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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정책금리가 제로 하한 수준에 근접하게 되면 양적완화 정책을 도입할 수 있을지,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한 지 등을 고민해야 할 시점

2. 한국 경제는 저출산과 고령화 심화, 잠재성장률의 추세적 하락 위험에 직면해 있는 상황

3. 2010년대 중반 이후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추세적으로 감소할 가능성이 커지고,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가 증가하는 등 유동성 수급 여건에 중대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

4. 이런 변화를 고려할 때 그동안 통화정책 운영체계에서 기조적인 유동성 흡수 수단으로 주로 활용된 통화안정증권의 역할을 재점검할 필요

5. RP 거래도 유동성 변화 추세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모색해 나가야 할 것
저거는 그냥 원론적인 발언일 듯..

일단 우리나라는 기축통화국이 아님. 우스갯소리로 채권시장은 선진국, 주식시장은 신흥국, 외환시장은 프론티어라고들 하는데... 이런 나라에서 양적완화는 리스크가 너무 큼.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비기축통화국 중에서는 이스라엘이 코로나 때 잠깐 QE를 했을 것임. 그런데 셰켈화는 원화대비 변동성이 작고, 그 당시까지만 해도 셰켈화는 구조적인 강세 모멘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

그리고 그간 총재 본인의 발언을 생각해봐야 함. "구조적 저성장은 구조개혁을 통해 타파해야 한다. 언제까지 재정과 통화정책에 의존할거냐"라고 줄기차게 이야기 해오신 분임
하고싶은 말은 있지만..
암튼 💕 총재님 사랑합니다 💕
5월에 금리 내려주시구요~ 😉
내일 출근하시죠? 저는 근로자라 쉽니다 수고하십쇼! 😃
들고 계신분들 이젠 팔지 마세요오~
국민의힘·민주, 13.8조원 추경안 합의
기존 정부안 대비 1.6조원 증액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일부 취약 시그널이 나오고 있으나 일본 경제는 완만한 회복세 유지 중. 경제는 대체로 전망 경로에 위치

2. 향후 경제와 물가 전망은 미국과 다른 국가들의 협상 결과에 따라 크게 바뀔 수 있음

3. 물가목표 달성 시점이 어느정도 지연되는 것은 불가피. 현재 전망하는 달성 시점은 2026년 하반기 ~ 2027년 중

4. 실질 금리는 상당히 낮은 수준

5. 경제와 물가가 전망 경로에 부합할 경우 일존은행은 계속해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

6. 관세와 이로 인한 글로벌 성장 둔화로 인해 당장의 물가는 둔화될 것. 그러나 점진적인 속도로 반등 기대

7. 임금-물가 상승 선순환은 노동력 부족현상으로 이어질 것

8. 물가 목표 달성 시점을 예측하는 것은 어려움. 유연하게 통화정책을 운영해야 함

9. 관세정책에 중요한 변화가 생길 경우, 통화정책 전망에도 영향이 있을 수 밖에 없음

10. 본인을 포함한 위원들은 상호관세가 극단적인 방향으로 치닫지 않을 것으로 가정

11. 최종적인 미국 관세율은 10% 위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

12. 스태그플레이션이 도래했을 때 경제와 물가 중 어떤 것을 우선시해야 할 지 결정하는 것은 매우 여려운 일

13. 추가 기준금리 인상 시점은 관세가 경제에 미치는 충격의 정도에 달려있음. 미국이 90일 내로 관세협상을 마무리하겠다고 하는 것에 주목할 필요

