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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생각 뜯어보기
(스티븐 미란 보고서 참고)
트럼프 대통령, "유가도 하락하고, 금리도 내려가고(연준아 좀 내려라), 밥상가격도 내려가고.. 인플레이션이 어디 있나요? 오랫동안 호구잡혔던 미국은 이제 매주 수십억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에 높은 관세를 먹였고, 허튼 짓 하지 말라는 저의 경고를 중국이 무시하고 있음에도 말이죠."

-> 미국의 생각이 맞거나 틀리고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미국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고, 미국은 그 생각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과의 단절을 원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고, 어떻게 나와야 조금이라도 협상의 여지를 줄 수 있는지 생각할 때다
Forwarded from Donald J. Trump
Oil prices are down, interest rates are down (the slow moving Fed should cut rates!), food prices are down, there is NO INFLATION, and the long time abused USA is bringing in Billions of Dollars a week from the abusing countries on Tariffs that are already in place. This is despite the fact that the biggest abuser of them all, China, whose markets are crashing, just raised its Tariffs by 34%, on top of its long term ridiculously high Tariffs (Plus!), not acknowledging my warning for abusing countries not to retaliate. They’ve made enough, for decades, taking advantage of the Good OL’ USA! Our past “leaders” are to blame for allowing this, and so much else, to happen to our Country. MAKE AMERICA GREAT AGAIN!
Adriana Kugler(연준 이사, 당연직)

1. 관세와 공급부족은 물가 전망에 있어 고려해야 할 주요 요인들

2. 자동차 등 일부 품목가격 상승은 관세를 선반영했을 가능성. 이미 관세는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기 시작

3. 기대 인플레이션은 단기 지표를 중심으로 상승.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히 고정되어 있음

4.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4분기 경기 모멘텀은 긍정적. 1분기도 예상 대비 강력할 것으로 예상

5. 불확실성이 기업 투자를 지연시키고 있음. 소매판매는 둔화

6. 소비자심리도 완만하게 둔화(moderating) 중. 동 지표들을 주시하고 있음

7. 고용상황은 특별히 면밀하게 모니터링 중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심리와 실물지표 간 차별화(unparalleled)가 진행 중. 실물지표들은 여전히 경제가 상당히 양호하(still quite good)다는 것을 시사

2. 연준은 현장의 우려에 귀 기울이고 있음. 경제 주체들은 관세와 보복관세가 공급망 혼란과 인플레이션을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

3. 상대국에서 강력한 보복관세 조치가 나온다면 물가를 자극할 것
최상목 기재부총리, "다음주 초 10조원 추경안 발표. 통상 및 AI 경쟁력 제고에 3~4조원, 서민 지원에 3~4조원 투입"
[한화 채권 김성수] FI Tariff(E).pdf
1.5 MB
[FI Tariff] 트럼프 매뉴얼

미국은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걸까
구조적 달러 강세가 불만
미국을 이용하려면 사용료를 지불해라
관세, 환율, 안보 세 가지로 상대국 압박
느리게 가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

미국인들도 ‘비정상의 정상화’는 장기전이 될 것이고, 그 여정에 있을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것 역시 알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지금 아니면 바꿀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팽배하다. 미국은 절박하다. 정책의 수정은 있어도 중단은 없다. 미국인들은 앞으로의 고통을 수술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YIELD & SPREAD
트럼프 생각 뜯어보기 (스티븐 미란 보고서 참고)
어제 요약해서 올려드린 내용을 풀어서 써본 보고서입니다
두둥~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관세는 예상했던 것보다 공격적이고 높게 부과

2. 연준은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는 주식시장과 달리 장기적으로 상황을 판단해야 함

3.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분을 얼마나 많이, 그리고 신속하게 소비자들에게 전가할지는 불확실(there is disagreement). 전가 수준에 따라 공급망에 혼란이 있을 가능성(it could lead to bankruptcies of suppliers)

4. 연준이 공급망 충격에 어떻게 대응할지는 불명확

5. 투자에 미친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 시급. GDP 데이터를 기다리는 중(can't wait for the GDP data)

