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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장에서 미국 10년 금리는 4.24%까지 상승
■ 아틀란타 연은의 관세 → 물가 충격 분석

- 가정: 중국에 10%, 멕시코/캐나다에 25%, 나머지 국가에 10% 관세 부과

- CPI 구성품목 중 일상품목(everyday retail purchases, such as food and beverage items and general merchandise, 전체 CPI의 약 25% 차지) 대상

- 중국으로부터 오는 충격은 전체 소매물가 기준 0.07~0.13%p. 반면, 멕시코와 캐나다로부터 오는 충격은 0.37~0.74%p

- 이는 트럼프 1기 무역분쟁으로 중국산 수입품 비중이 크게 감소(2018년 1월: 21.6% → 2024년 9월: 13.5%)한 반면, 멕시코와 캐나다(26.2% → 28.6%)는 증가했기 때문. 같은 기간 나머지 국가 수입 비중은 52.3% → 57.9%
미국장에서 10년 금리는 4.25%
ISM 제조업지수 컨센 하회하면서 10년 금리도 4.20% 하향돌파

팔아야 할 때
Alberto Musael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전반적으로 고정되어있지만)기대인플레이션의 고정이 풀릴 수 있다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음. 상당한 우려 요인

2. 여전히 경기 펀더멘털은 견조. 그러나 최근 데이터들은 하방 압력 증가를 시사

3. 물가 안정을 위해 통화정책의 노력이 추가적으로 필요

4. 신중한 통화정책 접근이 물가 목표 달성은 물론 지속적인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

5. 1월 소비지표 부진은 계절적 영향도 고려할 필요(hard to separate)

6. 고용은 최소 완전고용 상태에 근접한 수준(at, or around)

7. 생산성 향상이 계속될 것이라는 여러 좋은 증거들이 존재
■ 국고 10년 하단 추정

- 국고 금리는 2023년 10월 말 이후 추세적으로 하락, 저점을 세 차례 갱신(이번까지 하면 네 차례)

- 현재 국고 금리는 2.68%로 전저점(22년 2월 말)이었던 2.62%에 근접

- 이번 하락 사이클에서 고점에서 저점까지 가는 기간은 갈 수록 짧아지고, 낙폭도 축소됨. 따라서 월말까지 하단은 2.55%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나,

- 미국발(지난번) 리스크가(미국) 모두(하단) 발현된(추정을) 것이(제대로) 아니기(틀렸기) 때문에 조금 더 전향적으로 하단을 열어보면,

- 연내 하단은 전저점(21년 12월 말 2.18%) 부근인 2.20%으로 판단. 단, 2.20% 도달은 연내 성장률이 1.7%을 상회하지 못하는 경우에 현실화 된다고 봄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관세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 정책의 세부사항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 관세 관련 물가 충격을 주시 중. 관련 작업 시작

2. 관세는 물가뿐만 아니라 성장, 심리에도 영향을 미침

3. 물가가 꾸준하게 둔화된 것은 사실이나 어느정도 높은 수준에 머무를 전망

4. 통화정책은 어느 방향이든 대응하기 적절한 곳에 위치

5. 당장의 기준금리 변경이 필요하지는 않음

6. 관세는 매우 빠르게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높으며 단기적으로 물가에 리스크로 작용할 것

7. 기대인플레이션 추이, 특히 미시간대학교 기대인플레이션 지표를 를 주시 중

8. 연준의 연내 기준금리 전망은 매우 어려운 일

9. 의사록에서 공개된 대차대조표 논의는 양적긴축 목표 수정을 염두에 두고 한 것이 아님(Fed Minutes on balance shhet did not change ultimate goals)
트럼프 대통령, "우리는 한국에 군사적 지원도 하는데 한국이 미국에 부과하는 관세는 평균 4배 높음"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관세 지적하면서 원/달러 환율 상승
트럼프 대통령, "상업용과 군용을 막론하고 조선업 부활시킬 것(resurrect commercial and military shipbuilding). 조선 기업에 인센티브 제공 예정"
■ 트럼프 대통령 의회연설 주요 내용

1. 미국 내 더 많은 석유 시추 허용

2. 재정지출 축소 목표는 부채 감소. 재정균형 추진해 나갈 것

3. 의회의 감세법안 통과 요청. 영구적이고 전면적인 감세 필요

4. 미국에서 만들지 않는 제품에는 관세 부과

5. 상호 관세 부과 조치는 4/2 발효 예정. 철강과 알루미늄, 구리 25% 관세도 예정대로 부과

6. 반도체산업지원법(Chips Act)은 형편없는 지원사업. 이를 통한 반도체기업 지원 중단할 것. 재원은 정부부채 절감에 사용할 것

7. 한국이 미국에 부과하는 관세는 평균 4배 높음. 심지어 우리는 그들에게 군사적으로 지원 중

8. 관세는 어느정도 혼란을 불러올 수 있지만 그 정도는 제한적일 것(tariffs will lead to some disturbance, may cause a little disturbance)

