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K 이슈노트: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과 향후 전망
▶ 추정결과
-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은 지속적으로 하락. 2001~05년 중 5.0% 수준이던 잠재성장률이 2016~20년 중 2% 중반으로 하락한 데 이어 2021~23년 중에는 2.1% 수준으로, 금년부터 내후년(2024~26년) 중에는 2.0%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
- 총요소생산성, 노동 및 자본투입의 기여도가 모두 하락했기 때문. 이는 혁신 부족, 자원배분 비효울성 등으로 총요소생산성의 기여도가 낮아지는 가운데 인구구조 변화 및 경제성숙기 진입에 따른 투자 둔화로 노동 및 자본 기여도가 감소하는데 주로 기인
▶ 장기 전망
- 2030년대 1% 초중반으로 들어서고 2040년대 후반에는 연평균 약 0.6% 수준을 나타낼 전망. 이는 자본투입 및 총요소생산성 기여도가 서서히 둔화되는 가운데 노동투입 기여도가 점차 하락하는 데 주로 기인
- 이르면 2020년대 후반에 1%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 추정결과
-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은 지속적으로 하락. 2001~05년 중 5.0% 수준이던 잠재성장률이 2016~20년 중 2% 중반으로 하락한 데 이어 2021~23년 중에는 2.1% 수준으로, 금년부터 내후년(2024~26년) 중에는 2.0%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
- 총요소생산성, 노동 및 자본투입의 기여도가 모두 하락했기 때문. 이는 혁신 부족, 자원배분 비효울성 등으로 총요소생산성의 기여도가 낮아지는 가운데 인구구조 변화 및 경제성숙기 진입에 따른 투자 둔화로 노동 및 자본 기여도가 감소하는데 주로 기인
▶ 장기 전망
- 2030년대 1% 초중반으로 들어서고 2040년대 후반에는 연평균 약 0.6% 수준을 나타낼 전망. 이는 자본투입 및 총요소생산성 기여도가 서서히 둔화되는 가운데 노동투입 기여도가 점차 하락하는 데 주로 기인
- 이르면 2020년대 후반에 1%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 BOK 이슈노트: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과 향후 전망(추정결과 세부 내용)
▶ 총요소생산성
- 추세적으로 둔화. 판데믹 이후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구조조정 지연, 혁신기업 생산성 정체 등으로 인해 향후 점차 낮아질 것
-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확대는 지식의 전달과 교역을 저해
- 혁신기업의 생산성 정체는 지식의 창출을 가로막고 있음
- 판데믹 이후 불충분한 고용재조정, 한계기업에 대한 구조조정 지연으로 인한 자원배분 비효율적 증대
* 총요소생산성(TFP, Total factor productivity): 특정한 요소의 기여도만으로 해석할 수 없는 총체적인 생산성 증대효과. 경제 내 자원배분의 효율성, 기술수준 등을 포괄하는 개념
** 총요소생산성 결정요인: 지식의 창출, 전달 및 흡수, 생산요소의 효율적 배분, 제도 및 교역, 환경
▶ 노동투입
- 동 항목 변화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생산가능인구의 증가세 둔화 등 구조적 요인과 함께 판데믹 전후의 근로시간 및 고용률 변화 등에 주로 기인
- 근로시간 증가율의 지속적인 감소는 경제성장으로 실질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 이 외에도 근로시간 및 여타 근무여건 관련 사회 제도적 변화와 더불어 단시간 근로자 비중의 증가에 따른 구성효과 또한 작용
- 고용륭의 기여도는 상승. 이는 판데믹 회복기에 고령층‧여성을 중심으로 고용률이 증가하면서 나타난 현상. 정부의 적극적 일자리 정책과 대면서비스 중심의 고용회복, 근로조건 유연화 및 육아 부담에 대한 사회적 통념 변화 등에도 기인
- 질적 노동투입 기여도의 경우 상대적으로 생산성이 낮은 고령층‧여성의 고용 비중이 높아지면서 지속적으로 축소
▶ 자본투입
- 자본투입 기여도 둔화는 우리 경제가 성숙기에 진입하면서 나타나는 투자 둔화 현상을 반영. 미국, 유럽 등 성숙기의 경제에서는 이와 유사한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
- 인구 고령화와 같은 구조적 요인은 자본 축적 속도를 더욱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자본서비스 증가율은 200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 중. 이는 향후 경제의 성장잠재력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
▶ 총요소생산성
- 추세적으로 둔화. 판데믹 이후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구조조정 지연, 혁신기업 생산성 정체 등으로 인해 향후 점차 낮아질 것
-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확대는 지식의 전달과 교역을 저해
- 혁신기업의 생산성 정체는 지식의 창출을 가로막고 있음
- 판데믹 이후 불충분한 고용재조정, 한계기업에 대한 구조조정 지연으로 인한 자원배분 비효율적 증대
* 총요소생산성(TFP, Total factor productivity): 특정한 요소의 기여도만으로 해석할 수 없는 총체적인 생산성 증대효과. 경제 내 자원배분의 효율성, 기술수준 등을 포괄하는 개념
