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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4월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Michele Bullock RBA 총재

1. 통화정책은 어떤 종류의 정책이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곳에 위치

2. (다른 국가 대비)통화정책이 너무 앞서 나가지 않도록 경계할 것

3.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명확한 논의는 없었음(board did not explicitly discuss rate cut)

4. 기준금리 동결 결정은 중론(consensus decision)

5. 관세의 물가 영향은 불확실. 물가는 상, 하방 압력 모두 존재

6. 고용시장은 견조하며, 선행지표들은 앞으로도 고용환경이 견조할 것임을 시사

7. 정부의 재정정책이 RBA 전망을 바꿀 정도로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8. 5월 금리결정에 정해진 것은 없음(did not opend door to May rate cut, have not decided on May rate cut)

9. 시장 방향성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님. 시장보다 조금 보수적으로 금리를 전망 중

10. 기준금리를 인하하기에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확신이 부족(lack full confidence on inflation yet)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불확실성이 업황을 마비시키는 수준은 아님(isn't causing paralysis for businesses)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채권시장은 경기침체를 상당히 반영한 모습(pricing in more recession risk)

2. 고용주들은 더 이상 고용상황이 타이트하다고 이야기하지 않음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이론적으로 관세의 영향은 일시적

2. 실물지표들은 여전히 강력하나 심리지표들은 부진의 영역으로 진입 직전(hard data is strong, soft data is 'almost catering')

3.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은 물가를 자극할 수 있음
미국의 국가별 상호 관세
(미국산 품목에 부과된 관세 / 미국이 부과한 상호관세)

🇨🇳 중국 🇨🇳 : 67% / 34%
🇪🇺 EU 🇪🇺 : 39% / 20%
🇻🇳 베트남 🇻🇳 : 90% / 46%
🇹🇼 대만 🇹🇼 : 64% / 32%
🇯🇵 일본 🇯🇵 : 46% / 24%
🇮🇳 인도 🇮🇳 : 52% / 26%
🇰🇷 한국 🇰🇷 : 50% / 25%
🇹🇭 태국 🇹🇭 : 72% / 36%
🇨🇭 스위스 🇨🇭 : 61% / 31%
🇮🇩 인도네시아 🇮🇩 : 64% / 32%
🇬🇧 영국 🇬🇧 : 10% / 10%
🇿🇦 남아공 🇿🇦 : 60% / 30%
🇧🇷 브라질 🇧🇷 : 10% / 10%
🇦🇺 호주 🇦🇺 : 10% / 10%
🇹🇷 튀르키예 🇹🇷 : 10% / 10%
🇳🇴 노르웨이 🇳🇴 : 30% / 15%
🇦🇪 UAE 🇦🇪 : 10% / 10%
🇳🇿 뉴질랜드 🇳🇿 : 20% / 10%
🇦🇷 아르헨티나 🇦🇷 : 10% / 10%
🇸🇦 사우디 아라비아 🇸🇦 : 10% / 10%

* 미국에 부과된 관세는 미국 주장 + 환율조정 및 비관세 무역장벽 포함
■ 관세 관련 트럼프 대통령 연설 주요 내용

1. 그들이 우리에게 했듯 우리도 그들에게 관세를 부과

2. 상호관세 부과로 미국 내 일자리는 창출될 것이고, 물가는 낮아질 것

3. 미국 동부시간 기준 4월 3일 자정부터 모든 수입산 자동차에 25% 관세 부과

4. 국가별로 관세는 차등 부과하겠으나 최소 10%는 모든 국가에 적용

5. 미국에 비협조적인 국가들(treat us badly)에는 관세뿐만 아니라 비금융 관련 장벽(non-monetary barrier) 등으로도 대응할 예정

6. 이번 상호관세는 매우 관용적인 수준('kind reciprocal' tariffs)

7. 제약기업들은 빠르게 미국에 공장을 지을 예정

8. 상호관세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4월 9일 00시 01분 발효
Adriana Kugler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물가의 상방 압력이 존재하고, 고용시장이 준수한 상황이기에 현재 기준금리를 당분간 유지하는 것이 적절

2. 기대인플레이션이 상승했기 때문에 정책은 여기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

3. 고용시장은 완만한 둔화를 시사. 급격한 위축 가능성은 제한적

4. 최근 물가 상승세를 보면, 기대인플레이션은 앞으로의 가격 상승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

5. 장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폭이 크지 않은 것은 다행

6. 1분기 GDP 성장률은 둔화(likely to soften)될 것으로 예상하나 이는 경제 주체들의 선반영 인식에 일부 기인할 것
팝시다
이번 관세가 국내 채권시장에도 분명한 강세재료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1) 상당부분 선반영된 관세이슈, 2) 경쟁 제조업 선진국(일본: 24%, 대만: 32%) 대비 크게 차이나지 않는 관세(25%), 3) 반도체 등 일부 주력 수출품목의 상호관세 면제, 4) 주요국 대비 미국에 장기간, 많은 규모로 투자해온 국내 기업들을 생각해보면 금리 하락폭이 크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

