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물가 궤적은 분명 둔화되는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연준도 '일시적'이라는 단어와 사실상 작별을 고하면서도 2022년중 둔화 전망은 끝까지 유지 중입니다. 그렇다면 관건은
1) 둔화되는 것은 알겠는데 둔화된 레벨은 분명 이전 수준보다는 높을 것이고, 연준이 용인하는 물가 레벨은 어디일 것인가
2) 지지율이 떨어지는 바이든 정부가 물가에 초점을 맞출 것인가 아니면 고압(?) 경제를 유지할 것인가
정도가 되겠습니다. 일단 다음주 FOMC가 정말 중요해졌습니다.
1) 둔화되는 것은 알겠는데 둔화된 레벨은 분명 이전 수준보다는 높을 것이고, 연준이 용인하는 물가 레벨은 어디일 것인가
2) 지지율이 떨어지는 바이든 정부가 물가에 초점을 맞출 것인가 아니면 고압(?) 경제를 유지할 것인가
정도가 되겠습니다. 일단 다음주 FOMC가 정말 중요해졌습니다.
위원1: 기준금리 인상(0.75% → 1.00%)
- 기준금리 인상하여 통화정책 완화정도를 추가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
경제
- 세계경제는 양호한 경기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물가 오름세가 확대되고 있음
- 국내경제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물가
- 주목되는 것은 소비자 인플레이션이 지난 4월 이후 당행의 목표치를 상회하고 물가상승 확산지수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는 점
- 일시적, 경기적, 구조적 요인이 혼재되어 있어 물가 경로의 불확실성도 높음
- 물가 오름세가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금융환경
- 가계대출 증가세와 주택가격 상승세가 다소 완만해지면서 중기적 시계에서의 금융취약성이 소폭 축소된 것으로 추정
- 금융불균형이 누증되어 있어 관련 리스크(소득 대비 부채 및 주택가격 비율, 장기 추세 대비 괴리율)에 대한 통화정책적 관심을 지속할 필요
위원2: 기준금리 인상(0.75% → 1.00%)
-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대출과 기대심리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금융불안 리스크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
- 물가의 정책적 대응 필요성 증가
- 금리인상에 따른 경기 둔화 영향이 추세를 바꿀 정도로 크지 않음
- 과도한 유동성과 현실화 되어가는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응하는 것이 우선
경제
- 세계경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회복흐름을 이어나걸 전망
- 국내경제도 양호한 회복세 이어나갔음
- 국내외 통화정책 정상화 기대로 금리가 상승했으나 크게 우려할만한 상황은 보이지 않음
리스크1: 금융 불균형
- 대출규제로 가계부채 상승세가 조금 둔화된 것으로 보이나 기조적으로 안정될지 여부는 불확실
- 여전히 시장에 과도한 유동성이 존재
- 금융기관과 가계의 미시적 동기에만 맡겨 두기에는 자산가격의 상승세와 수준이 모두 위험한 수준
리스크2: 물가
-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정책적 개입이 필요할 정도로 해당 리스크가 증대하고 있음
위원3(주상영 위원): 기준금리 동결
- 경기 회복세 지속되면서 지표상으로는 통화정책의 진로 변경 여부를 고민할 만한 유의미한 변화 발생
- 그러나 기준금리 인상 요건이 부분적으로 조성되었다 하더라도 시장금리의 급격한 상승은 우려할 만한 현상
- 가계대출 총량규제에 더하여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을 결합하는 금융·통화상의 강력한 긴축은 바람직한 정책조합이 아님
- 지난 8월에 기준금리를 한차례 인상한 바 있으므로, 그 파급효과를 관찰하는 과정이 필요
- 기준금리의 조정을 논의할 시점에 이른 것은 맞지만 여러가지 잠재 리스크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함
-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0.75%에서 동결하여 시장금리의 안정화를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
