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도표 상 2025년 기준금리 전망치 중간값은 3.875%. 9월 대비 50bp 상향 조정
-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기준금리 동결 소수의견. 9월 이어 12월에도 만장일치 X
-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기준금리 동결 소수의견. 9월 이어 12월에도 만장일치 X
YIELD & SPREAD
[한화 채권 김성수] Readers Cut (3).pdf
- 11월 FOMC에서 논의만 있었던 기준금리 대비 RRP 금리 추가 인하도 단행
- RRP 금리는 4.25%(-30bp)로 기준금리 하단으로 인하
- 2021년 6월 이후 RRP 금리는 기준금리 하단 대비 5bp 높았음
- RRP 금리는 4.25%(-30bp)로 기준금리 하단으로 인하
- 2021년 6월 이후 RRP 금리는 기준금리 하단 대비 5bp 높았음
■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양대 책무에 동일한 가중치를 두고 정책 운영 중(squarely on two goals). 두 통화정책 목표는 대체로 균형 잡힌 모습
2. 경제는 견조하게 성장. 고용시장은 여전히 강력하지만 과열 국면은 통과(cooled from overheated state). 소비도 회복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설비투자도 개선
3. 고용은 물가 압력의 원인이 아님
4. 11월 PCE 물가 상승률은 2.5% 부근일 것으로 예상. 물가 반등은 일시적일 것. 다시 본 궤도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 1~2달 물가 반등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을 것
5. 향후 추가 정책 조정 여부에 있어 신중하게 접근할 것(can be more cautious). 너무 더딘 정책 완화는 고용과 경제에 예상치 못한 충격을 줄 가능성
6. 현재 긴축 수준은 현격하게 약화(significantly less restrictive)되었지만 여전히 충분히 긴축적(still meaningfully restrictive)
7. 물가가 높은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기 때문에 기준금리 전망치도 상향 조정. 물가의 추가 진전이 더딜 경우 정책 완화 속도를 추가적으로 늦출 수 있음
8. 금번 인하 결정 뒤에는 팽팽한 의견 대립이 존재(closer call)
9. 고용시장은 점진적이고 질서있게 둔화되고 있음. 하방 압력도 약화
10. 주거 물가는 꾸준하게 둔화 중
11. 정책과 경기 모두 좋은 곳에 위치. 통화정책은 효과적으로 작동 중이고 연준이 원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음
12. 정책 조정 속도 조절의 주 이유는 강력한 경제 성장세와 낮은 실업률, 그리고 내년에도 높을 인플레이션. 물가의 목표 수준 복귀까지는 또 다른 1, 2년이 필요할 것
13. 현 시점에서 관세정책 영향을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하나 일부 연준 구성원들은 이를 전망치에 반영. 회의에서도 관세 정책이 논의되었음
14. 추가 기준금리 인하를 위해서는 견조한 고용환경과 함께 물가의 추가 진전 확인이 필요
15. 높은 물가상승률이 전망치 조정의 가장 큰 이유일 것
16. 경기 침체 가능성이 과거처럼 높다고 생각할 이유가 없음
17. 통화정책의 새로운 국면이 시작(we are in a new phase in the progress)
18. 연준은 지금도 물가와 관련한 해야 할 일이 남아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긴축 정책을 유지해야 함
19. 임금상승률은 적절하고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복귀(at a healthy and evermore sustainable level)
1. 양대 책무에 동일한 가중치를 두고 정책 운영 중(squarely on two goals). 두 통화정책 목표는 대체로 균형 잡힌 모습
2. 경제는 견조하게 성장. 고용시장은 여전히 강력하지만 과열 국면은 통과(cooled from overheated state). 소비도 회복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설비투자도 개선
3. 고용은 물가 압력의 원인이 아님
4. 11월 PCE 물가 상승률은 2.5% 부근일 것으로 예상. 물가 반등은 일시적일 것. 다시 본 궤도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 1~2달 물가 반등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을 것
5. 향후 추가 정책 조정 여부에 있어 신중하게 접근할 것(can be more cautious). 너무 더딘 정책 완화는 고용과 경제에 예상치 못한 충격을 줄 가능성
6. 현재 긴축 수준은 현격하게 약화(significantly less restrictive)되었지만 여전히 충분히 긴축적(still meaningfully restrictive)
7. 물가가 높은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기 때문에 기준금리 전망치도 상향 조정. 물가의 추가 진전이 더딜 경우 정책 완화 속도를 추가적으로 늦출 수 있음
8. 금번 인하 결정 뒤에는 팽팽한 의견 대립이 존재(closer call)
9. 고용시장은 점진적이고 질서있게 둔화되고 있음. 하방 압력도 약화
10. 주거 물가는 꾸준하게 둔화 중
11. 정책과 경기 모두 좋은 곳에 위치. 통화정책은 효과적으로 작동 중이고 연준이 원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음
12. 정책 조정 속도 조절의 주 이유는 강력한 경제 성장세와 낮은 실업률, 그리고 내년에도 높을 인플레이션. 물가의 목표 수준 복귀까지는 또 다른 1, 2년이 필요할 것
