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 SP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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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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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금융불안(financial vulnerabilities)에 대해 전향적으로 접근할 필요. 금융시장의 환경이 바뀌고 있음

2. 개입이 언제나 규제 강화의 근거가 되는 것은 아님. 가령, 유동성 공급은 금융환경 개선에 도움이 됨

3. 금융 리스크가 증가했지만 광범위한 수준은 아님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경제와 고용 모두 견조한 수준. 연준의 정책은 경기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곳에 위치

2. 신중한 기준금리 조정이 기민한 대응에 도움이 될 것

3. 당분간은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hold rates steady for some time). 물가가 2%로 복귀한다는 확실한 근거가 부족

4. 관세정책 여파도 지켜볼 시간이 필요

5. 현재 물가는 상방 압력이 우세. 물가안정은 연준의 최우선순위 목표

6. 통화정책은 완만하게 긴축적인 수준(monetary policy is only 'modestly restrictive')

7. 정부부채 규모는 오랜 시간동안 지속가능하지 않을 정도로 증가

8. 경제가 강력하지만 기준금리 인상은 베이스 시나리오가 아님

9. 2024년 기준금리 인하가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쳤는지는 불명확

10. 기준금리는 중립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추정(may be close to the neutral rate)

11. 주거부문은 끈적한 물가 둔화세의 주된 이유. 그러나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

12. 물가 개선 관련 징후가 보이기 시작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통화정책은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적절한 곳에 위치

2. 연준은 물가안정에 엄청난 진전을 이루었음. 고용시장은 더 이상 물가 자극 요인이 아님

3. 실업률은 4.00~4.25% 수준에 머물러야 함. 인플레이션은 연내 2.5% 부근에서 등락 전망. 경제 성장률은 올해도, 그 이후에도 2% 수준 예상

4. 정부정책으로 인해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

5. 물가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완만하게 긴축적인 통화정책(modestly restrictive policy)이 필요

6.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되어 있음

7. 장기 추세는 상대적으로 현재의 인플레이션에서 자유로운 편
Jerome Powell 연준의장 하원 증언

1. 실업률은 낮은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 중. 그러나 강력한 고용시장이 물가 압력으로 작용하지는 않고 있음

2. 강력한 경제가 유지되는 가운데 물가도 2%로 복귀 중이나 아직은 높은 수준

3. 고용과 물가가 예상보다 빠르게 위축되거나 둔화될 경우 긴축 강도의 완화가 적절. 그러나 준수한 경기 모멘텀이 유지되고,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경우 생각보다 긴 시간동안 긴축 정책 유지할 것

4. 현재 통화정책은 양방향 리스크와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적절한 곳에 위치

5. 늦은 여름 즈음 통화정책 리뷰 발표를 예상하지만 물가목표수준은 유지될 것

6. 물가의 추가 진전을 보고싶음. 서두를 이유가 없음

7. 높은 모기지 금리는 통화정책이 아닌 국채금리 상승에 기인. 금리가 급락하더라도 주택 공급 부족 상황은 바뀌지 않을 것. 낮은 금리가 낮은 주거물가로 반드시 귀결되지는 않을 것

8. 시장의 재정적자 전망과 기대인플레이션이 장기 금리 흐름을 주도

9. 법적으로 대통령은 연준 이사 해임권한이 없음(it's clearly not allowed under the law)

10. 개인적으로 자유무역이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연준의 공식 입장은 아님

11. 준비금은 지금도 매우 풍부한(abundant) 수준. 대차대조표 축소는 지속될 것

12. 양적완화는 제로금리 환경에서나 선택지에 올려질 수 있는 정책

13. 관세정책의 여파는 현 시점에서 예상 불가

14. 중립금리는 코로나 이전 매우 낮은 수준 대비 상승했을 것

15. 제조업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중요한 산업

16. 급격한 M2 증가가 인플레이션에 일부 기인한 것으로 판단
새로이 등장한 연준의 언어, 'Modestly Restrictive'
실업률은 4.25%가 상단
1월 CPI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기린인가요? 🦒🦒🦒🦒🦒
10년 기준 4.60%이면 무조건 사야됩니다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통화정책 운영에 매우 신중을 기할 것. 지금은 정책 전환의 초반부이지 마무리 국면이 아니기 때문

2. 기존 정책 프레임워크는 연준의 물가 대응을 제한하지 않았음. 당시 물가 급등에 대해 연준 모두는 일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음

3. 연준의 고용 책무로 고용자 수가 증가한 것

4. 국채 유동성에 대해 어느정도 우려(somewhat concerned)하고 있음

5. 금리가 실효 하한까지 내려가는 것은 결코 일반적인 상황이 아님(not the base case anymore)