9. 한국과 일본 등은 알래스카 사스관 사업참여 희망

10. 관세 부과 후에 인플레이션 대응해 나갈 것

11. 인플레이션 둔화를 위해서는 에너지 비용 축소가 필요

12. 미국산 자동차에 한해서 대출이자 세금 공제 예정. 미국 3대 자동차 업체는 미국 내 신규 공장 건설 계획 발표. 현대차도 인디애나주에 공장 설립을 약속

13. 의회에 국경보안 관련 세부내용 보완해 법안 제출

14. 국가안보를 위해 어떻게 해서든(one way or another) 그린란드 필요

15. 멕시코와 캐나다에 추가 대응 필요

16. 의회에 미사일방어체계 예산 편성 촉구

17. 상업용과 군용을 막론하고 조선업 부활시킬 것(resurrect commercial and military shipbuilding). 조선 기업에 인센티브 제공 예정. 선박제조 관련 조직도 신설할 것

18.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은 현재 진행형. 젤렌스키는 협상테이블로 돌아올 준비가 되어있음. 평화를 위한 러시아의 의지는 확고. 우크라이나로부터 광물협정에 사인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내용 회신. 이는 미국도 마찬가지

19. 파나마 운하를 되찾기 위해 노력 중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기준금리 결정은 디스인플레이션 전망이 유효하다는 판단하에 투표

2. 당분간 물가가 반등하겠지만 과거와 같은 상승세는 아닐 것

3. 물가와의 전쟁은 성장이 둔화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2차전에 돌입

4. 전망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상, 하방 리스크 모두를 주시 중

5. 고용시장은 균형잡혀 있지만 약세가 지속 중이고, 물가는 둔화 경로에 위치. 수요 둔화세는 갈 수록 강해질 것
■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무역분쟁 Timeline(출처: PIIE)

🇨🇳 중국(그냥 죽어라) 🇨🇳

- 2/1: 트럼프 대통령, 2/4부터 발효되는 관세부과 행정명령 서명. 소액 물품 발송 면세 혜택 종료(펜타닐, 이민)

- 2/4: 미국 정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10% 관세 발효 + 소액 물품 발송 면세 혜택 종료(펜타닐, 이민)

- 2/4: 중국 정부,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보복 관세 부과 + 수출 통제 + 미국 PVH 그룹, Illumina 제재(unreliable entity 등재) + 구글에 대해 반독점법 위반 행위 조사 발표(보복관세)

- 2/5: 미국 정부, 2/1 발표한 행정명령 개정, 중국에서 발송되는 소액 물품 면세 혜택 일시복원

- 3/4: 미국 정부, 기존 10% 관세에 추가 10% 관세 부과. 총 관세는 20%(펜타닐, 이민)


🇨🇦 캐나다(펜타닐, 이민, 미국 은행 캐나다 진출) 🇨🇦

- 2/1: 트럼프 대통령, 2/4부터 발효되는 관세부과 행정명령 서명. 소액 물품 발송에 대한 면세 혜택 종료(펜타닐, 이민)

- 2/1: 캐나다 정부, 1,550억캐나다 달러 규모 미국산 물품에 보복관세 부과 발표(보복관세)

- 2/3: 캐나다 정부, 펜타닐 관련 국경 통제 강화 발표. 미국도 동의하면서 관세 한 달 유예(펜타닐, 이민)

- 3/4: 미국 정부, 관세 부과 30일 유예조치 종료. 캐나다산 석유 및 에너지 제품에 10% + 나머지 제품에 25%에 관세 부과(펜타닐, 이민)


🇲🇽 멕시코(펜타닐, 이민, 제조업 공장 미국으로 이전) 🇲🇽

- 2/1: 트럼프 대통령, 2/4부터 발효되는 관세부과 행정명령 서명. 소액 물품 발송에 대한 면세 혜택 종료(펜타닐, 이민)

- 2/3: 멕시코 정부, 국경지역에 더 많은 병력 파견 및 미국으로 반입되는 무기 통제 강화 발표. 미국도 동의하면서 관세 한 달 유예(펜타닐, 이민)

- 3/4: 미국 정부, 관세 부과 30일 유예조치 종료. 멕시코산 제품에 25%에 관세 부과(펜타닐, 이민)


🇪🇺 유럽(미국 기업 처우 개선) 🇪🇺

- 2/21: 미국 정부, 자국 디지털 기업들의 유럽 내 처우에 우려 표명, 이들이 유럽 국가들에 납부하는 디지컬 서비스세(Digital Services Taxes) 재검토 요구


🌎 전세계 🌎

- 2/10: 미국 정부, 철강 및 알루미늄에 25% 관세 부과. 3/12부터 발효(국가안보)

- 2/25: 미국 정부, 구리 수입이 미국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 조사 시작(국가안보)

