 결정

4. 환율 흐름까지 고려, 여러 전망작업들을 수행 중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경제와 고용의 둔화 징후가 포착

2. 영국 물가는 전적으로 정부 관리물가에 달려있음

3. 관세가 물가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예상하는 것은 시기상조

4. 기준금리는 우하향 사이클에 위치. 긴축 통화정책은 계속해서 중립 수준으로 돌아갈 것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기조 물가는 지금도 목표 수준을 하회 중. 기준금리도 중립금리 밑에 위치. 추정되는 중립금리 범위는 매우 넓음

2. 기준금리 인상은 물가 흐름이 결정할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한국 입장에서 관세는 디플레이션 요인. 1) 우리나라가 보복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2) 수입의 22%를 중국에서 들여오고 있는데 최근 몇 년 사이 중국 수출 물가가 연간 5% 하락. 이 추세가 이어질 것임. 3) 또한, 현재 한국 성장률은 0.8%. 잠재성장률보다 매우 낮아 수요 압력이 약하기 때문

2. 수출 중심 경제구조를 보유한 한국은 글로벌 파편화로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 미국 관세정책뿐만 아니라 중국, 멕시코, 캐나다 등을 통한 간접적 영향도 존재

3. 관세가 지난 4월 발표된 26%로 돌아가고, 알루미늄, 철강, 자동차 등 품목별 관세가 지속될 경우 GDP에 1% 이상의 영향을 미칠 전망

4. 원화가 지난 두 달 간 빠르게 절상됐으나, 이는 한국만의 내부 이슈가 종료되었기 때문. 그 동안 원화가치는 펀더멘털 대비 훨씬 절하되었던 상황

5. 빠른 구조적 변화로 잠재성장률이 2%를 크게 하회하고 있지만 일반 대중에게는 여전히 3%대로 인식
■ 6월 한국 CPI

-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변동 없으며, 전년동월대비 2.2% 상승
◦ 전월비는 서비스, 공업제품은 상승하였으나, 전기·가스·수도는 변동 없고, 농축수산물이 하락하여 전체 변동 없음
◦ 전년동월비는 서비스, 공업제품, 전기·가스·수도 및 농축수산물이 모두 상승하여 전체 2.2% 상승

-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2.0% 각각 상승

- 한국은행, "향후 물가는 2% 근방에서 등락할 것. 다만, 미국 관세 불확실성이 큰 상황. 환율가 유가 안정세 이어질 경우 7월 물가 상승폭 축소 예상"
참고로 BNY도 G-SIB 중 하나
치트키: 눈물 ㅠ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ADP보다는 고용보고서와 실업률을 주시 중

2. 무역정책, 물가는 물론 고용 등 다음 번 FOMC까지 확인할 수 있는 많은 데이터들이 존재

3. 경제는 견조한 수준에 머물러 있음

4. 현 시점에서 정책을 조정할 시급한 이유는 부재(no urgency to change policy)

5. 기업들은 무역정책 전개 양상을 확인할 때까지 기다리는 중. 그들은 해고, 사업 철수가 아닌 투자를 미루고 있는 것

6. 소비자들도 마찬가지. 가격 상승을 우려하나 소비를 줄이려는 조짐은 없음

7. 관세로 인해 물가는 일부 상승하겠지만 소비 둔화가 이를 상쇄할 가능성
동그라미 친 부분에서 울었음. 눈물 몇 방울이 대영제국 국채금리를 4bp나 말아올림
6월 미국 고용: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안 자른다. 대신 안 뽑는다
7월 2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6억달러 감소한 6조 6,596억달러. 2주 연속 감소. 대출 잔고는 6주만에 감소. 재투자 중단은 이표채 위주로 진행. 부채에서는 TGA, RRP가 증가한 가운데 준비금은 감소. 단기자금시장 스프레드가 확대((-)폭 축소)되었으나, 이는 계절적 요인에 기인. 금융환경에 특이사항은 부재
[채권 김성수] Fed Monitor (3).pdf
1.5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18

