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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채권 김성수]FI Weekly (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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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Weekly] 시장은 튼튼하다

시장은 이 정도로 고장 나지 않는다
시장 안정장치 3단계 중 1단계에서 관리 중
변동성은 원래 시장의 것, 미 국채 매수 권고

일각에서는 변동성 확대로 시장 기능의 고장을 우려. 연준의 개입을 논하는 이들도 존재. 시장, 그것도 미국 국채시장은 이 정도 변동성에 망가지지 않음. 시장이 출렁일 때마다 중앙은행을 쳐다보던 시절은 지났다는 판단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비둘기파, 당연직)

1. 평균 25% 관세율이 당분간 이어진다면(for some time)인플레이션은 5% 부근까지 상승 가능. 고용에도 장기간 영향을 미칠 것. 실업률은 5%까지 오를 것

2. 3월 헤드라인 PCE는 2.3%, Core PCE는 2.7% 전망

4.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small tariff inflation effect)이라면 연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


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

1. 관세협상에 먼저 나서는 국가들에게는 혜택이 있을 것(there will be a first-mover advantage on trade talks)

2. 미국의 대중국 관세 부과는 농담과 거리가 먼 사실

3. 중국과 디커플링을 할 필요는 없지만(does not have to be) 일어날 수 있는(there could be) 일

4. 미 국채의 투매 증거는 없음. 입찰시장에서는 외국인 경쟁 증가

5. 지금은 비상상황과 매우 거리가 멈(a long way from a 'break the glass' situation). 시장에 대한 긴급조치가 필요한 상황도 아님

6. Powell 연준 의장 후임 인선을 작업 중. 가을부터 후보자들과의 인터뷰가 있을 것

7. 재무부는 시장안정과 관련한, 바이백과 같은 강력한 정책 도구들을 보유. 그러나 지금은 이를 사용할 때가 아님(a long way from that)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전망의 불확실성이 증가.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은 본인 전망의 범위를 초과

2. 고용은 지금도 완전고용 상태. 물가는 여전히 목표 수준을 상회 중

3. 물가목표 달성까지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음

4. 고용은 예상 가능한 곳에 위치. 지금은 물가에 집중할 때(deciphering employment, inflation objectives today)

5. 기업과 가계 심리는 위축. 이는 투자 부문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

6. 관세가 물가를 끌어올리는 것은 명확. 그 만큼 물가 목표 달성 시점도 늦춰질 전망

7. 연내 성장룰은 1% 상회할 전망. 성장의 경로는 정부정책에 큰 영향을 받을 것

8. 이민정책은 건설 등 특정 산업에 영향을 미침. 전반적인 고용 충격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제한적(no broad impact)
[한화 채권 김성수]금통위 프리뷰.pdf
602 KB
[금통위 프리뷰] 동결, 쉬어갈 시간

4월 금통위, 만장일치 기준금리 동결 전망
정책효과를 확인할 시간, 제한적인 정책 여력도 고려할 필요
7월 인하 재개, 연말 기준금리 2.25% 전망 유지

4월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만장일치 기준금리(2.75%) 동결 전망 유지. 지금은 통화정책 완화 효과를 지켜볼 때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여러 불확실성에 대한 정책 대응이 필요할 수 있음. 그러나 대응여부와 대응의 강도는 상황의 전개양상, 관세의 경기 하방 압력 수준을 보고 결정할 것

2. 미국의 관세정책이 일본 경제, 기업, 가계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중

3. 2월까지의 상황은 미국의 관세 정책이 일본은행의 부정적 시나리오와 비슷하게 전개

4. 연 중반부터 식품물가는 하락, 실질임금은 안정세를 보일 전망

5. 현재 물가 경로에는 상, 하방 압력이 모두 존재
■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통화정책은 조정 전 상황이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좋은 수준에 위치

2. 지금까지 분석된 것들을 기반으로 보면 예상보다 공격적(larger-than-expected)인 관세정책은 물가의 상승, 성장의 하락 요인

3. 여러 불확실성, 하방 압력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견조

4. 1분기 수입 증가는 성장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작년과 같은 강력한 성장세는 보기 힘들 것

5. 고용은 완전고용 또는 그 상태에 근접. 물가는 2%를 소폭 상회(bit above the 2% goal)하나, 지금까지 굉장한 진전을 보였음

6. 3월 PCE, Core PCE는 각각 2.3%, 2.6% 전망

7. 고용은 강력하고 균형잡혀 있으면서도 물가를 자극하지 않고 있음

8. 양대책무 간 상충 가능성을 놓고 여러 시나리오를 마련해야 할 것(we may find ourselves in a scenario with mandates in tension)

9. 급격한 기업, 가계심리 위축은 무역분쟁과 이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에 기인

10. 정부정책은 지금도 변화 및 발전 중. 이에 따라 매우 불확실한 상황도 지속

11.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되어 있음(well-anchored)

