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0년 금리 1.35%로 금일 고점 도달 후 하락하고 있습니다. 주요 물가지표가 대체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고, 금년 처음으로 고점 경신이 멈췄습니다.
7월 CPI는 전년 동기대비 5.4% 상승(예상치 5.3%), 상승 폭이 전월과 동일했습니다. 금번 수치는 2021년 2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 폭이 확대되지 않은 수치입니다. 또한, 2021년 4월부터 CPI는 매월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었습니다.
Core CPI는 동 기간 4.3% 상승,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전월대비(6월 4.5%) 상승세가 둔화되었습니다. Core 지표도 2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 둔화를 보였습니다.
분명 물가의 첫 고점 인식은 의미가 있습니다. 최근의 물가 상승세는 일시적이며, 일부 품목의 강한 상승세에 기인한다는 기존 전망도 유지 중입니다. 하지만 금번 물가지수로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 입니다. 적어도 한두번 정도는 둔화세가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7월 CPI는 전년 동기대비 5.4% 상승(예상치 5.3%), 상승 폭이 전월과 동일했습니다. 금번 수치는 2021년 2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 폭이 확대되지 않은 수치입니다. 또한, 2021년 4월부터 CPI는 매월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었습니다.
Core CPI는 동 기간 4.3% 상승,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전월대비(6월 4.5%) 상승세가 둔화되었습니다. Core 지표도 2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 둔화를 보였습니다.
분명 물가의 첫 고점 인식은 의미가 있습니다. 최근의 물가 상승세는 일시적이며, 일부 품목의 강한 상승세에 기인한다는 기존 전망도 유지 중입니다. 하지만 금번 물가지수로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 입니다. 적어도 한두번 정도는 둔화세가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조금 전 Esther George(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매파, 2022 투표권) 연설 주요내용 입니다.
1. 채권매입을 중단할 시간이 오고 있음
2. 인플레이션은 일부 품목 상승세에 기인하고 있으나 수요측면 압력도 강함. 여전히 기대인플레도 견조. 고용시장은 회복세 지속
3. 현재 경제상황 감안 시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전환도 수반되어야 함
1. 채권매입을 중단할 시간이 오고 있음
2. 인플레이션은 일부 품목 상승세에 기인하고 있으나 수요측면 압력도 강함. 여전히 기대인플레도 견조. 고용시장은 회복세 지속
3. 현재 경제상황 감안 시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전환도 수반되어야 함
미 10년물 금리 1.349%로 수입물가지수 발표 이후 하락하고 있습니다.
7월 수입물가지수는 전년 동기대비 10.2% 상승(+0.3%, mom)하면서 상승세가 둔화되었습니다. 이번주 주요 물가지표와 마찬가지로 고점을 확인하고 통과하는 모습입니다.
연준의 "물가 상승세는 일시적" 이라는 판단이 (아직 평가하기에는 섣부를 수도 있겠으나) 대체로 맞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7월 수입물가지수는 전년 동기대비 10.2% 상승(+0.3%, mom)하면서 상승세가 둔화되었습니다. 이번주 주요 물가지표와 마찬가지로 고점을 확인하고 통과하는 모습입니다.
연준의 "물가 상승세는 일시적" 이라는 판단이 (아직 평가하기에는 섣부를 수도 있겠으나) 대체로 맞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년마다 발표되는 미국 인구조사에서 백인 인구 비중이 조사이래 처음으로 60% 미만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히스패닉(18.7%) 인구를 중심으로 비 백인 인구는 42.2%로 2010년(36.3%) 대비 약 6% 증가했습니다.
늘어나는 비 백인 인구와 그들의 고용환경을 보면 연준의 최근 고민이 와닿습니다. 6월 회의록, 7월 파월의장 상원 증언과 같은 달 FOMC 기자회견까지 비 백인 인구 고용에 대한 우려가 연이어 나왔습니다.