- 3/1: 미국 정부, 목재 수입이 미국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 조사 시작(국가안보)
■ 2월 한국 소비자물가

-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0% 각각 상승

전월비는 전기·가스·수도 변동 없고, 농축수산물, 공업제품, 서비스가 상승하여 전체 0.3% 상승. 전년동월비는 서비스, 공업제품, 전기·가스·수도 및 농축수산물이 모두 상승하여 전체 2.0% 상승

-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근원)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8% 각각 상승
Roberto Perli 연준 공개시장운영 책임자

1. 대차대조표 축소 정책은 원활하게 진행 중. RRP 잔고는 추가 감소 예상. 준비금은 지금도 충분한 수준(remain abundant)

2. 부채한도 협상 등 이슈가 향후 양적긴축 정책의 난관. 준비금과 유동성 환경 역시 이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음

3. 레포시장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증거들 존재. 시장 압력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

4. 분기말 RRP, SRF 등 창구 조기 운영 검토 중
국고 10년 2.82% 열흘만에 2.80% 상회
[한화 채권 김성수] Readers Cut (1).pdf
1 MB
[Readers' Cut] FOMC 뒷이야기_부채한도

준비금과 자금시장 상황
부채한도와 준비금과의 관계
SOMA 포트폴리오 조정
SRF 개선

현재 QT의 종료 시점은 연준조차 가늠할 수 없는 시점이고, 포트폴리오 조정은 차후 정책과제로 굳어지는 모습. 또한, 최종 대부자 역할이 강화되면 산발적인 재할인 창구 잔고 증가는 일상이 될 전망. 부채한도 관련 변동성은 협상 전이 아닌 그 이후가 커질 가능성
고용지표 계속 안좋게 나와도 번번이 4.20% 사수해나가는 미국 10년
재정확대 > 기준금리 인하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지난해 성장 추세가 이어지고 있음. 서비스는 회복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제조업은 여전히 성장을 제약하는 부문.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도 부진하며, 소비심리도 취약(fragile). 다만, 가계 소득과 고용시장은 소비를 지지

2. 노동 수요는 완화(moderated). 고용 증가세는1, 2월 주춤한 모습. 최근 임금 협상은 임금 상승 압력도 약ㅎ재기 욌음을 시사

3. 수출은 관세 우려에도 불구 글로벌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음

4. 성장은 하방 압력이 우세(tilted to downside)

5. 국방, 인프라 관련 지출 확대는 성장에 긍정적이지만 물가의 상방 압력으로도 작용 중. 지출 확대에 따른 구체적인 영향은 확인할 시간이 필요

6. 특정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기 때문에 성명서 문구를 수정한 것(the word change in statement has meaning)

7. 물가는 높은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지만 대부분 기대인플레이션은 2% 복귀를 지지

8. 필요하다면 정책 조정을 쉬어갈 것. 예단하지 않고 데이터가 가리키는대로 정책을 운영할 것. 단기 시장 움직임에 정책 스탠스가 바뀌지는 않음

9.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반대하는 구성원은 없었음. Holzmann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는 기권

10. 물가는 2026년 초(very early in 2026) 목표 수준에 도달할 전망

11. 지금까지 QT는 매우 원활하게 진행되었음. 양적긴축 정책은 통화정책 운영에 주요 변수가 아님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여러 행정명령들에 대응을 준비 중

2. 달러 위상이 흔들릴 수 있음. 이에 대한 우려가 커져가고 있음

3. 경제도 양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리스크도 존재. 기업과 소비자 심리는 약화 중

4. 인플레이션 둔화 압력 약화, 정부 재정적자 수준도 걱정거리

5.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할 때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부적절

6. 분산되어 있는 점도표는 많은 것들을 시사. 연준 내부에 의견이 확실히 모아지지 않고 있다는 것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비둘기파, 당연직)

1. 모든 관세 영향이 반영된 상황은 아님

2. 통화정책은 여전히 긴축적이며, 긍정적 이유든 부정적 이유든 필요 시 기준금리는 인하 가능

3. 기준금리는 꾸준하게 인하될 것으로 예상. 기준금리는 3월 이후에 인하될 것

4. 일부 데이터들은 둔화되기 시작. 데이터를 지켜보며 대응할 것. 데이터 둔화세가 많은 지표들로 확산되기를 기다리는 중

5. 연준은 경제 전망을 위해 지금도 추가적인 데이터 확인이 필요

6. 2월 수치들이 긍정적으로 나온다면 물가에 대한 우려를 조금 덜 수 있을 것

7. 연내 2회 인하 전망은 합리적

8. 월간 80만~100만 신규 고용자는 중립적인 수치(likely break even for job market). 고용시장은 코로나 이전 수준 모멘텀으로 복귀 중

9. 트럼프 1기 정부 시절 관세정책은 지금처럼 강력하지 않았고 영향도 제한적이었음

10. 기대인플레이션을 주시 중. 시장은 장기 물가 흐름을 반영하지 않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