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20).pdf
1.3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93
▶ 자산 소폭 증가
▶ QT: 전주와 동일
▶ 부채: 준비금 증가 > RRP + TGA 감소
▶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1월 8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1억달러 증가한 6조 8,536억달러. 4주 만에 증가. 재투자 중단 실적은 부재. 부채 부문에서는 RRP, TGA 모두 감소했지만 준비금이 큰 폭으로 증가
▶ 자산 소폭 증가
▶ QT: 전주와 동일
▶ 부채: 준비금 증가 > RRP + TGA 감소
▶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1월 8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1억달러 증가한 6조 8,536억달러. 4주 만에 증가. 재투자 중단 실적은 부재. 부채 부문에서는 RRP, TGA 모두 감소했지만 준비금이 큰 폭으로 증가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관세가 충격을 주거나 양대 책무 달성에 영향을 미칠 경우 대응할 것
2. 새로운 정부정책 시차는 상당히 긴 편(significant time lags)
3. 연준의 주택시장 영향력은 제한적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주택 수요는 계속해서 공급을 초과 중
2. 주거 안정(house affordability)이 뉴욕 연은 관할 지역의 가장 큰 고민거리
1. 관세가 충격을 주거나 양대 책무 달성에 영향을 미칠 경우 대응할 것
2. 새로운 정부정책 시차는 상당히 긴 편(significant time lags)
3. 연준의 주택시장 영향력은 제한적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주택 수요는 계속해서 공급을 초과 중
2. 주거 안정(house affordability)이 뉴욕 연은 관할 지역의 가장 큰 고민거리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경기 개선세가 이어진다면 통화정책 조정과 함께 기준금리도 인상할 것
2. 미국 경기 모멘텀과 춘투 결과가 중요
3. 오는 1월 금정위에서 기준금리 인상 여부 논의 예정
1. 경기 개선세가 이어진다면 통화정책 조정과 함께 기준금리도 인상할 것
2. 미국 경기 모멘텀과 춘투 결과가 중요
3. 오는 1월 금정위에서 기준금리 인상 여부 논의 예정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관세 그 자체만으로는 물가 자극 요인이 될 수 없음. 관세 부과에 따른 상대국가들의 대응과 연쇄적인 영향이 문제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물가는 끈적하지만 목표한 위치로 가고 있음. 둔화 흐름은 유효
2. 현 시점이 경기 과열을 걱정할 때는 아님. 수요가 강하지만 그 정도가 계속해서 강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solid but not booming)
3. 경제 성장세가 약해질 것이라는 의견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판단
4. 12월 고용지표는 고무적인 수치
5. 사업체들은 대체로 가격 결정 행태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응답
6. 트럼프 정부의 여러 정책 방향성은 명확해졌음. 그러나 세부적인 부분은 불확실
7. 현재 장기 금리는 2000년대 초와 같이 사업환경을 제약시키지 않는 레벨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차기 정부 정책이 불확실성의 주요 원인
2. 커다란 불확실성을 마주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에 기반한 통화정책 운영이 불가피
3. 디스인플레이션은 이어질 것. 그러나 순탄하지는 않을 전망(choppy)
4. 통화정책 수준은 현재 경제 상황에 있어 적절한 곳에 위치
5. 실업률은 4.00~4.25%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올해 경제 성장률은 2% 전망
6. 자산 축소 정책은 완만하게 진행 중. QT 종료 시점은 예상 불가. 연준의 채권 보유량이 얼마나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지도 불확실. 현 시점에서 재투자 중단이 아닌 자산 매각 계획은 없음
7. 수요-공급 환경 개선이 기준금리 인하를 가능하게 했음
8. 물가 목표는 당장이 아닌 몇 년 안에 달성 가능(coming years)
9. 기대인플레이션은 고정되어 있음. 주거 관련 물가는 둔화세 유지. 물가 둔화는 광범위한 품목에서 진행 중
10. 일부 디스인플레이션 요인은 미국 바깥에 존재
12. 차기 정부 정책에 대해 연준은 현재 관망 모드(wait-and-see mode)
13. 본인은 미국 생산성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
14. 중립금리 추정에 있어 변수는 부채. 막대한 정부부채는 중립금리의 상승 요인
15. 연준 구성원들의 중립금리 관련 견해 차는 통화정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함
16. 채권금리 상승이 놀라운 일은 아님. 금리 상승이 물가에 대한 전망 변화 때문은 아님. 기간 프리미엄 상승을 주요 원인으로 판단
17. 이민자 수 감소는 성장률 둔화를 의미
18. 준비금은 여전히 매우 풍부한 수준(financial sector reserves still look abundant)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있음)
1. 물가는 계속해서 둔화 중이라는 것을 확인