** 총요소생산성 결정요인: 지식의 창출, 전달 및 흡수, 생산요소의 효율적 배분, 제도 및 교역, 환경
▶ 노동투입
- 동 항목 변화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생산가능인구의 증가세 둔화 등 구조적 요인과 함께 판데믹 전후의 근로시간 및 고용률 변화 등에 주로 기인
- 근로시간 증가율의 지속적인 감소는 경제성장으로 실질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 이 외에도 근로시간 및 여타 근무여건 관련 사회 제도적 변화와 더불어 단시간 근로자 비중의 증가에 따른 구성효과 또한 작용
- 고용륭의 기여도는 상승. 이는 판데믹 회복기에 고령층‧여성을 중심으로 고용률이 증가하면서 나타난 현상. 정부의 적극적 일자리 정책과 대면서비스 중심의 고용회복, 근로조건 유연화 및 육아 부담에 대한 사회적 통념 변화 등에도 기인
- 질적 노동투입 기여도의 경우 상대적으로 생산성이 낮은 고령층‧여성의 고용 비중이 높아지면서 지속적으로 축소
▶ 자본투입
- 자본투입 기여도 둔화는 우리 경제가 성숙기에 진입하면서 나타나는 투자 둔화 현상을 반영. 미국, 유럽 등 성숙기의 경제에서는 이와 유사한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
- 인구 고령화와 같은 구조적 요인은 자본 축적 속도를 더욱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자본서비스 증가율은 200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 중. 이는 향후 경제의 성장잠재력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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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I Weekly] 올해 산타 안 옵니다
▶ Data Dependent: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 데칼코마니: 작년 말 랠리 vs. 올해 말 조정
쉼없이 내려간 금리는 이제 조정 국면에 진입. 1년 겨울, FOMC 때문에 강세를 보인 시장이 올해는 그 FOMC 때문에 약세를 보이고 있음. 작년에 왔던 산타는 올해 오지 않을 것. 데칼코마니 같은 상황
▶ Data Dependent: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 데칼코마니: 작년 말 랠리 vs. 올해 말 조정
쉼없이 내려간 금리는 이제 조정 국면에 진입. 1년 겨울, FOMC 때문에 강세를 보인 시장이 올해는 그 FOMC 때문에 약세를 보이고 있음. 작년에 왔던 산타는 올해 오지 않을 것. 데칼코마니 같은 상황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규모가 커져 외환시장 영향력이 크게 증대. 이는 외환 순매입 확대로 최근 수년간 원화 절하압력 요인으로 작용
2. 앞으로 고령화 진전과 연금수급자 증가로 기금감소기가 도래하면 해외자산 매각에 따른 국민연금의 외환 순매도가 원화 절상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
3. 국민연금은 해외투자 전략 수립시 미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까지 감안한 거시적인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적 포트폴리오 전략을 마련해 나갈 필요
1.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규모가 커져 외환시장 영향력이 크게 증대. 이는 외환 순매입 확대로 최근 수년간 원화 절하압력 요인으로 작용
2. 앞으로 고령화 진전과 연금수급자 증가로 기금감소기가 도래하면 해외자산 매각에 따른 국민연금의 외환 순매도가 원화 절상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
3. 국민연금은 해외투자 전략 수립시 미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까지 감안한 거시적인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적 포트폴리오 전략을 마련해 나갈 필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그동안 한국은행이 들어온 비판 중 하나는 중앙은행이 물가안정 목표에만 주력하지 않고, 환율과 가계부채, 부동산 가격 등 물가 외 변수까지 고려하면서 좌고우면하다가 금리 인상·인하기에 모두 조정 시기를 실기했다는 것
2. 그러나 여러 국제기구와 학계에서는 기축통화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신흥시장국의 경우, 물가목표제를 보완한 '통합적 정책체계' 태책을 지지하는 견해가 늘고있음
3. '통합적 정책체계'가 적용되었던 것이 8월 기준금리 동결 결정. 당시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 기대가 커지면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보다 먼저 국내 시장금리가 상당폭 하락했고, 이에 따라 8월부터 가계부채와 집값이 뛰는 등 금융 불균형이 심화
4. 한국은행은 선진국 중앙은행과 마찬가지로 물가목표제를 운영하고 있지만 비기축통화국이라는 제약 때문에 통화정책만으로는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을 함께 달성하는 데 선진국에 비해 한계가 큰 것이 사실
