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그동안 한국은행이 들어온 비판 중 하나는 중앙은행이 물가안정 목표에만 주력하지 않고, 환율과 가계부채, 부동산 가격 등 물가 외 변수까지 고려하면서 좌고우면하다가 금리 인상·인하기에 모두 조정 시기를 실기했다는 것
2. 그러나 여러 국제기구와 학계에서는 기축통화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신흥시장국의 경우, 물가목표제를 보완한 '통합적 정책체계' 태책을 지지하는 견해가 늘고있음
3. '통합적 정책체계'가 적용되었던 것이 8월 기준금리 동결 결정. 당시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 기대가 커지면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보다 먼저 국내 시장금리가 상당폭 하락했고, 이에 따라 8월부터 가계부채와 집값이 뛰는 등 금융 불균형이 심화
4. 한국은행은 선진국 중앙은행과 마찬가지로 물가목표제를 운영하고 있지만 비기축통화국이라는 제약 때문에 통화정책만으로는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을 함께 달성하는 데 선진국에 비해 한계가 큰 것이 사실
1. 그동안 한국은행이 들어온 비판 중 하나는 중앙은행이 물가안정 목표에만 주력하지 않고, 환율과 가계부채, 부동산 가격 등 물가 외 변수까지 고려하면서 좌고우면하다가 금리 인상·인하기에 모두 조정 시기를 실기했다는 것
2. 그러나 여러 국제기구와 학계에서는 기축통화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신흥시장국의 경우, 물가목표제를 보완한 '통합적 정책체계' 태책을 지지하는 견해가 늘고있음
3. '통합적 정책체계'가 적용되었던 것이 8월 기준금리 동결 결정. 당시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 기대가 커지면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보다 먼저 국내 시장금리가 상당폭 하락했고, 이에 따라 8월부터 가계부채와 집값이 뛰는 등 금융 불균형이 심화
4. 한국은행은 선진국 중앙은행과 마찬가지로 물가목표제를 운영하고 있지만 비기축통화국이라는 제약 때문에 통화정책만으로는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을 함께 달성하는 데 선진국에 비해 한계가 큰 것이 사실
YIELD & SPREAD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그동안 한국은행이 들어온 비판 중 하나는 중앙은행이 물가안정 목표에만 주력하지 않고, 환율과 가계부채, 부동산 가격 등 물가 외 변수까지 고려하면서 좌고우면하다가 금리 인상·인하기에 모두 조정 시기를 실기했다는 것 2. 그러나 여러 국제기구와 학계에서는 기축통화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신흥시장국의 경우, 물가목표제를 보완한 '통합적 정책체계' 태책을 지지하는 견해가 늘고있음 3. '통합적 정책체계'가 적용되었던 것이 8월 기준금리…
전혀 틀린 말이 아님. 여러 신흥국 중앙은행 들어가봐도 통화정책 목표에 물가안정'만' 적어놓은 중앙은행들은 많지 않음
(튀르키예: 물가안정 + 환율안정 + 경제성장, 러시아: 물가안정 + 환율안정 등등)
다만, (최근들어 많이 나아졌지만)한국은행은 정책 결정권자들의 대외 발언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올해처럼 상황이 급변하거나 블랙아웃 기간에 일이 터졌을 때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는 것도 사실
중앙은행만 바라보는 입장에서 우리나라도 WSJ Nick Timiraos처럼 비공인 중앙은행 대변인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
(튀르키예: 물가안정 + 환율안정 + 경제성장, 러시아: 물가안정 + 환율안정 등등)
다만, (최근들어 많이 나아졌지만)한국은행은 정책 결정권자들의 대외 발언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올해처럼 상황이 급변하거나 블랙아웃 기간에 일이 터졌을 때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는 것도 사실
중앙은행만 바라보는 입장에서 우리나라도 WSJ Nick Timiraos처럼 비공인 중앙은행 대변인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
최상목 기재부총리
1. 경제의 하방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성장률 전망치 조정도 불가피.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을 소폭 밑돌 가능성이 큼
2. 내수 부문은 당초 전망보다 부진한 상황이고, 수출은 기저효과와 반도체 사이클로 증가율이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통상 불확실성으로 하방 리스크가 존재
3. 다만, 성장률 전망치 조정이 2025년 세수 추계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
