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관세가 국내 채권시장에도 분명한 강세재료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1) 상당부분 선반영된 관세이슈, 2) 경쟁 제조업 선진국(일본: 24%, 대만: 32%) 대비 크게 차이나지 않는 관세(25%), 3) 반도체 등 일부 주력 수출품목의 상호관세 면제, 4) 주요국 대비 미국에 장기간, 많은 규모로 투자해온 국내 기업들을 생각해보면 금리 하락폭이 크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
국내시장은 오늘보다는 내일 이슈가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
1) 상당부분 선반영된 관세이슈, 2) 경쟁 제조업 선진국(일본: 24%, 대만: 32%) 대비 크게 차이나지 않는 관세(25%), 3) 반도체 등 일부 주력 수출품목의 상호관세 면제, 4) 주요국 대비 미국에 장기간, 많은 규모로 투자해온 국내 기업들을 생각해보면 금리 하락폭이 크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
국내시장은 오늘보다는 내일 이슈가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
[Market Comment] 미국의 한국 25- 관세부과 영향.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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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Comment] 미국의 한국 25% 관세부과 영향
▶ 예상보다 강한 상호관세, 한국 수출 증가율 10% 하락 가능성
▶ 채권: 선반영 등 감안, 금리 낙폭 제한
▶ 주식: 12MF PER 8배의 지지력, 반도체 헬스케어 중심 매수 대응
금번 관세조치는 채권시장 강세 재료. 그러나 1) 관세 관련 우려가 시장에 상당부분 반영돼 있었고 2) 경쟁 제조업 선진국(일본: 24%, 대만: 32%) 대비 한국에 부과된 관세(25%)가 크게 높지 않은 수준이며 3) 반도체 등 일부 주력 수출품목에는 상호관세가 면제되는 가운데 4) 주요국 대비 국내 기업들의 미국 투자가 장기간, 대규모로 이어졌던 부분 등을 생각해보면 금리 하락장세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한국은행도 2월 성장률 전망치에 관세 관련 시나리오를다각도로 반영했다고 밝힌 만큼 무역분쟁 이슈가 통화정책 스탠스를 바꾸지는 못할 것 앞으로의 금리 방향성은 관세보다 정국 전개 흐름이 결정할 공산이 크다는 판단. 관세만 감안한 2분기 국고 3년, 10년 하단은 각각 2.45%, 2.63%
수출 증가율과 KOSPI EPS 증가율의 상관계수는 0.8 정도로 파악. 수출 증가율이 10% 하락하면 EPS 증가율은 8% 낮아짐. 8% 하향은 주식시장에 큰 부담이 되지는 않을 전망. 향후 주도 업종은 관세를 판가에 전가할 수 있는 기업과 산업이될 것. 관세 상승분의 전가가 쉬우려면 경쟁자들 수가 적어야 하고 특히, 미국 내 경쟁자들이 적어야 함. 전일 미 행정부는 반도체와 의약품을 상호관세에서 제외하고 품목 관세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는데,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에매겨진 25%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음. 반도체와 헬스케어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두 개 업종이어서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은 관세 25%보다 적을 것으로 판단. 이들 중심으로 주식을 모아갈 것을 권함
▶ 예상보다 강한 상호관세, 한국 수출 증가율 10% 하락 가능성
▶ 채권: 선반영 등 감안, 금리 낙폭 제한
▶ 주식: 12MF PER 8배의 지지력, 반도체 헬스케어 중심 매수 대응
