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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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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정책, 물가)

- 대부분(most) 구성원, 최근 물가 둔화세가 주춤하지만 근원 상품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디스인플레이션 흐름은 지속 중
(Nevertheless, most remarked that disinflationary progress continued to be apparent across a broad range of core goods and services prices.)

- 많은(many) 구성원, 소비자들이 가격에 민감해지기 시작하면서 기업들도 가격 결정에 애로를 겪고 있음
(Many participants noted that the slowing in these components of inflation corroborated reports received from their business contacts that firms were more reluctant to increase prices, as consumers appeared to be more price sensitive and were increasingly seeking discounts.)

- 대다수(majority) 구성원, 근원 서비스 물가 상승은 시장 외적인 요인에 기인. 물가 전망을 바꿀만한 정도는 아님
(Many participants noted that the slowing in these components of inflation corroborated reports received from their business contacts that firms were more reluctant to increase prices, as consumers appeared to be more price sensitive and were increasingly seeking discounts.)

- 대부분(most) 구성원, 주거 물가의 경우 신규 임대료 추세를 고려할 때 둔화 추세는 이어질 것
(Most participants also remarked that increases in housing services prices remained somewhat elevated, though they continued to slow gradually, as the pace of rent increases for new tenants continued to moderate and would eventually be reflected further in housing services prices.)

- 구성원 전원, 무역과 이민 정책 변화는 물가 안정 속도를 느리게 할 수 있음
(Effects of potential changes in trade and immigration policy, suggested that the process could take longer than previously anticipated.)

- 대다수(vast majority) 구성원, 연준의 양대 책무는 대체로 균형 잡힌 수준
(Vast majority of participants judged the risks to the attainment of the Committee's dual-mandate objectives of maximum employment and price stability to be roughly in balance.)

- 일부(Some) 구성원,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
(Some participants stated that there was merit in keeping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unchanged.)

- 구성원 전원, 기준금리 인하 속도를 조절해야 할 때
(Participants indicated that the Committee was at or near the point at which it would be appropriate to slow the pace of policy easing.)

- 일부(some) 구성원, 기준금리는 중립 수준에 매우 근접
(Some participants observed that, the policy rate was now significantly closer to its neutral value than when the Committee commenced policy easing in September.)

- 대다수(a substantial majority) 구성원, 통화정책은 지금도 의미있는 정도로 긴축적
(A substantial majority of participants observed that, at the current juncture, with its policy stance still meaningfully restrictive.)

- 대부분(most) 구성원, 통화정책 긴축 강도가 크게 약해진 상황. 연준은 추가 정책 조정에 있어 신중할 필요
(Most participants remarked that, with the stance of monetary policy now significantly less restrictive, the Committee could take a careful approach in considering adjustments to the stance of monetary policy.)

- 많은(many) 구성원, 필요 시 기준금리를 긴축적인 수준에서 유지하고, 완화 속도를 더욱 늦춰야 함
(Many participants noted that the Committee could hold the policy rate at a restrictive level, or ease policy more slowly.)

- 몇몇(several) 구성원, 상황에 따라 인하 속도를 다시 빠르게 가져갈 수도 있을 것
(Several remarked that policy easing could take place more rapidly.)


■ 12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경제, 고용)

- 구성원 전원, 낮은 해고 건수를 보면 고용시장의 급격한 위축 징후는 부재
(Participants generally noted, however, that there were no signs of rapid deterioration in labour market conditions, as layoffs remained low.)

- 구성원 전원, 현재 고용 환경은 연준의 장기 최대 고용 수준에 대체로 부합
(Participants generally judged that current labour market conditions were broadly consistent with the Committee's longer-run goal of maximum employment.)


■ 12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QT, 금융상황)

- 구성원 전원, 연준 자산은 계속해서 줄여나가는 것이 적절
(Participants judged that it was appropriate to continue the process of reducing the Federal Reserve's securities holdings.)