4. 환율 약세의 절반은 정치적 사건 때문이고, 나머지 절반은 달러 강세 때문. 지금 환율이 국내적 요인 때문에 약세를 보인다는 것은 정확한 분석이 아님
1. 경제의 하방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성장률 전망치 조정도 불가피.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을 소폭 밑돌 가능성이 큼
2. 내수 부문은 당초 전망보다 부진한 상황이고, 수출은 기저효과와 반도체 사이클로 증가율이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통상 불확실성으로 하방 리스크가 존재
3. 다만, 성장률 전망치 조정이 2025년 세수 추계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
4. 환율 약세의 절반은 정치적 사건 때문이고, 나머지 절반은 달러 강세 때문. 지금 환율이 국내적 요인 때문에 약세를 보인다는 것은 정확한 분석이 아님
[한화 채권 김성수] Readers Cut (4).pdf
631.1 KB
[Readers' Cut] MBS, QT가 오래갈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
▶ MBS 보유 배경과 동향
▶ 연준의 MBS 매입 메커니즘
▶ 장기간 QT에도 불구, MBS 축소가 더딘 이유
▶ MBS 보유량 전망
▶ 결론: 금리 흐름이 MBS 축소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는 못함
연준은 향후 금리 흐름과 상관없이 MBS의 더딘 축소를 전망. 이는 기보유 MBS 금리가 매우 높아, 재융자 수요가 약하기 때문. 저금리 시나리오 하에서는 재융자 수요가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았으나 축소 속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연준은 非 국채 자산을 빨리 줄이고 싶어하지만 정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非 국채 자산인 MBS는 빠르게 털어내기 어려울 것. 자의든 타의든 QT와 자산 재조정은 장기간 진행될 정책
▶ MBS 보유 배경과 동향
▶ 연준의 MBS 매입 메커니즘
▶ 장기간 QT에도 불구, MBS 축소가 더딘 이유
▶ MBS 보유량 전망
▶ 결론: 금리 흐름이 MBS 축소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는 못함
연준은 향후 금리 흐름과 상관없이 MBS의 더딘 축소를 전망. 이는 기보유 MBS 금리가 매우 높아, 재융자 수요가 약하기 때문. 저금리 시나리오 하에서는 재융자 수요가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았으나 축소 속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연준은 非 국채 자산을 빨리 줄이고 싶어하지만 정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非 국채 자산인 MBS는 빠르게 털어내기 어려울 것. 자의든 타의든 QT와 자산 재조정은 장기간 진행될 정책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18).pdf
1.3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91
▶ 자산 축소 지속
▶ QT: MBS 위주 시행
▶ 부채: RRP 잔고 반등
▶ 금융상황: BTFP 사실상 소진, 대출 규모 코로나 이후 최저치
12월 25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4억달러 감소한 6조 8,860억달러. 2주 연속 감소. QT는 전량 MBS에서 시행. 대출은 지난 연말 급등했던 BTFP 대출 금액이 회수되면서 크게 감소. 부채 부문에서는 RRP 금리 추가 인하에도 불구 자금 유입
▶ 자산 축소 지속
▶ QT: MBS 위주 시행
▶ 부채: RRP 잔고 반등
▶ 금융상황: BTFP 사실상 소진, 대출 규모 코로나 이후 최저치
12월 25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4억달러 감소한 6조 8,860억달러. 2주 연속 감소. QT는 전량 MBS에서 시행. 대출은 지난 연말 급등했던 BTFP 대출 금액이 회수되면서 크게 감소. 부채 부문에서는 RRP 금리 추가 인하에도 불구 자금 유입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Monthly(E) (3).pdf
2.6 MB
[한화 FI Monthly] 명분: 인하를 더할, 인하를 멈출
▶ 1월: 명분게임
▶ 국고 3년: 2.60~2.80%, 10년: 2.78~3.00%
▶ 올해 1%대 잠재성장률 가능성
▶ Data Dependent의 의미
내심 인하를 더 하고싶은 중앙은행이 있는가 하면, 인하를 잠깐 멈추고 싶은 은행도 있다. 둘 다 명분이 필요하다. 한국은행은 정국 혼란, 잠재성장률 전망치 제시 등으로 인하의 명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판단이다. 연준의 경우 상황이 조금 복잡하다. 확실한 속도 조절을 위해서는 추가 명분(데이터)가 필요하다. 4연속 인하는 12월 고용과 물가에 달려있다.