13. 현 시점에서 관세정책 영향을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하나 일부 연준 구성원들은 이를 전망치에 반영. 회의에서도 관세 정책이 논의되었음
14. 추가 기준금리 인하를 위해서는 견조한 고용환경과 함께 물가의 추가 진전 확인이 필요
15. 높은 물가상승률이 전망치 조정의 가장 큰 이유일 것
16. 경기 침체 가능성이 과거처럼 높다고 생각할 이유가 없음
17. 통화정책의 새로운 국면이 시작(we are in a new phase in the progress)
18. 연준은 지금도 물가와 관련한 해야 할 일이 남아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긴축 정책을 유지해야 함
19. 임금상승률은 적절하고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복귀(at a healthy and evermore sustainable level)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OMC Review (2).pdf
723 KB
[한화 FOMC Review] Front-loading, 트럼프에 대비
▶ 25bp 인하, 9월 이어 소수의견 재차 등장
▶ 성명서 및 기자회견: 속도조절 강력하게 시사
▶ 1~3분기 각 1회씩 인하, 연말 기준금리 3.75% 전망
연준은 차기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한 것으로 보임. 3월부터 인하는 재개될 전망
▶ 25bp 인하, 9월 이어 소수의견 재차 등장
▶ 성명서 및 기자회견: 속도조절 강력하게 시사
▶ 1~3분기 각 1회씩 인하, 연말 기준금리 3.75% 전망
연준은 차기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한 것으로 보임. 3월부터 인하는 재개될 전망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일부 약세 요인이 있지만 일본 경제는 점진적으로 회복 중(recovering moderately). 물가도 점진적인 상승 추세(gradual rise)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
2. 환율이 물가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과거보다 커지면서 가격과 임금 상승을 자극. 외환시장 면밀히 주시 중
3. 통화정책 방향은 경제와 물가가 결정. 이들이 예상 경로에 부합하는 흐름을 보이면 완화정책의 정도 조정해 나갈 것
4. 임금 관련 추가 데이터 확인이 필요. 추가 임금 상승이 있어야 함. 따라서 내년 임금협상 결과가 중요
5. 경제는 전반적으로 예상에 부합. 그럼에도 금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은 임금 상승 추세를 조금 더 확인해야 하기 때문
6. 미국의 관세와 재정정책은 일본 경제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
7. 기준금리 인상에 있어 반드시 모든 데이터를 확인해야 하는 것은 아님
1. 일부 약세 요인이 있지만 일본 경제는 점진적으로 회복 중(recovering moderately). 물가도 점진적인 상승 추세(gradual rise)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
2. 환율이 물가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과거보다 커지면서 가격과 임금 상승을 자극. 외환시장 면밀히 주시 중
3. 통화정책 방향은 경제와 물가가 결정. 이들이 예상 경로에 부합하는 흐름을 보이면 완화정책의 정도 조정해 나갈 것
4. 임금 관련 추가 데이터 확인이 필요. 추가 임금 상승이 있어야 함. 따라서 내년 임금협상 결과가 중요
5. 경제는 전반적으로 예상에 부합. 그럼에도 금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은 임금 상승 추세를 조금 더 확인해야 하기 때문
6. 미국의 관세와 재정정책은 일본 경제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
7. 기준금리 인상에 있어 반드시 모든 데이터를 확인해야 하는 것은 아님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17).pdf
1.3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90
▶ 자산 축소 재개
▶ QT: 이표채, MBS 동반감소
▶ 부채: 준비금 + RRP 감소 > TGA 증가
▶ 금융상황: BTFP 위주 감소세 지속
12월 18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82억달러 감소한 6조 8,485억달러. 자산 축소 재개. QT는 이표채와 MBS 동반 시행. 대출은 BTFP 위주 감소세 지속. 부채는 TGA 증가를 RRP, 준비금 감소분이 상회
▶ 자산 축소 재개
▶ QT: 이표채, MBS 동반감소
▶ 부채: 준비금 + RRP 감소 > TGA 증가
▶ 금융상황: BTFP 위주 감소세 지속
12월 18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82억달러 감소한 6조 8,485억달러. 자산 축소 재개. QT는 이표채와 MBS 동반 시행. 대출은 BTFP 위주 감소세 지속. 부채는 TGA 증가를 RRP, 준비금 감소분이 상회
연준발 충격…브라질 통화 방어에 12조원 시장 개입
인도·인도네시아 중앙은행도 통화 방어
(서울=연합뉴스) 황정우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 금리인하 폭을 좁히면서 19일(현지시간) 촉발된 달러화 강세에 신흥시장 중앙은행이 통화 가치 방어에 나섰던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은 이날 헤알화-달러화 환율이 사상 최고치인 6.300헤알을 돌파하자 30억달러(약 4조3천500억원)를 시장에 투입했지만 헤알화 하락을 막지 못했다.