* vast majority > substantial majority > majority
■ RRP에 대한 연준의 평가

- 재정증권 순발행량 증가(9~12월)로 최근 RRP 잔고가 빠르게 감소했지만 연말 계절적 요인 감안 시 단기적으로 재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부채한도 이슈를 고려했을 때 2025년에도 RRP 잔고는 산발적으로 증가할 전망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고용시장이 인플레이션 자극 요인일 가능성은 제한적

2. 고용시장 자체에 대해서도 우려를 조금 덜어낸 상황

3. 현재 상황은 신중하고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하를 지지. 본인은 12월 인하에 찬성했으나 그 결정 이면에는 상당한 이견이 있었음

4. 주거 부문은 지금도 인플레이션의 중요한 요소

5. 대선 결과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

6. 최근 대비 본인은 물가에 대해 조금 더 민감해졌음. 인플레이션은 점진적으로 2%에 수렴하겠으나 그 경로는 고르지 않을 것(uneven)

7. 유의미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경제는 좋은 수준

8. 경제 상황은 대체로 12월 연준 SEP에 부합

9. 연준은 예단하고 움직이지 않을 것. 현재 통화정책은 적절한 곳에 위치

10. 고용 측면에서 12월 인하는 보험성 결정에 가까움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많은 불확실성이 있지만 경제는 여전히 강력함

2. 연준은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에 위치. 추가 인하 관련 결정은 데이터에 달려있음

3. 일자리 창출 속도는 정상 수준으로 복귀. 전체 고용 상황도 안정되었고, 더 나은 균형을 찾은 상황

4. 물가의 목표수준 복귀는 기존 예상보다 오랜 시간 소요 전망

5. 게속해서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결정이 필요. 행동에 망설임이 있어서는 안됨

6. 커다란 불확실성 속에서는 통화정책 조정을 잠시 멈추는 것이 적절

7. 장기 기준금리 수준도 불명확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가계 부채 부담은 2018~2019년 대비 크게 작음(well below)(Barkin 총재는 이틀 전 가계부채가 2000년대 위험 수준에 근접했다고 발언한 바 있음)

2. 재정정책 여력 부족은 미래 경기 침체 리스크

3. 장기금리 상승은 인플레이션이 아닌 텀 프리미엄 상승에 기인(전일 Waller 이사는 장기금리 상승이 인플레이션 때문이라고 언급)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기준금리는 중립수준(where it needs to be for the longer run)에 근접

2. 추가 기준금리 인하 결정은 점진적이고, 데이터에 기반해야 함

3. 고용시장은 약해졌지만 지금도 건전한 수준(healthy)

4. 연준 자산은 국채 위주로 구성되는 것이 적절(treasury-only holdings). 자산 규모의 추가 축소 기대

5. 연준은 양대 책무 달성에 상당히 가까워져 있음(pretty close)

6. 물가 압력은 게속해서 약해질 것으로 예상. 이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 고용과 성장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의견 유지

7. 2026년까지도 물가목표 달성은 어려울 것. 물가 안정의 마지막 단계가 가장 힘들기 때문

8. 양적 긴축은 기준금리 인하와 별개의 사안(odds with rate cuts)

9. 연준 자산 규모는 지금도 금리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 중. 대차대조표 정책이 변동성을 심화시키면 안되겠지만 당장의 자산 축소 중단은 반대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현재 통화정책 수준은 생각하는 것 보다 긴축적이지 않을 가능성

2. 차기 정부의 정책에 대한 섣부를 예상은 금물

3. 물가는 높은 수준이고 상방 압력 또한 존재. 인플레이션 진전은 멈춰있음(stalled)

4. 물가 우려는 10년 금리 상승의 일부 원인(Waller + Bowman: 물가 / Schmid: 텀 프리미엄)

5. 고용시장이 위축되고 있음에도 본인은 물가 리스크가 확대되었다고 판단

6. 12월 인하가 마지막 인하여야 함(the December interest cut should be the last)
대차대조표는 7시 30분 공개 예정입니다. 세미나 관계로 갔다와서 자료 작성하겠습니다.
이번주 대차대조표는 없습니다
12월 미국 고용: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물가상승률이 2.5~3.0% 사이에 고착화될 우려가 커졌고, 이를 12월 FOMC에서 논의했음