비 백인 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그들의 고용에 대한 고민거리도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당사 이닛자료에서 말씀드렸듯 최대고용 달성은 물가안정과 함께 연준의 "동일한 수준" 정책 목표입니다. 물가가 연준과 당사의 전망(일시적 상승)에 부합하는 흐름을 보여준다면 연준의 정책은 고용 개선에 중점을 둘 수 밖에 없다고 판단됩니다.
인종별 고용 양극화의 원인(교육수준, 종사하는 산업군 등) 해결은 연준도, 우리도 어떻게 해볼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만큼 본격적인 통화정책 정상화 시기는 아직 멀어 보입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그래프는 인종별 비중, 실업률 추이 순 입니다)
늘어나는 비 백인 인구와 그들의 고용환경을 보면 연준의 최근 고민이 와닿습니다. 6월 회의록, 7월 파월의장 상원 증언과 같은 달 FOMC 기자회견까지 비 백인 인구 고용에 대한 우려가 연이어 나왔습니다.
비 백인 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그들의 고용에 대한 고민거리도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당사 이닛자료에서 말씀드렸듯 최대고용 달성은 물가안정과 함께 연준의 "동일한 수준" 정책 목표입니다. 물가가 연준과 당사의 전망(일시적 상승)에 부합하는 흐름을 보여준다면 연준의 정책은 고용 개선에 중점을 둘 수 밖에 없다고 판단됩니다.
인종별 고용 양극화의 원인(교육수준, 종사하는 산업군 등) 해결은 연준도, 우리도 어떻게 해볼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만큼 본격적인 통화정책 정상화 시기는 아직 멀어 보입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그래프는 인종별 비중, 실업률 추이 순 입니다)
고승범 금통위원(금융위 추천)이 이번주 공식적으로 퇴임할 예정입니다. 26일 금통위는 6인체제로 진행됩니다.
고 위원은 7월 금통위에서 인상 소수의견을 낸, 금통위원 중 매파적 성향으로 분류되는 인사입니다.
그러나 고 위원이 금통위 참석을 안한다고 하더라도 전반적인 한은의 매파적 색채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본인이 최근들어 다분히 매파적 성향을 띄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부총재(이승헌), 한은 추천위원(서영경)은 대체로 총재와 의견을 같이합니다. 또한, 은행연합 추천위원인 임지원 위원의 과거 소수의견(2020년 3월, 0.75%로 50bp 인하 당시 유일하게 25bp 인하 주장) 등을 감안한다면 최소 3~4명이 매파적인 성향 위원으로 분류됩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8월 동결(소수의견 2명) 후 10월 인상 전망을 유지하겠습니다. 기존에 말씀드렸듯이 기준금리 인상은 8월에 단행해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1) 다만 코로나 확산세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점, 2) 총재의 과거 매파적 발언에는 대부분 "방역상황 추이를 지켜본 후" 라는 전제가 붙어있던 점, 3) 7월 금통위 회의록이 생각보다 매파적이지 않았던 점 등을 10월 인상 전망 이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 위원은 7월 금통위에서 인상 소수의견을 낸, 금통위원 중 매파적 성향으로 분류되는 인사입니다.
그러나 고 위원이 금통위 참석을 안한다고 하더라도 전반적인 한은의 매파적 색채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본인이 최근들어 다분히 매파적 성향을 띄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부총재(이승헌), 한은 추천위원(서영경)은 대체로 총재와 의견을 같이합니다. 또한, 은행연합 추천위원인 임지원 위원의 과거 소수의견(2020년 3월, 0.75%로 50bp 인하 당시 유일하게 25bp 인하 주장) 등을 감안한다면 최소 3~4명이 매파적인 성향 위원으로 분류됩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8월 동결(소수의견 2명) 후 10월 인상 전망을 유지하겠습니다. 기존에 말씀드렸듯이 기준금리 인상은 8월에 단행해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1) 다만 코로나 확산세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점, 2) 총재의 과거 매파적 발언에는 대부분 "방역상황 추이를 지켜본 후" 라는 전제가 붙어있던 점, 3) 7월 금통위 회의록이 생각보다 매파적이지 않았던 점 등을 10월 인상 전망 이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소비, 산업지표 발표 이후 상승 하고 있습니다. 소매판매 발표 직전 1.225%까지 하락한 채권금리는 현재 1.258% 기록 중입니다.