금번 관세조치는 채권시장 강세 재료. 그러나 1) 관세 관련 우려가 시장에 상당부분 반영돼 있었고 2) 경쟁 제조업 선진국(일본: 24%, 대만: 32%) 대비 한국에 부과된 관세(25%)가 크게 높지 않은 수준이며 3) 반도체 등 일부 주력 수출품목에는 상호관세가 면제되는 가운데 4) 주요국 대비 국내 기업들의 미국 투자가 장기간, 대규모로 이어졌던 부분 등을 생각해보면 금리 하락장세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한국은행도 2월 성장률 전망치에 관세 관련 시나리오를다각도로 반영했다고 밝힌 만큼 무역분쟁 이슈가 통화정책 스탠스를 바꾸지는 못할 것 앞으로의 금리 방향성은 관세보다 정국 전개 흐름이 결정할 공산이 크다는 판단. 관세만 감안한 2분기 국고 3년, 10년 하단은 각각 2.45%, 2.63%
수출 증가율과 KOSPI EPS 증가율의 상관계수는 0.8 정도로 파악. 수출 증가율이 10% 하락하면 EPS 증가율은 8% 낮아짐. 8% 하향은 주식시장에 큰 부담이 되지는 않을 전망. 향후 주도 업종은 관세를 판가에 전가할 수 있는 기업과 산업이될 것. 관세 상승분의 전가가 쉬우려면 경쟁자들 수가 적어야 하고 특히, 미국 내 경쟁자들이 적어야 함. 전일 미 행정부는 반도체와 의약품을 상호관세에서 제외하고 품목 관세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는데,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에매겨진 25%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음. 반도체와 헬스케어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두 개 업종이어서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은 관세 25%보다 적을 것으로 판단. 이들 중심으로 주식을 모아갈 것을 권함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국가별 반응
(괄호안은 미국이 부과한 관세)
🇰🇷 한국(25%) 🇰🇷 : 영향받는 산업에 긴급 지원
🇪🇺 EU(20%) 🇪🇺 : 협상 결렬 '시' 보복관세 준비
🇨🇳 중국(34%) 🇨🇳 : 관세조치에 단호하게 반대, 상응하는 대응할 것
🇯🇵 일본(24%) 🇯🇵 : '깊은 유감' 표시 및 관세 면제 방안 모색. 신속한 대응 예정
🇩🇪 독일(20%) 🇩🇪 : EU 차원 압박 요구
🇨🇦 캐나다(25%) 🇨🇦 : 강력한 대응 예고하면서도 본인들의(미국에 대한) 일부 예외조치는 유지
🇲🇽 멕시코(25%) 🇲🇽 : 보복관세는 옵션이 아님. 광범위한 대응 강구 중
🇬🇧 영국(10%) 🇬🇧 : 여러 선택지를 열어놓고 무역 협상 모색할 것
🇦🇺 호주(10%) 🇦🇺 : 보복관세 대신 자국 수출품목 가격 상승 방지를 위한 협상 예정
🇧🇷 브라질(10%) 🇧🇷 : WTO 제소 등 대응책 검토 중
-> 다들 F인듯
(괄호안은 미국이 부과한 관세)
🇰🇷 한국(25%) 🇰🇷 : 영향받는 산업에 긴급 지원
🇪🇺 EU(20%) 🇪🇺 : 협상 결렬 '시' 보복관세 준비
🇨🇳 중국(34%) 🇨🇳 : 관세조치에 단호하게 반대, 상응하는 대응할 것
🇯🇵 일본(24%) 🇯🇵 : '깊은 유감' 표시 및 관세 면제 방안 모색. 신속한 대응 예정
🇩🇪 독일(20%) 🇩🇪 : EU 차원 압박 요구
🇨🇦 캐나다(25%) 🇨🇦 : 강력한 대응 예고하면서도 본인들의(미국에 대한) 일부 예외조치는 유지
🇲🇽 멕시코(25%) 🇲🇽 : 보복관세는 옵션이 아님. 광범위한 대응 강구 중
🇬🇧 영국(10%) 🇬🇧 : 여러 선택지를 열어놓고 무역 협상 모색할 것
🇦🇺 호주(10%) 🇦🇺 : 보복관세 대신 자국 수출품목 가격 상승 방지를 위한 협상 예정
🇧🇷 브라질(10%) 🇧🇷 : WTO 제소 등 대응책 검토 중
-> 다들 F인듯
-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부과를 발표할 때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국가별로 미국한테 부과하는 관세를 적어놓은 부분
