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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확대 > 기준금리 인하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지난해 성장 추세가 이어지고 있음. 서비스는 회복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제조업은 여전히 성장을 제약하는 부문.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도 부진하며, 소비심리도 취약(fragile). 다만, 가계 소득과 고용시장은 소비를 지지

2. 노동 수요는 완화(moderated). 고용 증가세는1, 2월 주춤한 모습. 최근 임금 협상은 임금 상승 압력도 약ㅎ재기 욌음을 시사

3. 수출은 관세 우려에도 불구 글로벌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음

4. 성장은 하방 압력이 우세(tilted to downside)

5. 국방, 인프라 관련 지출 확대는 성장에 긍정적이지만 물가의 상방 압력으로도 작용 중. 지출 확대에 따른 구체적인 영향은 확인할 시간이 필요

6. 특정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기 때문에 성명서 문구를 수정한 것(the word change in statement has meaning)

7. 물가는 높은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지만 대부분 기대인플레이션은 2% 복귀를 지지

8. 필요하다면 정책 조정을 쉬어갈 것. 예단하지 않고 데이터가 가리키는대로 정책을 운영할 것. 단기 시장 움직임에 정책 스탠스가 바뀌지는 않음

9.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반대하는 구성원은 없었음. Holzmann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는 기권

10. 물가는 2026년 초(very early in 2026) 목표 수준에 도달할 전망

11. 지금까지 QT는 매우 원활하게 진행되었음. 양적긴축 정책은 통화정책 운영에 주요 변수가 아님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여러 행정명령들에 대응을 준비 중

2. 달러 위상이 흔들릴 수 있음. 이에 대한 우려가 커져가고 있음

3. 경제도 양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리스크도 존재. 기업과 소비자 심리는 약화 중

4. 인플레이션 둔화 압력 약화, 정부 재정적자 수준도 걱정거리

5.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할 때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부적절

6. 분산되어 있는 점도표는 많은 것들을 시사. 연준 내부에 의견이 확실히 모아지지 않고 있다는 것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비둘기파, 당연직)

1. 모든 관세 영향이 반영된 상황은 아님

2. 통화정책은 여전히 긴축적이며, 긍정적 이유든 부정적 이유든 필요 시 기준금리는 인하 가능

3. 기준금리는 꾸준하게 인하될 것으로 예상. 기준금리는 3월 이후에 인하될 것

4. 일부 데이터들은 둔화되기 시작. 데이터를 지켜보며 대응할 것. 데이터 둔화세가 많은 지표들로 확산되기를 기다리는 중

5. 연준은 경제 전망을 위해 지금도 추가적인 데이터 확인이 필요

6. 2월 수치들이 긍정적으로 나온다면 물가에 대한 우려를 조금 덜 수 있을 것

7. 연내 2회 인하 전망은 합리적

8. 월간 80만~100만 신규 고용자는 중립적인 수치(likely break even for job market). 고용시장은 코로나 이전 수준 모멘텀으로 복귀 중

9. 트럼프 1기 정부 시절 관세정책은 지금처럼 강력하지 않았고 영향도 제한적이었음

10. 기대인플레이션을 주시 중. 시장은 장기 물가 흐름을 반영하지 않는 모습
3월 5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93억달러 감소한 6조 7,568억달러. 3주 연속 감소. QT는 이표채 위주로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부채한도 복원 영향으로 TGA 잔고 소진이 지속. 금융환경은 특이사항 부재
[한화 채권 김성수] Fed Monitor (2).pdf
1.3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01

부채한도는 협상 전보다 후가 중요
QT: 이표채 위주 진행
부채: 부채한도 복원 영향 이어지는 중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3월 5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93억달러 감소한 6조 7,568억달러. 3주 연속 감소. QT는 이표채 위주로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부채한도 복원 영향으로 TGA 잔고 소진이 지속. 금융환경은 특이사항 부재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1. 경제는 상당한 모멘텀이 유지되는 중. 언제 둔화될지 예측하기가 힘든 상황. 데이터가 확실한 추세를 형성할 때까지 기다리다가는 너무 늦을 수 있음