2. 2025년 연착륙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
3. 최근 6개월 동안 PCE 물가는 2% 목표에 근접해왔음
4. 대선 이후 사업체들의 걱정과 기대 모두 증가
5. 금번 CPI 수치는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요소들이 균등하게 있음(somewhat encouraging and somewhat discouraging)
6. 물가의 계절적 요인을 유의해서 살펴볼 필요
7. 의회와 정부가 물가를 자극하는 정책을 펼치더라도 연준은 총체적인 영향을 심도있게 고민한 뒤 대응해야 함
8. 공급망 개선이 고용 훼손 없는 물가 둔화를 가능하게 하는 이유
9. 물가 목표 달성에 있어 상당한 자시감을 갖고 있음(pretty confident)
10. 중립금리는 현재 금리보다 낮은 곳에 위치
1. 관세 그 자체만으로는 물가 자극 요인이 될 수 없음. 관세 부과에 따른 상대국가들의 대응과 연쇄적인 영향이 문제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물가는 끈적하지만 목표한 위치로 가고 있음. 둔화 흐름은 유효
2. 현 시점이 경기 과열을 걱정할 때는 아님. 수요가 강하지만 그 정도가 계속해서 강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solid but not booming)
3. 경제 성장세가 약해질 것이라는 의견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판단
4. 12월 고용지표는 고무적인 수치
5. 사업체들은 대체로 가격 결정 행태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응답
6. 트럼프 정부의 여러 정책 방향성은 명확해졌음. 그러나 세부적인 부분은 불확실
7. 현재 장기 금리는 2000년대 초와 같이 사업환경을 제약시키지 않는 레벨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차기 정부 정책이 불확실성의 주요 원인
2. 커다란 불확실성을 마주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에 기반한 통화정책 운영이 불가피
3. 디스인플레이션은 이어질 것. 그러나 순탄하지는 않을 전망(choppy)
4. 통화정책 수준은 현재 경제 상황에 있어 적절한 곳에 위치
5. 실업률은 4.00~4.25%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올해 경제 성장률은 2% 전망
6. 자산 축소 정책은 완만하게 진행 중. QT 종료 시점은 예상 불가. 연준의 채권 보유량이 얼마나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지도 불확실. 현 시점에서 재투자 중단이 아닌 자산 매각 계획은 없음
7. 수요-공급 환경 개선이 기준금리 인하를 가능하게 했음
8. 물가 목표는 당장이 아닌 몇 년 안에 달성 가능(coming years)
9. 기대인플레이션은 고정되어 있음. 주거 관련 물가는 둔화세 유지. 물가 둔화는 광범위한 품목에서 진행 중
10. 일부 디스인플레이션 요인은 미국 바깥에 존재
12. 차기 정부 정책에 대해 연준은 현재 관망 모드(wait-and-see mode)
13. 본인은 미국 생산성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
14. 중립금리 추정에 있어 변수는 부채. 막대한 정부부채는 중립금리의 상승 요인
15. 연준 구성원들의 중립금리 관련 견해 차는 통화정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함
16. 채권금리 상승이 놀라운 일은 아님. 금리 상승이 물가에 대한 전망 변화 때문은 아님. 기간 프리미엄 상승을 주요 원인으로 판단
17. 이민자 수 감소는 성장률 둔화를 의미
18. 준비금은 여전히 매우 풍부한 수준(financial sector reserves still look abundant)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있음)
1. 물가는 계속해서 둔화 중이라는 것을 확인
2. 2025년 연착륙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
3. 최근 6개월 동안 PCE 물가는 2% 목표에 근접해왔음
4. 대선 이후 사업체들의 걱정과 기대 모두 증가
5. 금번 CPI 수치는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요소들이 균등하게 있음(somewhat encouraging and somewhat discouraging)
6. 물가의 계절적 요인을 유의해서 살펴볼 필요
7. 의회와 정부가 물가를 자극하는 정책을 펼치더라도 연준은 총체적인 영향을 심도있게 고민한 뒤 대응해야 함
8. 공급망 개선이 고용 훼손 없는 물가 둔화를 가능하게 하는 이유
9. 물가 목표 달성에 있어 상당한 자시감을 갖고 있음(pretty confident)
10. 중립금리는 현재 금리보다 낮은 곳에 위치
■ 금리 상승 원인에 대한 연준 인사들의 견해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 프리미엄
- 장기금리 상승은 인플레이션 프리미엄 상승에 기인. 무역수지 적자도 상승 원인 중 하나
- 저금리 시대가 다시 도래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 2010년대가 예외적인 시기였음이 드러나고 있음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기간 프리미엄
- 장기금리 상승은 인플레이션이 아닌 기간 프리미엄 상승 때문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
- 물가 우려는 10년 금리 상승의 일부 원인
- 현재 물가는 높은 수준이고 상방 압력도 존재. 인플레이션 관련 진전은 정체되어 있음(stalled)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기간 프리미엄
- 최근 장기 국채금리 상승은 인플레이션이 아닌 근본적인 금리 레벨에 대한 인식 변화