2. 본인은 9월 50bp 인하에 찬성했으나 지금은 추가 기준금리 인하에 더욱 신중(greater caution)을 기하는 것이 적절

3. 9월과 현재 상황은 다름(the picture changed). 경제 데이터들은 강해졌고, 물가는 예상보다 높은 수준. 리스크 판단을 다시 내려야 할 때

4. 12월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주장한 사람은 4명. 본인은 인하에 찬성했지만 점도표에는 2회 인하를 전망

5. 올해 연준의 화두는 중립금리

6. 양대책무 달성 측면에서 고용은 유심히 지켜봐야겠으나 양호한 상황(good shape). 그러나 물가는 지금도 목표 달성과 거리가 먼 곳에 위치(stil out of bounds)

7. 개인적인 중립금리 추정치는 연준 구성원들보다 조금 높음. 현재 기준금리는 적절한 긴축 수준보다 소폭 완화적인 레벨

8. 관세 문제는 일회성으로 그칠 것인지 계속해서 여파가 있을 것인지 확인해야 함. 현 시점에서 관련한 연준의 대응을 예상하는 것은 시기상조

9. 연준은 데이터에 기반한(textbook response) 결정을 내릴 것. 그러나 미국 경제는 정량적으로만 평가하고 운영할만한 규모가 아님(it's not a textbook). 차기 정부 정책에 대해서는 시간을 가지고 대응할 것

10. 최근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은 인플레이션이 아닌 근본적인 금리 레벨에 대한 인식 변화에 기인. 기간 프리미엄 상승 때문

11. 장기 금리 상승은 두 가지 이유 때문. 첫 번째, 연준의 9월 50bp 인하로 경기 침체 우려가 크게 감소했고, 두번째, 대선 이후 미국 성장에 대한 낙관론이 증가와 함께 불확실성이 증가한 것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있음)

1. 12월 고용지표가 강력했던 것은 사실. 그러나 물가 자극 요인은 아님

2. 생산성 향상을 고려했을 때, 지금의 임금 상승세는 인플레이션의 2% 복귀를 지지

3.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은 기대인플레이션 상승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불충분. 예상보다 강력한 경세 성장률, 전망대비 더딜 기준금리 인하도 생각해볼 필요

4. 낮은 실엄률, 추가 상승 자극 요인이 없는 물가 상황이라면 기준금리는 인하되는 것이 적절

5. 현재 예상과 괴리가 있더라도 12~18개월 뒤 기준금리는 꽤나 낮은(a fair bit lower) 곳에 위치해야 함

6. 관세정책 여파가 일시적일지 향구적일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

7. 물가 관련 진전이 없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부적절. 최근 물가 둔화세가 주춤한 것은 2024년 초 인플레이션 상승세에 때문

8. 지금까지 경기 과열 징후는 부재

9. 만약 장기 금리 상승이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때문이라면 이는 우려 요인
물가, 국채 금리 상승 원인을 놓고 연준 내부에서도 의견이 꽤나 세게 갈리는 모양입니다. 이번 월보에서 설명했다시피 올해 연준 내부 의견 차의 확대는 시장에 우호적일 것입니다. 작년 소수의견이 금리 하락을 막는(신중한 정책 조정) 재료였다면, 지금부터는 소수의견이 적극적인 정책 완화를 주장하는 쪽일겁니다.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_동결.pdf
776 KB
[한화 FI Weekly] 금통위 Preview: 동결 Paradox

1월 금통위, 기준금리(3.00%) 동결 전망
지금은 금융위기가 아니다. 정성적 대응도 이 정도면 충분
동결의 역설

바람 분다고 바로 누워버리는 것이 아닌 바람이 붐에도 서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 1월은 동결이 적절한 결정
1월 8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1억달러 증가한 6조 8,536억달러. 4주 만에 증가. 재투자 중단 실적은 부재. 부채 부문에서는 RRP, TGA 모두 감소했지만 준비금이 큰 폭으로 증가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금융시장에 연준의 영향력을 최소화(minimising the Fed’s footprint)해야 함을 강조. 이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준 자산 축소가 필요하다고 설명. 그는 현재 연준의 채권 보유량은 장기 금리를 지속해서 짓누르고 있는 수준으로 판단하면서, 보유 채권의 듀레이션 축소 + 국채 위주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을 주장. 이와 함께 향후 자산을 매입하더라도 MBS 등 민간 자산 매입에는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언급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20).pdf
1.3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93