- 차후 기준금리 조정은 국내경제가 안정적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확신할 수 있을 때 시행해도 늦지 않다고 판단
경제
- 세계경제는 개선흐름을 지속하고 있으나, 소비를 중심으로 회복이 빨라지는 미국을 제외하면 성장세가 다소 둔화하는 모습
- 공급병목 문제가 조기에 해소될 가능성은 낮아 보임
- 국내경제는 회복흐름을 지속하고 있으너 최근 감염 재확산 추세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강한 회복세 지속을 기대하기는 어려움
물가
- 글로벌 물가는 대부분 국가에서 높은 오름세 지속되나 국가별로 차별화되는 모습
- 국내 물가는 에너지, 식료품 가격 상승에 기인. 당행 전망에 따르면 근원물가는 여전히 안정적. 높은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위험은 크지 않음
- 미국 물가는 막대한 재정투입이 가계소득과 가계소비로 연결되고 있기 때문
고용
- 대면서비스업 반등과 함께 고용 회복
- 경기회복이 가계소득의 증가로 이어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음
금융환경
- 우리나라 대출은 주로 단기금리에 연동되어 있으므로 채무상환 부담과 자금조달 비용의 급격한 상승은 실물경기 회복의 제약요인으로 작용
- 순탄한 회복을 위해서는 기대 금리와 실제 금리 모두 완만한 상승경로를 밟아가도록 유도해야 함
- 기준금리 인상하여 통화정책 완화정도를 추가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
경제
- 세계경제는 양호한 경기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물가 오름세가 확대되고 있음
- 국내경제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물가
- 주목되는 것은 소비자 인플레이션이 지난 4월 이후 당행의 목표치를 상회하고 물가상승 확산지수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는 점
- 일시적, 경기적, 구조적 요인이 혼재되어 있어 물가 경로의 불확실성도 높음
- 물가 오름세가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금융환경
- 가계대출 증가세와 주택가격 상승세가 다소 완만해지면서 중기적 시계에서의 금융취약성이 소폭 축소된 것으로 추정
- 금융불균형이 누증되어 있어 관련 리스크(소득 대비 부채 및 주택가격 비율, 장기 추세 대비 괴리율)에 대한 통화정책적 관심을 지속할 필요
위원2: 기준금리 인상(0.75% → 1.00%)
-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대출과 기대심리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금융불안 리스크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
- 물가의 정책적 대응 필요성 증가
- 금리인상에 따른 경기 둔화 영향이 추세를 바꿀 정도로 크지 않음
- 과도한 유동성과 현실화 되어가는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응하는 것이 우선
경제
- 세계경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회복흐름을 이어나걸 전망
- 국내경제도 양호한 회복세 이어나갔음
- 국내외 통화정책 정상화 기대로 금리가 상승했으나 크게 우려할만한 상황은 보이지 않음
리스크1: 금융 불균형
- 대출규제로 가계부채 상승세가 조금 둔화된 것으로 보이나 기조적으로 안정될지 여부는 불확실
- 여전히 시장에 과도한 유동성이 존재
- 금융기관과 가계의 미시적 동기에만 맡겨 두기에는 자산가격의 상승세와 수준이 모두 위험한 수준
리스크2: 물가
-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정책적 개입이 필요할 정도로 해당 리스크가 증대하고 있음
위원3(주상영 위원): 기준금리 동결
- 경기 회복세 지속되면서 지표상으로는 통화정책의 진로 변경 여부를 고민할 만한 유의미한 변화 발생
- 그러나 기준금리 인상 요건이 부분적으로 조성되었다 하더라도 시장금리의 급격한 상승은 우려할 만한 현상
- 가계대출 총량규제에 더하여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을 결합하는 금융·통화상의 강력한 긴축은 바람직한 정책조합이 아님
- 지난 8월에 기준금리를 한차례 인상한 바 있으므로, 그 파급효과를 관찰하는 과정이 필요
- 기준금리의 조정을 논의할 시점에 이른 것은 맞지만 여러가지 잠재 리스크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함
