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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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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세 곳의 이란 핵시설 성공적 타격 완료"
빨간색 네모 표시된 곳: 이번에 미국이 타격한 이란 핵시설(Fordo, Natanz, Isfahan)

참고로 이스라엘은 이전 공습에서 Arak, Bushehr, Natanz, Isfahan 핵시설을 타격한 바 있음
우리시간 11시(현지시간 22시) 이란 공습관련 트럼프 대통령 대국민 담화 예정
사무실 나왔는데 월보 좀 쓰자..
■ 1990년 이후 중동위기 발발 시 1, 2, 6개월 뒤 유가 평균 변동률은 각각 +11.3%, +4.0%, +12.3%


■ 미국

- 미국 10년
(1m -2.3bp, 2m -8.9bp, 6m +2.9bp)

- 물가(PCE)
(1m -0.1%, 2m -0.1%, 6m 0.0%)


■ 한국

- 국고 10년
(1m -7.6bp, 2m -17.9bp, 6m +16.0bp)

- 물가(CPI)
(1m -0.7%, 2m -0.8%, 6m -0.8%)

- 원/달러 환율
(1m 0.0%, 2m +1.8%, 6m -1.0%)
(마이너스가 원화 강세를 의미)


■ 결론: 금리 하락
물가 영향 ㄴㄴ / 변동성 재료 ㅇㅇ
[채권 김성수] FI Comment.pdf
586.3 KB
[FI Comment] 중동사태, 물가상승 아닌 금리하락 재료

이스라엘에 이어 미국도 이란 타격
중동위기 때 금리는 하락 뒤 반등, 물가 영향은 제한적
제로섬 전쟁은 없다

금번 이슈 관련 미국 10년금리 하단은 4.20%, 국고 10년은 2.75%로 제시하며, 하락장을 수익 실현 기회로 활용 권고. 중동사태는 ‘유가 상승 → 물가 상승 → 금리 상승’이 아닌 ‘위기 발발 → 안전자산 선호심리 자극 → 금리 하락’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
[채권 김성수] FI Weekly (2).pdf
1002.6 KB
[FI Weekly] 8월 인하 조건 두 가지

시선은 다시 금융안정(부동산)으로
심상찮은 서울 집값, DSR 효과가 빠르게 나오는 것이 중요
연내 1회 인하는 확정적, 8월 인하 조건 두 가지

8월 인하 조건은 1) 서울-전국 매매가격지수 차이가 +2.0% 중반에 다다르지 못하고, 2) 7월 이후 서울 매매수급지수의 우하향 추세 형성 등 크게 두 가지
[채권 김성수] Fed Monitor.pdf
1.4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16

자산 증가
QT: 이표채 위주 소량 진행
부채: 국채 발행으로 준비금 TGA로 이동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6월 18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9억달러 중가한 6조 6,811억달러. 2주 연속 증가. 대출 잔고는 4주 연속 증가. 재투자 중단은 이표채 위주 소량 진행. 부채 부문의 경우 국채 발행으로 준비금이 대량 TGA로 이동. RRP는 소폭 증가. 금융환경에는 특이사항 부재
"필요하다면 추경에 중동사태 대비안 추가 강구"
트럼프 대통령, "이스라엘과 이란, 완전하고 전면적 휴전 하기로 완전히 합의"

-> 완전히 믿기가 완전히 힘드네... 양쪽 이야기도 완전하게 들어봐야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경제는 하방압력이 우세한 흐름이 유지 중. 서베이 데이터들에 따르면 추가 약화 징후가 나타날 전망

2. 물가는 2% 부근에서 안정세 지속(sustainably stabilise around 2%)

3. 원자재 가격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음

4. 물가안정에는 금리정책이 가장 효과적. ECB는 다른 정책도구들도 보유하고 있으나 기준금리를 통한 대응이 가장 적절

5. 공급망 충격의 지속여부는 기대인플레이션을 통해 알 수 있을 것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선제적인 QE, QT로 인해 영국은 다른 국가 대비 상당히 긴 시간동안 자금조달 비용에 있어 이점을 누릴 것