먼저 발표된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했는데요, 세부지표를 살펴보면 금번 지표는 채권금리의 상승 재료로 작용한 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위 차트는 주요 소매판매 지표들 입니다.
7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1% 감소하면서 예상치(-0.3%)를 상대적으로 크게 하회했습니다(YoY, 15.8%). 전체적인 지표만 본다면 채권금리 하락 재료로 작용했겠으나, 세부 지표들이 향후 경제와 물가에 대한 낙관론을 지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감소한 0.4%를 기록했습니다. 가솔린 판매도 전월 대비 2.4% 증가하면서 6월(+3.6%)보다 증가세가 둔화되었는데요, 이 두가지 품목은 최근 물가 상승세의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소비자들이 가격에 대한 부담을 느끼게 되면 이는 곧 수요 측면 물가 압력의 둔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두번째, 외식 소비는 계속해서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7월 외식 소비는 전월 대비 1.7% 증가했는데, 이는 전체 세부지표 평균(-0.7%)을 상회합니다. 델타 변이 확산에도 소비자들의 외부활동이 크게 타격받지 않았다는 반증입니다.
반면 온라인 스토어 같은 무점포 판매는 동 기간 3.1%로 감소했습니다. 더 이상 집 안에서의 소비에 주력하지 않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뒤 이어 발표된 산업생산의 경우 전월 대비 0.9% 증가(YoY, 6.55%)하면서 예상치(+0.9%)를 상회했습니다. 제조업 생산 역시 동 기간 1.4% 증가(예상치: +0.6%)하면서 뒤 이은 채권금리 상승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우리 시간으로 각각 2시 반, 4시 45분 경에 파월 의장과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발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할 이야기를 전망할 수는 없지만 최근 연준 인사들의 연이은 테이퍼링 조기 실시 관련 발언이 이어지면서 두 인사 역시 관련 힌트를 제공하지 않을까 합니다.
파월 의장은 미국 내 고등학생 및 교사들과의 간담회 형식 일정이기 때문에 이전 인사들 처럼 뚜렷한 시그널이 나오기는 쉽자 않아 보입니다(본인의 성향도 감안해보면 더더욱).
카시카리 총재(2023년 투표권)는 연준 내에서도 가장 비둘기파적인 인사로 분류되는 인물인만큼 조금 더 명확한 조기 테이퍼링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발표된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했는데요, 세부지표를 살펴보면 금번 지표는 채권금리의 상승 재료로 작용한 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위 차트는 주요 소매판매 지표들 입니다.
7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1% 감소하면서 예상치(-0.3%)를 상대적으로 크게 하회했습니다(YoY, 15.8%). 전체적인 지표만 본다면 채권금리 하락 재료로 작용했겠으나, 세부 지표들이 향후 경제와 물가에 대한 낙관론을 지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감소한 0.4%를 기록했습니다. 가솔린 판매도 전월 대비 2.4% 증가하면서 6월(+3.6%)보다 증가세가 둔화되었는데요, 이 두가지 품목은 최근 물가 상승세의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소비자들이 가격에 대한 부담을 느끼게 되면 이는 곧 수요 측면 물가 압력의 둔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두번째, 외식 소비는 계속해서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7월 외식 소비는 전월 대비 1.7% 증가했는데, 이는 전체 세부지표 평균(-0.7%)을 상회합니다. 델타 변이 확산에도 소비자들의 외부활동이 크게 타격받지 않았다는 반증입니다.