-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0.75%에서 동결하여 시장금리의 안정화를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
- 차후 기준금리 조정은 국내경제가 안정적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확신할 수 있을 때 시행해도 늦지 않다고 판단
경제
- 세계경제는 개선흐름을 지속하고 있으나, 소비를 중심으로 회복이 빨라지는 미국을 제외하면 성장세가 다소 둔화하는 모습
- 공급병목 문제가 조기에 해소될 가능성은 낮아 보임
- 국내경제는 회복흐름을 지속하고 있으너 최근 감염 재확산 추세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강한 회복세 지속을 기대하기는 어려움
물가
- 글로벌 물가는 대부분 국가에서 높은 오름세 지속되나 국가별로 차별화되는 모습
- 국내 물가는 에너지, 식료품 가격 상승에 기인. 당행 전망에 따르면 근원물가는 여전히 안정적. 높은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위험은 크지 않음
- 미국 물가는 막대한 재정투입이 가계소득과 가계소비로 연결되고 있기 때문
고용
- 대면서비스업 반등과 함께 고용 회복
- 경기회복이 가계소득의 증가로 이어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음
금융환경
- 우리나라 대출은 주로 단기금리에 연동되어 있으므로 채무상환 부담과 자금조달 비용의 급격한 상승은 실물경기 회복의 제약요인으로 작용
- 순탄한 회복을 위해서는 기대 금리와 실제 금리 모두 완만한 상승경로를 밟아가도록 유도해야 함
위원4: 기준금리 인상(0.75% → 1.00%)
- 성장과 물가 및 금융안정 측면에서 모두 통화정책의 완화정도를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
- 거시경제 상황과 금융안정 측면에서 앞으로 통화정책의 완화정도를 추가적으로 축소할 필요성은 여전히 크다고 할 수 있음
경제
- 세계경제는 내년에도 회복흐름을 이어나갈 것
-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상당기간 빠른 오름세가 불가피
- 우리나라의 경제·금융상황도 주요국과 유사한 흐름
- 부택 매매가격 상승세, 가계대출 증가세가 다소 완만해지는 모습이지만 이는 대출규제 강화에 직접적인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
- 가계대출이 재차 확대될 가능성은 상존
위원5: 기준금리 인상(0.75% → 1.00%)
- 통화정책 완화정도를 계속 축소해 나갈 필요가 있음
- 코로나 관련 경기 하방 리스크는 제한적이나 물가 상방 리스크는 매우 높아 보임
- 특히 금융불균형 누증에 따른 위험에 더욱 경계할 필요가 있음
경제
- 국내경제는 양호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
물가
- 공급과 수요 측면의 상방압력 모두 예상보다 크게 확대되면서 지난 8월의 전망경로를 상당폭 상회하는 흐름
- 향후 몇 달간 3% 내외의 높은 오름세를 이어가겠으며 내년에도 연간 상승률이 2%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됨
- 글로벌 공급병목 현상과 국제원자재가격 오름세가 예상보다 장기화 된다면 국내 물가상승 압력이 추가로 높아질 가능성도 있음
금융환경
- 과도한 수익추구 현상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
- 그러나 기업대출 증가폭 확대 및 높은 통화지표 증가세는 금융상황이 여전히 매우 완화적이라는 점과 우리 경제의 레버리지 확대가 계속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
위원6(박기영 위원 추정): 기준금리 인상(0.75% → 1.00%)
- 이례적 통화정책 완화조치는 경기 회복흐름에 맞춰 점진적으로 정상화하는 것이 우리 경제의 지속적 성장기반을 다지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 기대(통화정책 정상화)와 다르게 움직일 이유가 현재로서는 없어 보임
- 완화정도 조정의 필요성은 더 강해졌다고 볼 수 있음
- 금리가 대체로 중립적 수준에 근접해 나갈 수 있도록 통화정책 완화기조 조정을 지속할 필요가 있겠음
경제
- 세계경제는 모멘텀은 다소 주춤하였으나 전반적으로 회복흐름 이어가고 있음
- 국내경제는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음. 고용은 코로나 이전 수준에 거의 근접하게 되었음
