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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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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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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I Weekly] Narrow Gap, Narrow Path

중립금리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는 중
어려운 길에 들어선 연준, 의구심을 떨쳐내기 어려울 시장

FOMC와 그 이후 연준의 동향을 보면 미세하지만 중요한 변화가 한 가지 존재. 내부 이견이 좁혀지는 모습. 내부 이견은 중립금리와 정책 조정 속도에 대한 견해를 의미. ‘상승 vs. 유지’에서 ‘상당히 상승 vs. 약간 상승’으로 바뀐 중립금리에 대한 의견이 이제는 ‘어느정도 상승’으로 모아지고 있음
1월 ISM 제조업지수 컨센 상회
근데 넌 왜 내려가니?
현지시간 오후 3시(우리 새벽)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 트뤼도 총리와 통화 예정

조금 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행들은 캐나다에서 사업이 금지되어있다"고 비판

펜타닐 단속에 은행영업까지 판에 올렸음
멕시코 정부는 미국의 대멕시코 관세 부과가 한달 연기되었다고 발표.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미국정부와 협력, 중국 견제에 최선의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음. 또한 국경지역에 1만명 병력을 배치, 마약 단속 강화 조치도 발표
트럼프 대통령도 멕시코 정부의 마약 단속 강화를 언급하면서 관세 부과 1달 연기 발표
내일 할일: 써놓은 월보 고치기
캐나다도 관세 30일 유예
트뤼도 총리, "펜타닐 차르 임명하고 마약 카르텔 테러리스트로 지정할 것"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보편적 관세는 물가에 영향 미칠 것. 2차 타격과 수요 충격 가능성도 존재. 미국은 대규모 관세에 대한 경험이 부족

2. 연준은 물가 반등 추이를 지켜본 뒤 대응해야 함. 인플레이션은 추가 둔화가 필요

3. 고용시장은 견조. 완전 고용 부근에 위치

4. 언젠가 추가적으로 조정되겠지만 통화정책은 신중하고 점진적으로 조정될 필요. 서두를 이유가 없음

5. 추세적 물가 흐름은 완화

6. 최근 금리가 상승한 뒤 하락하지 않는 것에는 여러 이유들이 존재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불확실성은 유의할정도로 여러 영역에 확산. 기업들의 업황전망 변화가 중요

2. 2024년 말과 같은 견조한 경기 모멘텀을 유지해야 함

3. 미국 경제는 과거와 달리 타이트한 고용시장을 이어나갈 수 있는 능력을 보유

4. 물가가 기복없이 2%로 복귀하지는 않겠지만 지속적인 둔화 전망은 유효. 고용도 계속해서 견조한 모습 보일 것

5. 주거물가가 둔화될 것이라는 여러 합리적 이유들이 있음

6. 고용은 더 이상 기업활동을 제약하는 요인이 아님

7. 그간 기준금리 인하가 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관찰할 시간이 필요

8. 중립금리는 3.0~3.5% 부근으로 추정

9. 관세는 세금과 유사한 성격. 세부적인 내용과 보복 여부 등에 따라 여파가 다르게 나타남

10. 관세정책에 대해 당장 연준이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지켜보는 것

11. 기업들은 높아질 관세를 온전히 소비자들에게 전가시키려는 방안을 강구 중

12. 트럼프 정부 정책이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add up)할지는 불명확

13. 기업들 역시 관망모드에 돌입

14. 추가 기준금리 인상 전에 주거물가의 추가 둔화를 확인해야 함

15. 3월까지 물가가 만족할만한 수준까지 떨어질 가능성은 제한적
지금까지 국가별 무역분쟁 Update

🇺🇸 미국 🇺🇸
- 캐나다, 멕시코에 25%, 중국에 10% 관세 부과(2/4 12:01부 발효)
- 상대국에서 보복관세로 대응 시, 추가 관세로 대응
- 캐나다산 석유, 전력 등 에너비 품목에 대해서는 10% 관세 부과

- 캐나다와 멕시코 관세부과 30일 연기

🇨🇦 캐나다 🇨🇦
- 미국산 1,070억달러 규모 품목에 25% 관세 부과
- 207억달러 상당 품목은 2/4, 나머지 863억달러 상당 품목은 2/21부터 발효
- 핵심 광물 및 에너지 등 비관세 조치도 고려

- 마약 유입 통제 강화(펜타닐 차르 임명, 마약 카르텔 테러리스트로 지정, 국경 통제에 13억달러 예산 편성 등)