자산 감소
QT: 이표채 위주 진행
부채: 국채발행 영향에 준비금 감소
금융상황: 스프레드 확대는 일시적 요인

7월 2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6억달러 감소한 6조 6,596억달러. 2주 연속 감소. 대출 잔고는 6주만에 감소. 재투자 중단은 이표채 위주로 진행. 부채에서는 TGA, RRP가 증가한 가운데 준비금은 감소. 단기자금시장 스프레드가 확대((-)폭 축소)되었으나, 이는 계절적 요인에 기인. 금융환경에 특이사항은 부재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고용시장은 전반적으로 양호한(broadly healthy) 수준을 유지 중. 고용시장은 목표한 범위 안에 있음. 따라서, 연준은 물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

2. 인플레이션 상승이 기대인플레이션 고정을 풀어버릴 리스크를 주시 중

3. 최근 물가 데이터들은 상승 압력 강화 시점이 지연되고 있음을 시사

4. 관세와 여러 정책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이거나 단순하지 않음. 1년 또는 더 오랜 기간 동안 영향을 줄 것

5. 앞으로 물가는 급등하지 않겠지만 높은 수준이 한동안 유지될 것(longer period of elevated inflation, but no spikes)

6. 기업들은 투자와 고용을 연기 중

7. 관세정책은 단시일 내에 자리잡을 정책이 아님. 이는 기업들로 하여금 최종 가격 책정 결정을 어렵게 만듦

8. 연준은 고용목표 달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해야 함(must be more explicit)

9.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을 두고 소비자들이 어떻게 대응할 지는 불명확

10. 몇 달간 물가가 예상 경로 안에서 움직인 것은 사실. 그러나 앞으로는 상승폭이 확대될 전망

11. 현 시점에서 포워드 가이던스는 유용한 도구가 아님
- 확정된 추경 규모는 31조 8,000억원. 당초 정부 원안인 30조 5,000억원보다 1조 3,000억원 증가

- 이정도면 재정, 채권시장에 아주 부정적이지는 않은 결과

- 부디 8월 예산안, 중기재정운용계획도 무난한 수준으로 나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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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5/07/05/COHJTUK7ANHRNIEVD4EHJQMLHE/
[채권 김성수] FI Weekly (3).pdf
783.6 KB
[FI Weekly] 금통위 프리뷰: 2024년 가을의 데자뷰

작년 가을과 비슷할 올해 여름 금통위
관전포인트 1. 성장 대비 금융안정이 얼마나 중요해졌나
관전포인트 2. 대출규제 정책 시차를 어떻게 감안할 것인가
여전히 8월 인하가 가능한 이유

한국은행에게 금융안정은 통화정책 목표. 그러나 현재 금융안정을 저해하는 부동산가격과 가계부채는 중앙은행보다 정부의 규제 효과가 더 큼. 따라서 8월 인하를 못하게 하는 것보다 중립금리와 Terminal Rate를 조금 높게 하는 요인으로 해석이 필요. 반면, 경제는 부진. 3분기에 본격적인 추경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 인하 기조 유지의 강력한 명분. 따라서 기존 7월 동결, 8월 인하 뒤 연내 동결 전망 유지
트럼프 관세 서한을 수신한 국가들

🇰🇷 한국 🇰🇷 25%(4월과 동일)
🇯🇵 일본 🇯🇵 25%(+1%p)
🇲🇾 말레이시아 🇲🇾 25%(+1%p)
🇰🇿 카자흐스탄 🇰🇿 25%(-2%p)
🇿🇦 남아공 🇿🇦 30%(4월과 동일)
🇲🇲 미얀마 🇲🇲 40%(-4%p)
🇱🇦 라오스 🇱🇦 40%(-8%p)

- 발효일은 8월 1일로 7월 9일에서 재차 연기
영국보다 날씬하고, 미국보다 훤칠하고(다리길이 보소), 유럽은 백발인데 우리는 흑발이고, 일본보다 머리숱은 압도적이고..

K-Central Bank
트럼프 관세 서한을 추가로 수신한 국가들

🇧🇷 브라질 🇧🇷 50%(+40%p)
🇵🇭 필리핀 🇵🇭 20%(+3%p)
🇧🇳 브루나이 🇧🇳 25%(+1%p)
🇲🇩 몰도바 🇲🇩 25%(-6%p)
🇩🇿 알제리 🇩🇿 30%(4월과 동일)
🇮🇶 이라크 🇮🇶 30%(-9%p)
🇱🇾 리비아 🇱🇾 30%(-1%p)
🇱🇰 스리랑카 🇱🇰 30%(-14%p)
한국은행 기준금리 2.50%. 동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