물가
- 내년에는 대체로 물가 안정 목표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나 상방 리스크가 적지 않음
- 성장과 물가 및 금융안정 측면에서 모두 통화정책의 완화정도를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
- 거시경제 상황과 금융안정 측면에서 앞으로 통화정책의 완화정도를 추가적으로 축소할 필요성은 여전히 크다고 할 수 있음
경제
- 세계경제는 내년에도 회복흐름을 이어나갈 것
-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상당기간 빠른 오름세가 불가피
- 우리나라의 경제·금융상황도 주요국과 유사한 흐름
- 부택 매매가격 상승세, 가계대출 증가세가 다소 완만해지는 모습이지만 이는 대출규제 강화에 직접적인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
- 가계대출이 재차 확대될 가능성은 상존
위원5: 기준금리 인상(0.75% → 1.00%)
- 통화정책 완화정도를 계속 축소해 나갈 필요가 있음
- 코로나 관련 경기 하방 리스크는 제한적이나 물가 상방 리스크는 매우 높아 보임
- 특히 금융불균형 누증에 따른 위험에 더욱 경계할 필요가 있음
경제
- 국내경제는 양호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
물가
- 공급과 수요 측면의 상방압력 모두 예상보다 크게 확대되면서 지난 8월의 전망경로를 상당폭 상회하는 흐름
- 향후 몇 달간 3% 내외의 높은 오름세를 이어가겠으며 내년에도 연간 상승률이 2%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됨
- 글로벌 공급병목 현상과 국제원자재가격 오름세가 예상보다 장기화 된다면 국내 물가상승 압력이 추가로 높아질 가능성도 있음
금융환경
- 과도한 수익추구 현상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
- 그러나 기업대출 증가폭 확대 및 높은 통화지표 증가세는 금융상황이 여전히 매우 완화적이라는 점과 우리 경제의 레버리지 확대가 계속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
위원6(박기영 위원 추정): 기준금리 인상(0.75% → 1.00%)
- 이례적 통화정책 완화조치는 경기 회복흐름에 맞춰 점진적으로 정상화하는 것이 우리 경제의 지속적 성장기반을 다지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 기대(통화정책 정상화)와 다르게 움직일 이유가 현재로서는 없어 보임
- 완화정도 조정의 필요성은 더 강해졌다고 볼 수 있음
- 금리가 대체로 중립적 수준에 근접해 나갈 수 있도록 통화정책 완화기조 조정을 지속할 필요가 있겠음
경제
- 세계경제는 모멘텀은 다소 주춤하였으나 전반적으로 회복흐름 이어가고 있음
- 국내경제는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음. 고용은 코로나 이전 수준에 거의 근접하게 되었음
물가
- 내년에는 대체로 물가 안정 목표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나 상방 리스크가 적지 않음
위원1(조윤제 위원 추정): 기준금리 인상(0.75% → 1.00%)
- 기준금리 인상하여 통화정책 완화정도를 추가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
위원2: 기준금리 인상(0.75% → 1.00%)
-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대출과 기대심리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금융불안 리스크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
- 물가의 정책적 대응 필요성 증가
- 금리인상에 따른 경기 둔화 영향이 추세를 바꿀 정도로 크지 않음
- 과도한 유동성과 현실화 되어가는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응하는 것이 우선
위원3(주상영 위원): 기준금리 동결
- 경기 회복세 지속되면서 지표상으로는 통화정책의 진로 변경 여부를 고민할 만한 유의미한 변화 발생
- 그러나 기준금리 인상 요건이 부분적으로 조성되었다 하더라도 시장금리의 급격한 상승은 우려할 만한 현상
- 가계대출 총량규제에 더하여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을 결합하는 금융·통화상의 강력한 긴축은 바람직한 정책조합이 아님
- 지난 8월에 기준금리를 한차례 인상한 바 있으므로, 그 파급효과를 관찰하는 과정이 필요