반면 온라인 스토어 같은 무점포 판매는 동 기간 3.1%로 감소했습니다. 더 이상 집 안에서의 소비에 주력하지 않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뒤 이어 발표된 산업생산의 경우 전월 대비 0.9% 증가(YoY, 6.55%)하면서 예상치(+0.9%)를 상회했습니다. 제조업 생산 역시 동 기간 1.4% 증가(예상치: +0.6%)하면서 뒤 이은 채권금리 상승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우리 시간으로 각각 2시 반, 4시 45분 경에 파월 의장과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발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할 이야기를 전망할 수는 없지만 최근 연준 인사들의 연이은 테이퍼링 조기 실시 관련 발언이 이어지면서 두 인사 역시 관련 힌트를 제공하지 않을까 합니다.
파월 의장은 미국 내 고등학생 및 교사들과의 간담회 형식 일정이기 때문에 이전 인사들 처럼 뚜렷한 시그널이 나오기는 쉽자 않아 보입니다(본인의 성향도 감안해보면 더더욱).
카시카리 총재(2023년 투표권)는 연준 내에서도 가장 비둘기파적인 인사로 분류되는 인물인만큼 조금 더 명확한 조기 테이퍼링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새벽 파월 의장, Neel Kashkari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 투표권) 발언 주요내용 입니다
파월
1. 우리는 당분간 코로나와 함께 살게될 것. 이미 우리는 코로나와 함께 사는 법을 배워왔음
2. 코로나는 여전히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많은 회사들은 이를 감안한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 중
3. 연준은 광범위하고 포용적인 경제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음. 재정정책이(경기 부양에는) 통화정책보다 훨씬 강력함
4. 지금은 특수한 시기(extraordinary time)인만큼 비범한 세대(extraordinary generation)가 나올 것(참고로 파월 의장은 워싱턴DC 교사, 학생 대상 온라인 미팅 중이었음)
Kashkari
1. 연말연초즈음 테이퍼링응 시행하는 것이 합리적(reasonable)으로 보임
2. 테이퍼링 시행은 고용상황 지켜본 후 시작해야 함
3. 델타변이 확산으로 인해 미니애폴리스 연은은 9월 계획했던 1,100명 사무실 복귀를 최소 한달 이상 늦출 것임
4. 코로나 재확산은 경제에 광범위(broader)한 영향 미칠 것
파월
1. 우리는 당분간 코로나와 함께 살게될 것. 이미 우리는 코로나와 함께 사는 법을 배워왔음
2. 코로나는 여전히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많은 회사들은 이를 감안한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 중
3. 연준은 광범위하고 포용적인 경제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음. 재정정책이(경기 부양에는) 통화정책보다 훨씬 강력함
4. 지금은 특수한 시기(extraordinary time)인만큼 비범한 세대(extraordinary generation)가 나올 것(참고로 파월 의장은 워싱턴DC 교사, 학생 대상 온라인 미팅 중이었음)
Kashkari
1. 연말연초즈음 테이퍼링응 시행하는 것이 합리적(reasonable)으로 보임
2. 테이퍼링 시행은 고용상황 지켜본 후 시작해야 함
3. 델타변이 확산으로 인해 미니애폴리스 연은은 9월 계획했던 1,100명 사무실 복귀를 최소 한달 이상 늦출 것임
4. 코로나 재확산은 경제에 광범위(broader)한 영향 미칠 것
조금 전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물가 상승세 지속될 경우 기준금리 인상을 통한 대응 이전인 2022년 1분기까지 테이퍼링 프로세스 완료되어야 함. 물가에 대한 실기(긴축 정책으로의 전환 지연)는 매우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 정책기조 전환이 필요한 시점
2. 느린 정책 기조 전환은 금융위기 시절에나 통하던 이야기. 현재 경제상황과 금융위기는 다름(현재 상황이 나음)
3. 올해 테이퍼링 시행할 만큼 고용시장은 회복된 것으로 판단
4. 기준금리 인상적정 시기는 2022년 4분기
5. 미국 GDP는 2021년 6~7%, 2022년 4% 성장 전망
1. 물가 상승세 지속될 경우 기준금리 인상을 통한 대응 이전인 2022년 1분기까지 테이퍼링 프로세스 완료되어야 함. 물가에 대한 실기(긴축 정책으로의 전환 지연)는 매우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 정책기조 전환이 필요한 시점
2. 느린 정책 기조 전환은 금융위기 시절에나 통하던 이야기. 현재 경제상황과 금융위기는 다름(현재 상황이 나음)
3. 올해 테이퍼링 시행할 만큼 고용시장은 회복된 것으로 판단
4. 기준금리 인상적정 시기는 2022년 4분기