🇲🇽 멕시코 🇲🇽
- 경제부 비관세 조치 포함 대응책 마련 중
- 미국산 수입품에 관세 부과 조치 발표(세부내용 부재)

- 마약 유입 통제 강화 및 불법이민자 퇴출 협력(국경지역 1만명 병력 배치 등)

🇨🇳 중국 🇨🇳
- 상무부 성명서, "WTO 소송 제기 및 관세 부과에 상응하는 조치 취할 것"

미국이 원하는 것
🇨🇦: 마약 통제 강화(수용), 미국 은행 진출(불명확)
🇲🇽: 마약 통제 강화(수용), 불법이민자 추방 협력(수용)
🇨🇴: 콜롬비아 출신 불법이민자 받기(수용)
🇵🇦: 파나마 운하 중국 영향력 차단(수용)
🇿🇦: 백인 토지몰수 중단(불명확)
🇨🇳: 그냥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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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통령이 트럼프에 승리했다"…샴페인 터뜨리는 멕시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90384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불확실성 증가, 물가 재상승 가능성으로 기준금리 인하에 신중해야 함

2. 재정정책도 물가와 고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3. 관세정책이 물가 상승에 단발적인 영향을 미칠지, 지속적인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지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점

4.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점진적인 정책 조정이 적절

5. 미국 소비활동은 강력한 수준이 유지되고 있음. 둔화 징후 역시 부재

6. 기업들의 경우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우려가 커지는 중
■ 1월 금통위 의사록 주요 내용

Forward Guidance: 3개월 내 인하 가능성 6명


위원1(3.00% 동결, 2.75% 인하)

- 미약한 내수 회복, 실물 부문의 지표 부진을 고려할 때 추가 금리인하를 고려할 상황이지만, 세계적인 강달러에 국내 정세 불안이 더 해진 현 시점에서의 추가 금리인하는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킬 가능성

- 대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겹친 현 시점에서는 금리를 일단 현재 수준에서 동결하고, 지난 2번의 금리인하 효과를 점검하는 한편, 미국 신정부의 정책 방향, 미 연준의 금리 결정, 국내외의 정치 경제적 상황을 조금 지켜 본 후 추가 인하하는 것이 바람직


위원2(3.00% 동결, 2.75% 인하)

- 국내경제는 인플레이션이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하겠으나 성장은 지난 전망에 비해 부진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주요국 정책 및 국내 정치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 계부채는 증가규모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큰 폭으로 상승한 원/달러 환율이 금융안정 등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는 계속 유의할 필요

- 이번 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3.00%로 유지하는 것이 좋겠음. 앞으로 통화정책은 국내 정치 상황, 대내외 경제정책 등의 변화 및 그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추가 금리 인하의 속도를 유연하게 결정해 나가야 할 것


위원3(3.00% 동결, 2.75% 인하)

- 성장의 하방리스크와 외환부문의 리스크가 모두 커진 상황에서 기준금리를 빠르게 인하할 경우 환율에 추가적인 부담을 주면서 물가에 대한 상방압력이 높아지고, 기대와 달리 국내 금융여건과 성장에 긴축효과를 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이번 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현재의 3.00%에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 향후 3개월 내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 두고, 대내외 불확실성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그간의 기준금리 인하의 효과와 추가 금리인하 시의 득과 실을 판단해 나가면서 향후 통화정책을 결정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


위원4(3.00% 동결, 2.75% 인하)

- 기준금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폭이 축소되었고, 무엇보다 외환시장에서의 경계감이 팽배해 있는 점은 우리의 기준금리 방향을 섣불리 결정하기가 매우 어려움을 시사

- 모든 경제변수들이 불확실성을 가리키고 있고 대외 정책환경의 급격한 변화, 국내 정치 갈등 등 경제 외적인 요인들이 지배하는 현 시점에서의 기준금리 조정은 의도하는 정책효과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

- 미국 등 주요국의 정책 변화 전개 양상에 대한 확인 필요성, 환율·물가 등 가격변수 변동성 확대 우려 등이 기준금리 동결 의견의 주요 요인이지만, 경기 위축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가격변수에의 영향은 보다 중립적이면서 취약부문·계층을 타겟팅하는 선별적 정책 대응이 필요


위원5(신성환 위원 2.75% 인하, 2.75% 인하)

- 국내의 정치 상황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국내 금융시장은 대체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고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도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 국내 외환시장은 국내 정치 불안 장기화 가능성,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지연 및 주요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에 영향받아 원/달러 환율이 한때 미 달러화 지수(DXY)보다 더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반락하며 미 달러화 지수 상승률과의 격차를 좁히는 모습