2.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불확실(open question whether tariffs drives inflation). 관세는 비용을 올리고, 올라간 비용은 가격을 올리겠지만 이것이 인플레이션으로 발전할지는 의문

3. 연초부터 물가 경로가 울퉁불퉁할 것이라고 예상, 전반적인 상황을 재평가해왔음

4. 규제 완화, 에너지 산업 발전은 경제에 긍정적

5. 늦봄~초여름 사이에 정책 여파를 확인할 가능성은 낮음(would be surprised)

6. 5, 6월 FOMC 결정은 그 시점 데이터에 달려있음. 아직은 신중해야 할 때

7.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안정적

8. 물가가 2%로 복귀할 때까지 경제가 지금처럼 강력한 모습을 보이기는 어려울 것
법원,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인용
미국 2월 실업률, 예상치 상회했습니다(안좋은 쪽으로)
예상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2월 고용지표. 금리도 하락 제한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고용과 경제는 과거보다 통화정책 운영에 더 큰 고려요인이 될 것

2. 코로나 이후 중립금리는 상승했을 가능성이 높음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기대인플레이션이 흔들린다는 징후는 부재(no signs of inflation expectations becoming unmoored). 단기 기대인플레이션과 실제 물가 간 시차가 존재할 뿐

2. 기대인플레이션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복귀

3. 중립금리는 1990년대보다 낮을 것


Adriana Kugler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물가 관련 불확실성이 새로운 정책 고려요인으로 등장

2. 물가가 제한된 진전을 보여주는 가운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징후가 포착. 물가의 상승 리스크가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 핵심. 기대인플레이션 추이는 신중하게 모니터링할 필요

3. 현 수준 생산성을 감안하면, 임금상승률이 물가를 자극시킬만한 정도는 아님

4. 고용시장은 확실히 균형을 찾았고 안정된 모습. 임금은 주요 물가 상승 리스크가 아님

5. 앞으로도 정책 경로는 데이터가 결정할 것

6. 본인은 1월 FOMC에서 당분간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했음. 최근 데이터들도 신중한 통화정책 운영을 지지

7. 2월 고용지표는 견조한 수치. 일반적인 수준을 상회하는 고용 유지 중(hiring remains above the breakeven level)

8. 실업률이 소폭 상승(small umptick)하더라도 걱정하지 않을 것. 임금상승률 둔화는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됨

9. 급작스러운 고용시장 변화 가능성을 면밀하게 주시 중

10. 공무원 해고(government job cuts)는 단기간에 급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11. 끈질긴 인플레이션 걱정할만한 여러 합리적인 이유들이 존재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연준이 서둘러야 할 이유는 없음. 시야가 조금 더 뚜렷해질 때까지 기다릴 것

2. 물가의 2% 복귀 경로는 결코 순탄하지 않을 전망(will remain uneven). 목표 수준을 향해 가고 있지만 지금도 높은 수준(somewhat above 2% goal) 그럼에도 둔화 추세는 유효

3. 대부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안정적. 일부 단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은 관세정책에 기인

4. 통화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관련한 리스크는 여전히 높은 편

5. 여러 지표들은 고용시장이 견조하고 전반적으로 균형잡혀 있음을 시사. 소비는 둔화될 가능성

6. 상황을 미리 예상하고 통화정책을 운영하지 않을 것. 물가 둔화세가 더디면 긴축 정책이 오래갈 수 있고, 고용이 예상치 못하게 위축될 경우 빠르게 조정 가능

7. 여러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경제는 강력. 경제를 위해 별다른 조치는 불필요

8. 기준금리의 실효 하한 근접은 더 이상 일반적인 시나리오가 아님(zero lower bound is probably not the base case anymore). 관련정책 리뷰가 있을 예정