국내시장은 오늘보다는 내일 이슈가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
[Market Comment] 미국의 한국 25- 관세부과 영향.pdf
404.9 KB
[Market Comment] 미국의 한국 25% 관세부과 영향

예상보다 강한 상호관세, 한국 수출 증가율 10% 하락 가능성
채권: 선반영 등 감안, 금리 낙폭 제한
주식: 12MF PER 8배의 지지력, 반도체 헬스케어 중심 매수 대응

금번 관세조치는 채권시장 강세 재료. 그러나 1) 관세 관련 우려가 시장에 상당부분 반영돼 있었고 2) 경쟁 제조업 선진국(일본: 24%, 대만: 32%) 대비 한국에 부과된 관세(25%)가 크게 높지 않은 수준이며 3) 반도체 등 일부 주력 수출품목에는 상호관세가 면제되는 가운데 4) 주요국 대비 국내 기업들의 미국 투자가 장기간, 대규모로 이어졌던 부분 등을 생각해보면 금리 하락장세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한국은행도 2월 성장률 전망치에 관세 관련 시나리오를다각도로 반영했다고 밝힌 만큼 무역분쟁 이슈가 통화정책 스탠스를 바꾸지는 못할 것 앞으로의 금리 방향성은 관세보다 정국 전개 흐름이 결정할 공산이 크다는 판단. 관세만 감안한 2분기 국고 3년, 10년 하단은 각각 2.45%, 2.63%

수출 증가율과 KOSPI EPS 증가율의 상관계수는 0.8 정도로 파악. 수출 증가율이 10% 하락하면 EPS 증가율은 8% 낮아짐. 8% 하향은 주식시장에 큰 부담이 되지는 않을 전망. 향후 주도 업종은 관세를 판가에 전가할 수 있는 기업과 산업이될 것. 관세 상승분의 전가가 쉬우려면 경쟁자들 수가 적어야 하고 특히, 미국 내 경쟁자들이 적어야 함. 전일 미 행정부는 반도체와 의약품을 상호관세에서 제외하고 품목 관세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는데,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에매겨진 25%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음. 반도체와 헬스케어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두 개 업종이어서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은 관세 25%보다 적을 것으로 판단. 이들 중심으로 주식을 모아갈 것을 권함
무.조.건.팝.시.다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국가별 반응
(괄호안은 미국이 부과한 관세)

🇰🇷 한국(25%) 🇰🇷 : 영향받는 산업에 긴급 지원
🇪🇺 EU(20%) 🇪🇺 : 협상 결렬 '시' 보복관세 준비
🇨🇳 중국(34%) 🇨🇳 : 관세조치에 단호하게 반대, 상응하는 대응할 것
🇯🇵 일본(24%) 🇯🇵 : '깊은 유감' 표시 및 관세 면제 방안 모색. 신속한 대응 예정
🇩🇪 독일(20%) 🇩🇪 : EU 차원 압박 요구
🇨🇦 캐나다(25%) 🇨🇦 : 강력한 대응 예고하면서도 본인들의(미국에 대한) 일부 예외조치는 유지
🇲🇽 멕시코(25%) 🇲🇽 : 보복관세는 옵션이 아님. 광범위한 대응 강구 중
🇬🇧 영국(10%) 🇬🇧 : 여러 선택지를 열어놓고 무역 협상 모색할 것
🇦🇺 호주(10%) 🇦🇺 : 보복관세 대신 자국 수출품목 가격 상승 방지를 위한 협상 예정
🇧🇷 브라질(10%) 🇧🇷 : WTO 제소 등 대응책 검토 중

-> 다들 F인듯
-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부과를 발표할 때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국가별로 미국한테 부과하는 관세를 적어놓은 부분

- 그 관세 수치에 여러 허점이 많다는 것이 드러났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음

-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지켜본 많은 미국인들은 본인들이 상당히 관대했고, 이번 관세조치도 상당히 관대한 조치라고 느꼈을 것임

- 미국 정부는 실물 경제가 망가지지 않는 한(난 안 망가질거라고 보는 1인) 여론을 등에업고 교역환경 재조정을 적극적으로 시도할 가능성이 높음
개인적으로 통화정책을 분석할 때 가장 노력하는 부분은 내 생각, 시장 생각 말고 중앙은행의 입장이 되서 생각해보려고 함. 그러면 그들의 결정, 앞으로의 행보가 이해되고 어렴풋이나마 보일 때가 있음. 정책은 사람이 결정하는 일임. 내가 내 관점에서 치열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보다 상상연애를 하듯 내가 정책 결정권자가 된다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해보는게 맞다고 봄

이번 트럼프 행정부도 마찬가지임. 내가 철저하게 금융말고 진짜 사업으로 성공한 미국 백인 남성이라고 생각한 뒤 감정이입을 해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일들이 결코 즉흥적이지도, 감정적이지도 않아 보임. 얘네는 관세를 레버리지삼아 계속해서 들쑤시고 다닐 가능성이 매우 높음
Fitch 중국 신용등급 A+에서 A로 하향 조정
재정여력 약화가 주 이유