▶ 1월: 명분게임
▶ 국고 3년: 2.60~2.80%, 10년: 2.78~3.00%
▶ 올해 1%대 잠재성장률 가능성
▶ Data Dependent의 의미
내심 인하를 더 하고싶은 중앙은행이 있는가 하면, 인하를 잠깐 멈추고 싶은 은행도 있다. 둘 다 명분이 필요하다. 한국은행은 정국 혼란, 잠재성장률 전망치 제시 등으로 인하의 명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판단이다. 연준의 경우 상황이 조금 복잡하다. 확실한 속도 조절을 위해서는 추가 명분(데이터)가 필요하다. 4연속 인하는 12월 고용과 물가에 달려있다.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
1. 자체 모형 추정 결과 11월 중순 이후 환율 상승은 12월 CPI 상승률을 0.05~0.1%p 높였음
2. 12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당초 예상대로 지난해 말 유가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와 그간 높아진 환율 영향 등에 1%대 후반으로 반등
3. 다음 달 물가 역시 최근의 고환율 등으로 조금 더 높아질 가능성
4. 그 이후로는 유가와 농산물 가격의 기저효과, 낮은 수요압력 등으로 당분간 2%를 밑도는 수준에서 안정기조를 이어갈 전망
1. 자체 모형 추정 결과 11월 중순 이후 환율 상승은 12월 CPI 상승률을 0.05~0.1%p 높였음
2. 12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당초 예상대로 지난해 말 유가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와 그간 높아진 환율 영향 등에 1%대 후반으로 반등
3. 다음 달 물가 역시 최근의 고환율 등으로 조금 더 높아질 가능성
4. 그 이후로는 유가와 농산물 가격의 기저효과, 낮은 수요압력 등으로 당분간 2%를 밑도는 수준에서 안정기조를 이어갈 전망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가치있는 자료로 찾아뵙겠습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는 조금 더 가치있는 자료로 찾아뵙겠습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한국 12월 무역수지 🇰🇷
수출: 전년동기대비 +6.6%
(컨센 +3.8%, 이전 +1.4%)
수입: 전년동기대비 +3.3%
(컨센 +2.7%, 이전 -2.4%)
무역수지: +65억달러
(컨센 +43억달러, 이전 +56억달러)
수출: 전년동기대비 +6.6%
(컨센 +3.8%, 이전 +1.4%)
수입: 전년동기대비 +3.3%
(컨센 +2.7%, 이전 -2.4%)
무역수지: +65억달러
(컨센 +43억달러, 이전 +56억달러)
피자열판 쏘겠습니다^^
🍕🍕🍕🍕🍕🍺🍕🍕🍕🍕🍕
허리피자.
가슴피자.
얼굴피자.
어깨피자.
다리피자.
주름피자.
형편피자.
인생피자.
팔자피자.
웃음피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
⛄️❄️~^^~* 🎄🍩
세상 살아 가면서 천만번
해도 부족한 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
허리피자.
가슴피자.
얼굴피자.
어깨피자.
다리피자.
주름피자.
형편피자.
인생피자.
팔자피자.
웃음피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
⛄️❄️~^^~* 🎄🍩
세상 살아 가면서 천만번
해도 부족한 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