5. 미국 GDP는 2021년 6~7%, 2022년 4% 성장 전망
7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되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전반적인 위원들의 발언 내용을 고려했을 때 테이퍼링은 연말부터 실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저희도 테이퍼링 실시 전망 시점을 기존 ‘2022년 상반기’에서 ‘2021년 12월’로 변경하겠습니다. 또한, 다음 번 회의에서 테이퍼링 전망 평가를 예고했습니다. 최소 9월 회의에서는 테이퍼링 시기 및 구체적인 계획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 이전에 예정되어 있는 잭슨홀 미팅에서도 관련 내용이 조금 더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회의록에서 대다수 위원들은 1) 물가와 고용 환경은 ‘상당한 추가 진전’까지는 아니지만 만족스러운 수준에서 개선 중, 2) 테이퍼링 실시 시점은 2021년이 적절, 3) 국채와 MBS 매입 규모는 비례한 수준 감소(추가 논의 예고), 4) 페이퍼링 실시 이전 충분한 정보 전달 필요, 5) 테이퍼링과 기준금리 인상 간에 인과관계는 없음 등 크게 5가지에 대해서 대체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일부 위원들은 여전히 물가와 고용 환경 개선에 대한 의문을 표했습니다. 이에 테이퍼링도 2022년 초 실시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또한, MBS 매입 규모 감소 폭을 국채 대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었습니다.
아래는 회의록 주요 내용입니다.
1) 테이퍼링 관련 논의 있었음. 다음 회의에서 테이퍼링 전망 평가할 것
2) 테이퍼링으로 인한 채권금리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나 그 영향은 일시적일 것
3) 자산매입 실시 이후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을 향한 진전이 있었음. 대다수 위원들은 ‘상당한 추가 진전(substantial further progress)’ 기준에는 충족하지 못함에 동의
4) 일부 위원들은 물가 환경 개선에 대해 의문 제기. 최근 장기 금리 하락에 인플레이션이 기여한 것이 아님
5) 대다수 위원들은 경기 개선흐름이 예상대로 흘러갈 경우 올해부터 테이퍼링 실시하는 것이 적절. ‘상당한 추가 진전’ 이라는 기준을 놓고 보아도 현재 개선 흐름은 만족스러움
6) 일부 위원들은 테이퍼링 실시는 2022년 초가 적절. 고용 환경이 ‘상당한 추가 진전’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 물가 불확실성도 여전
7) 테이퍼링 이전 충분한 사전 정보 제공(시장에) 필요
8) 대다수 위원들은 국채와 MBS 매입규모는 비례하게 감소해야 한다는데 동의. 이에 대한 추가 논의 환영
9) 일부 위원들은 주택 부문 회복세가 예외적으로 강함. MBS 시장은 연준이 생각하는 만큼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음. MBS 매입 규모 감소 폭이 국채보다 커야 함
10) 모든 위원들은 ‘테이퍼링 → 기준금리 인상’ 인식 경게. 테이퍼링과 기준금리 인상은 어떠한 인과관계(mechanical link)도 없음을 강조
예상했던 대로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전반적인 위원들의 발언 내용을 고려했을 때 테이퍼링은 연말부터 실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저희도 테이퍼링 실시 전망 시점을 기존 ‘2022년 상반기’에서 ‘2021년 12월’로 변경하겠습니다. 또한, 다음 번 회의에서 테이퍼링 전망 평가를 예고했습니다. 최소 9월 회의에서는 테이퍼링 시기 및 구체적인 계획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 이전에 예정되어 있는 잭슨홀 미팅에서도 관련 내용이 조금 더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회의록에서 대다수 위원들은 1) 물가와 고용 환경은 ‘상당한 추가 진전’까지는 아니지만 만족스러운 수준에서 개선 중, 2) 테이퍼링 실시 시점은 2021년이 적절, 3) 국채와 MBS 매입 규모는 비례한 수준 감소(추가 논의 예고), 4) 페이퍼링 실시 이전 충분한 정보 전달 필요, 5) 테이퍼링과 기준금리 인상 간에 인과관계는 없음 등 크게 5가지에 대해서 대체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일부 위원들은 여전히 물가와 고용 환경 개선에 대한 의문을 표했습니다. 이에 테이퍼링도 2022년 초 실시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또한, MBS 매입 규모 감소 폭을 국채 대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었습니다.