- 기준금리의 조정을 논의할 시점에 이른 것은 맞지만 여러가지 잠재 리스크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함
-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0.75%에서 동결하여 시장금리의 안정화를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
- 차후 기준금리 조정은 국내경제가 안정적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확신할 수 있을 때 시행해도 늦지 않다고 판단
위원4: 기준금리 인상(0.75% → 1.00%)
- 성장과 물가 및 금융안정 측면에서 모두 통화정책의 완화정도를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
- 거시경제 상황과 금융안정 측면에서 앞으로 통화정책의 완화정도를 추가적으로 축소할 필요성은 여전히 크다고 할 수 있음
위원5: 기준금리 인상(0.75% → 1.00%)
- 통화정책 완화정도를 계속 축소해 나갈 필요가 있음
- 코로나 관련 경기 하방 리스크는 제한적이나 물가 상방 리스크는 매우 높아 보임
- 특히 금융불균형 누증에 따른 위험에 더욱 경계할 필요가 있음
위원6(박기영 위원 추정): 기준금리 인상(0.75% → 1.00%)
- 이례적 통화정책 완화조치는 경기 회복흐름에 맞춰 점진적으로 정상화하는 것이 우리 경제의 지속적 성장기반을 다지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 기대(통화정책 정상화)와 다르게 움직일 이유가 현재로서는 없어 보임
- 완화정도 조정의 필요성은 더 강해졌다고 볼 수 있음
- 금리가 대체로 중립적 수준에 근접해 나갈 수 있도록 통화정책 완화기조 조정을 지속할 필요가 있겠음
- 기준금리 인상하여 통화정책 완화정도를 추가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
위원2: 기준금리 인상(0.75% → 1.00%)
-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대출과 기대심리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금융불안 리스크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
- 물가의 정책적 대응 필요성 증가
- 금리인상에 따른 경기 둔화 영향이 추세를 바꿀 정도로 크지 않음
- 과도한 유동성과 현실화 되어가는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응하는 것이 우선
위원3(주상영 위원): 기준금리 동결
- 경기 회복세 지속되면서 지표상으로는 통화정책의 진로 변경 여부를 고민할 만한 유의미한 변화 발생
- 그러나 기준금리 인상 요건이 부분적으로 조성되었다 하더라도 시장금리의 급격한 상승은 우려할 만한 현상
- 가계대출 총량규제에 더하여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을 결합하는 금융·통화상의 강력한 긴축은 바람직한 정책조합이 아님
- 지난 8월에 기준금리를 한차례 인상한 바 있으므로, 그 파급효과를 관찰하는 과정이 필요
- 기준금리의 조정을 논의할 시점에 이른 것은 맞지만 여러가지 잠재 리스크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함
-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0.75%에서 동결하여 시장금리의 안정화를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
- 차후 기준금리 조정은 국내경제가 안정적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확신할 수 있을 때 시행해도 늦지 않다고 판단
위원4: 기준금리 인상(0.75% → 1.00%)
- 성장과 물가 및 금융안정 측면에서 모두 통화정책의 완화정도를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
- 거시경제 상황과 금융안정 측면에서 앞으로 통화정책의 완화정도를 추가적으로 축소할 필요성은 여전히 크다고 할 수 있음
위원5: 기준금리 인상(0.75% → 1.00%)
- 통화정책 완화정도를 계속 축소해 나갈 필요가 있음
- 코로나 관련 경기 하방 리스크는 제한적이나 물가 상방 리스크는 매우 높아 보임
- 특히 금융불균형 누증에 따른 위험에 더욱 경계할 필요가 있음
위원6(박기영 위원 추정): 기준금리 인상(0.75% → 1.00%)