- 그 관세 수치에 여러 허점이 많다는 것이 드러났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음
-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지켜본 많은 미국인들은 본인들이 상당히 관대했고, 이번 관세조치도 상당히 관대한 조치라고 느꼈을 것임
- 미국 정부는 실물 경제가 망가지지 않는 한(난 안 망가질거라고 보는 1인) 여론을 등에업고 교역환경 재조정을 적극적으로 시도할 가능성이 높음
- 그 관세 수치에 여러 허점이 많다는 것이 드러났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음
-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지켜본 많은 미국인들은 본인들이 상당히 관대했고, 이번 관세조치도 상당히 관대한 조치라고 느꼈을 것임
- 미국 정부는 실물 경제가 망가지지 않는 한(난 안 망가질거라고 보는 1인) 여론을 등에업고 교역환경 재조정을 적극적으로 시도할 가능성이 높음
개인적으로 통화정책을 분석할 때 가장 노력하는 부분은 내 생각, 시장 생각 말고 중앙은행의 입장이 되서 생각해보려고 함. 그러면 그들의 결정, 앞으로의 행보가 이해되고 어렴풋이나마 보일 때가 있음. 정책은 사람이 결정하는 일임. 내가 내 관점에서 치열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보다 상상연애를 하듯 내가 정책 결정권자가 된다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해보는게 맞다고 봄
이번 트럼프 행정부도 마찬가지임. 내가 철저하게 금융말고 진짜 사업으로 성공한 미국 백인 남성이라고 생각한 뒤 감정이입을 해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일들이 결코 즉흥적이지도, 감정적이지도 않아 보임. 얘네는 관세를 레버리지삼아 계속해서 들쑤시고 다닐 가능성이 매우 높음
이번 트럼프 행정부도 마찬가지임. 내가 철저하게 금융말고 진짜 사업으로 성공한 미국 백인 남성이라고 생각한 뒤 감정이입을 해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일들이 결코 즉흥적이지도, 감정적이지도 않아 보임. 얘네는 관세를 레버리지삼아 계속해서 들쑤시고 다닐 가능성이 매우 높음
Fitch 중국 신용등급 A+에서 A로 하향 조정
재정여력 약화가 주 이유
미국정도 아니면 돈 함부로 풀면 안됩니다
-------------------------------------------
Fitch Cuts China Rating Over Weakening Finances, Debt Concern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4-03/fitch-cuts-china-rating-over-weakening-finances-debt-concerns
재정여력 약화가 주 이유
미국정도 아니면 돈 함부로 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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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ch Cuts China Rating Over Weakening Finances, Debt Concern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4-03/fitch-cuts-china-rating-over-weakening-finances-debt-concerns
Bloomberg.com
Fitch Cuts China Rating on Weakening Finances, Debt Concerns
Fitch Ratings downgraded China’s sovereign rating on concerns over weakening finances and rising public debt, just one day after the US imposed higher tariffs on the country.