자산 소폭 증가
QT: 전주와 동일
부채: 준비금 증가 > RRP + TGA 감소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1월 8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1억달러 증가한 6조 8,536억달러. 4주 만에 증가. 재투자 중단 실적은 부재. 부채 부문에서는 RRP, TGA 모두 감소했지만 준비금이 큰 폭으로 증가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관세가 충격을 주거나 양대 책무 달성에 영향을 미칠 경우 대응할 것

2. 새로운 정부정책 시차는 상당히 긴 편(significant time lags)

3. 연준의 주택시장 영향력은 제한적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주택 수요는 계속해서 공급을 초과 중

2. 주거 안정(house affordability)이 뉴욕 연은 관할 지역의 가장 큰 고민거리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체포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경기 개선세가 이어진다면 통화정책 조정과 함께 기준금리도 인상할 것

2. 미국 경기 모멘텀과 춘투 결과가 중요

3. 오는 1월 금정위에서 기준금리 인상 여부 논의 예정
12월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치 부합했습니다
시원하게 떨어지누..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관세 그 자체만으로는 물가 자극 요인이 될 수 없음. 관세 부과에 따른 상대국가들의 대응과 연쇄적인 영향이 문제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물가는 끈적하지만 목표한 위치로 가고 있음. 둔화 흐름은 유효

2. 현 시점이 경기 과열을 걱정할 때는 아님. 수요가 강하지만 그 정도가 계속해서 강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solid but not booming)

3. 경제 성장세가 약해질 것이라는 의견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판단

4. 12월 고용지표는 고무적인 수치

5. 사업체들은 대체로 가격 결정 행태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응답

6. 트럼프 정부의 여러 정책 방향성은 명확해졌음. 그러나 세부적인 부분은 불확실

7. 현재 장기 금리는 2000년대 초와 같이 사업환경을 제약시키지 않는 레벨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차기 정부 정책이 불확실성의 주요 원인

2. 커다란 불확실성을 마주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에 기반한 통화정책 운영이 불가피

3. 디스인플레이션은 이어질 것. 그러나 순탄하지는 않을 전망(choppy)

4. 통화정책 수준은 현재 경제 상황에 있어 적절한 곳에 위치

5. 실업률은 4.00~4.25%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올해 경제 성장률은 2% 전망

6. 자산 축소 정책은 완만하게 진행 중. QT 종료 시점은 예상 불가. 연준의 채권 보유량이 얼마나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지도 불확실. 현 시점에서 재투자 중단이 아닌 자산 매각 계획은 없음

7. 수요-공급 환경 개선이 기준금리 인하를 가능하게 했음

8. 물가 목표는 당장이 아닌 몇 년 안에 달성 가능(coming years)

9. 기대인플레이션은 고정되어 있음. 주거 관련 물가는 둔화세 유지. 물가 둔화는 광범위한 품목에서 진행 중

10. 일부 디스인플레이션 요인은 미국 바깥에 존재

12. 차기 정부 정책에 대해 연준은 현재 관망 모드(wait-and-see mode)

13. 본인은 미국 생산성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

14. 중립금리 추정에 있어 변수는 부채. 막대한 정부부채는 중립금리의 상승 요인

15. 연준 구성원들의 중립금리 관련 견해 차는 통화정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함

16. 채권금리 상승이 놀라운 일은 아님. 금리 상승이 물가에 대한 전망 변화 때문은 아님. 기간 프리미엄 상승을 주요 원인으로 판단

17. 이민자 수 감소는 성장률 둔화를 의미

18. 준비금은 여전히 매우 풍부한 수준(financial sector reserves still look abundant)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있음)

1. 물가는 계속해서 둔화 중이라는 것을 확인

2. 2025년 연착륙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

3. 최근 6개월 동안 PCE 물가는 2% 목표에 근접해왔음

4. 대선 이후 사업체들의 걱정과 기대 모두 증가

5. 금번 CPI 수치는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요소들이 균등하게 있음(somewhat encouraging and somewhat discouraging)