- 기간 프리미엄이 상승한 것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기간 프리미엄
- 장기 국채금리 상승을 기대인플레이션 상승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불충분
-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성장률과 신중할 통화정책도 고려해볼 필요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기간 프리미엄
-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되어 있음
- 최근 금리 상승 원인은 물가 관련 전망 변화가 아닌 기간 프리미엄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 프리미엄
- 장기금리 상승은 인플레이션 프리미엄 상승에 기인. 무역수지 적자도 상승 원인 중 하나
- 저금리 시대가 다시 도래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 2010년대가 예외적인 시기였음이 드러나고 있음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기간 프리미엄
- 장기금리 상승은 인플레이션이 아닌 기간 프리미엄 상승 때문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
- 물가 우려는 10년 금리 상승의 일부 원인
- 현재 물가는 높은 수준이고 상방 압력도 존재. 인플레이션 관련 진전은 정체되어 있음(stalled)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기간 프리미엄
- 최근 장기 국채금리 상승은 인플레이션이 아닌 근본적인 금리 레벨에 대한 인식 변화
- 기간 프리미엄이 상승한 것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기간 프리미엄
- 장기 국채금리 상승을 기대인플레이션 상승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불충분
-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성장률과 신중할 통화정책도 고려해볼 필요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기간 프리미엄
-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되어 있음
- 최근 금리 상승 원인은 물가 관련 전망 변화가 아닌 기간 프리미엄
1월 금통위 주요 문구 변화
1줄 요약
환율 때문에 쉬어갑니다
▶ 통화정책 결정배경
(수정) 성장의 하방압력이 증대 -> 성장의 하방위험이 커지고 환율 변동성이 증대
(추가) 예상치 못한 정치적 리스크 확대
(수정) 경기의 하방리스크를 완화하는 것이 적절 ->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대내외 여건 변화를 좀 더 점검하는 것이 적절
※ 당장의 중요도 경기 = 환율
▶ 세계 경제
(추가) 국가별로 경기 흐름이 차별화
(수정) 인플레이션의 불확실성이 증대 -> 성장 및 물가 전망의 불확실성이 증대
※ 성장 불확실성 증가
▶ 국내 경제
(수정) 소비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겠으나 수출 증가세는 당초 예상보다 낮아질 것 ->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내수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딜 것
(전망) 금년 및 내년 성장률 각각 2.2% 및 1.9% -> 11월 전망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큼
(수정) 통상환경 변화 및 IT 수출 흐름, 내수 회복 속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국내 정치 상황 변화, 정부의 경기대응책, 미 신정부의 정책방향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No Good News
▶ 물가
(수정) 환율 상승이 상방압력으로 작용하겠지만 국제유가 하락, 낮은 수요압력 등으로 안정세를 이어갈 것 -> 낮은 수요압력 등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높아진 환율이 상방요인으로 작용할 것
(수정) 환율 및 국제유가 움직임, 국내외 경기 흐름, 공공요금 조정 등에 영향받을 것 -> 국제유가 움직임, 국내외 경기 흐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
(전망) 없음
※ 환율이 문제
▶ 금융 안정
(수정) 주택가격은 수도권에서는 상승폭이 축소되고 지방에서는 하락세가 이어졌음 -> 가계대출은 둔화 추세를 지속하였으며 전국주택가격은 하락 전환
※ 특이사항 부재
▶ 정책 방향
(수정) 물가상승률이 안정되는 가운데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 ->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정치적 리스크 확대로 성장의 하방위험이 증대되고 경제전망의 불확실성도 커진 상황
(수정) 환율이 높은 변동성을 나타낼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 -> 환율 변동성 확대가 물가와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유의할 필요
(수정) 정책변수 간 상충관계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앞으로의 인하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 -> 성장의 하방리스크가 완화될 수 있도록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 시기 및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
※ 환율만 아니었어도...
