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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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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22).pdf
1.3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95

자산 감소 지속
QT: 금리 하락 -> 재투자 중단 규모 축소
부채: 준비금 감소 > RRP + TGA 증가
금융상황: BTFP, 무의미한 규모까지 감소

1월 22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3억달러 감소한 6조 8,318억달러. 2주 연속 감소. QT는 MBS 위주로 소규모 진행. BTFP는 10억달러 하회하기 시작. 부채 부문은 RRP, TGA 모두 증가했으나 준비금 감소폭이 이를 상회
일본은행, 기준금리 0.50%로 25bp 인상
연준 기준금리 4.50%로 만장일치 동결
고용이 '완화(eased)되었지만' 강력, 실업률이 '상승(moved up)했지만' 여전히 낮음, 물가는 '진전(made progress)을 이루었지만' 다소 높음(somehwhat elevated)

FOMC, 연준 인사들의 발언에서 늘상 따라붙던 가정이 이번 성명서에서는 삭제. 고용이 강력(solid)하다는 문구는 추가

강력한 고용과 불편한 레벨에서 안 내려오는 물가 흐름이 길게 이어진다는 전망이 조금 더 확고해졌고, 그렇기 떄문에 정채 완화에 대한 여지를 줄인 것

-> 더 이상 간 보지 않겠다
■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경제는 상당한 진전(significant)을 보였음. 2024년 GDP 성장률은 2%를 웃돌 것. 물가도 목표 수준에 매우 근접(much closer to goal)헀으나 여전히 다소 높은(somewhat elevated) 곳에 위치

2. 설비투자는 둔화, 주택시장은 안정되는 모습

3. 실업률은 안정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 중. 전반적으로 고용 상황은 균형잡혀 있음(broadly balanced). 고용시장은 물가 자극 요인이 아님

4.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에 큰 변화는 부재(well anchored)

5. 12월 PCE, Core PCE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2.6%, 2.8% 상승했을 것(11월 PCE: 2.4%, Core PCE: 2.8%)

8. 양대 책무 달성 관련 리스크는 대체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황(roughly in balance)

9. 연준은 서둘러서 정책을 조정할 이유가 없음(do not need to be in a hurry to adjust policy rate). 앞서 나가지 않을 것(not on preset course)

10. 목표 달성 속도에 맞춰서 통화정책 조정할 것. 현재 통화정책은 리스크와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수준이며 목표 달성에 있어서도 매우 좋은 곳에 위치해 있음(very well calibrated)

11. 정책 프레임워크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고, 관련 리뷰는 늦여름 즈음 발표할 예정

12. 통화정책의 긴축 강도는 기준금리 인하 전과 비교했을 때 유의미하게 완화(meaningfully less restrictive)

13. 물가의 추가 진전, 고용의 추가 약화를 확인한 뒤 추가로 기준금리 인하할 것

14. 물가 목표 달성에 추가 고용 약화는 불필요

15. 성명서 내 물가 관련 문구 단축에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음

16. 현 상황에서 큰 변화가 있기 전까지 정책을 조정하지 않을 것(does not act until seeing much more than we see now)

17. 주거물가는 꾸준하게 둔화될 전망(coming down pretty steadily)

18. 이민자 유입이 감소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보이지만 그 만큼 신규 고용 창출도 감소. 낮은 실업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이유

19. 연준 구성원 전원은 현재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위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에 동의

20. 기준금리는 중립금리를 상당 수준(meaningfully) 상회

21. 관세정책이 미칠 여파, 그 여파의 방향성은 매우 불확실(the range of possibilities for tariffs is very, very wide)

22. 준비금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지만 그 규모는 지금도 매우 풍부한(abundant) 수준. 자산 축소 정책은 지속될 것

23. 장기 국채금리 상승은 기간 프리미엄 상승에 기인. 정책 또는 물가 관련 기대 때문이 아님

24. 물가가 2%에 도달할 때까지 기준금리 인하를 멈출 필요는 없음

25. 현재 고용 증가율은 둔화. 따라서 기업들의 해고가 증가하면 실업률이 가파르게 상승할 가능성
1월 29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36억달러 감소한 6조 8,182억달러. 3주 연속 축소량 확대. 최근 국채금리 하락으로 재투자 중단은 전량 MBS에서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TGA가 크게 증가했지만 RRP, 준비금 모두 감소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OMC Review (3).pdf
679.6 KB
[한화 FOMC Review] 확신 뒤에 남겨놓은 여지

예고했던 대로 만장일치 동결
성명서 및 기자회견: 움직이지 않겠다
확신 뒤에 남겨놓은 여지

1월 FOMC, 기준금리 4.50%로 만장일치 동결. Powell 의장은 2024년 GDP 성장률은 2%를 웃돌 가능성이 높을 정도로 강력하고, 실업률도 안정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 중이며, 물가 역시 목표 수준에 매우 근접했으나 여전히 다소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음을 정책 결정 배경으로 설명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24).pdf
1.2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96

자산 감소 지속
QT: 금리 하락으로 국채는 쉬어가기
부채: 준비금 + RRP 등 주요 항목 감소 > TGA 증가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1월 29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36억달러 감소한 6조 8,182억달러. 3주 연속 축소량 확대. 최근 국채금리 하락으로 재투자 중단은 전량 MBS에서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TGA가 크게 증가했지만 RRP, 준비금 모두 감소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고용시장은 비정상적으로 타이트한 수준이 아니지만 임금상승률은 2% 물가목표 달성에 방해가 되는 수준(wage growth is still inconsistent with 2% inflation target)