- 이례적 통화정책 완화조치는 경기 회복흐름에 맞춰 점진적으로 정상화하는 것이 우리 경제의 지속적 성장기반을 다지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 기대(통화정책 정상화)와 다르게 움직일 이유가 현재로서는 없어 보임
- 완화정도 조정의 필요성은 더 강해졌다고 볼 수 있음
- 금리가 대체로 중립적 수준에 근접해 나갈 수 있도록 통화정책 완화기조 조정을 지속할 필요가 있겠음
금통위원 6명 중 최소 4명 위원이 추가 기준금리 인상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1월 인상은 당연해 보이고, 4분기 추가 인상이 아니라 3분기 인상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12월부터 테이퍼링 속도 기존 매월 국채 100억, MBS 50억달러에서 국채 200억, MBS 100억달러로 빨라집니다. 테이퍼링은 3월 중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FOMC Review] Back to the Normalisation
▶ 12월 FOMC: 테이퍼링 3월 중 완료, 근시일 내 기준금리 인상 시사
기준금리(0.25%) 만장일치 동결 및 테이퍼링 규모 매월 국채 200억달러, MBS 100억달러로 증가. 테이퍼링은 3월 중 종료 예정. Powell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테이퍼링 완료 후 자산 축소 논의’, ‘기준금리 인상은 여전히 테이퍼링 종료 후 실시될 것으로 전망하나 오래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연내 기준금리 인상은 사실상 유력해졌음
점도표 상 기준금리는 2022~2024년 각각 3회, 3회, 2회 인상 반영(중간값: 0.9%, 1.6%, 2.1%). 18명 FOMC 구성원 모두 2022년 금리 인상 전망
▶ ‘일시적’, ‘완화적 통화정책 스탠스’ 문구 삭제
성명서 문구에서는 ‘일시적’ 물가 상승, ‘완화적 통화정책 스탠스 유지’ 문구 삭제, 본격적인 통화정책 정상화 시작. ‘고용자 수 증가는 최근 몇 달간 견조한 가운데 실업률도 상당히 하락’했다는 문구도 추가되면서 직간접적으로 표현해오던 고용 환경 우려도 감소한 모습
2022년 경제지표 전망치도 견조한 경기흐름을 반영하면서 조정. 2022년 GPD 성장률 전망치(4.0%, +0.2%p)가 9월 대비 상향(2023년: 2.2%, -0.3%p)된 가운데, 실업률 전망치는 3.5%로 동 기간 0.3%p 하향 조정. PCE 상승률은 2.6%로 0.4%p 상향(Core PCE: 2.7%, +0.4%p)
▶ 2022년 기준금리, 9월 인상 시작(연내 2차례 인상)
2022년 미국 기준금리 당사 기존 전망인 ‘연내 동결’을 ‘2차례 인상’으로 변경(4페이지 후술). 인상 시기는 각각 3, 4분기(9월, 12월) 전망. 기자회견과 점도표 중간값 고려 시 기준금리 인상은 6월 시작, 총 3회 인상 반영. 물가 둔화 전망 관련 문구도 대폭 축소 또는 삭제되었음
그러나 연준은 여전히 공급 병목현상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 실제로 병목현상(4페이지 참조)은 해소 기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2022년 중 물가 상승률의 둔화를 시사. 결국, 물가의 둔화 정도를 지켜본 후 필요 시 기준금리 인상을 통해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
▶ 12월 FOMC: 테이퍼링 3월 중 완료, 근시일 내 기준금리 인상 시사
기준금리(0.25%) 만장일치 동결 및 테이퍼링 규모 매월 국채 200억달러, MBS 100억달러로 증가. 테이퍼링은 3월 중 종료 예정. Powell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테이퍼링 완료 후 자산 축소 논의’, ‘기준금리 인상은 여전히 테이퍼링 종료 후 실시될 것으로 전망하나 오래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연내 기준금리 인상은 사실상 유력해졌음
점도표 상 기준금리는 2022~2024년 각각 3회, 3회, 2회 인상 반영(중간값: 0.9%, 1.6%, 2.1%). 18명 FOMC 구성원 모두 2022년 금리 인상 전망
▶ ‘일시적’, ‘완화적 통화정책 스탠스’ 문구 삭제
성명서 문구에서는 ‘일시적’ 물가 상승, ‘완화적 통화정책 스탠스 유지’ 문구 삭제, 본격적인 통화정책 정상화 시작. ‘고용자 수 증가는 최근 몇 달간 견조한 가운데 실업률도 상당히 하락’했다는 문구도 추가되면서 직간접적으로 표현해오던 고용 환경 우려도 감소한 모습