1. 그동안 한국은행이 들어온 비판 중 하나는 중앙은행이 물가안정 목표에만 주력하지 않고, 환율과 가계부채, 부동산 가격 등 물가 외 변수까지 고려하면서 좌고우면하다가 금리 인상·인하기에 모두 조정 시기를 실기했다는 것
2. 그러나 여러 국제기구와 학계에서는 기축통화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신흥시장국의 경우, 물가목표제를 보완한 '통합적 정책체계' 태책을 지지하는 견해가 늘고있음
3. '통합적 정책체계'가 적용되었던 것이 8월 기준금리 동결 결정. 당시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 기대가 커지면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보다 먼저 국내 시장금리가 상당폭 하락했고, 이에 따라 8월부터 가계부채와 집값이 뛰는 등 금융 불균형이 심화
4. 한국은행은 선진국 중앙은행과 마찬가지로 물가목표제를 운영하고 있지만 비기축통화국이라는 제약 때문에 통화정책만으로는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을 함께 달성하는 데 선진국에 비해 한계가 큰 것이 사실
YIELD & SPREAD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그동안 한국은행이 들어온 비판 중 하나는 중앙은행이 물가안정 목표에만 주력하지 않고, 환율과 가계부채, 부동산 가격 등 물가 외 변수까지 고려하면서 좌고우면하다가 금리 인상·인하기에 모두 조정 시기를 실기했다는 것 2. 그러나 여러 국제기구와 학계에서는 기축통화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신흥시장국의 경우, 물가목표제를 보완한 '통합적 정책체계' 태책을 지지하는 견해가 늘고있음 3. '통합적 정책체계'가 적용되었던 것이 8월 기준금리…
전혀 틀린 말이 아님. 여러 신흥국 중앙은행 들어가봐도 통화정책 목표에 물가안정'만' 적어놓은 중앙은행들은 많지 않음
(튀르키예: 물가안정 + 환율안정 + 경제성장, 러시아: 물가안정 + 환율안정 등등)
다만, (최근들어 많이 나아졌지만)한국은행은 정책 결정권자들의 대외 발언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올해처럼 상황이 급변하거나 블랙아웃 기간에 일이 터졌을 때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는 것도 사실
중앙은행만 바라보는 입장에서 우리나라도 WSJ Nick Timiraos처럼 비공인 중앙은행 대변인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
(튀르키예: 물가안정 + 환율안정 + 경제성장, 러시아: 물가안정 + 환율안정 등등)
다만, (최근들어 많이 나아졌지만)한국은행은 정책 결정권자들의 대외 발언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올해처럼 상황이 급변하거나 블랙아웃 기간에 일이 터졌을 때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는 것도 사실
중앙은행만 바라보는 입장에서 우리나라도 WSJ Nick Timiraos처럼 비공인 중앙은행 대변인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
최상목 기재부총리
1. 경제의 하방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성장률 전망치 조정도 불가피.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을 소폭 밑돌 가능성이 큼
2. 내수 부문은 당초 전망보다 부진한 상황이고, 수출은 기저효과와 반도체 사이클로 증가율이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통상 불확실성으로 하방 리스크가 존재
3. 다만, 성장률 전망치 조정이 2025년 세수 추계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
4. 환율 약세의 절반은 정치적 사건 때문이고, 나머지 절반은 달러 강세 때문. 지금 환율이 국내적 요인 때문에 약세를 보인다는 것은 정확한 분석이 아님
1. 경제의 하방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성장률 전망치 조정도 불가피.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을 소폭 밑돌 가능성이 큼
2. 내수 부문은 당초 전망보다 부진한 상황이고, 수출은 기저효과와 반도체 사이클로 증가율이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통상 불확실성으로 하방 리스크가 존재
3. 다만, 성장률 전망치 조정이 2025년 세수 추계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
4. 환율 약세의 절반은 정치적 사건 때문이고, 나머지 절반은 달러 강세 때문. 지금 환율이 국내적 요인 때문에 약세를 보인다는 것은 정확한 분석이 아님
[한화 채권 김성수] Readers Cut (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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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ers' Cut] MBS, QT가 오래갈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
▶ MBS 보유 배경과 동향
▶ 연준의 MBS 매입 메커니즘
▶ 장기간 QT에도 불구, MBS 축소가 더딘 이유
▶ MBS 보유량 전망
▶ 결론: 금리 흐름이 MBS 축소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는 못함