2. 장기 국채금리 흐름을 면밀히 주시 중. 물가 안정을 위한 긴축정책이 필요하다는 연준의 메세지를 시장이 반영했는지 볼 수 있기 때문

3. 1분기 데이터를 통해 물가가 얼마나 빠르게 안정을 찾을지 가늠해볼 수 있을 것

4. 공급망의 취약성, 지정학적 긴장, 대선 이후 수요 증가가 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 중

5. 기준금리는 연내 추가로 인하될 것. 그러나 통화정책은 데이터에 기반한, 신중하고 점진적으로 운영될 것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있음)

1. 금번 PCE 수치는 예상보다 매우 긍정적

2. 본인은 인플레이션이 2%로 복귀 중이라는 확신이 있음. 기대인플레이션도 강하게 고정되어 있는 상황(firmly anchored)

3. 정책 불확실성은 물가에 영향을 미칠 것.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는 기준금리 인하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should slow down as we take rates toward neutral)

4. 물가가 2%로 복귀한다는 추가 증거를 확인하기 위한 몇 개월정도 시간이 있음. 기저효과가 2025년 인플레이션을 추가적으로 낮출 전망

5. 기준금리는 향후 12~18개월 동안 인하될 것

6. 고용은 완전 고용 부근에서 안정된 모습(looks settled in around full employment)

7. 단발성 관세 인상 충격은 일시적. 통화정책 대응에 신중할 필요. 여러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점도 연준으로 하여금 신중한 행보를 요구하고 있음

8. 경제 모멘텀은 매우 훌륭함(excellent path)

9. 본인도 기준금리 인하 속도 조절에 동의(I have no problem slowing pace of cutting)

10. 중립금리는 현재 기준금리보다 조금 아래에(a fair bit low) 위치

11. 자동차 관련 관세는 우려스러움

* Goolsbee 총재는 지금까지 중립금리가 유의미하게(meaningfully) 아래에 있다고 주장. 반면, 대다수 연준 사람들은 어느정도(somewhat) 아래에 있다고 설명. 그런데 1월 FOMC에서 Powell 의장은 중립금리가 유의미하게(meaningfully) 낮은 곳에 있다고 언급했고, 오늘 새벽 Goolsbee 총재는 어느정도(a fair bit low) 아래에 있다고 이야기했음
표현에 있어 강한 순서는 meaningfully, a fair bit, somewhat 순. 중립금리에 대해서 전향적이었던 Goolsbee 총재는 조금 신중해졌고, 신중했던 연준은 조금 전향적으로 바꼈음. 연준 내부 컨센서스가 점점 모아지고 있다는 것
지금까지 국가별 무역분쟁 Update

🇺🇸 미국 🇺🇸
- 캐나다, 멕시코에 25%, 중국에 10% 관세 부과(2/4 12:01부 발효)
- 상대국에서 보복관세로 대응 시, 추가 관세로 대응
- 캐나다산 석유, 전력 등 에너비 품목에 대해서는 10% 관세 부과

🇨🇦 캐나다 🇨🇦
- 미국산 1,070억달러 규모 품목에 25% 관세 부과
- 207억달러 상당 품목은 2/4, 나머지 863억달러 상당 품목은 2/21부터 발효
- 핵심 광물 및 에너지 등 비관세 조치도 고려

🇲🇽 멕시코 🇲🇽
- 경제부 비관세 조치 포함 대응책 마련 중
- 미국산 수입품에 관세 부과 조치 발표(세부내용 부재)

🇨🇳 중국 🇨🇳
- 상무부 성명서, "WTO 소송 제기 및 관세 부과에 상응하는 조치 취할 것"
무역분쟁 시작~
- PIIE는 미국이 NAFTA(캐나다, 멕시코)와 중국에 각각 25%, 10% 관세를 부과하고, 이들이 미국에 보복관세로 대응할 경우 2029년까지 미국 GDP 성장률은 기존 전망치 대비(누계) 총 1.21%p 하락하고, 물가상승률은 0.80%p 상승할 것으로 예상

- 같은 기간 캐나다, 멕시코, 중국 경제성장률은 기존 경로 보다 각각(누계 기준) 4.9%p, 5.03%p, 0.94%p 하락, 물가는 2.90%p, 5.41%p, 0.26%p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음

- 캐나다와 멕시코는 당장 오늘부터 2%대 성장률을 꾸준히 보이더라도 무역전쟁 때문에 역성장으로 전환될 수 있고, 멕시코 물가는 디플레이션 국면 진입을 가정해도 다시 급격한 물가 반등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pdf
843.4 KB
[한화 FI Weekly] Narrow Gap, Narrow Path

중립금리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는 중
어려운 길에 들어선 연준, 의구심을 떨쳐내기 어려울 시장

FOMC와 그 이후 연준의 동향을 보면 미세하지만 중요한 변화가 한 가지 존재. 내부 이견이 좁혀지는 모습. 내부 이견은 중립금리와 정책 조정 속도에 대한 견해를 의미. ‘상승 vs. 유지’에서 ‘상당히 상승 vs. 약간 상승’으로 바뀐 중립금리에 대한 의견이 이제는 ‘어느정도 상승’으로 모아지고 있음
1월 ISM 제조업지수 컨센 상회
근데 넌 왜 내려가니?
현지시간 오후 3시(우리 새벽)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 트뤼도 총리와 통화 예정

조금 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행들은 캐나다에서 사업이 금지되어있다"고 비판

펜타닐 단속에 은행영업까지 판에 올렸음
멕시코 정부는 미국의 대멕시코 관세 부과가 한달 연기되었다고 발표.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미국정부와 협력, 중국 견제에 최선의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음. 또한 국경지역에 1만명 병력을 배치, 마약 단속 강화 조치도 발표
트럼프 대통령도 멕시코 정부의 마약 단속 강화를 언급하면서 관세 부과 1달 연기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