9. 물가의 제한적인 상승 원인(idea of moderate inflation overshoot)을 분석할 것

10. 단발성 물가 상승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은 부적절

12. 관세의 여파와 그 지속기간은 매우 불확실. 만약 그 정도가 지나칠 경우 통화정책에도 영향이 불가피

13. 신중해서 나쁠 것은 결코 없음(the costs of being cautious are very, very low)
윤석열 대통령 석방
[한화 채권 김성수]FI Weekly (3).pdf
780.9 KB
[FI Weekly] 이민정책 선행지표_고용

이민정책 여파는 히스패닉 고용으로 확인 가능
국고채 시장, 박스권 장세 예상

새로운 행정부가 출범한지 불과 2개월이 조금 지났음에도 이민정책은 고용시장에 조금씩 영향을 미치기 시작
Mark Carney 전 "영란은행" 총재, 캐나다 자유당 대표로 선출 + 차기 총리
■ 과거 두 차례 탄핵심판 선고 이후 금리와 환율 흐름

- (좌): 국고 10년 금리 / (우): 원달러 환율((+)가 강세(하락))

- 2004년: 탄핵 기각, 금리 하락, 환율 강세

- 2017년: 탄핵 인용, 금리 보합, 환율 강세
이번에도 10년 금리는 4.20%이 저항선 역할 하는 중
(근데 미장 니네 왜이러니 무섭게...ㅠ)
■ 미 금리 하락 배경

- 아시아장에서 미국 10년 금리는 재차 4.20%를 하회

- 금번 금리 하락의 특이점은 간밤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 또는 새로운 재료가 부재하다는 것. 즉, 펀더멘털이 아닌 심리가 주도한 금리 하락으로 판단

- 금리 결정 요인인 경제, 장단기 물가, 불확실성, 시장 참가자들의 Narrative, 변동성을 통해 금리 하락 원인을 살펴보면,

- 경제: 최근 경기 둔화 신호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 아직까지 지표들은 방향성이 혼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투자자들이 느끼는 경제상황은 급격히 둔화 쪽으로 기울었음

- 단기 물가: 크게 상승한 뒤 동 수준 유지 중. '추세와 무관하게 유의마한 물가 둔화는 어려울 것'이라는 데에는 연준과 시장 모두 동의

- 장기 물가: 가파르게 하락 중. 1) 연초 물가 충격이 사그라들었고, 2) 결국 물가는 연준의 목표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며, 3) 관세 영향은 장기적으로 물가의 둔화 재료로 인식

- 불확실성: 증가. 새로운 미국 행정부의 여러 정책들이 불확실성의 진원지. 그러나 대선 때 만큼의 불확실성 수준은 아님

- 시장 참가자들의 Narrative: 큰 변화 부재. 월초 커져가는 걱정이 장기 전망으로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고 있음

- 변동성: 증가

-> 단기적으로 하락하기에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 다만, 무언가 실제로 나온 것이 없음. 관세정책이 발표되고 있으나 발효된 뒤 영향을 확인하지 못했고, 물가는 내일 발표 예정. 연준에도 특별한 변화 없음


■ 추세적 하락 경로로 들어서려면

- 2월 CPI: 예상치만큼만 나와주어도 시장은 1월 충격에 계절적 요인이 상당 비중을 차지했음을 알 수 있을 것. '더딘 물가 둔화세'가 재확인되며 금리는 4.20%를 본격적으로 하회할 전망

- 3월 FOMC: '신중함'을 표현하는 Powell 의장의 수사나 성명서 문구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거나, 점도표 중간값이 유지되더라도 일부 개별 위원들의 전망치가 조금이라도 내려간다면 이때부터 4.20%은 금리의 적정 하단이 아닌 상단으로 작용할 것
금리가 갑자기 빠졌기 때문에 데일리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들로만 분석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