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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파세요~
고용지표 혼조
■ 철저하게 미국 관점에서...

- 관세의 Net Effect는 잘 모르겠음. 근데 좋은 영향도 분명히 있음

- 고용은 그냥저냥 천천히 둔화될 것 같음. 근데 지금은 역사적으로 엄청 좋은 수준임

- 물가는 뭐가됐든 떨어짐. 근데 이래저래 빨리는 못내려갈듯

- 연준은 잘 모르는 Net Effect를 알고싶어함. 그전까지는 가만있을 느낌임


* 관세는 다른나라들한테는 100% 나쁜 재료, 미국한테는 100% '미만'으로 나쁜 재료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통화정책은 조정하기 전 상황이 조금 더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좋은 수준에 위치. 아직 통화정책의 경로를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

2. 관세율은 예상했던 것보다 높았고, 그 만큼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 몇 분기 내에 물가의 상승 압력으로도 작용할 전망.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요인으로도 작용 가능

3. 일회성 물가 쇼크에 대해서는 대응하지 않을 것

4. 대부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되어 있음

5. 현재 데이터들은 강력한 경제, 균형잡힌 고용, 2%에 매우 근접했으나 여전히 목표수준을 상회(much closer to, but still above the 2% goal)하는 물가를 보여줌

6. 실물지표와 심리지표 사이 간극을 면밀히 주시할 것(tension between hard and soft data)

7. 심리지표들은 불확실성 때문에 둔화되기 시작. 불확실성 증가는 상당부분 정부정책, 특히 관세정책에 기인

8. 물가의 목표 수준 복귀 속도는 느려졌음. 그럼에도 상당히 둔화된 것은 사실이며, 고용은 완전고용에 근접

9. 금번 고용지표는 여전히 경제가 견조하다는 것을 증명

10. 연준은 경기 침체를 예상할 능력이 없지만 외부 기관들은 침체 가능성을 높게보기 시작

11. 발표된 관세정책은 당초 예상보다 강력. 그러나 이 여파가 어느정도일지는 알 수 없음

12. 통화정책은 완만하게 긴축(modestly restrictive)적. 적절한 수준으로 판단

13. 현재 연준은 실업률과 물가 상방 리스크를 보고있음

14. 고용과 물가목표 달성 책무에 난관은 아직 없음(don't see the Fed's two goals in tension yet). 1970년대와 유사한 상황이 아님

15. 당연히 이중책무 중 하나가 어려워진다면(if one goal is further away), 그 목표에 집중할 것

16. 물가의 상방압력이 커지고, 성장률의 하방압력이 커지고 잇는 것은 사실. 그러나 이에 대한 통화정책 대응방법은 불명확

17. 오랜 시간 공급 부족에 따른 주택가격 상승을 보게될 것으로 예상

18. 기업들은 상황이 명확해질 때까지 사업 결정을 미룰 것으로 보임. 투자 역시 이러한 심리에 민감하게 연동
250407 Hanwha Global Macro_FX Model(F).pdf
1.6 MB
[한화 최규호] 계산된 미래 시리즈 ① 1,500원

불확실성은 길어야 1년
결국은 성장이 중요
구조적 상승 가능성
선진국의 경우, 신흥국의 경우

모형을 통해 환율을 분석한 결과, 연내 원/달러 환율은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완만하게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불투명한 장기 성장 전망이 원화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경우, 더 높은 장기 환율 균형을 염두에 둘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한화 채권 김성수]FI Weekly (6).pdf
885.5 KB
[FI Weekly] 국채매입, 관세 협상카드

미 국채와 무역수지의 묘한 상관관계
국채 매입은 관세협상 카드로 활용 가능

미 국채 매입에 소극적이나 더 사줄 여력이 있는 국가들에는 대체로 높은 관세율이 적용. 본인들한테 부과된 관세가 불만이라면 미국 국채 매입 확대는 유용한 협상카드가 될 수 있다는 판단
정부, 대선 6월 3일로 잠정 결정
5월 29일 목요일 금통위 -> 6월 3일 화요일 대선
트럼프 생각 뜯어보기
(스티븐 미란 보고서 참고)
트럼프 대통령, "유가도 하락하고, 금리도 내려가고(연준아 좀 내려라), 밥상가격도 내려가고.. 인플레이션이 어디 있나요? 오랫동안 호구잡혔던 미국은 이제 매주 수십억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에 높은 관세를 먹였고, 허튼 짓 하지 말라는 저의 경고를 중국이 무시하고 있음에도 말이죠."

