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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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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도 됩니다. 근데 4.50% 뚫는 날은 옵니다.

별의 순간을 기다립시다.
선 긋는 정도가 아니라 이건 벽을 쌓아야..
4월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치 하회했습니다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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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대면접촉' 원/달러 환율 급락…장중 1,400원대 밑돌아 - https://newsmailer.einfomax.co.kr/view/content/AKR20250514150900002
줄건 빨리주고 받아낼건 빨리 받아내야...
'별의 순간'은 정치인들한테만 있는게 아닙니다. 하락추세를 부정할 수 없는 채권시장에도 존재합니다

10년 금리 기준 한국은 2.80%, 미국은 4.50% 근처까지 상승했을 때가 '별의 순간'입니다

주목해야할 국내 이벤트는 추경과 2026년 예산안, 미국은 3분기 중 TGA의 유동성 흡수 국면입니다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중립, 당연직)

1. 현 수준 어느정도 긴축적인(current moderately restrictive) 정책금리는 경제상황 전개에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수준

2. 실물지표(hard data)의 둔화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 중

3. 최근 수치들은 물가가 꾸준히 목표 수준으로 복귀 중임을 시사. 그러나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해 앞으로의 경로는 불명확

4. 무역분쟁으로 성장률은 낮아질 것. 그러나 성장세 자체가 꺾이지는 않을 것(still expand over the year)

5. 관세는 인플레이션 자극 요인. 그러나 이것이 일시적인지 항구적인지는 지금 상황에서 판단이 힘듦

6.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조(still solid)

7. 1분기 GDP 역성장은 일시적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통화정책은 적절한 곳에 위치. 어느정도 긴축적(moderately restrictive). 여러 상황에 대응하기 바람직한 수준

2. 1분기 GDP 역성장은 일시적. 경제는 무역분쟁으로 성장세가 둔화되겠지만 계속해서 (+) 성장은 유지될 것

3. 기업들은 불확실한 환경으로 신중해졌을 뿐. 고꾸라지는 것이 아님(not stalling out)

4. 현재 미국 상황은 강력한 성장(strong growth), 견조한 고용(robust labour market), 둔화되는 물가상승률(decreasing inflation)으로 판단

5. 현재 연준의 정책은 경제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든 대응이 가능

6. 지금은 신중해야 할 때(patience is the word for today)

7. 심리 위축(shock to sentiment)은 실제 소비와 기업활동 위축을 반영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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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의 강도: moderate > modest moderate: Kugler / modest: Williams, Musalem
■ 표현의 강도: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Modest: Williams, Musalem
실물 소비지표 양호
생산자물가 컨센 하회
필라델피아 지역 심리지표 반등
미국 10년 4.5% 위

채권 사세요오오~ 채권 사세요오오~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관계자들은 이중책무에 대한 전략적 접근방식의 재검토가 필요함에 동의(officials agree strategic language around both shortfalls of employment and average inflation need to be reconsidered)

2. 4월 PCE는 2.2% 예상

3. 정책 프레임워크는 견고해야 함. 특히, 글로벌 공급 충격이 빈번해질 때가 중요(world supply shocks may be more frequent and persistent)

4. 2020년 설정된 정책 프레임워크를 재검토 중. 제로 하한 금리(zero-lower bound)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기존 프레임워크는 저금리 상황에 알맞게 설정. 지금 정책금리 수준을 감안하면 조정될 필요

5. 연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도 재검토 중

6. 현재 물가 상황을 보면 '물가가 둔화된 뒤에는 완만하게 반등(moderate overshoot)'한다는 기존 이론은 무의미해졌음

7. 기대인플레이션 고정 등 연준의 일부 정책 목표는 영구적으로 변하지 않을 것

8. 세상은 빈번해질 공급 충격 시대에 진입(entering a period of more frequent supply shocks)하고 있음
Michael Bar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무역전쟁이 전망을 흐릿하게 만들고 있지만 미국 경제는 견조(solid). 물가도 2%로 복귀 중. 실업률은 낮고 안정적이 수준

2. 무역충격은 중소기업들에게 특히 큰 충격을 줄 가능성. 여기에 더해 공급망 충격이나 일부 기업이 도산할 경우 가격 상승을 촉발시킬 것
5월 14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4억달러 증가한 6조 7,109억달러. 2주 연속 증가. 2주 연속 증가는 2024년 2월 이후 처음. 대출 잔액은 감소, 보유 채권은 이표채가 소폭 증가. 부채부문에서는 TGA 감소세 이어졌지만 준비금 및 RRP 증가. 외국 중앙은행 수탁 국채는 감소
[채권 김성수] Fed Monitor (1).pdf
1.4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11