2022년 경제지표 전망치도 견조한 경기흐름을 반영하면서 조정. 2022년 GPD 성장률 전망치(4.0%, +0.2%p)가 9월 대비 상향(2023년: 2.2%, -0.3%p)된 가운데, 실업률 전망치는 3.5%로 동 기간 0.3%p 하향 조정. PCE 상승률은 2.6%로 0.4%p 상향(Core PCE: 2.7%, +0.4%p)
▶ 2022년 기준금리, 9월 인상 시작(연내 2차례 인상)
2022년 미국 기준금리 당사 기존 전망인 ‘연내 동결’을 ‘2차례 인상’으로 변경(4페이지 후술). 인상 시기는 각각 3, 4분기(9월, 12월) 전망. 기자회견과 점도표 중간값 고려 시 기준금리 인상은 6월 시작, 총 3회 인상 반영. 물가 둔화 전망 관련 문구도 대폭 축소 또는 삭제되었음
그러나 연준은 여전히 공급 병목현상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 실제로 병목현상(4페이지 참조)은 해소 기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2022년 중 물가 상승률의 둔화를 시사. 결국, 물가의 둔화 정도를 지켜본 후 필요 시 기준금리 인상을 통해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
물가 설명회 이주열 총재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 소비자물가 상승률 상당기간 높은 수준 지속될 것
- 내년 공급측 영향 줄겠으나 수요측 물가상승압력 더욱 확대 전망
- 기상이변 등 예상못한 충격에 높은 에너지가격 장기화
- 오미크론에 공급망 회복 더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 커지고 있는 상황
- 인플레 기대심리 불안시 물가상승 가속화 배제못해
- 밸류체인 재편·친환경 전환, 생산비용 높여 물가상승 요인
- 거리두기 강화, 연말소비 영향 불가피…연내 전망 바꿀 정도는 아님
- 글로벌 공급요인 외 수요측 상승압력 꾸준
- 통화정책 효과, 시차 두고 수요측 물가압력 완화시킬 것. 공급요인 파급 제약해 궁극적 물가안정에 기여할 수 있음
- 임금·물가 상호작용에 물가 압력 구조적 상승 가능성 경계
- 통화정책 정상화는 금융불균형, 기대인플레 안정 고려 반영해 추진 중
- 추경의 규모, 구성에 따라 소비증대 효과 달라질 것. 현 단계에서 논의할 사항은 아님
"미국에 비해 한발 먼저 금리 인상했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음"
"미국 금리인상 예정대로 간다면 금융시장 큰 변동 없을 듯"
연간전망에서 말씀드렸듯이 한국 기준금리는 1월 인상 + 속도조절 후 4분기 경로가 타당해보입니다. 또한 한미 금리 디커플링 말씀드린 것도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소비자물가 상승률 상당기간 높은 수준 지속될 것
- 내년 공급측 영향 줄겠으나 수요측 물가상승압력 더욱 확대 전망
- 기상이변 등 예상못한 충격에 높은 에너지가격 장기화
- 오미크론에 공급망 회복 더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 커지고 있는 상황
- 인플레 기대심리 불안시 물가상승 가속화 배제못해
- 밸류체인 재편·친환경 전환, 생산비용 높여 물가상승 요인
- 거리두기 강화, 연말소비 영향 불가피…연내 전망 바꿀 정도는 아님
- 글로벌 공급요인 외 수요측 상승압력 꾸준
- 통화정책 효과, 시차 두고 수요측 물가압력 완화시킬 것. 공급요인 파급 제약해 궁극적 물가안정에 기여할 수 있음
- 임금·물가 상호작용에 물가 압력 구조적 상승 가능성 경계
- 통화정책 정상화는 금융불균형, 기대인플레 안정 고려 반영해 추진 중
- 추경의 규모, 구성에 따라 소비증대 효과 달라질 것. 현 단계에서 논의할 사항은 아님
"미국에 비해 한발 먼저 금리 인상했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음"
"미국 금리인상 예정대로 간다면 금융시장 큰 변동 없을 듯"
연간전망에서 말씀드렸듯이 한국 기준금리는 1월 인상 + 속도조절 후 4분기 경로가 타당해보입니다. 또한 한미 금리 디커플링 말씀드린 것도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국은행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내용 요약
향후 물가 여건
- 동절기 이후 공급제약이 점차 완화되면서 높은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는 에너지 원자재 가격이 대체로 하향 안정될 것으로 예상
- 기타 원자재ㅍ가격도 수급여건 개선으로 점차 안정되겠으나 위기 이전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