-> 미국의 생각이 맞거나 틀리고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미국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고, 미국은 그 생각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과의 단절을 원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고, 어떻게 나와야 조금이라도 협상의 여지를 줄 수 있는지 생각할 때다
Forwarded from Donald J. Trump
Oil prices are down, interest rates are down (the slow moving Fed should cut rates!), food prices are down, there is NO INFLATION, and the long time abused USA is bringing in Billions of Dollars a week from the abusing countries on Tariffs that are already in place. This is despite the fact that the biggest abuser of them all, China, whose markets are crashing, just raised its Tariffs by 34%, on top of its long term ridiculously high Tariffs (Plus!), not acknowledging my warning for abusing countries not to retaliate. They’ve made enough, for decades, taking advantage of the Good OL’ USA! Our past “leaders” are to blame for allowing this, and so much else, to happen to our Country. MAKE AMERICA GREAT AGAIN!
Adriana Kugler(연준 이사, 당연직)

1. 관세와 공급부족은 물가 전망에 있어 고려해야 할 주요 요인들

2. 자동차 등 일부 품목가격 상승은 관세를 선반영했을 가능성. 이미 관세는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기 시작

3. 기대 인플레이션은 단기 지표를 중심으로 상승.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히 고정되어 있음

4.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4분기 경기 모멘텀은 긍정적. 1분기도 예상 대비 강력할 것으로 예상

5. 불확실성이 기업 투자를 지연시키고 있음. 소매판매는 둔화

6. 소비자심리도 완만하게 둔화(moderating) 중. 동 지표들을 주시하고 있음

7. 고용상황은 특별히 면밀하게 모니터링 중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심리와 실물지표 간 차별화(unparalleled)가 진행 중. 실물지표들은 여전히 경제가 상당히 양호하(still quite good)다는 것을 시사

2. 연준은 현장의 우려에 귀 기울이고 있음. 경제 주체들은 관세와 보복관세가 공급망 혼란과 인플레이션을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

3. 상대국에서 강력한 보복관세 조치가 나온다면 물가를 자극할 것
최상목 기재부총리, "다음주 초 10조원 추경안 발표. 통상 및 AI 경쟁력 제고에 3~4조원, 서민 지원에 3~4조원 투입"
[한화 채권 김성수] FI Tariff(E).pdf
1.5 MB
[FI Tariff] 트럼프 매뉴얼

미국은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걸까
구조적 달러 강세가 불만
미국을 이용하려면 사용료를 지불해라
관세, 환율, 안보 세 가지로 상대국 압박
느리게 가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

미국인들도 ‘비정상의 정상화’는 장기전이 될 것이고, 그 여정에 있을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것 역시 알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지금 아니면 바꿀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팽배하다. 미국은 절박하다. 정책의 수정은 있어도 중단은 없다. 미국인들은 앞으로의 고통을 수술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YIELD & SPREAD
트럼프 생각 뜯어보기 (스티븐 미란 보고서 참고)
어제 요약해서 올려드린 내용을 풀어서 써본 보고서입니다
두둥~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관세는 예상했던 것보다 공격적이고 높게 부과

2. 연준은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는 주식시장과 달리 장기적으로 상황을 판단해야 함

3.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분을 얼마나 많이, 그리고 신속하게 소비자들에게 전가할지는 불확실(there is disagreement). 전가 수준에 따라 공급망에 혼란이 있을 가능성(it could lead to bankruptcies of suppliers)

4. 연준이 공급망 충격에 어떻게 대응할지는 불명확

5. 투자에 미친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 시급. GDP 데이터를 기다리는 중(can't wait for the GDP data)

6. 심리지표가 흔들리는(almost cratering) 것은 우려스럽지만 심리-소비 상관관계는 예전만큼 강력하지 않음

7. 높은 인플레이션이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

8. 중간재에 부과되는 관세는 산업에 부정적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기업들은 성장 관련 낙관적 견해를 유지 중

2. 실물 지표(hard date)들은 견조한 성장과 고용 추세에서 벗어나지 않았음

3. 관세가 물가를 끌어올릴 가능성을 조금은 우려(little concerned) 중

4. 정부 정책 변화가 어떠한 순 효과(net effect)를 보일지 차분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 아직은 관세와 관련해 명확한 것이 없음

5. 연준은 신중하고 천천히 정책을 조정할 시간을 확보. 현재 정책은 적당하게 긴축적(moderately restrictive). 매우 적절한 수준에 위치
나라면 지금 60%,
4.70% 가면 나머지 40% 사보겠음

채권사세요오오~~
중국, 미국산 제품에 대해 84% 관세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