미국정도 아니면 돈 함부로 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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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ch Cuts China Rating Over Weakening Finances, Debt Concern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4-03/fitch-cuts-china-rating-over-weakening-finances-debt-concerns
트럼프 대통령, "(시장 반응은)예상했던 일. 미국 경제는 매우 위중한 환자와 같았음. 그래서 수술을 진행했고 종료. 이제는 차도를 지켜봐야할 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은행 자산 중 70%가 부동산. 이는 금융시장에 매우 위험

2.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이 80%까지 내려가도록 노력해야 함. 가계부채 문제는 단기전이 아니라 장기전

3. 미국이 발표한 상호관세 등으로 경기 상황이 예상보다 나빠지는 방향인 만큼 경기 부양도 필요하나, 가계부채비율의 꾸준한 감축 등 부채성과도 약화되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

4. 기준금리를 올리 때는 가계부채가 너무 많아 어렵고, 기준금리를 인하할 때는 부동산 중심으로 금융이 돌아간다는 이야기 등이 나오고 있음. 유효한 통화정책을 운영하기가 어려움

5. 지금 상황은 정책금융이 집값을 올리고, 그에 따라 집 사기가 어려우니까 정책금융을 더 해줘야 하고, 가계부채가 더 늘어나는 등의 악순환이 나타나는 중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중립, 당연직)

1. 정책금리 조정을 서둘러야 할 이유는 없음. 현재 통화정책은 리스크와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적절한 수준

2. 물가와 고용 상황에 따라 통화정책은 현 수준 긴축정책이 오래 가는 것도, 완화하는 것도 가능

3. 최근 지표들은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주춤(moving sideways)하다는 것을 시사

4. 고용시장은 견조하고 균형잡힌 모습

5. 현재 통화정책은 어느정도(somewhat) 긴축적

6. 상품물가 상승은 관세에 일부 기인하나, 주거물가 둔화가 이를 상쇄할 것

7.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가 다른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 중

8. 고용시장은 연내 완만하게 둔화될 전망(some modest labour market softening)

9. 소비가 약화될 수 있다는 데이터들이 나오고 있음

10. 심리지표 위축은 보통 실물경제 활동 약화로 이어지지 않는 편. 다만, 상황이 악화될 경우 실물경제도 타격 있을 것

11. 여전히 많은 무역관련 불확실성이 존재. 이로 인해 소비와 투자결정이 어려워질 가능성

12. 통화정책을 조정하기 전 재정과 이민정책 등 여러 정책효과를 확인할 것. 정책들의 순효과(net effect) 확인이 필요

13. QT는 질서있고 꾸준하게 진행 가능


Lisa Cook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충분한 데이터들을 확인하기 전까지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

2. 현재 통화정책은 경기 변화에 대응하기 좋은 수준. 연준은 인내심을 가지면서도 언제든지 움직일 준비를 해야 함

3.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물가가 둔화된다면 기준금리도 인하될 것

4. 경제는 불확실성의 영역에 진입. 그러나 여전히 견조한 수준. 고용시장도 안정적

5. 물가는 이미 관세정책에 영향을 받고있음

6. 강력한 경제와 견조한 고용 속에서도 물가가 둔화되었다는 것은 고무적

7. 장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이 야기할 부작용에 대해 연구 중

8. 관세가 물가의 항구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주시하고 있음

9. 관세정책은 인플레이션의 고착화와 성장 둔화 요인으로 작용 가능

10. 소비와 투자가 둔화되고 있다는 증거들이 나오기 시작
4월 2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68억달러 감소한 6조 7,235억달러. 3주 연속 감소. 보유채권 재투자 중단 규모가 크게 증가. 부채 부문에서는 TGA와 함께 준비금과 RRP 잔고도 감소. 분기말 단기자금시장 상황은 안정적이었음. Jefferson 부의장은 연준의 양적긴축 정책은 앞으로도 질서있게 꾸준히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
[한화 채권 김성수] Fed Monitor (5).pdf
1.3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05

양적긴축은 꾸준히 진행될 정책
QT: 금리 하락에 대응, 이표채 위주 진행
부채: TGA+유동성 동반 감소는 일시적 현상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4월 2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68억달러 감소한 6조 7,235억달러. 3주 연속 감소. 국채금리 하락으로 보유채권 재투자 중단 규모가 크게 증가. 부채 부문에서는 TGA와 함께 준비금과 RRP 잔고도 감소. 이는 일시적 요인으로 판단. 분기말 단기자금시장 상황도 안정적이었음. Jefferson 부의장은 연준의 양적긴축 정책은 앞으로도 질서있게 꾸준히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선고
[한화 채권 김성수] FI Comment_인용 (1).pdf
607.5 KB
[FI Comment] 대통령 탄핵인용과 채권시장 영향

대통령 탄핵인용
재정을 주의깊게 바라볼 때
단기물 위주 금리 상승 시 매수 대응

2분기 국고 3년, 10년 상단은 각각 2.65%, 2.85% 제시.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추경 당시 연말까지 국고 3년은 46.0bp, 10년은 27.3bp 상승한 바 있음.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기준금리 인하를 고려, 수익률 커브는 Steepening 양상 전개 예상. 금리 상승 시 단기물 위주 매수 대응 권고
채권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