6. 과거 QE는 일찍 중단될 수 있었을 것

7. 대차대조표 축소 정책은 한동안(ways to go) 지속될 것으로 예상

8. 관세정책의 전개 양상에 따라 기준금리 조정 가능

9. 물가가 목표 수준에 근접한 것이지 목표를 달성한 것은 아님. 금번 CPI 지표가 좋은 예

10. 신축 물가목표제 폐지 여부에 대해 통화정책 리뷰에서 논의할 것

12. 정부의 공무원 해고가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불명확

13. 생산성 개선이 지속될 경우 경제는 꾸준하게 2.0~2.5% 성장 가능

14. 주거부문 물가에 명확한 진전이 있었지만 아직 충분한 수준은 아님

15. CPI도 중요하지만 PCE를 조금 더 주시하고 있음

16. 연준은 관세 관련 시나리오를 분석 중

17.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추가 악화 징후는 부재

18. 지속가능한 재정정책이 운영된다면 장기금리는 낮아질 것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고용은 매우 견조(performing incredibly well). 전반적인 경제도 예상보다 강력

2. 금번 물가 지표는 신중한 관찰이 필요함을 보여주었음

3. 경제가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물가의 2% 복귀 시점은 2026년 초 전망. 그 시점에서는 기준금리도 중립 수준에 근접해 있을 것

4. 중립금리 추정치는 3.00~3.50%

5. 연내 중립금리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겠으나 추가 인하 시점에 대한 확신이 약해지는 중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금번 CPI는 우려스러운 결과. 그러나 한 달 수치에 불과. 몇 개월 더 이런 수치가 나올 경우 연준의 과제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 명백해질 것

2. 그럼에도 기준금리는 현재보다 일정 수준 낮아질 전망(settling a fair bit below)
■ 미국이 자동차, 의약품에 관세 부과 제외를 논의하는 이유

- PCE 기준 의약품 및 의료제품(Pharmaceutical and other medical products), 신규자동차(New motor vehicles)의 수입 비중이 가장 높음

- Boston 연은에 따르면 2017년 트럭(SUV, 밴 포함) 소비액은 총 2,100억달러. 이 중에서 수입차량이 560억달러, 국내 생산차량에 들어가는 수입부품이 200억달러정도

- 수입품목 소비액 합이 760억달러로 전체 소비액의 약 36.2%(수입차량: 26.7%, 수입부훔: 9.5%)

- 전체 수입비중이 가장 높은 품목 두 가지는 의약품 및 의료제품(Pharmaceutical and other medical products, 0.92%)과 신규자동차(New motor vehicles, 0.75%)

- 직접비중은 의약품 및 의료제품(Pharmaceutical and other medical products, 0.74%), 의류(Garments, 0.62%)순

- 간접비중은 병원 및 요양서비스(Hospital and nursing home services, 0.51%)가 가장 크고 그 다음이 음식서비스(Food services, 0.39%)

-> 약 잘 만들고, 자동차 잘 만드는 나라가 유리
2월 14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6억달러 증가한 6조 8,135억달러. 5주만에 증가. 대출이 소량 감소했으나 QT는 중단. 부채 부문에서는 준비금 증가 규모가 RRP, TGA 등 감소분을 상회. 단기자금시장에는 특이사항 부재. 안정적 흐름 지속
[한화 채권 김성수] Fed Monitor.pdf
1.3 MB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98

연준 의장도 QT 장기화 언급
QT: 일시 중단
부채: RRP 증가 > RRP + TGA 감소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2월 14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6억달러 증가한 6조 8,135억달러. 5주만에 증가. 대출이 소량 감소했으나 QT는 일시중단. 부채 부문에서는 준비금 증가 규모가 RRP, TGA 등 감소분을 상회. 단기자금시장에는 특이사항 부재. 안정적 흐름 지속
대차대조표 100번 뜯기를 앞두고..
Final Results
33%
주보랑 통합
67%
계속 별도로 ㄱㄱ
YIELD & SPREAD pinned «대차대조표 100번 뜯기를 앞두고..»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앞으로 몇 달 동안의 인플레이션 수치가 매우 중요. 설사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나오더라도 기준금리 조정에는 신중할 필요

2. 물가가 개선되는 동안 고용의 강력함이 유지된다면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은 낮아짐

3. 여러 지정학적 리스크와 정부정책 불확실성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지 지켜보는 중

4. 현재 통화정책은 지켜보고, 기다리기에 좋은 수준

5. 최근 장기금리 상승은 견조한 경기 모멘텀 장기화 기대를 반영했기 때문. 'Higher for Longer'라는 통화정책 기대는 이미 선반영

6. 필요할 때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님

7. 장기금리 레벨은 금융환경을 조성하는 핵심 요인
- 2010년 이후 추경이 편성된 연도는 총 9개(2013,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 연도별 평균 추경 편성액은 28.5조원. 코로나(2020~2022년) 제외 평균은 10.1조원