트럼프 대통령, "(시장 반응은)예상했던 일. 미국 경제는 매우 위중한 환자와 같았음. 그래서 수술을 진행했고 종료. 이제는 차도를 지켜봐야할 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은행 자산 중 70%가 부동산. 이는 금융시장에 매우 위험
2.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이 80%까지 내려가도록 노력해야 함. 가계부채 문제는 단기전이 아니라 장기전
3. 미국이 발표한 상호관세 등으로 경기 상황이 예상보다 나빠지는 방향인 만큼 경기 부양도 필요하나, 가계부채비율의 꾸준한 감축 등 부채성과도 약화되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
4. 기준금리를 올리 때는 가계부채가 너무 많아 어렵고, 기준금리를 인하할 때는 부동산 중심으로 금융이 돌아간다는 이야기 등이 나오고 있음. 유효한 통화정책을 운영하기가 어려움
5. 지금 상황은 정책금융이 집값을 올리고, 그에 따라 집 사기가 어려우니까 정책금융을 더 해줘야 하고, 가계부채가 더 늘어나는 등의 악순환이 나타나는 중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중립, 당연직)
1. 정책금리 조정을 서둘러야 할 이유는 없음. 현재 통화정책은 리스크와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적절한 수준
2. 물가와 고용 상황에 따라 통화정책은 현 수준 긴축정책이 오래 가는 것도, 완화하는 것도 가능
3. 최근 지표들은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주춤(moving sideways)하다는 것을 시사
4. 고용시장은 견조하고 균형잡힌 모습
5. 현재 통화정책은 어느정도(somewhat) 긴축적
6. 상품물가 상승은 관세에 일부 기인하나, 주거물가 둔화가 이를 상쇄할 것
7.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가 다른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 중
8. 고용시장은 연내 완만하게 둔화될 전망(some modest labour market softening)
9. 소비가 약화될 수 있다는 데이터들이 나오고 있음
10. 심리지표 위축은 보통 실물경제 활동 약화로 이어지지 않는 편. 다만, 상황이 악화될 경우 실물경제도 타격 있을 것
11. 여전히 많은 무역관련 불확실성이 존재. 이로 인해 소비와 투자결정이 어려워질 가능성
12. 통화정책을 조정하기 전 재정과 이민정책 등 여러 정책효과를 확인할 것. 정책들의 순효과(net effect) 확인이 필요
13. QT는 질서있고 꾸준하게 진행 가능
Lisa Cook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충분한 데이터들을 확인하기 전까지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
2. 현재 통화정책은 경기 변화에 대응하기 좋은 수준. 연준은 인내심을 가지면서도 언제든지 움직일 준비를 해야 함
3.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물가가 둔화된다면 기준금리도 인하될 것
4. 경제는 불확실성의 영역에 진입. 그러나 여전히 견조한 수준. 고용시장도 안정적
5. 물가는 이미 관세정책에 영향을 받고있음
6. 강력한 경제와 견조한 고용 속에서도 물가가 둔화되었다는 것은 고무적
7. 장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이 야기할 부작용에 대해 연구 중
8. 관세가 물가의 항구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주시하고 있음
9. 관세정책은 인플레이션의 고착화와 성장 둔화 요인으로 작용 가능
10. 소비와 투자가 둔화되고 있다는 증거들이 나오기 시작
1. 은행 자산 중 70%가 부동산. 이는 금융시장에 매우 위험
2.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이 80%까지 내려가도록 노력해야 함. 가계부채 문제는 단기전이 아니라 장기전
3. 미국이 발표한 상호관세 등으로 경기 상황이 예상보다 나빠지는 방향인 만큼 경기 부양도 필요하나, 가계부채비율의 꾸준한 감축 등 부채성과도 약화되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
4. 기준금리를 올리 때는 가계부채가 너무 많아 어렵고, 기준금리를 인하할 때는 부동산 중심으로 금융이 돌아간다는 이야기 등이 나오고 있음. 유효한 통화정책을 운영하기가 어려움
5. 지금 상황은 정책금융이 집값을 올리고, 그에 따라 집 사기가 어려우니까 정책금융을 더 해줘야 하고, 가계부채가 더 늘어나는 등의 악순환이 나타나는 중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중립, 당연직)
1. 정책금리 조정을 서둘러야 할 이유는 없음. 현재 통화정책은 리스크와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적절한 수준
2. 물가와 고용 상황에 따라 통화정책은 현 수준 긴축정책이 오래 가는 것도, 완화하는 것도 가능
3. 최근 지표들은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주춤(moving sideways)하다는 것을 시사
4. 고용시장은 견조하고 균형잡힌 모습
5. 현재 통화정책은 어느정도(somewhat) 긴축적