2. 영국의 QT가 다른 나라들보다 높은 비용을 초래한다는 비판은 설득력이 떨어짐. QE 재개도 마찬가지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비둘기파, 당연직)

1. 관세가 물가에 제한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tariffs are likely to have a samll impact on inflation)

2. 물가 반등세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7월 기준금리 인하 지지할 것(would support a cut in July if inflation remains subdued)

3. 정부정책은 물가를 낮추는 방향으로 가야 함

4. 데이터들도 관세가 물가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시사. 관세협상 진전은 전망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있음

5. 최근 중동지역 긴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 압력

6. 고용시장은 견조하지만 둔화 징후들이 보이기 시작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심리지표 흐름에 변화가 있을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

2. 관세는 오일쇼크 같은 스태그플레이션 위협이 아님. 따라서 관세에 대한 우려는 과도(far impact of tariffs not as bad as feared)

3. 협상으로 낮아지는 관세율, 여러 예외조치들도 관세 리스크를 줄이는 요인들

4. 과거 대비 관세의 파급속도는 빠르지 않을 것. 다만, 관세가 물가를 얼마나 끌어올릴지는 여전히 불명확

5. 최근 3개월 간 인플레이션에 큰 변화는 부재. 관세 관련 불확실성이 감소하면 기준금리 인하를 준비해야 함(should proceed with a cut)

6. 1970년대와 같은 스태그플레이션은 오지 않을 것. 예상하지 못하거나 알 수 없는 곳에서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이 상당히 우려스러움

7. 스태그플레이션 관련 뾰족한 정책대응 방법은 없음

8. 연준의 양대책무 달성 관련 리스크가 동시에 증가한 것으로 판단
이스라엘, "트럼프 휴전 발표 후 이란측 공격으로 4명 사망"
트럼프 대통령,

- 연준의 제롬 파월(의장 호칭 없음)은 오늘 의회에서 왜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는지 설명할 예정이다(“Too Late” Jerome Powell, of the Fed, will be in Congress today in order to explain, among other things, why he is refusing to lower the Rate).

- ECB는 이미 10번이나 기준금리를 인하했는데 우리는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너네 작년에 세번 했음)(Europe has had 10 cuts, we have had ZERO).

- 인플레이션은 없고 경제는 강력하다. 기준금리는 최소 2~3%p, 또는 그보다 더 아래에 있어야 한다(No inflation, great economy - We should be at least two to three points lower).

- 그러면 연간 8,000억달러 이상 절감이 가능하다(Would save the USA 800 Billion Dollars Per Year, plus).

- 이 얼마나 큰 차이인가(What a difference this would make).

- 기준금리 인하 후에 상황이 안좋아지면 그때 다시 인상하면 되는 일이다(If things later change to the negative, increase the Rate).

- 의회가 이 멍청하고 아둔한 양반을 잘 설득해주길 바란다(I hope Congress really works this very dumb, hardheaded person, over).

- 우리는 이 자의 무능함 때문에 몇년간 대가를 치룰 것이다(We will be paying for his incompetence for many years to come).

- 나머지 연준 이사들이 행동해야 할 때다. MAGA!!(THE BOARD SHOULD ACTIVATE. MAKE AMERICA GREAT AGAIN!)

-> 트럼프에게 파월이란? 심심할 때 켜는 애니팡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통화정책은 조정 전 여러 상황들을 이해하고 파악하기에 적절한 수준에 위치(well positioned for the time being to wait to learn morea about likely course of economy before adjusting policy)

2. 경제는 불확실성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모습(economy is solid despite elevated uncertainty)

3. 고용은 완전고용 상태에 근접(near full employment). 물가는 목표수준 대비 어느정도 높은 수준(inflation is somewhat above 2% target)

4. 강력한 고용시장은 소득과 고용 두 측면에서 인종 간의 격차를 좁히는데 기여

5. 연준은 양대 책무 달성과 관련한 양 방향 리스크들을 모두 주시 중

6. 관세정책(increased tariffs)은 물가의 상승, 경기 모멘텀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7. 연준의 의무는 일시적인 물가 상승 요인이 항구적인 물가 문제로 발전하지 않도록 차단함과 동시에 기대인플레이션을 고정시키는 것