- 수요 측면에서는 수출이 양호한 증가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민간소비 회복흐름이 이어지면서 물가상승압력이 높아질 전망
물가 전망
- 경기회복과 함께 수요측 물가상승압력이 높아지면서 상당기간 물가안정목표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2%대 상승률)
- 근원물가 상승률도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인해 2%에 근접한 수준으로 높아질 것
공급 병목현상
- 병목현상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은 선진국 대비 크지 않음. 에너지/축산물 가격은 비슷한 오름세 보이고 있으나 내구재 가격 상승세는 제한적
향후 물가 여건
- 동절기 이후 공급제약이 점차 완화되면서 높은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는 에너지 원자재 가격이 대체로 하향 안정될 것으로 예상
- 기타 원자재ㅍ가격도 수급여건 개선으로 점차 안정되겠으나 위기 이전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
- 수요 측면에서는 수출이 양호한 증가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민간소비 회복흐름이 이어지면서 물가상승압력이 높아질 전망
물가 전망
- 경기회복과 함께 수요측 물가상승압력이 높아지면서 상당기간 물가안정목표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2%대 상승률)
- 근원물가 상승률도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인해 2%에 근접한 수준으로 높아질 것
공급 병목현상
- 병목현상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은 선진국 대비 크지 않음. 에너지/축산물 가격은 비슷한 오름세 보이고 있으나 내구재 가격 상승세는 제한적
영란은행은 기준금리 0.25%로 15bp 인상했습니다. 전체 MPC 위원 9명 중 1명 소수의견 출회되었는데 대표적인 비둘기파였던 Silvana Tenreyro 위원이 소수의견 개진했습니다.(채권 누적 매입 한도 8,950파운드는 유지)
영란은행은 "추가적인 긴축이 수반될 수도 있다(more modest tightening is likely to be needed)"면서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했습니다.
영란은행은 "추가적인 긴축이 수반될 수도 있다(more modest tightening is likely to be needed)"면서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했습니다.
ECB는 통화정책회의에서 경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고, 물가 둔화 전망 고려했을 때 점진적인 자산 매입 속도 조절(step-by-step reduction)이 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PEPP는 2022년 3월까지 종료할 예정이지만 APP는 2022년 2분기까지 월 매입규모를 400억유로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3분기는 300억유로로 축소, 이후 200억유로 규모 유지)
ECB는 좋든싫든 비둘기입니다.
PEPP는 2022년 3월까지 종료할 예정이지만 APP는 2022년 2분기까지 월 매입규모를 400억유로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3분기는 300억유로로 축소, 이후 200억유로 규모 유지)
ECB는 좋든싫든 비둘기입니다.
2021 in Data: The Year of Covid Vaccines, Meme Stocks and Climate Crises https://www.bloomberg.com/graphics/2021-in-graphics/?ai=eyJpc1N1YnNjcmliZWQiOnRydWUsImFydGljbGVSZWFkIjpmYWxzZSwiYXJ0aWNsZUNvdW50IjowLCJ3YWxsSGVpZ2h0IjoxfQ==#economy
Bloomberg.com
2021 in Graphics
Here’s how we told some of 2021’s most important stories with charts, maps and visu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