6. 상품물가 상승은 관세에 일부 기인하나, 주거물가 둔화가 이를 상쇄할 것
7.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가 다른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 중
8. 고용시장은 연내 완만하게 둔화될 전망(some modest labour market softening)
9. 소비가 약화될 수 있다는 데이터들이 나오고 있음
10. 심리지표 위축은 보통 실물경제 활동 약화로 이어지지 않는 편. 다만, 상황이 악화될 경우 실물경제도 타격 있을 것
11. 여전히 많은 무역관련 불확실성이 존재. 이로 인해 소비와 투자결정이 어려워질 가능성
12. 통화정책을 조정하기 전 재정과 이민정책 등 여러 정책효과를 확인할 것. 정책들의 순효과(net effect) 확인이 필요
13. QT는 질서있고 꾸준하게 진행 가능
Lisa Cook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충분한 데이터들을 확인하기 전까지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
2. 현재 통화정책은 경기 변화에 대응하기 좋은 수준. 연준은 인내심을 가지면서도 언제든지 움직일 준비를 해야 함
3.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물가가 둔화된다면 기준금리도 인하될 것
4. 경제는 불확실성의 영역에 진입. 그러나 여전히 견조한 수준. 고용시장도 안정적
5. 물가는 이미 관세정책에 영향을 받고있음
6. 강력한 경제와 견조한 고용 속에서도 물가가 둔화되었다는 것은 고무적
7. 장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이 야기할 부작용에 대해 연구 중
8. 관세가 물가의 항구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주시하고 있음
9. 관세정책은 인플레이션의 고착화와 성장 둔화 요인으로 작용 가능
10. 소비와 투자가 둔화되고 있다는 증거들이 나오기 시작
[한화 채권 김성수] Fed Monitor (5).pdf
1.3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05
▶ 양적긴축은 꾸준히 진행될 정책
▶ QT: 금리 하락에 대응, 이표채 위주 진행
▶ 부채: TGA+유동성 동반 감소는 일시적 현상
▶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4월 2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68억달러 감소한 6조 7,235억달러. 3주 연속 감소. 국채금리 하락으로 보유채권 재투자 중단 규모가 크게 증가. 부채 부문에서는 TGA와 함께 준비금과 RRP 잔고도 감소. 이는 일시적 요인으로 판단. 분기말 단기자금시장 상황도 안정적이었음. Jefferson 부의장은 연준의 양적긴축 정책은 앞으로도 질서있게 꾸준히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
▶ 양적긴축은 꾸준히 진행될 정책
▶ QT: 금리 하락에 대응, 이표채 위주 진행
▶ 부채: TGA+유동성 동반 감소는 일시적 현상
▶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4월 2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68억달러 감소한 6조 7,235억달러. 3주 연속 감소. 국채금리 하락으로 보유채권 재투자 중단 규모가 크게 증가. 부채 부문에서는 TGA와 함께 준비금과 RRP 잔고도 감소. 이는 일시적 요인으로 판단. 분기말 단기자금시장 상황도 안정적이었음. Jefferson 부의장은 연준의 양적긴축 정책은 앞으로도 질서있게 꾸준히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
[한화 채권 김성수] FI Comment_인용 (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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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Comment] 대통령 탄핵인용과 채권시장 영향
▶ 대통령 탄핵인용
▶ 재정을 주의깊게 바라볼 때
▶ 단기물 위주 금리 상승 시 매수 대응
2분기 국고 3년, 10년 상단은 각각 2.65%, 2.85% 제시.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추경 당시 연말까지 국고 3년은 46.0bp, 10년은 27.3bp 상승한 바 있음.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기준금리 인하를 고려, 수익률 커브는 Steepening 양상 전개 예상. 금리 상승 시 단기물 위주 매수 대응 권고
▶ 대통령 탄핵인용
▶ 재정을 주의깊게 바라볼 때
▶ 단기물 위주 금리 상승 시 매수 대응
2분기 국고 3년, 10년 상단은 각각 2.65%, 2.85% 제시.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추경 당시 연말까지 국고 3년은 46.0bp, 10년은 27.3bp 상승한 바 있음.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기준금리 인하를 고려, 수익률 커브는 Steepening 양상 전개 예상. 금리 상승 시 단기물 위주 매수 대응 권고
■ 철저하게 미국 관점에서...