8. 물가 안정 없이는 장기적으로 강력한 고용시장을 유지하는 것도 불가능

9.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목표수준에 머물러있음
수고했어 패트릭 마이 프렌드!!
You did sugo Patrick my friend!!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1. 서울 일부 지역이기는 하지만 현재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 중. 이로 이한 가계부채도 열며가 되는 상황

2. 금통위는 물가 흐름을 점검하면서 가계부채와 외환시장 등 금융안정 상황도 고려. 주택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 가계부채도 빠르게 늘어날 수 있어 예의주시 중

3. 물가와 경기 흐름만 보면 통화정책은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에 위치. 그러나 과거 여러번 이야기를 했듯 가계부채와 외환 등 금융안정 상황에 따라 시기와 속도를 조절하고 있고, 지금도 강조하고 싶음

4. 현재 기준금리인 2.50% 대체로 한국은행이 추정하는 중립금리 범위의 중간정도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한동안 현재 수준 통화정책을 당분간 유지하는 것을 기본 시나리오로 판단(it may well be the case that the Fed stays on hold quite some time)

2. 그 어떠한 기준금리 인하의 시급성을 확인할 수 없음(I don't see any imminent case to cut interest rates)

3. 현준은 다음 행보를 결정하기 전까지 충분한 시간을 보유

4. 관세가 물가에 일시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그칠 수도 있지만 현 시점에서는 예상 자체가 어려운 상황

5. 현재 통화정책은 소폭 긴축적(modestly restrictive)

6. 신속한 통화정책 조정, 더딘 조정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후자. 정책 실기 가능성을 낮출 수 있기 때문

7. 최근 물가지표는 긍정적(encouraging). 그러나 물가의 진전 속도는 여전히 더딘 편. 추가적으로 확인할 시간이 필요

8. 이민자 유입 감소는 중기적으로 성장을 제약할 전망. 고용시장은 안정된 모습

9. 달러애 대한 신뢰도 약화 징후는 보이지 않지만 투자자들이 달러 포지션을 중립적으로 바꾸고 있는 것은 사실

10. 본인의 점도표 전망치는 가장 위에 위치

11. 주택시장은 이민자 유입 감소 관련 노동력 부족으로 영향을 받는 대표적 분야


And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경제 하방 리스크가 증가할 경우, 통화정책 대응이 필요할 것

2. 미국의 관세정책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상당히 예상이 어려움(very unpredictable)

3. 4월 시장은 단순히 변동성이 커졌을 뿐 결코 위험(real stress)한 상황이 아니었음

4. 투자자들은 미국 자산 포지션에 대한 재조정, 달러 비중 확대 포지션을 재고 중

5. 임금상승세 안정은 중단될 가능성이 높음

6. 계속해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자비용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

7. 영국 경제는 조금씩 활기를 띄기 시작. 그럼에도 기조적 성장률은 1분기만큼 강하지 않음

8. 현재 통화정책은 긴축적. 그러나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에 위치

9. 언젠가는 높은 저축률이 줄어들 필요

10. 수익률 커브가 스티프닝 되었음. 올해 QT 리뷰 결과는 흥미로울 것

11. 비은행 금융기관 레버리지는 잠재적 위험 요소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미국은 경기침체 상황이 아님

2. 물가 상승세가 예상보다 강하지 않을 수 있음. 그럴 경우 기준금리는 조금 이른 시점에 인하 가능. 고용시장이 가파르게 위축될 때도 마찬가지

3. 관세로 인해 연준의 물가 전망치가 높아졌음

4. 절대다수 연준 위원들은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에 동의(significant majority of policymakers feels it will be appropriate to reduce rates later this year)

5. 상황은 언제나 변하고, 이에 맞춰 우리들의 생각도 변함

6. 중동사태의 경제 여파는 지금 시점에서 예상하는 것은 시기상조

7. 양대책무 달성 난이도가 높아지는 상황은 아님(not facing a tension between mandates)