12. 관세 관련 물가 압력은 끈질길 가능성. 중요한 것은 기대인플레이션 흐름(depending ultimately on inflation expectations)

13. 정부정책은 연준의 목표달성을 어려워지게 할 것(will likely move the Fed away from its goals)

14. 연말까지 양대책무의 균형을 잡기 어려울 것(will be moving away from goals for the balance)으로 예상

15. 경제가 둔화됨에 따라 실업률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16. 관세정책은 연준의 가장 비관적인 예상치보다도 공격적

17. 연준은 당장의 물가안정 뿐만 아니라 기대인플레이션도 고정시켜야할 의무가 있음

18. 2025년 자동차 산업 공급망은 훼손될 것이고, 이는 인플레이션의 고착화로 이어질 전망

19. 관세정책의 궁극적인 효과는 지금도 불명확

20. 그간의 이민자 유입은 지금까지의 강력한 성장에 일부 기여

21. 노동력 공급이 제한되고 있으나, 수요 역시 둔화. 실업률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

22. 임금상승률은 지속가능한 수준

23. 장기적으로 이민자 감소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24. 공무원 인력감축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음. 그러나 과학 분야 연방 지원금액 삭감은 고용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

25. 아직까지는 양대책무가 상충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으나 실업률과 물가의 동반 상승 리스크는 존재

26. 통화정책 조정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함. 높은 불확실성 속에서의 정책 조정 관련 경험은 없음

27. 이 정도의 관세를 경험한 적도 없음(no modern experience dealing with tariffs of this size)

28.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면 미국의 투자 매력 감소는 불가피

29. 시장은 예상범위 안에서 원활하게 작동 중

30. 최근의 변동성은 역사적으로 많은 이벤트들(processing historically unique events)을 소화하면서 발생. 높은 불확실성 속에서 변동성 장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31. 준비금은 지금도 매우 풍부(still abundant)한 수준

32. 연준의 자산 규모는 양적긴축을 중단해야 할 규모에 근접하지도 않았음(not close to the point where the Fed would stop balance sheet runoff altogether)

33. 자산축소의 속도조절로 노이즈를 줄일 수 있을 것

34. 필요할 경우 연준은 글로벌 시장에 달러 유동성을 공급할 준비가 되어있음

35. 정부 부채 규모도, 증가 속도도 지속가능하지 않은 수준

36. 재정수지 적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초당적으로 연방정부 지출을 조정해야 함

37. 고용이 완전고용 상태에 있는만큼 지금이 재정지출을 줄일 수 있는 적기
한국은행 기준금리 2.75%. 동결했습니다.
■ 4월 통방문 주요 문구 변화

3줄 요약
When 추경?
How much 추경?
How strong 추경?


통화정책 결정배경

(수정) 성장률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 -> 미국 관세정책 변화, 정부 경기부양책 추진 등에 따른 전망경로의 불확실성이 크고, 환율의 높은 변동성과 가계대출 흐름도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는 만큼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

(수정) 경기 하방압력을 완화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 대내외 여건 변화를 점검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 지켜봐야 함


세계 경제

(수정) 미 신정부 경제정책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 -> 미국 관세정책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전망) 미국의 관세정책 추진 상황,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영향받을 것 -> 미국과 주요국 간 관세협상,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전개상황 등에 영향받을 것

※ 관세, 관세, 관세


국내 경제

(수정) 소비가 부진한 가운데 수출 증가세가 약화 -> 내수와 수출이 모두 둔화되면서 성장세가 예상보다 약화

(수정) 경제심리 위축, 미국의 관세정책 등의 영향으로 내수 회복세와 수출 증가세가 당초 예상보다 낮을 것 -> 내수 부진이 일부 완화되겠지만 수출은 통상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

(전망) 금년 성장률은 지난 11월 전망치(1.9%)를 큰 폭 하회하는 1.5%로 전망 -> 지난 2월 전망치(1.5%)를 하회할 것으로 보이나,

(수정) 정부의 경기부양책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추경의 시기 및 규모 등과 관련한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

※ 추경에 달렸다


물가

(전망) 금년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1월 전망(1.9%)에 부합하는 1.9%로 전망되며, 근원물가 상승률은 지난 전망치(1.9%)를 소폭 하회하는 1.8%로 예상 -> 지난 전망치(1.9%, 1.8%)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

※ No Problem


금융 안정

(수정) 주택가격은 서울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 -> 주택시장에서는 서울 지역의 가격 오름세 및 거래량이 크게 확대되었다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이후 둔화

(수정) 가계대출 증가규모도 둔화 추세를 이어갔음 -> 가계대출은 낮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최근 늘어난 주택거래 영향으로 증가규모가 일시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큰 문제 없을 듯


정책 방향

(수정) 낮은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 글로벌 통상여건 악화로 성장의 하방위험이 증대되고 전망경로의 불확실성도 크게 확대된 상황