6. 심리지표가 흔들리는(almost cratering) 것은 우려스럽지만 심리-소비 상관관계는 예전만큼 강력하지 않음

7. 높은 인플레이션이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

8. 중간재에 부과되는 관세는 산업에 부정적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기업들은 성장 관련 낙관적 견해를 유지 중

2. 실물 지표(hard date)들은 견조한 성장과 고용 추세에서 벗어나지 않았음

3. 관세가 물가를 끌어올릴 가능성을 조금은 우려(little concerned) 중

4. 정부 정책 변화가 어떠한 순 효과(net effect)를 보일지 차분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 아직은 관세와 관련해 명확한 것이 없음

5. 연준은 신중하고 천천히 정책을 조정할 시간을 확보. 현재 정책은 적당하게 긴축적(moderately restrictive). 매우 적절한 수준에 위치
나라면 지금 60%,
4.70% 가면 나머지 40% 사보겠음

채권사세요오오~~
중국, 미국산 제품에 대해 84% 관세 부과
■ 2차 미중 무역분쟁

- 1차 무역분쟁 때 중국은 믿는 구석이 있었음. " 얘네(미국)는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라 어차피 정권은 바뀜. 그런데 우리는 시진핑이 계속 해먹을 집단임. 맷집도 있겠다, 후드려 맞으면서 버티면 우리가 이김". 그래서 협상도 하고 어느정도 양보하는 척을 했던 것

- 지금 중국이 끝이 정해지지 않은 정권이고, 미국은 끝이 확실히 정해진 정권이라는 사실의 장점과 단점이 반대로 작용. 트럼프가 주류 정치인이 아님을 생각해보면 정권 유지든, 정권 교체든 상관이 없음. 그냥 할 일(aka 하고싶은 일) 하고 퇴임한 다음 만약 나중에 본인의 정책이 미국에 이득을 가져와줬다면 그때 SNS에 열심히 자랑하면 됨. 아니더라도 남은 여생 마러라고에서 골프 재밌게 잘 치다가 가면 끝

- 중국은? "어? 내가 잘못했네? 그러니까 우두머리에서 내려올게" 이런 정권교체를 통한 면피가 이제는 불가능함. 여기서 비록 제스처일지라도 숙이고 들어가거나, 양보하는 척이라도 하면 돌이킬 수가 없음. 그러잖아도 자국 경제가 힘든데 가오까지 상하는 상황은 용납되지 않을 것. 필명 '메르'님의 "중국은 고개를 안 숙이는게 아니라 못 숙인다", 현재 중국의 상황을 가장 잘 묘사하는 것 같음

- 미국은 4년동안 신나게 때려도 아쉬울 것이 없고, 중국은 이제 예전처럼 맞고 있으면 큰일나는데 저쪽(미국)이 내일 없이 나오는 상황임. 배부른 유한한 권력의 마지막은 무서울 것이 없고, 무한을 지향하는 권력은 조그마한 생채기라도 나는게 싫음. '시간'은 더 이상 중국편이 아닐 수 있음. 지금 미국 정권은 내일을 생각하지 않으니깐

- 트럼프는 정신나간 말년중위고, 시진핑은 절박한 마지막 진급대상 소령임. 누가 더 무섭겠음?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관세가 물가에 미칠 영향을 예단하는 것은 섣부름(It's 'too risky' to look through inflation effxts to tariffs)

2. 가장 중요한 현안과제(the first priority)는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을 지금처럼 고정시키는 것

3. 기준금리 인하, 인상 모두 테이블에서 치울 수 없는 카드

4. 경젝와 고용이 위축되더라도 기준금리 인하로 이어지려면 그 정도가 상당(the bar is higher for cutting rates)해야 할 것

5. 발표된 관세정책은 예상보다 훨씬 강력하고 광범위한 곳에 적용. 그 만큼 경제와 심리에 줄 수 있는 타격도 클 가능성

6. 관세로 인해 단기 단기적으로 물가는 상승, 투자는 위축(lower), 성장은 부진(smaller)할 것으로 예상

7. 물가 안정에 대한 확신이 들 때는 양대책무 달성에 있어 상충되는 요소들을 고려(focus on trade-offs between goals)할 것