8. 기준금리르 인하하지 않는 이유는 인플레이션이 연내 재차 유의미한 수준으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

9. 임대가격 상승률은 상당히 꾸준하게 둔화 중

10. 당장의 데이터들은 우려스럽지 않음.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흐름이 걱정된다는 것(I wouldn't say I'm concerned about the quality of data today, but the direction is concerning)

11. 관세는 물가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do expect). 그러나 관세로 인한 비용상승이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전가될 지는 알 수 없음

12. 관망하는 것이 지금 연준이 해야하고, 하고있는 일(have to wait and see, which is what we are doing)

13. 상데적으로 높은 기준금리를 유지 중이기 때문에 인하 여력도 큰 편(significantly more room to cut)

14. 경제가 강력한 수준을 유지하는 한 통화정책도 신중하게 운영될 것(can take a little bit of a pause here)

15. 공급망 변화여부를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 이 역시 지켜봐야될 사안

16. 적절한 시점에 기준금리 인하가 시작될 경우, 꾸준하게 인하될 것으로 예상

17. 데이터들에 따르면 관세는 이미 부분적으로나마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시작. 6월부터 물가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게될 것. 6, 7월 물가지표가 중요. 따라서 여름까지는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함

18.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연준 예상보다 작을 수 있다는 의견에도 충분히 동의(perfectly open to the idea)

19. 올해 경제는 둔화될 것. 이민정책은 둔화 요인 중 하나

20. 미국 석유업계가 큰 타격을 받지 않는 것은 신기한 현상

21. 달러는 매우 긴 시간동안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할 것

22. 채권시장은 정상적이고 원활하게 작동 중(functioning well and normally)

23. 통화정책은 소폭 긴축적. 그 이상은 아님(rates are modestly, not moderately restrictive)

24. MBS 재투자 중단은 주택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

25. 물가안정에 근접해지고 있지만 매우 근접하지는 않았음(getting closer to price stability, but not quite there yet)

26. 대차대조표 축소 정책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 여전히 추가 축소 필요(some shrinking left). 현재 수준 축소 속도는 적절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 경제는 준수한 모멘텀이 지속 중이며, 고용시장도 마찬가지

2. 기업들은 소비자들에게 관세 여파를 전가 중

3. 올해 성장률은 1%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 연말 실업률은 4.5% 예상

4. 인플레이션과 이민자 관련 불확실성이 증가

5. 일부 품목 가격흐름에 변화가 감지도고 있음

6. 소폭 긴축적인 통화정책(modestly restrictive monetary policcy)은 데이터들을 분석할 시간을 부여

7. 관세는 올해 물가상승률을 3%까지 끌어올릴 수 있음. 물가는 향후 2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2% 수준으로 복귀할 전망. 관세의 물가 상승 압력은 약 0.25%p로 추정

8. 전반적인 물가 상황은 긍정적

9. 불확실한 상황에 대비한 달러헤지 수요 증가

10. 관세 관련 물가 충격은 몇 달간 커질 것.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온전히 데이터에 반영되기까지는 추가적인 시간이 소요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기업들은 펀더멘털은 여전이 강력하나 관세를 우려하고 있다고 응답. 관세가 상황을 복잡하게 마들고 있음

2. 물가는 지금도 2% 위에 있지만 상당한 진전이 있었던 것은 사실

3. 연준은 상황이 조금 더 명확해질 때까지 관망기조를 유지 중

4. 물가가 목표수준을 웃도는 상황이더라도 고용이 급격하게 위축되면 기준금리 인하 가능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현 수준의 긴축 통화정책이 필요한 상황


Michael Bar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현재 통화정책은 상황을 파악하고 기다리기에 적절한 수준

2. 미국 경제는 견조하며, 실업률은 낮은 수준이 유지 중.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도 유효

3. 관세는 물가를 끌어올릴 것

4. 단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공급망 환경 변화, 관세의 2차 여파로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가능성