연준은 향후 금리 흐름과 상관없이 MBS의 더딘 축소를 전망. 이는 기보유 MBS 금리가 매우 높아, 재융자 수요가 약하기 때문. 저금리 시나리오 하에서는 재융자 수요가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았으나 축소 속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연준은 非 국채 자산을 빨리 줄이고 싶어하지만 정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非 국채 자산인 MBS는 빠르게 털어내기 어려울 것. 자의든 타의든 QT와 자산 재조정은 장기간 진행될 정책
▶ MBS 보유 배경과 동향
▶ 연준의 MBS 매입 메커니즘
▶ 장기간 QT에도 불구, MBS 축소가 더딘 이유
▶ MBS 보유량 전망
▶ 결론: 금리 흐름이 MBS 축소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는 못함
연준은 향후 금리 흐름과 상관없이 MBS의 더딘 축소를 전망. 이는 기보유 MBS 금리가 매우 높아, 재융자 수요가 약하기 때문. 저금리 시나리오 하에서는 재융자 수요가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았으나 축소 속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연준은 非 국채 자산을 빨리 줄이고 싶어하지만 정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非 국채 자산인 MBS는 빠르게 털어내기 어려울 것. 자의든 타의든 QT와 자산 재조정은 장기간 진행될 정책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18).pdf
1.3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91
▶ 자산 축소 지속
▶ QT: MBS 위주 시행
▶ 부채: RRP 잔고 반등
▶ 금융상황: BTFP 사실상 소진, 대출 규모 코로나 이후 최저치
12월 25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4억달러 감소한 6조 8,860억달러. 2주 연속 감소. QT는 전량 MBS에서 시행. 대출은 지난 연말 급등했던 BTFP 대출 금액이 회수되면서 크게 감소. 부채 부문에서는 RRP 금리 추가 인하에도 불구 자금 유입
▶ 자산 축소 지속
▶ QT: MBS 위주 시행
▶ 부채: RRP 잔고 반등
▶ 금융상황: BTFP 사실상 소진, 대출 규모 코로나 이후 최저치
12월 25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34억달러 감소한 6조 8,860억달러. 2주 연속 감소. QT는 전량 MBS에서 시행. 대출은 지난 연말 급등했던 BTFP 대출 금액이 회수되면서 크게 감소. 부채 부문에서는 RRP 금리 추가 인하에도 불구 자금 유입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Monthly(E) (3).pdf
2.6 MB
[한화 FI Monthly] 명분: 인하를 더할, 인하를 멈출
▶ 1월: 명분게임
▶ 국고 3년: 2.60~2.80%, 10년: 2.78~3.00%
▶ 올해 1%대 잠재성장률 가능성
▶ Data Dependent의 의미
내심 인하를 더 하고싶은 중앙은행이 있는가 하면, 인하를 잠깐 멈추고 싶은 은행도 있다. 둘 다 명분이 필요하다. 한국은행은 정국 혼란, 잠재성장률 전망치 제시 등으로 인하의 명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판단이다. 연준의 경우 상황이 조금 복잡하다. 확실한 속도 조절을 위해서는 추가 명분(데이터)가 필요하다. 4연속 인하는 12월 고용과 물가에 달려있다.
▶ 1월: 명분게임
▶ 국고 3년: 2.60~2.80%, 10년: 2.78~3.00%
▶ 올해 1%대 잠재성장률 가능성
▶ Data Dependent의 의미
내심 인하를 더 하고싶은 중앙은행이 있는가 하면, 인하를 잠깐 멈추고 싶은 은행도 있다. 둘 다 명분이 필요하다. 한국은행은 정국 혼란, 잠재성장률 전망치 제시 등으로 인하의 명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판단이다. 연준의 경우 상황이 조금 복잡하다. 확실한 속도 조절을 위해서는 추가 명분(데이터)가 필요하다. 4연속 인하는 12월 고용과 물가에 달려있다.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
1. 자체 모형 추정 결과 11월 중순 이후 환율 상승은 12월 CPI 상승률을 0.05~0.1%p 높였음
2. 12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당초 예상대로 지난해 말 유가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와 그간 높아진 환율 영향 등에 1%대 후반으로 반등
3. 다음 달 물가 역시 최근의 고환율 등으로 조금 더 높아질 가능성
4. 그 이후로는 유가와 농산물 가격의 기저효과, 낮은 수요압력 등으로 당분간 2%를 밑도는 수준에서 안정기조를 이어갈 전망
1. 자체 모형 추정 결과 11월 중순 이후 환율 상승은 12월 CPI 상승률을 0.05~0.1%p 높였음
2. 12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당초 예상대로 지난해 말 유가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와 그간 높아진 환율 영향 등에 1%대 후반으로 반등
3. 다음 달 물가 역시 최근의 고환율 등으로 조금 더 높아질 가능성
4. 그 이후로는 유가와 농산물 가격의 기저효과, 낮은 수요압력 등으로 당분간 2%를 밑도는 수준에서 안정기조를 이어갈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