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 SP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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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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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가 파월에게

- 제롬(파월 이름), 이제 놀랍지도 않지만 당신은 항상 "너무 늦어요"
(Jerome, You are, as usual, "Too Late")

- 당신은 우리나라에 막대한 손실을 입혔고, 지금도 그러고 앉아있군요
(You have cost the USA fortune and continue to do so)

- 빨리 기준금리를 "많이" 인하하세요(일본(0.50%)과 덴마크(1.75%) 사이 어딘가)
(You should lower the rate by a lot!)

- 지금도 수십억달러의 손실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신이 이야기하는 인플레이션은 찾아볼 수도 없는데 말이죠
(Hundreds of billions of dollars being lost! No inflation)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감사합니다 ㅜㅜ
그래도 외국인 책보다는 위에 있어야되지 않겠습니까?
팀장님 저 일하러 가볼게요~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결론적으로 관세로 인해 물가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유심히 관찰할 필요. 고용시장은 둔화(softening) 중

2. 기준금리 경로는 점진적으로 아래를 향할 것(continue to be downwards)

3. 관세가 물가에 지속적인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the judegement is that persistence is less likely)

4. 최근 들어 수익률 커브가 가팔라지기 시작. 그러나 스티프닝 현상에 그 어떠한 비정상적인 요인도 감지되지 않았음(there is anything unusual about the UK in terms of the yield curve)

5. 양적긴축으로 인해 장기금리가 상승한 것이 아님

6. 현 시점에서 영국 부채 수준은 문제될 것이 없음
미국 10년금리는 2개월만에 4.20% 하회
왜그래...ㅠ
YIELD & SPREAD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결론적으로 관세로 인해 물가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유심히 관찰할 필요. 고용시장은 둔화(softening) 중 2. 기준금리 경로는 점진적으로 아래를 향할 것(continue to be downwards) 3. 관세가 물가에 지속적인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the judegement is that persistence is less likely) 4. 최근 들어 수익률 커브가 가팔라지기…
얘네를 잘 봐야되는게 내가 영국유학생 출신인 것도 있지만 BOE는 1) 연준보다 빠르게 QT(2022년 2월)를 시작했고, 2) 2022년 11월부터는 Passive QT(보유채권의 재투자 중단. 지금 연준과 ECB가 하는 일)를 넘어 Active QT(보유채권의 매각)을 진행 중인 중앙은행임. 4대 중앙은행 중에 비전통적 통화정책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음. 영국이 잘 해야 나머지도 잘 될 공산이 큼
A Level(고1) 때 경제학 수업에서 첨 배웠던게 AD/AS Curve였고, 그 다음이 Monetary Policy와 Inflation Target이었음. 한국으로 치면 수능(AS Level) 때 Tightening Monetary Policy가 어떻게 물가를 안정시키는지 도표로 그리고 설명하라고 했던 문제가 기억남. 나름 통화정책, 중앙은행 부심이 있는 나라임

참고로 한국은행이 시내에 있는 것과 다르게 영란은행은 Bank Station 바로 앞에 있음. 역 이름이 'Bank'고 이름이 왜 'Bank'냐면 진짜 금융가(미국 Wall Street, 한국 Yeouido)가 저 동네에 있어서 그럼. 우리로 치면 교공빌딩 위치에 한국은행이 있다고 보면 됨

Waterloo Station이라고, 우리로 치면 수서역(?) 같은(나 있을 때는 여기서 Eurostar 출발) 곳이 있는데, 출근하는 금융쪽 사람들 위해서 기차 내리면 Bank로 바로 갈 수 있는 지하철 노선이 있었음. 이 노선은 우리 용산역에서 중앙선, 1호선 갈아타는 것처럼 나갔다가 안 들어와도 됨. 그냥 기차 내리고 그 플랫폼 지하로 내려가면 바로 지하철 탈 수 있었음
■ Jerome Powell 연준 의장

연준 구성원들 중 다수는 확고하게(the solid majority)연내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
Big4 + BOK
베일리(🏴󠁧󠁢󠁥󠁮󠁧󠁿), 이창용, 파월(🇺🇸), 라가르드(🇪🇺), 우에다(🇯🇵)

웅장이 가슴해지네
■ Jerome Powell 연준 의장

가을에(in the fall) 여러 시나리오들을 논의할 것(discuss scenarios)
6월 ISM 제조업지수 컨센 상회
■ 4대 중앙은행 + 한국은행 총재 발언 주요 내용