- 관세의 Net Effect는 잘 모르겠음. 근데 좋은 영향도 분명히 있음
- 고용은 그냥저냥 천천히 둔화될 것 같음. 근데 지금은 역사적으로 엄청 좋은 수준임
- 물가는 뭐가됐든 떨어짐. 근데 이래저래 빨리는 못내려갈듯
- 연준은 잘 모르는 Net Effect를 알고싶어함. 그전까지는 가만있을 느낌임
* 관세는 다른나라들한테는 100% 나쁜 재료, 미국한테는 100% '미만'으로 나쁜 재료
- 관세의 Net Effect는 잘 모르겠음. 근데 좋은 영향도 분명히 있음
- 고용은 그냥저냥 천천히 둔화될 것 같음. 근데 지금은 역사적으로 엄청 좋은 수준임
- 물가는 뭐가됐든 떨어짐. 근데 이래저래 빨리는 못내려갈듯
- 연준은 잘 모르는 Net Effect를 알고싶어함. 그전까지는 가만있을 느낌임
* 관세는 다른나라들한테는 100% 나쁜 재료, 미국한테는 100% '미만'으로 나쁜 재료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통화정책은 조정하기 전 상황이 조금 더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좋은 수준에 위치. 아직 통화정책의 경로를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
2. 관세율은 예상했던 것보다 높았고, 그 만큼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 몇 분기 내에 물가의 상승 압력으로도 작용할 전망.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요인으로도 작용 가능
3. 일회성 물가 쇼크에 대해서는 대응하지 않을 것
4. 대부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되어 있음
5. 현재 데이터들은 강력한 경제, 균형잡힌 고용, 2%에 매우 근접했으나 여전히 목표수준을 상회(much closer to, but still above the 2% goal)하는 물가를 보여줌
6. 실물지표와 심리지표 사이 간극을 면밀히 주시할 것(tension between hard and soft data)
7. 심리지표들은 불확실성 때문에 둔화되기 시작. 불확실성 증가는 상당부분 정부정책, 특히 관세정책에 기인
8. 물가의 목표 수준 복귀 속도는 느려졌음. 그럼에도 상당히 둔화된 것은 사실이며, 고용은 완전고용에 근접
9. 금번 고용지표는 여전히 경제가 견조하다는 것을 증명
10. 연준은 경기 침체를 예상할 능력이 없지만 외부 기관들은 침체 가능성을 높게보기 시작
11. 발표된 관세정책은 당초 예상보다 강력. 그러나 이 여파가 어느정도일지는 알 수 없음
12. 통화정책은 완만하게 긴축(modestly restrictive)적. 적절한 수준으로 판단
13. 현재 연준은 실업률과 물가 상방 리스크를 보고있음
14. 고용과 물가목표 달성 책무에 난관은 아직 없음(don't see the Fed's two goals in tension yet). 1970년대와 유사한 상황이 아님
15. 당연히 이중책무 중 하나가 어려워진다면(if one goal is further away), 그 목표에 집중할 것
16. 물가의 상방압력이 커지고, 성장률의 하방압력이 커지고 잇는 것은 사실. 그러나 이에 대한 통화정책 대응방법은 불명확
17. 오랜 시간 공급 부족에 따른 주택가격 상승을 보게될 것으로 예상
18. 기업들은 상황이 명확해질 때까지 사업 결정을 미룰 것으로 보임. 투자 역시 이러한 심리에 민감하게 연동
1. 통화정책은 조정하기 전 상황이 조금 더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좋은 수준에 위치. 아직 통화정책의 경로를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
2. 관세율은 예상했던 것보다 높았고, 그 만큼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 몇 분기 내에 물가의 상승 압력으로도 작용할 전망.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요인으로도 작용 가능
3. 일회성 물가 쇼크에 대해서는 대응하지 않을 것
4. 대부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되어 있음
5. 현재 데이터들은 강력한 경제, 균형잡힌 고용, 2%에 매우 근접했으나 여전히 목표수준을 상회(much closer to, but still above the 2% goal)하는 물가를 보여줌