6. 물가의 계절적 요인을 유의해서 살펴볼 필요

7. 의회와 정부가 물가를 자극하는 정책을 펼치더라도 연준은 총체적인 영향을 심도있게 고민한 뒤 대응해야 함

8. 공급망 개선이 고용 훼손 없는 물가 둔화를 가능하게 하는 이유

9. 물가 목표 달성에 있어 상당한 자시감을 갖고 있음(pretty confident)

10. 중립금리는 현재 금리보다 낮은 곳에 위치
■ 금리 상승 원인에 대한 연준 인사들의 견해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 프리미엄

- 장기금리 상승은 인플레이션 프리미엄 상승에 기인. 무역수지 적자도 상승 원인 중 하나

- 저금리 시대가 다시 도래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 2010년대가 예외적인 시기였음이 드러나고 있음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기간 프리미엄

- 장기금리 상승은 인플레이션이 아닌 기간 프리미엄 상승 때문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 인플레이션

- 물가 우려는 10년 금리 상승의 일부 원인

- 현재 물가는 높은 수준이고 상방 압력도 존재. 인플레이션 관련 진전은 정체되어 있음(stalled)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기간 프리미엄

- 최근 장기 국채금리 상승은 인플레이션이 아닌 근본적인 금리 레벨에 대한 인식 변화

- 기간 프리미엄이 상승한 것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기간 프리미엄

- 장기 국채금리 상승을 기대인플레이션 상승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불충분

-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성장률과 신중할 통화정책도 고려해볼 필요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 기간 프리미엄

- 기대인플레이션은 적절하게 고정되어 있음

- 최근 금리 상승 원인은 물가 관련 전망 변화가 아닌 기간 프리미엄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 동결했습니다.
1월 금통위 주요 문구 변화

1줄 요약
환율 때문에 쉬어갑니다


통화정책 결정배경

(수정) 성장의 하방압력이 증대 -> 성장의 하방위험이 커지고 환율 변동성이 증대

(추가) 예상치 못한 정치적 리스크 확대

(수정) 경기의 하방리스크를 완화하는 것이 적절 ->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대내외 여건 변화를 좀 더 점검하는 것이 적절

※ 당장의 중요도 경기 = 환율


세계 경제

(추가) 국가별로 경기 흐름이 차별화

(수정) 인플레이션의 불확실성이 증대 -> 성장 및 물가 전망의 불확실성이 증대

※ 성장 불확실성 증가


국내 경제

(수정) 소비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겠으나 수출 증가세는 당초 예상보다 낮아질 것 ->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내수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딜 것

(전망) 금년 및 내년 성장률 각각 2.2% 및 1.9% -> 11월 전망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큼

(수정) 통상환경 변화 및 IT 수출 흐름, 내수 회복 속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국내 정치 상황 변화, 정부의 경기대응책, 미 신정부의 정책방향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 No Good News


물가

(수정) 환율 상승이 상방압력으로 작용하겠지만 국제유가 하락, 낮은 수요압력 등으로 안정세를 이어갈 것 -> 낮은 수요압력 등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높아진 환율이 상방요인으로 작용할 것

(수정) 환율 및 국제유가 움직임, 국내외 경기 흐름, 공공요금 조정 등에 영향받을 것 -> 국제유가 움직임, 국내외 경기 흐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

(전망) 없음

※ 환율이 문제


금융 안정

(수정) 주택가격은 수도권에서는 상승폭이 축소되고 지방에서는 하락세가 이어졌음 -> 가계대출은 둔화 추세를 지속하였으며 전국주택가격은 하락 전환

※ 특이사항 부재


정책 방향

(수정) 물가상승률이 안정되는 가운데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 ->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정치적 리스크 확대로 성장의 하방위험이 증대되고 경제전망의 불확실성도 커진 상황

(수정) 환율이 높은 변동성을 나타낼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 -> 환율 변동성 확대가 물가와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유의할 필요

(수정) 정책변수 간 상충관계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앞으로의 인하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 -> 성장의 하방리스크가 완화될 수 있도록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 시기 및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

※ 환율만 아니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