1줄 요약
환율 때문에 쉬어갑니다
▶ 통화정책 결정배경
(수정) 성장의 하방압력이 증대 -> 성장의 하방위험이 커지고 환율 변동성이 증대
(추가) 예상치 못한 정치적 리스크 확대
(수정) 경기의 하방리스크를 완화하는 것이 적절 ->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대내외 여건 변화를 좀 더 점검하는 것이 적절
※ 당장의 중요도 경기 = 환율
▶ 세계 경제
(추가) 국가별로 경기 흐름이 차별화
(수정) 인플레이션의 불확실성이 증대 -> 성장 및 물가 전망의 불확실성이 증대
※ 성장 불확실성 증가
▶ 국내 경제
(수정) 소비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겠으나 수출 증가세는 당초 예상보다 낮아질 것 ->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내수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딜 것
(전망) 금년 및 내년 성장률 각각 2.2% 및 1.9% -> 11월 전망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큼
(수정) 통상환경 변화 및 IT 수출 흐름, 내수 회복 속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국내 정치 상황 변화, 정부의 경기대응책, 미 신정부의 정책방향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No Good News
▶ 물가
(수정) 환율 상승이 상방압력으로 작용하겠지만 국제유가 하락, 낮은 수요압력 등으로 안정세를 이어갈 것 -> 낮은 수요압력 등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높아진 환율이 상방요인으로 작용할 것
(수정) 환율 및 국제유가 움직임, 국내외 경기 흐름, 공공요금 조정 등에 영향받을 것 -> 국제유가 움직임, 국내외 경기 흐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
(전망) 없음
※ 환율이 문제
▶ 금융 안정
(수정) 주택가격은 수도권에서는 상승폭이 축소되고 지방에서는 하락세가 이어졌음 -> 가계대출은 둔화 추세를 지속하였으며 전국주택가격은 하락 전환
※ 특이사항 부재
▶ 정책 방향
(수정) 물가상승률이 안정되는 가운데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 ->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정치적 리스크 확대로 성장의 하방위험이 증대되고 경제전망의 불확실성도 커진 상황
(수정) 환율이 높은 변동성을 나타낼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 -> 환율 변동성 확대가 물가와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유의할 필요
(수정) 정책변수 간 상충관계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앞으로의 인하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 -> 성장의 하방리스크가 완화될 수 있도록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 시기 및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
※ 환율만 아니었어도...