5. 관세는 성장 제한과 실업률 상승 요인

6. 실제 금리(시장, 대출, 예금 등)에는 연준 정책이 영향을 미치지만 다른 막대한 요인들도 영향을 줌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연준의 양대책무가 서로 상충될 가능성(two mandates likely to clash)

2. 고용시장은 준수한 수준. 광범위한 영역에 걸친 물가 상승 징후를 모니터링 중

3. 근원물가에 음식가격을 포함하는 것이 적절할 수도 있음

4. 회복력 있는 경제 모멘텀은 연준에게 물가에 집중할 시간을 벌어주고 있음

5. 물가는 연준의 목표 달성에 가까워진 상황. 그러나 관세는 다시 물가를 끌어올리고, 경제활동을 제한할 것

6. 연준 뿐만 아니라 중앙은행들은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파악할 시간이 필요

7. 관망모드(wait and see)는 현 시점에서 적절한 정책기조

8. 통화정책은 경제의 방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운영되어야 함


김종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1. 수도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상승 기대가 높아지면서 주택시장 및 가계대출 관련 리스크가 다시 확대될 가능성에 유의해야 함

2. 금리 인하 기조 하에서 일부 지역의 부택가격 상승세 확대 흐름이 가계대출 급증과 부동산 시장 과열로 이어져 금융불균형을 확대시키지 않도록 정부 관계부처와의 정책 공조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

3. 부동산PF 등 취약부문 잠재 리스크는 부문별로 차별화된 대응정책을 모색하는 한편, 질서 있는 구조조정을 일고나성 있게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음

4. 주택 정책금융이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이 증가. 주거복지 개선과 금융안정 등 정책목표 간 조화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제도 운용방식을 보완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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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의 강도: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 Mild(약간)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Mild: Bostic
■ 표현의 강도: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 Mild(약간)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Hammack
Mild: Bostic
■ 연준 SLR 완화 개정안

- 찬성 5, 반대 2(Barr, Kugler 이사)

- eSLR 비율 완화. G-SIBs 5.00%에서 3.50~4.50%으로(2024년 4분기 G-SIB SLR: 5.98%), 은행 자회사 비율은 6.00%에서 3.50~4.50%으로 조정

- Tier 1 자본 요건에는 실질적인 변화 없도록 조정(2024년 4분기 G-SIB Tier 1 위험자산 비율: 14.95%)

- 60일 간 규제 완화 관련 의견 수렴 예정(매도가능 국채, 준비금을 SLR 분모에서 제외하는 방안)

- 금일 FDIC도 SLR 규제 완화 관련 회의 예정
■ SLR이 완화된다고 당장 국채금리가 하락할 수 있을까?

- SLR 규제 완화의 주된 목적은 은행들의 국채 매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

- 실제로 SLR 산식의 분모에서 준비금과 국채를 제외해준 2020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G-SIBs SLR은 6.40%에서 7.18%로 크게 개선되었고, 이는 대량의 국채 매입(2019년 4분기 G-SIBs 국채 보유량 4,903억달러 → 2021년 1분기 9,072억달러)으로 이어졌음

- 이번에도 비슷한 전개가 나올지는 의문. 우선 은행들의 국채 보유량, 그 중에서도 AFS(Available for Sale, 매도가능증권) 물량이 크게 증가. 2025년 1분기 기준 G-SIBs 국채 보유량은 1조 1,581억달러인데, 이 중 매도가능증권은 7,353억달러로 전체의 63.5%. 트레이딩이 가능한 국채가 많다는 것은 그 만큼 금리 변동에 민감하다는 뜻이도 함

- 이런 상황을 반영, 은행 자산 듀레이션은 계속해서 짧아지고 있음. 대표적 투자은행인 J.P Morgan, 상업은행인 Citibank 모두 보유자산 듀레이션을 꾸준히 줄여나가는 상황. 특히, Citibank는 매도가능증권을 중심으로 국채 보유량을 빠르게 축소시키는 중

- 금리 변동성에 민감해진 은행들, 보수적으로 바뀌는 운용기조를 보았을 때 규제 완화가 당장의 금리 하락에 큰 도움이 되기는 어려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