- 외화차입 가산금리와 CDS 프리미엄이 낮은 수준을 지속하며 외화자금 조달 여건이 양호한 상황이고 큰 규모의 대외 순 금융자산과 외환보유액 등을 감안할 때 정치 불안이 크게 확대되지 않는 한 국내 요인으로 인한 환율의 급격한 상승 가능성은 제한적

- 국내외 경제·금융 여건을 고려할 때 금번에는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25bp 인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 물가가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하는 상황에서 내수부진에 따른 하방 압력이 다소 커진데다 경제 성장에 대한 하방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의 긴축적인 금리 수준을 완화하는 것이 필요

- 금리 인하가 환율에 상승압력을 줄 수 있으나 통상적으로 국내 금리 조정에 따른 내외금리차 변동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대외 요인에 비해 작게 분석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그 강도는 크지 않을 것



위원6(3.00% 동결, 2.75% 인하)

- 실물경제 면에서는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대내외 요인으로 성장의 하방리스크가 커지면서 기준금리의 인하 필요성이 증대되었지만 국내 정치상황이 실물경제에 미친 영향을 아직 정확하게 평가하기 어렵고 추경 편성 여부와 시기, 미국 신정부의 경제정책과 연준의 통화정책 운용 향방 등과 관련된 전망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 정책효과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

-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내외금리차 확대 시 환율상승 압력이 커질 우려 등에 대해서도 고려할 필요

- 이번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는 대내외 경제 여건 및 전망의 높은 불확실성과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른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 증대를 고려하여 기준금리를 현수준 3.0%에서 동결하고 앞서 언급한 불확실성 요인들의 전개 상황 및 영향, 지난해 10월, 11월 두 차례의 기준금리 인하 효과 등을 점검하면서 추가 금리 인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해 나가는 것이 적절
총재님 기자회견, 통방문만 보면 "환율만 아니었어도 1월에 내리는거였다" 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막상 의사록은 그정도까진 아닌듯.. 정국 혼란이 없고, 실제로 인하했어도 동결 소수의견은 나왔을 가능성이 있음
라가르드 위에 있는 남자 이창용!
라위남 이창용!!!!!
0.3파월 이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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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ECB 제친 한은…'실버버튼' 받는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은행이 대국민 소통을 위해 운용하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유럽중앙은행(ECB)보다도 많은 구독자를 확보했다.

4일 한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한은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약 10만1천명을 기록했다. 이날 현재는 10만3천 명이다. 구독자 10만 명을 넘어서면 받게 되는 '실버버튼' 자격을 획득했다.

연준을 제외하고 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앙은행 중에는 한은이 선두다.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경제는 불확실성이 존재함에도 매우 좋은 모멘텀을 유지 중. 사업체들의 전망도 긍정적

2. 연준은 정책 조정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적절한 데이터가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음

3. 물가의 확실한 안정이 필요. 인플레이션 전쟁은 지금도 진행 중

4. 행정부 정책의 여파를 모든 방향에서 검토하고 지켜봐야 함. 절대로 예단해서는 안됨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중립, 당연직)

1. 연준은 정부정책의 불확실성을 마주하고 있음

2. 경제가 강력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고 신중한 정책 조정(no rush to change policy stance)이 필요

3. 중기적 관점에서 기준금리는 내려갈 것

4. 2025년 성장률은 전년 수치를 소폭 밑돌 것. 그럼에도 견조한 성장세, 강력한 고용환경은 지속될 전망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관세정책의 영향을 현 시점에서 가늠하는 것은 어려움

2. 많은 정부정책이 경제에 불확실성을 만들어내고 있음

3. 2025년에도 소비는 강력한 모습 보이겠으나 투자는 둔화될 전망

4. 주요 데이터들은 우호적인 수치가 나오고 있으며, 물가는 적절한 속도로(nicely) 둔화될 것

5. 모든 정책 카드는 언제나 배제하지 않을 것. 경제가 과열되었다는 판단이 들면 인상이 필요. 그러나 미국 경제의 과열 징후는 부재

6. 본인은 연내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I still lean towards cuts this year)

7. 어떤 일이든 발생하는 것을 보고 난 뒤에 대응할 것
■ 미국 재무부 2분기 국채발행 계획

재정증권 3,640억달러 순발행에서 3,820억달러 순상환 전환
이표채는 4,510억달러 순발행에서 5,050억달러 순발행으로 발행량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