추경에 대한 현재 한국은행의 입장은 편성이 적절하다는 것. 작년과 달리 지금은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하회하고 있기 때문. 15~20조원 규모 추경이 하락하는 성장률(-0.2%p 가정)을 방어할 수 있을 것. 편성 시점은 빠를수록 좋음
다만, 무차별 현금살포는 반대. 전국민 대상이 아닌 자영업자 중에서도 취약한 계층을 타게팅해서 지원해야 함
다만, 무차별 현금살포는 반대. 전국민 대상이 아닌 자영업자 중에서도 취약한 계층을 타게팅해서 지원해야 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1명 소수의견으로 드러난 것보다 더 많은 논의가 있었음. 금통위원 전원은 경기만 보면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하다고 보았으나, 대내외 경제‧정치 관련 불확실성이 매우 큰 상황이기 때문에 동결을 결정
2. 현재 환율 수준은 한국 펀더멘털을 보았을 때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올라간 수준. 환율에 유의해야 할 시기
3. 신성환 위원은 환율 등 대외부문이 걱정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금리 방향성이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고, 환율 약세에 따른 물가 충격은 약한 수요로 상쇄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하 소수의견 제시. 이에 대해 나머지 금통위원도 동의
4. 글로벌 인하 사이클에서는 인상 사이클 대비 상대적으로 국내 부문에 집중할 여력이 커짐
5. 통화정책만으로 경기를 부양하는 것은 부적절
6. 환율 수준 자체를 의식했다기보다 정치적인 요소 때문에 펀더멘털 대비 과도하게 올라간 것에 주목하면서 기준금리를 동결
7. 한미 금리차도 숫자에 연연하는 것 보다 격차 확대에 따른 영향과 그 배경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
8. 소비와 건설경기 등 내수가 당초 예상보다 부진. 2024년 4분기 성장률이 0.2%를 하회할 가능성. 4분기 성장률이 부진하면 기저효과로 인해 금년도 성장률에도 영향을 받게 됨
9. 조정 시기를 조절할 뿐 인하 사이클은 당분간 지속될 것
10. 환율 상승분 중 약 50원은 달러 강세에 기인. 정치적 노이즈로 인한 상승분은 50~60원에서 현재 약 30원으로 하락. 향후 상황 전개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하락도 가능
11. 물가는 목표 수준을 크게 상회하지 않겠으나 현재 저점을 통과하고 반등하는 국면. 그 만큼 현재 환율과 유가 추이가 중요
12. 1,470원 환율 유지를 가정하면, 2025년 물가는 0.15%p 추가 상승, 2.15% 전망
13. 추경에 대한 현재 한국은행의 입장은 편성이 적절하다는 것. 작년과 달리 지금은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하회하고 있기 때문. 15~20조원 규모 추경이 하락하는 성장률(-0.2%p 가정)을 방어할 수 있을 것. 편성 시점은 빠를수록 좋음
14. 무차별 현금살포는 반대. 전국민 대상이 아닌 자영업자 중에서도 취약한 계층을 타게팅해서 지원해야함
15. 기준금리는 중립금리 수준으로 복귀 중. 과하지 않지만 상당한 속도로 복귀 중인 것으로 판단
16. 장기금리 하락은 경기에 대한 우려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 인플레이션 관련 하방 압력은 상대적으로 작은 편
17. 경제가 힘든 것은 사실. 그러나 침체(crisis)를 논할 수준은 아님
1. 1명 소수의견으로 드러난 것보다 더 많은 논의가 있었음. 금통위원 전원은 경기만 보면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하다고 보았으나, 대내외 경제‧정치 관련 불확실성이 매우 큰 상황이기 때문에 동결을 결정
2. 현재 환율 수준은 한국 펀더멘털을 보았을 때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올라간 수준. 환율에 유의해야 할 시기
3. 신성환 위원은 환율 등 대외부문이 걱정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금리 방향성이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고, 환율 약세에 따른 물가 충격은 약한 수요로 상쇄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하 소수의견 제시. 이에 대해 나머지 금통위원도 동의
4. 글로벌 인하 사이클에서는 인상 사이클 대비 상대적으로 국내 부문에 집중할 여력이 커짐
5. 통화정책만으로 경기를 부양하는 것은 부적절
6. 환율 수준 자체를 의식했다기보다 정치적인 요소 때문에 펀더멘털 대비 과도하게 올라간 것에 주목하면서 기준금리를 동결
7. 한미 금리차도 숫자에 연연하는 것 보다 격차 확대에 따른 영향과 그 배경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
8. 소비와 건설경기 등 내수가 당초 예상보다 부진. 2024년 4분기 성장률이 0.2%를 하회할 가능성. 4분기 성장률이 부진하면 기저효과로 인해 금년도 성장률에도 영향을 받게 됨
9. 조정 시기를 조절할 뿐 인하 사이클은 당분간 지속될 것
10. 환율 상승분 중 약 50원은 달러 강세에 기인. 정치적 노이즈로 인한 상승분은 50~60원에서 현재 약 30원으로 하락. 향후 상황 전개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하락도 가능