6. 실물지표와 심리지표 사이 간극을 면밀히 주시할 것(tension between hard and soft data)
7. 심리지표들은 불확실성 때문에 둔화되기 시작. 불확실성 증가는 상당부분 정부정책, 특히 관세정책에 기인
8. 물가의 목표 수준 복귀 속도는 느려졌음. 그럼에도 상당히 둔화된 것은 사실이며, 고용은 완전고용에 근접
9. 금번 고용지표는 여전히 경제가 견조하다는 것을 증명
10. 연준은 경기 침체를 예상할 능력이 없지만 외부 기관들은 침체 가능성을 높게보기 시작
11. 발표된 관세정책은 당초 예상보다 강력. 그러나 이 여파가 어느정도일지는 알 수 없음
12. 통화정책은 완만하게 긴축(modestly restrictive)적. 적절한 수준으로 판단
13. 현재 연준은 실업률과 물가 상방 리스크를 보고있음
14. 고용과 물가목표 달성 책무에 난관은 아직 없음(don't see the Fed's two goals in tension yet). 1970년대와 유사한 상황이 아님
15. 당연히 이중책무 중 하나가 어려워진다면(if one goal is further away), 그 목표에 집중할 것
16. 물가의 상방압력이 커지고, 성장률의 하방압력이 커지고 잇는 것은 사실. 그러나 이에 대한 통화정책 대응방법은 불명확
17. 오랜 시간 공급 부족에 따른 주택가격 상승을 보게될 것으로 예상
18. 기업들은 상황이 명확해질 때까지 사업 결정을 미룰 것으로 보임. 투자 역시 이러한 심리에 민감하게 연동
250407 Hanwha Global Macro_FX Model(F).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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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최규호] 계산된 미래 시리즈 ① 1,500원
▶ 불확실성은 길어야 1년
▶ 결국은 성장이 중요
▶ 구조적 상승 가능성
▶ 선진국의 경우, 신흥국의 경우
모형을 통해 환율을 분석한 결과, 연내 원/달러 환율은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완만하게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불투명한 장기 성장 전망이 원화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경우, 더 높은 장기 환율 균형을 염두에 둘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 불확실성은 길어야 1년
▶ 결국은 성장이 중요
▶ 구조적 상승 가능성
▶ 선진국의 경우, 신흥국의 경우
모형을 통해 환율을 분석한 결과, 연내 원/달러 환율은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완만하게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불투명한 장기 성장 전망이 원화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경우, 더 높은 장기 환율 균형을 염두에 둘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한화 채권 김성수]FI Weekly (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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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Weekly] 국채매입, 관세 협상카드
▶ 미 국채와 무역수지의 묘한 상관관계
▶ 국채 매입은 관세협상 카드로 활용 가능
미 국채 매입에 소극적이나 더 사줄 여력이 있는 국가들에는 대체로 높은 관세율이 적용. 본인들한테 부과된 관세가 불만이라면 미국 국채 매입 확대는 유용한 협상카드가 될 수 있다는 판단
▶ 미 국채와 무역수지의 묘한 상관관계
▶ 국채 매입은 관세협상 카드로 활용 가능
미 국채 매입에 소극적이나 더 사줄 여력이 있는 국가들에는 대체로 높은 관세율이 적용. 본인들한테 부과된 관세가 불만이라면 미국 국채 매입 확대는 유용한 협상카드가 될 수 있다는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