8. 기대 인플레이션이 불안정해질 가능성은 유의미하(notably)게 증가

9. 불확실성이 가파르게 증가할 경우 전망의 재검토가 필요

10. 통화정책은 지금도 긴축적이기 때문에 긴축의 강도를 조일 필요는 크지 않음

11. 단기 중립금리는 관세로 인해 하락했을 가능성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금년 미국 성장률은 2% 전망치를 유의미하게 하회(materially below)할 전망

2. 기대인플레이션은 고정되어 있음(remain anchored). 연준은 기대인플레이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함

3. 금융환경이 긴축적으로 변한 것은 사실이나 최근의 변동성이 시장을 훼손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4. 연준의 양대 책무 간 상충 위협이 실제로 나타나기 시작(tension between the Fed's dual mandates begin to materialise)

5. 시장은 글로벌 성장 전망을 수정해서 반영 중

6. 기대인플레이션이 고정되어있는 한 어느 한 목표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잡힌 통화정책 유지할 것

7. 연준이 관세가 물가를 상승시킬 것을 가정하고 통화정책을 운영하는 것음 위험. 일부 요소들은 물가에 긍정적일 가능성

8. 기본 전망 시나리오에 침체는 없음. 그러나 심리 위축, 물가 상승, 가계 상황 악화는 성장의 하방 압력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관세 관련 물가 상승은 6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tariff price hikes could begin by June)

2. 기업들은 불확실성에 위축되어 있음

3. 관세는 물가뿐만 아니라 고용에도 영향을 미칠 것

4. 경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소비. 소비자 동향을 가장 중요하게 관찰 중

5.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을(decide to pull back) 수밖에 없는 국면에 근접했을 수 있다는 것이 우려스러움. 그러나 아직 이런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음. 소비자들은 여전히 소비 중이나 모니터링이 필요한 시점

6. 해외여행을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일상 소비에는 특이사항이 없음

7. 물가와 실업률이 모두 상승할 때에는 연준도 절충점을 찾아야 함

8. 모두가 기업들이 관세 관련 가격 상승분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소비자들은 이를 받아줄 여력이 제한적(consumer is also exhausted by higher price). 소비자들이 높은 가격을 용인할 수 있을지 불명확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필요할 경우 관계 당국(the desks)은 자금시장에 개입할 준비가 되어있음(ready to engage)

2. 연준이 금리를 조정하기로 결심했다면 상당히 빠르게 실행으로 옮길 것

3. 현재 통화정책은 제한적으로 긴축적(modestly resetrictive)

4. SLR 규제 완화는 리스크 관리 환경에 부정적이지만 실제로 악화될지는 알 수 없음

5. 시장은 자정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판단(market look strained but are functioning)

6. 잘못된 정책조정보다 느리더라도 기다리는 것이 나음


Neel Kahs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관셰 유예가 이어진다면 물가에 긍정적(foresee reduced inflation impact if tariff pause continues)

2. 관세는 물가의 상방, 고용의 하방 압력. 이미 기업들은 채용 규모를 줄이기 시작


-> 대부분 위원들은 통화정책이 적절하게(moderately) 긴축적으로 보는 반면, Hammack은 제한적(modestly) 긴축 수준으로 판단
CPI 컨센 하회
Net Effect는? 아직 없다
그러면? 연준은 가만있는다
물가가 둔화되었음에도 금리는 떨어지지 않음
4월 9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40억달러 증가한 6조 7,274억달러. 4주만에 증가. 시장 변동성 확대로 QT는 일시중단. 단기금리 스프레드 역전이 해소되고, 대출잔고도 증가했으나 연준의 개입 조건(단기금리 스프레드 (+) 전환 뒤 확대 지속)에는 미달. 시장 환경이 악화된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정상범위 내에서 작동 중. 현 시점에서 고장을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 부채 부문에서는 RRP 잔고가 줄어들었지만 준비금, TGA는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