11. 물가는 목표 수준을 크게 상회하지 않겠으나 현재 저점을 통과하고 반등하는 국면. 그 만큼 현재 환율과 유가 추이가 중요
12. 1,470원 환율 유지를 가정하면, 2025년 물가는 0.15%p 추가 상승, 2.15% 전망
13. 추경에 대한 현재 한국은행의 입장은 편성이 적절하다는 것. 작년과 달리 지금은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하회하고 있기 때문. 15~20조원 규모 추경이 하락하는 성장률(-0.2%p 가정)을 방어할 수 있을 것. 편성 시점은 빠를수록 좋음
14. 무차별 현금살포는 반대. 전국민 대상이 아닌 자영업자 중에서도 취약한 계층을 타게팅해서 지원해야함
15. 기준금리는 중립금리 수준으로 복귀 중. 과하지 않지만 상당한 속도로 복귀 중인 것으로 판단
16. 장기금리 하락은 경기에 대한 우려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 인플레이션 관련 하방 압력은 상대적으로 작은 편
17. 경제가 힘든 것은 사실. 그러나 침체(crisis)를 논할 수준은 아님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금통위 리뷰 (5).pdf
773.5 KB
[한화 금통위 리뷰] 2월에 인하하겠습니다
▶ 1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00%)
▶ 기자 간담회: 불확실해서 잠깐 쉬었다
▶ 바뀐 것은 없다. 2월 인하 재개 예상
1월은 불가피한 휴식시간. 기존 연내 3회 인하(연말 기준금리 2.25%), 2월 인하 재개 전망 모두 유지
▶ 1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3.00%)
▶ 기자 간담회: 불확실해서 잠깐 쉬었다
▶ 바뀐 것은 없다. 2월 인하 재개 예상
1월은 불가피한 휴식시간. 기존 연내 3회 인하(연말 기준금리 2.25%), 2월 인하 재개 전망 모두 유지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비둘기파, 당연직)
1. 12월 물가지표는 매우 긍정적. 다시 둔화 추세로 복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음
2. 금번처럼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진다면 상반기 중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
3. 반대되는 수치가 나올 경우 연준은 신중할 필요. 그러나 디스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
4. 지난 8개월 중 6개월은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에 근접했었음. 따라서 둔화 추세가 유지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합리적
5. 3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사라진 것은 아님
6. 적절한 데이터 수치가 발표된다면 연내 3~4회 인하는 가능한 시나리오
7. 12월 고용지표도 고용상황이 약화되고 있다는 인식을 어느정도 떨쳐내게 해주었음
8.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I don't think tariffs will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inflation) 관세는 단기적이고 제한적인 품목에 영향을 미칠 전망. 항구적인 물가 자극 요인은 아닐 것으로 예상
9. 물가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다른 연준 구성원들보다 낙관적
1. 12월 물가지표는 매우 긍정적. 다시 둔화 추세로 복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음
2. 금번처럼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진다면 상반기 중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
3. 반대되는 수치가 나올 경우 연준은 신중할 필요. 그러나 디스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
4. 지난 8개월 중 6개월은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에 근접했었음. 따라서 둔화 추세가 유지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합리적
5. 3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사라진 것은 아님
6. 적절한 데이터 수치가 발표된다면 연내 3~4회 인하는 가능한 시나리오
7. 12월 고용지표도 고용상황이 약화되고 있다는 인식을 어느정도 떨쳐내게 해주었음
8.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I don't think tariffs will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inflation) 관세는 단기적이고 제한적인 품목에 영향을 미칠 전망. 항구적인 물가 자극 요인은 아닐 것으로 예상
9. 물가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다른 연준 구성원들보다 낙관적
