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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있었던 연준 이사들 발언 주요내용입니다.

Randal Quarles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연준이 테이퍼링을 예상 종료시점인 6월보다 빠르게 종료하는 것에 대해 강하게 찬성(certainly would be supportive)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2021년 투표권)

1.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늦은 시기에 둔화된다면 기준금리를 예상 시점보다 빠르게 인상해야 함

2. OECD가 전망한대로 2022년 말 인플레이션이 4.0%를 상회할 것으로 보이면 내년 기준금리를 본인이 점도표에서 전망한 한번 이상 인상해야 함

3. 원래 본인은 꾸준하되 점진적인 인상(slow and steady)을 지지해왔음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2021년 투표권)

1. 조기 정책 정상화는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충분히 가능. 2022년에는 일부가 예상하는 것처럼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음
2022년 국채 발행액은 166조원으로 정부 원안 대비 1.4조원 감소했습니다. 상환액은 동일하나 순증액이 기존 94.9조원에서 93.4조원으로 감소했습니다.
Christine Lagarde ECB 총재(비둘기파, 당연직)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2022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나 필요 시 대응에 주저하지 않을 것

2. 물가는 여전히 내년 둔화 전망

3. 매우 많은 불확실성이 상존해있기 때문에 긴 시계열 포워드 가이던스 제시 않을 것
영란은행에 이어서 ECB도 포워드 가이던스 시스템을 거둬들이는 모습입니다.
이와중에 중국은 리커창 총리가 경제안정 위해 지준율(중국 기준금리) 인하할 수도 있더고 밝혔습니다.
비농업고용자수는 컨센서스 크게 하회했지만 실업률은 컨센서스 상회했습니다. 장기 실업률(u6)도 7.6%로 전월(8.3%)대비 비교적 크게 하락했습니다.
고용지표 발표 이후 채권 금리 상승 중입니다.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고용자수 지표를 제외하면 고용 개선세 견조

2. 가계 고용자수 서베이 결과가 110만명이었음을 감안하면 고용시장 공급은 재차 반등할 전망

3. 2022년 1분기 내에 실업률 4% 하회 전망

4. 연준의 기민한 대응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음(we have to be nimble)

Bullard 총재는 테이퍼링은 1분기 내에 종료, 기준금리는 2022년 2회 인상을 주장하는 인사입니다.
실업률은 호조 보였으나 고용자수는 부진했습니다. 지표 발표 전 서베이 결과와도 상당히 상이한 결과입니다.

저만 아리송한게 아니었나봅니다.
남아공 코로나 확진자 수 추이입니다. 3일 코로나 검사자 중 확진자 비율은 24.3%로 11월 30일(16.5%) 대비 약 8% 증가했습니다.

단순 확진자 수는 동기간 약 4배 증가했습니다.
해석이 분분한 고용지표, 남아공에서 보여준 빠른 오미크론 확산세 영향에 미 국채금리는 장단기 구간 모두 상승 폭 반납하고 하락세입니다.
중국 인민은행, 지준율 50bp 인하했습니다. 중국 금융권 평균 지준율은 8.4%로 낮아집니다.
오늘 점심에 박종석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통화정책이 여전히 완화적이긴 하지만, 긴축 수준으로까지의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라고 발언했습니다

이 발언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추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1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판단하며, 이후 4분기 추가 인상 전망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이번 박 부총재보의 발언은 지난 11월 금통위 기자회견과 연계시켜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당시 이주열 총재는 '기준금리는 올랐지만 현제 경제/물가 상황을 고려했을 때 통화정책은 오히려 종전보다 완화적인 수준'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기준금리가 인상되더라도 통화정책 여건은 여전히 완화적인 상황입니다. 따라서 한국은행은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이 수반되어야 정책 여건이 겨우 정상화에 들어서는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금번 발언이 기준금리 인상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결코 아닌 것이죠. 또한 박 부총재보가 '내년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 기대와 한국은행 전망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발언한 점을 보면 한국은행도 내년 2회 인상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행이 생각하는 '긴축 수준'의 기준금리는 1.75%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코로나 이전 수준 금리 고점이죠. 결국 1.75%까지는 '긴축' 레벨이 아니기 때문에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도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저희 기존 전망인 2022년 2회 인상(1월, 11월) 유지하겠습니다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치 하회하면서 호조 보였으나 연속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부진한 모습 보였습니다. 이에 미 국채금리 하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