Jerome Powell 연준 의장

1. 미국 경제는 상당히 양호(pretty good)한 수준. 물가는 기대했고, 예상했던 흐름을 보여주고 있음

2. 여름즈음 더 많은 데이터들을 보게될 것으로 예상

3. 관세정책의 윤곽이 드러날 때까지 통화정책을 현 수준에서 유지할 것

4. 기다리면서 나오는 정보들을 습득하는 것이 지금 시점에서는 적절한 선택

5. 연준 구성원들 중 다수는 확고하게(solid majority) 연내(later this year)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7. 7월 기준금리 인하가 섣부른 결정이라고 이야기할 수 없음. 모든 선택지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있음. 모든 것은 데이터가 결정

8. 점진적인 고용시장 둔화(gradual cooling)를 보고 있음

9. 경제는 지금까지 견조했고, 고용시장은 지금도 견조

10. 가을(in the Fall)에 여러 시나리오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

11. 미국 정부부채 수준은 지속가능한 수준이지만 재정정책 경로는 지속가능한 수준이 아님

12. 은행 레버리지 비율 규제 완화는 강력하게 지지(fully support)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통화정책 목표를 달성했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물가가 목표 수준에 도달한 것은 사실

2. 앞으로도 물가 흐름에 기민하게 대응(extremely vigilant)할 것

3. 앞으로의 기준금리 경로를 예상할 수는 없음. 모든 것은 데이터들이 결정

4. 환율 흐름까지 고려, 여러 전망작업들을 수행 중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경제와 고용의 둔화 징후가 포착

2. 영국 물가는 전적으로 정부 관리물가에 달려있음

3. 관세가 물가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예상하는 것은 시기상조

4. 기준금리는 우하향 사이클에 위치. 긴축 통화정책은 계속해서 중립 수준으로 돌아갈 것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기조 물가는 지금도 목표 수준을 하회 중. 기준금리도 중립금리 밑에 위치. 추정되는 중립금리 범위는 매우 넓음

2. 기준금리 인상은 물가 흐름이 결정할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한국 입장에서 관세는 디플레이션 요인. 1) 우리나라가 보복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2) 수입의 22%를 중국에서 들여오고 있는데 최근 몇 년 사이 중국 수출 물가가 연간 5% 하락. 이 추세가 이어질 것임. 3) 또한, 현재 한국 성장률은 0.8%. 잠재성장률보다 매우 낮아 수요 압력이 약하기 때문

2. 수출 중심 경제구조를 보유한 한국은 글로벌 파편화로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 미국 관세정책뿐만 아니라 중국, 멕시코, 캐나다 등을 통한 간접적 영향도 존재

3. 관세가 지난 4월 발표된 26%로 돌아가고, 알루미늄, 철강, 자동차 등 품목별 관세가 지속될 경우 GDP에 1% 이상의 영향을 미칠 전망

4. 원화가 지난 두 달 간 빠르게 절상됐으나, 이는 한국만의 내부 이슈가 종료되었기 때문. 그 동안 원화가치는 펀더멘털 대비 훨씬 절하되었던 상황

5. 빠른 구조적 변화로 잠재성장률이 2%를 크게 하회하고 있지만 일반 대중에게는 여전히 3%대로 인식
■ 6월 한국 CPI

-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변동 없으며, 전년동월대비 2.2% 상승
◦ 전월비는 서비스, 공업제품은 상승하였으나, 전기·가스·수도는 변동 없고, 농축수산물이 하락하여 전체 변동 없음
◦ 전년동월비는 서비스, 공업제품, 전기·가스·수도 및 농축수산물이 모두 상승하여 전체 2.2% 상승

-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2.0% 각각 상승

- 한국은행, "향후 물가는 2% 근방에서 등락할 것. 다만, 미국 관세 불확실성이 큰 상황. 환율가 유가 안정세 이어질 경우 7월 물가 상승폭 축소 예상"
참고로 BNY도 G-SIB 중 하나
치트키: 눈물 ㅠ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ADP보다는 고용보고서와 실업률을 주시 중

2. 무역정책, 물가는 물론 고용 등 다음 번 FOMC까지 확인할 수 있는 많은 데이터들이 존재

3. 경제는 견조한 수준에 머물러 있음

4. 현 시점에서 정책을 조정할 시급한 이유는 부재(no urgency to change policy)

5. 기업들은 무역정책 전개 양상을 확인할 때까지 기다리는 중. 그들은 해고, 사업 철수가 아닌 투자를 미루고 있는 것

6. 소비자들도 마찬가지. 가격 상승을 우려하나 소비를 줄이려는 조짐은 없음

7. 관세로 인해 물가는 일부 상승하겠지만 소비 둔화가 이를 상쇄할 가능성
동그라미 친 부분에서 울었음. 눈물 몇 방울이 대영제국 국채금리를 4bp나 말아올림
6월 미국 고용: 예상치 상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