1월 15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95억달러 감소한 6조 8,341억달러. 감소 재개. BTFP는 개설 이래 처음으로 재할인 창구 잔고 하회. 보유 채권은 이표채 보유량이 QT 실시 이래 처음으로 증가. 부채 부문에서는 ‘준비금 증가 + RRP 감소’ 지속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는 자산 축소 정책이 완만하게 진행 중이기 때문에 QT 종료 시점은 예상할 수 없다고 언급. 또한, 연준의 채권 보유량이 얼마나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지도 불확실하고, 현 시점에서 재투자 중단이 아닌 자산 매각 계획은 없다고 설명. 준비금의 경우 지금 수준도 매우 풍부(abundant)한 규모로 판단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는 자산 축소 정책이 완만하게 진행 중이기 때문에 QT 종료 시점은 예상할 수 없다고 언급. 또한, 연준의 채권 보유량이 얼마나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지도 불확실하고, 현 시점에서 재투자 중단이 아닌 자산 매각 계획은 없다고 설명. 준비금의 경우 지금 수준도 매우 풍부(abundant)한 규모로 판단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21).pdf
1.3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94
▶ 자산 감소 재개
▶ QT: 처음으로 증가한 이표채
▶ 부채: RRP 감소 > 준비금 + TGA 증가
▶ 금융상황: BTFP, 재할인창구 잔고 하회
1월 15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95억달러 감소한 6조 8,341억달러. 감소 재개. BTFP는 개설 이래 처음으로 재할인 창구 잔고 하회. 보유 채권은 이표채 보유량이 QT 실시 이래 처음으로 증가. 부채 부문에서는 ‘준비금 증가 + RRP 감소’ 지속
▶ 자산 감소 재개
▶ QT: 처음으로 증가한 이표채
▶ 부채: RRP 감소 > 준비금 + TGA 증가
▶ 금융상황: BTFP, 재할인창구 잔고 하회
1월 15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95억달러 감소한 6조 8,341억달러. 감소 재개. BTFP는 개설 이래 처음으로 재할인 창구 잔고 하회. 보유 채권은 이표채 보유량이 QT 실시 이래 처음으로 증가. 부채 부문에서는 ‘준비금 증가 + RRP 감소’ 지속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있음)
1. 지난 몇 개월 동안 고용이 완전고용 상태에 근접한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는 확신이 더욱 강해졌음
2. 2024년 실업률이 상승하던 시기가 있었지만 상승폭은 최저치 대비 1%p에 불과. 실업률이 1%p만 상승하고 더 이상 오르지 못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전례가 없는 일
3. 많은 고용지표들이 완전 고용상태에 위치하고 있음을 입증 중. 한, 두개가 아닌 여러 지표들이 같은 방향성을 가리키는 것이 고무적
4. 통화정책은 매우 좋은(very good) 포지션에 위치. 물가는 2%로 꾸준히 둔화될 것
1. 지난 몇 개월 동안 고용이 완전고용 상태에 근접한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는 확신이 더욱 강해졌음
2. 2024년 실업률이 상승하던 시기가 있었지만 상승폭은 최저치 대비 1%p에 불과. 실업률이 1%p만 상승하고 더 이상 오르지 못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전례가 없는 일
3. 많은 고용지표들이 완전 고용상태에 위치하고 있음을 입증 중. 한, 두개가 아닌 여러 지표들이 같은 방향성을 가리키는 것이 고무적
4. 통화정책은 매우 좋은(very good) 포지션에 위치. 물가는 2%로 꾸준히 둔화될 것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UST(F).pdf
1.5 MB
[한화 FI UST] 3.80~4.60%
▶ 현실이 되고 있는 Higher for Longer
▶ 기간 프리미엄이 끌어올린 금리는
▶ 단기 실질금리가 쉽게 놓아주지 않을 것
▶ 단기적 하단: 3.80% 장기적 하단: 3.90%
박스권 장세가 생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기에 장, 단기 미국 10년 금리 범위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추정하는 적정 레인지는 단기 3.80~4.65%, 장기 3.90%~4.60%이다. 현재 금리 레벨을 상단으로 판단하나 하락 룸은 그렇게 그지 않다. 하단의 경직성은 생각보다 단단하다
▶ 현실이 되고 있는 Higher for Longer
▶ 기간 프리미엄이 끌어올린 금리는
▶ 단기 실질금리가 쉽게 놓아주지 않을 것
▶ 단기적 하단: 3.80% 장기적 하단: 3.90%
박스권 장세가 생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기에 장, 단기 미국 10년 금리 범위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추정하는 적정 레인지는 단기 3.80~4.65%, 장기 3.90%~4.60%이다. 현재 금리 레벨을 상단으로 판단하나 하락 룸은 그렇게 그지 않다. 하단의 경직성은 생각보다 단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