자산 증가
QT: 이표채 증가
부채: TGA 감소, RRP + 준비금 증가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5월 14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4억달러 증가한 6조 7,109억달러. 2주 연속 증가. 2주 연속 증가는 2024년 2월 이후 처음. 대출 잔액은 감소, 보유 채권은 이표채가 소폭 증가. 부채부문에서는 TGA 감소세 이어졌지만 준비금 및 RRP 증가. 외국 중앙은행 수탁 국채는 감소
[채권 김성수] FI 2H2025(E) (1).pdf
1.9 MB
[FI 하반기전망] 별의 순간

별의 순간: 한국은 추경 / 미국은 TGA
국고 10년 2.80%, 미국 10년 4.50% 위에서는 적극 매수
연준은 연말까지 신중모드
한국 Terminal Rate는 내년에 도달

정치인들한테만 ‘별의 순간’이 있는 것은 아니다. 바뀌지 않을 것 같은 금리의 우하향 추세 속에서도 잡을 수 있는 기회는 온다. 한국은 하반기 경기 반등과 추경, 2026년 예산안이, 미국의 경우 불확실성 감소와 함께 개선될 심리지표, 3분기 중 TGA가 유동성을 흡수할 때가 ‘별의 순간’이다. 금리 상승 국면을 매수의 시간으로 활용해야 한다
무디스, 미국 신용등급 Aaa(negative)에서 Aa1(stable)으로 하향 조정
■ Moody's의 미국 신용등급 하향 조정 관련 주요 내용

• 신용등급: Aaa(Negative) -> Aa1(Stable), 이로써 3대 신용평가사 모두 미국에 AA+ 등급 부여


• Aaa 등급 조정 근거

-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정부부채와 이자비용이 증가, Aaa 등급 국가 대비 매우 높은(significantly higher) 수준. 정부와 의회는 막대한 재정적자, 이자비용 증가 추세를 되돌리는 합의에 실패. 현재 논의 중인 재정개선 노력(의무지출 및 재정적자 축소)이 앞으로 수년 간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 향후 10년 간 정부 수입 대비 지출 증가율이 높을 것으로 전망. 재정적자와 이자부담도 각각 확대, 가중될 것으로 예상

- 세제 개혁 및 지출 조정이 없을 경우 이자지출 포함 의무지출(mandatory spending)이 전체 정부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73%에서 2035년 78%로 증가

-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은 2024년 6.4%에서 2035년 9.0%로 증가. 이는 정부 수입이 완만하게 증가하는 반면, 가파르게 커지는 정부지출, 이자부담에 기인. 동 기간 정부부채 비율은 98%에서 134%로 증가

- 견조한 미 국채 수요에도 불구 2021년부터 이어진 금리 상승은 정부의 부채 상환능력(debt affordability)을 감소시켰음. 정부 수입에서 이자지급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9%, 2024년 18%에서 2035년 30%로 증가

- 미국의 강력한 경제, 금융환경(significant economic and financial strength)도 재정여력 감소를 상쇄하지는 못할 것


• Aa1 등급 부여 근거

- 기축통화인 달러 발행국인 미국은 신용과 경제에 있어 다른 국가대비 예외적인(exceptional) 강점을 보유. 최근 정치적 불확실성 증가에도 불구, 통화정책은 과거와 같이 매우 효율적이고 독립적으로 운영될 것. 분산된 권력구조도 유지될 전망이며, 구조적 강점이 도전받고(tested) 있지만 이 역시 강력하고 회복력있는 수준이 바뀌지는 않을 것

- 미국 경제는 매우 거대한 경제규모, 높은 소득 수준, 강력한 성장 잠재력, 성장을 촉진시키는 여러 생산성 향상 사례등을 보았을 때 예외적(unique among the sovereigns we rate). 관세정책으로 단기 성장세는 둔화되겠지만 장기 성장률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전망

- 달러는 전세계 가장 강력한 기축통화로 미국의 높은 신용등급을 강하게 지지. 이와 같은 신용 강점은 막대한 재정적자와 부채부담에도 불구, 정부의 여러 지출과 자금조달을 용이하게 하는 요인. 최근 20여년 간 사용되는 통화가 다변화되었지만 적어도 상당기간(foreseeable future) 달러는 지배적인 글로벌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할 것

- 미국의 근본적인 구조적 강점은 현재 도전받고 있지만 유의미하게 약화되지 않을 것으로 가정. 지금의 권력분산 구도는 앞으로도 유지될 것. 지금이 안되면 다음 정부들에서는 재정경로 수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 강력한 통화정책, 거시경제정책 운영당국도 높은 신용등급 유지 요인. 최근 정책 불확실성이 커졌으나, 매우 효율적이고 강력한 정책 운영능력은 유지될 것