(수정) 대내외 경제정책 및 국내 정치 상황의 변화, 그간의 금리 인하가 물가, 성장 및 금융안정 상황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점검 -> 성장의 하방리스크 완화를 위한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나가되,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가계부채 및 환율의 흐름을 면밀히 점검

※ 추경하는거 봐서
한국은행, "1분기 성장률, 소폭의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2월 전망보다 성장 하방 리스크 상당폭 확대"
기준금리(2.75%) 동결 결정: 신성환 위원 인하 소수의견
Forward Guidance: 6명 전원 인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2월 전망 시나리오는 미국 관세정책을 고려하면 낙관적. 그러나 불확실성이 너무 큰 상황인 만큼 5월 전망의 토대도 만들어지지 않았음

2. 금년 성장률은 상당폭 하향 조정될 전망. 관세정책에 1분기 부진도 반영해야하기 때문

3. 정부지출에 대한 재정승수는 0.4~0.5정도. 12조원 추경 편성 시 성장률 0.1%p 제고 효과 예상

4. 환 변동성 완화를 위해서는 1) 미국의 관세정책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2)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성이 조금 명확해져야 하며, 3) 국내 정치상황 개선이 필요

5. 성장률이 낮아진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경기 부양정책을 기대해서는 안됨. 잠재성장률이 낮아지고 있는 만큼 합리적인 규모와 대응 정도를 고민해야 함

6. 잠재성장률 이상의 경기 부양은 부작용을 초래할 것

7. 주요국 대비 금리 인하 사이클에 선제적으로 진입했고, 지금까지의 인하 횟수, 앞으로의 인하 가능성 등을 보면 현재 통화정책 기조는 보수적이지 않음

8. 현재 환율 수준은 펀더멘털 대비 절하되어 있는 상황
드럽게 어렵네..
[채권 김성수] 금통위 리뷰.pdf
726.9 KB
[금통위 리뷰] 무리한 대응 경계, 상반기 동결 전망

4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2.75%)
기자 간담회: 무리한 경기부양 경계
기존 전망 유지, 지금까지 해 놓은 것들도 생각해 볼 필요

기존 전망(3, 4분기 각 1회 추가 인하, 연말 기준금리 2.25%) 유지. 3분기 인하 시점은 7월 예상
어 나는 와이프랑 같이가면 참석 가능하네?
근데 둘 비행기탈 돈은 없네..ㅠ
■ 트럼프 대통령

1. 관세로 미국은 부유해질 것

2. Powell 의장은 언제나 뒤늦게, 그것도 틀린 결정을 내림(always too late and wrong). 심지어 그의 임기도 아직 한참 남았음(termination cannot come fast enough)

3. 연준은 한참 전에(long ago) 기준금리를 인하했어야 함

-> 참고로 트럼프 대통령이 1기 행정부 시절 직접 Powell을 연준 의장으로 앉혔음
■ 트럼프와 파월

1.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트럼프 대통령은 옐런 당시 연준 의장이 너무 싫었음

2. 그래서 통상 문제가 없으면 유임되는 연준 의장 임기의 관례를 깨고 옐런을 내보냄

3. 후임자를 몰색하던 중 눈에 들어온 인물이 파월 당시 연준 이사

4. 그 당시 파월은 연준 FOMC에 입성한 이래 단 한번도 소수의견을 개진한 적이 없고, 경제학 박사 학위가 없는 사람이었음

5. 트럼프 생각에 파월은 전문성도 부족할 뿐더러 의견이 없는 회색분자니 의장에 앉히면 자기 맘대로 휘두룰 수 있다고 생각했을법 함

6. 그런데 왠걸, 연준 의장 최초로 박사학위도 없는 파월이 자기 말 안 듣는걸 넘어 2017년부터 기준금리를 계속 인상함

7. 2018년 기준금리를 계속해서 인상할 때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이 시진핑보다 더 나쁘다"는 트윗을 올릴 정도로 두 사람은 사이가 좋지 않음

트럼프 입장: 아무것도 모르는 애 나 없었으면 저 자리는 꿈도 못 꾸었을 사람 앉혀놨더니 뒷통수를 친다. 참고로 나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눈에 뵈는게 없다

파월 입장: 애초에 그런 생각으로 나를 여기 앉힌게 수치스럽다. 너만 마지막이냐, 나도 마지막이다. 아쉬울거 없다
트럼프가 부러워하는 ECB는 기준금리 2.65%에서 2.40%로 25bp 인하
4월 16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억달러 증가한 6조 7,271억달러. 1주만에 감소세 전환. 재투자 중단은 TIPS 위주로 진행. 이표채 보유량은 2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 부채 부문에서는 소득세 납부 기한 영향에 TGA가 크게 증가, RRP와 준비금은 감소. 금융상황은 안정을 되찾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