14. 실물지표를 기반으로 보았을 때 일본 경제는 준수한 상황

15. 식품 가격이 전체 소비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

16. 물가목표 달성 시점의 지연이 기준금리 인상 시기 지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17. 트럼프 정부가 관세율을 0%, 또는 낮게 결정한다면 기준금리 인상 속도도 빨라질 것
부총리님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옆아파트 주민 올림)
4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 컨센 상회
사고싶은 사람도 STAY
들고있는 사람도 STAY
4월 30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77억달러 감소한 6조 7,093억달러. 3주 연속 감소. 재투자 중단은 이표채, MBS 동시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RRP, TGA가 증가했으나 준비금이 크게 감소. 외국 중앙은행 보유 미 국채는 줄어들었음
[채권 김성수] Fed Monitor (2).pdf
1.4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09

자산 감소
QT: 이표채, MBS 동시 진행
부채: 대기성 자금 증가세
금융상황: 단기자금 스프레드 (+) 전환

4월 30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77억달러 감소한 6조 7,093억달러. 3주 연속 감소. 재투자 중단은 이표채, MBS 동시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RRP, TGA가 증가했으나 준비금이 크게 감소. 외국 중앙은행 보유 미 국채는 줄어들었음. 전반적인 금융환경이 소폭 긴축적으로 변했음에도 연준은 재투자 중단을 진행. 시장에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판단
□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2.1% 각각 상승

□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1% 각각 상승

□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4% 각각 상승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 다만, 연속해서 빠르게 일단 인하할 것인지, 추이를 지켜보면서 인하할 것인지 중에서는 후자가 적절. 외부 변수가 너무 어지러우니 지켜보면서 인하하겠다는 의미

2. 5월 성장률을 얼마로 전망하느냐에 따라서 인하 횟수는 바뀔 것. 전반적으로 전망이 하향 조정되고 있는 만큼 기준금리를 기존 예상보다 더 낮출 이유는 많은 상황

3. 얼마나, 어디까지, 언제 인하할 것인지는 5월 전망치를 통해 알 수 있을 것

4. Big Cut 인하 여부도 마찬가지로 데이터를 보며 결정하겠지만 과거 큰 폭의 인상이 가능했던 것은 미국이 공격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했기 때문

5. 지금 시점에서 1% 이하 성장을 단정할 수는 없음. 4월 지표, 적어도 다음 주 정도까지 데이터를 보아야 판단이 가능

6. 재정(추경)은 거의 해결되는 것 같지만 국내 정치 상황이 소비뿐만 아니라 투자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7. 토지거래허가제 문제 등으로 주택 거래량이 늘어난 영향에 4~5월 가계부채가 증가했다가 6월 다시 감소할 것으로 보지만 생각대로 줄어드는지 확인이 필요

8. 이자율을 낮췄을 때 실물 경기를 부양하는 데 자금이 유입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자산 가격을 올리는 쪽으로 돈이 흘러가는 것에 대해 경계해야 함

9.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낮아지는 추세는 지속될 필요. 이에 대한 새 정부의 스탠스가 달라지지는 어려울 것. 어느 정부가 되었든 부동산이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부인하지는 못할 것

10. 통화정책이 부동산 가격을 부채질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부적절. 과거 장기 저성장을 우려했을 때 금리를 계속 낮췄고, 결과적으로 자산 버블이 나타난 바 있음. 이런 일은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

11. 경제 성장률이 낮아졌다고 그것을 전부 다 추경으로 메우자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 장기적으로 올해 추경을 공격적으로 편상하면 당장은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내년에는 이것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 지도 고민해야 함

12. 환자가 당장 죽을 것 같으면 무슨 일이든지 하겠지만, 힘들어한다고 내일 생각하지 않고 오늘 당장 스테로이드를 투임해서는 안됨. 지금 우리 경제는 당장 죽는 상황이 아님

13. WGBI는 기존 편입 일정(2026년 4월)이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그러나 대선 이후 상황을 점검해볼 필요. 국가 신용등급이 떨어지지 않더라도 투자자 입장에서는 정부 정책이 어떻게 운영될지 모르는 상황. 성급하게 한국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신중하게 투자결정을 내릴 수 있음

14. 한국을 보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시각은 정치하고 밀접한 관계
연말 기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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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어렵네..
2.5%예상해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