• 신용등급 상, 하향 Trigger

- 상향 Trigger: 재정개혁을 통해 재정적자와 부채 상환능력 약화 속도를 상당히 늦춘 뒤 궁극적으로는 개선시킬 경우(significantly slow and eventually reverse)

- 예상보다 상당히 빠르게 약화되는 재정여력은 앞으로의 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 달러 자산에서 글로벌 투자자금이 급격하게 유출될 경우, 이자비용도 예상 대비 증가할 것. 그러나 동 시나리오 발생 가능성은 제한적. 현재 달러를 대체할 통화는 없음

- 하향 Trigger: 정책 효율성 또는 구조적 강점 약화. 중기적 성장률 하락과 함께 회복력이 약화되거나, 달러 자산에서 글로벌 투자자금이 대규모로, 장기적으로 이탈할 경우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무디스 신용등급 조정 여파는 경제와 금융시장에 광범위하게 확산될 것

2. 신용등급 조정이 미 국채 수요에 대한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

3. 연준도 신용등급 하락이 경제 전망경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중

4.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확인하려면 3~6개월정도 시간이 필요

5.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소비자 심리에 타격이 불가피

6. 본인은 연내 1회 기준금리 인하 쪽으로 상당히 기울고 있음(leaning much more into one rate cut this year)

7. 국채시장은 지금도 양호하게 작동 중(still functioning quite well)

8. 아직까지 대량해고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음

9. 통화정책은 완만하게 긴축적(midly restrictive)

10. 무역협상 전개 상황에 따라 선제적 대응도 가능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중립, 당연직)

1. 중앙은행은 유동성 공급 준비 태세를 확립해 놓아야 함

2. 관세가 이중책무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 현재 연준의 현안과제. 이중책무 달성 관련 리스크는 정부정책. 그러나 그 정부정책은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

3. 환경이 불확실한 만큼 지금은 금리 조정에 있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숙고하는 것이 적절

4. 관세가 일시적인 물가 자극 요인일 수도 있음. 연준은 항구적인 물가 상승요인이 아닌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함

5. 지금까지 고용시장은 상당하 회복력을 보여주었음. 정부정책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

6. 신용등급 강등은 일부 지표에 영향을 미칠 것. 현재 고용과 물가에 나타날 변화를 분석 중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최근 경제지표는 매우 준수했음(very good). 고용시장도 균형잡힌(pretty much in balance) 모습

2. 1분기 역성장은 무역분쟁에 기인한 일시적 현상으로 판단. 인플레이션은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둔화

3. 현재 경제의 키워드는 '불확실성'.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4. 일부 선행지표들에서 일부 우려스러운 징후들이 나오기 시작

5. 가계와 기업은 여전히 신중한 스탠스(wait-and-see mode)를 유지 중

6. 대차대조표 축소 완료를 위해서는 갈 길이 한참 남아있음(has a ways to go in shrinking its balance sheet). 양적긴축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없음(not affecting market prices)

7. 여전히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미국은 매력적인 투자처

8. 국채시장 참가자들의 주요 관심사는 바뀌지 않았음. 핵심 채권시장은 상당히 양호하게 작동 중(functioning really well)

9. 소비자들도 양호한 상태(consumers are still in good shape). 회복력 있는 모습을 증명. 그러나 소비 부문 위험 신호들도 나오기 시작

10. 신용 문제 증가세는 코로나 이전 추세로 복귀. 연체율 유심히 지켜보고 있음

12. 올해 성장세는 둔화될 전망. 전망의 불확실성이 감소하려면 시간이 필요

13. 연준의 정책 조정까지는 시간이 있음. 그 동안 발표되는 데이터들을 확인할 것. 6~7월까지 불확실성 감소를 기다릴 수 있음

14. 관세는 잠재적으로 물가와 실업률을 끌어올릴 가능성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국채, 자금시장은 강력. 그러나 완벽한 것은 아님(treasury and money markets are strong, not invulnerable)

2. 비은행 금융기관의 국채 레버리지 거래는 걱정의 원인

3. 재할인 창구는 건전한 은행들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연초까지만해도 경제 환경은 매우 양호했음. 지금은 커다란 불확실성이 존재. 기업들도 투자를 보류 중

2. 관세정책이 언제 안정적으로 추진될지는 불명확

3. 추가 정보를 얻을 때까지 관망모드(wait-and-see) 유지할 것

4. 향후 미국 경제에 많은 일자리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은 매우 낙관적(very bullish)

5. AI는 경제에 커다란 긍정적 요소로 자리잡을 전망

6. 부채 문제 심각성의 정도는 투자자 신뢰도가 결정(investor confidence is key to whether debt levels are a problem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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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의 강도: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Modest: Williams, Musalem
■ 표현의 강도: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 Mild(약간)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Modest: Williams, Musalem
Mild: Bos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