아래는 회의록 주요 내용입니다.
1) 테이퍼링 관련 논의 있었음. 다음 회의에서 테이퍼링 전망 평가할 것
2) 테이퍼링으로 인한 채권금리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나 그 영향은 일시적일 것
3) 자산매입 실시 이후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을 향한 진전이 있었음. 대다수 위원들은 ‘상당한 추가 진전(substantial further progress)’ 기준에는 충족하지 못함에 동의
4) 일부 위원들은 물가 환경 개선에 대해 의문 제기. 최근 장기 금리 하락에 인플레이션이 기여한 것이 아님
5) 대다수 위원들은 경기 개선흐름이 예상대로 흘러갈 경우 올해부터 테이퍼링 실시하는 것이 적절. ‘상당한 추가 진전’ 이라는 기준을 놓고 보아도 현재 개선 흐름은 만족스러움
6) 일부 위원들은 테이퍼링 실시는 2022년 초가 적절. 고용 환경이 ‘상당한 추가 진전’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 물가 불확실성도 여전
7) 테이퍼링 이전 충분한 사전 정보 제공(시장에) 필요
8) 대다수 위원들은 국채와 MBS 매입규모는 비례하게 감소해야 한다는데 동의. 이에 대한 추가 논의 환영
9) 일부 위원들은 주택 부문 회복세가 예외적으로 강함. MBS 시장은 연준이 생각하는 만큼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음. MBS 매입 규모 감소 폭이 국채보다 커야 함
10) 모든 위원들은 ‘테이퍼링 → 기준금리 인상’ 인식 경게. 테이퍼링과 기준금리 인상은 어떠한 인과관계(mechanical link)도 없음을 강조
오늘 자정 Robert Kaplan 달라스 연은 총재(매파, 2023년 투표권)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지속되고 경제에 악영향을 끼친다면 본인의 테이퍼링 견해를 바꿀 수 있음(Kaplan 총재는 매파적 인사로 테이퍼링 조기 실시 주장)
2. 당장은 10월부터 테이퍼링 실시 동의. 다만 테이퍼링은 주택시장에 의도치않은 충격을 줄 수 있음
3. 향후 상황전개를 지켜보는데 약 한달의 시간이 있음(9월 FOMC)
4. 자산매입과 고용시장의 연관성에는 의문. 따라서 과도한 매입에 따른 부작용이 나오기 전에 테이퍼링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게 기존의 본인 생각임
1.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지속되고 경제에 악영향을 끼친다면 본인의 테이퍼링 견해를 바꿀 수 있음(Kaplan 총재는 매파적 인사로 테이퍼링 조기 실시 주장)
2. 당장은 10월부터 테이퍼링 실시 동의. 다만 테이퍼링은 주택시장에 의도치않은 충격을 줄 수 있음
3. 향후 상황전개를 지켜보는데 약 한달의 시간이 있음(9월 FOMC)
4. 자산매입과 고용시장의 연관성에는 의문. 따라서 과도한 매입에 따른 부작용이 나오기 전에 테이퍼링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게 기존의 본인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