- 이 때 국고 금리 변동폭 평균(추경 발표 전월 초 ~ 그해 연말)은 국고 3년이 16.1bp, 국고 10년이 14.1bp

- 추경이 편성된 해 금리가 하락했던 연도는 2015, 2018, 2019년. 2020년은 국고 3년 하락, 10년 상승

- 지금과 비슷한 정국: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있었던 2017년(추경: 11조원) 국고 3년 변동폭은 +46.0bp, 국고 10년은 +27.3bp

- 지금과 비슷한 경기: 뭐 하나 좋은 소식 없었던 2018~2019년(추경: 3.8조원, 5.8조원) 국고 3년 변동폭은 -44.9bp, -45.3bp. 국고 10년은 -78.8bp, -30.4bp


-> 1) 지금은 경기가 '안 좋은' 것이지 '침체'를 논할 정도는 결코 아니고, 2) 지금처럼 힘들었던(2018~2019년) 때, 지금처럼 정국이 혼란스러웠던(2017년) 때 모두 대규모 추경은 편성되지 않았을뿐더러, 3) 추경은 경기의 'Boost'가 아닌 뜻밖의 충격에 의한 하락분을 메꾸는 것이 목적임을 고려하면 굳이 20조원 넘는 추경이 필요할까 의문...
[밀덕텔링] [단독] KF-21 핵심무기 '천룡', FA-50 장착 후 비행 시험

F-4 퇴역으로 FA-50에 탑재 사실 전해져…수출 경쟁력 확보로 독일 '타우러스'와 경쟁

한국형 전투기 KF-21의 핵심 장비인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KALCM·천룡)이 FA-50에 장착돼 사천에서 비행 테스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양한 논란이 있던 KF-21과 FA-50의 미사일 선정 및 운용에 대한 논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

국내 방산업체 관계자들은 FA-50에 천룡 미사일 비행 시범을 하는 사실에 대해서 보안 사항으로 공개가 제한된다고 답변했으나, 이미 공군과 방위사업청이 FA-50을 사용해 KF-21 블록 1이 개발 완료되는 2026년까지 시험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천룡 미사일 시험이 FA-50에서 진행되면서 현재 여러가지 미사일이 제안되는 공대지 미사일 사업방식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과 ‘중거리 공대지 미사일’이라는 두 가지 미사일이 일부 중복되는 요소가 있고, 독일제 타우러스 미사일을 장착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타우러스 인터네셔널과 LIG 넥스원은 23년 서울에어쇼에서 타우러스 축소형 '타우러스 k2' 버전 개발에 대한 MOU를 맺은 바 있다.
 
고려할만한 대안으로는 새로운 미사일을 개발할 필요가 없이, 디자인은 그대로 놔두고 연료량이나 탄두 무게만 줄이는 미세한 개량으로 FA-50에 천룡을 탑재하는 방법이다. 이미 초음속 공대지/함 미사일은 FA-50에서 비행시험을 진행한 다음 KF-21과 FA-50에 둘 다 탑재될 예정이다.  


https://vo.la/XNcsWb
지금까지 인생 최대업적: TA-50 가동률 올린거 + 고질적이었던 NORS 획기적으로 줄인거
[한화 채권 김성수]FI Weekly.pdf
802.1 KB
[FI Weekly] 무역분쟁 선행지표_물가

미리보는 물가 충격
괜히 공화당이 일부 관세 면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관세가 물가를, 그리고 금리를 끌어올릴 수 있는 여력은 생각보다 작을 수 있다는 판단. 그렇다면 매일같이 신중함을 이야기하는 연준의 스탠스도 일부 재조정이 필요할 수 있음. 다시 시작된 무역전쟁은 미국 금리만 보았을 때 상승이 아닌 하단 경직성을 강화시키는 재료
회사 메일링시스템 오류로 메일 받으시는분들 같은 메일이 여러개 발송되었습니다. 아침부터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미국의 관세 Targeting 국가들

- 위 차트들은 2010년 이후 미국의 수입산 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 조치 건수와 그 조치들이 각각 국가들에게 해당되는 비중을 나타낸 것. 예를들어 2017년 미국의 관세 부과조치는 총 64건이었고, 이 중 한국산 품목이 해당된 것은 36건. 그 해 관세조치에서 한국이 걸린 비중은 43.8%

- 특기할만한 점은 중국만큼 EU도 집요하게 조지고 있음. EU는 미중 무역분쟁 이전부터 다른 나라들 대비 관세공격을 많이 받아왔음. 트럼프 1기 때부터 2023년까지 중국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수준으로 공격받는 중

- 의외로 일본은 상대적으로 타격이 적은 편. 트럼프 1기 때 주요국 중 관세 공격을 상대적으로 덜 받았음

- 한국의 경우 멕시코, 캐나다와 비슷

출처: global trade al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