이에 50억달러(약 7조2천400억원)를 추가 투입한 뒤에야 헤알화가 2.4% 상승세로 돌아섰다.
인도 중앙은행은 루피화/달러 환율이 사상 최고이자 심리적 저항선인 85루피를 돌파하자 시장 개입에 나서 달러를 매도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도 루피아화가 4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자 시장 개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인도네시아 중앙은행도 통화 방어
(서울=연합뉴스) 황정우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 금리인하 폭을 좁히면서 19일(현지시간) 촉발된 달러화 강세에 신흥시장 중앙은행이 통화 가치 방어에 나섰던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은 이날 헤알화-달러화 환율이 사상 최고치인 6.300헤알을 돌파하자 30억달러(약 4조3천500억원)를 시장에 투입했지만 헤알화 하락을 막지 못했다.
이에 50억달러(약 7조2천400억원)를 추가 투입한 뒤에야 헤알화가 2.4% 상승세로 돌아섰다.
인도 중앙은행은 루피화/달러 환율이 사상 최고이자 심리적 저항선인 85루피를 돌파하자 시장 개입에 나서 달러를 매도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도 루피아화가 4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자 시장 개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새 정부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금은 알 수 없음
2. 통화정책은 어떤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수준에 위치. 리스크들은 균형 상태
3. 물가 데이터들은 둔화 관련 진전이 더뎌지고 있음을 보여줌. 여전히 물가 경로는 울퉁불퉁(bumpy)함
4. 12월 FOMC 인하는 아슬아슬한(close call) 결정
5. 지금까지 100bp 인하는 적절한 결정이었음. 정책 조정 첫 단계는 종료(recalibration phase is now over)
6. 지금부터는 점진적인 통화정책 조정이 필요. 추가 인하 여부도 전보다 신중하게 결정할 것
7. 본인은 2025년 두 차례 인하 전망이 타당하다고 생각. 본인은 이전 예상 대비 훨씬 더 적은 인하(many fewer cuts next year)를 점도표에 반영
8. 앞으로도 통화정책 결정에 있어 많은 이견이 나올 수 있음
9. 불확실성은 코로나 시정 대비 정상 수준으로 감소
10. 기업들은 사람들을 고용할 수 있고, 사람들은 원하면 일할 수 있는 상황. 이런 환경을 이어가야 함
11. 2.5% 물가상승률은 결코 좋은 수준이 아니지만 고용과의 균형도 고려할 필요
12. 2025년 기준금리는 2번보다 더 많이, 또는 더 적게 인하될 수 있음. 이는 고용시장이 결정. 그러나 인하 가능성은 현 시점에서 극히 제한적
13. 기업들이 조심스럽지만 낙관적인(cautious enthusiasm)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일
14. 관세정책이 물가를 자극할지, 또 자극한다면 얼마나 그리고 언제 자극할지는 알 수 없음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연준은 기필코 물가를 2%로 복귀시킬 것
2. 연준의 경제 전망과 현재 데이터들은 일치함. 지금 경제는 준수한 모멘텀을 보유
3. 내년 성장률은 안정적인 실업률이 유지되면서 2%로 수렴하는 모습을 보일 전망
4. 통화정책은 소폭 긴축적인(somewhat restrictive), 적절한 곳에 위치(well positioned)
5.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통화정책 운영할 것
6. 물가는 진전을 보였지만 최근 데이터들은 조금 높은 편. 여전히 매우 불확실한 상황
7. 강력한 경제가 장기 금리의 상승 요인
8. 지금도 기준금리는 장기 중립금리를 상회. 통화정책은 긴축적
9. 생산성 향상이 중립금리를 약간 상승시켰을 가능성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기준금리 인하 결정 뒤에는 상당한 이견(close call)이 있었음
2. 동결 소수의견을 개진한 것은 데이터들이 기준금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었기 때문
3. 강력한 고용은 연준이 물가에 집중할 시간을 부여
4. 최근 물가 반등은 자연스러운 현상(uneven)이 아님. 리스크도 물가 쪽으로 치우쳐진 것으로 판단
5. 추가 인하 전에 물가의 진전이 있어야 할 것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물가는 지금도 2% 복귀 경로에 위치. 다만, 가는 길이 울퉁불퉁할 뿐
2. 본인은 점도표에 이전보다 조금 적은 인하 횟수에 표시(little more shallow path)
3. 12~18개월 동안 기준금리는 신중하게(judicious), 그러나 적당한 수준으로 내려갈 것(fair bit more)
4. 고용은 안정적이고 이를 유지시켜야 하기 때문에 기준금리는 중립 수준까지 인하될 필요
5. 통화정책이 유의미하게 긴축적(meaningfully restrictive)하다는 것에 동의. 기준금리는 중립금리보다 꽤나 위(still far from)에 위치
6. 연준 내부에서도 비슷한 견해가 주를 이루고 있음(well below where policy rate is)
7. 차기 정부 정책을 예상할 수 없지만 연준은 여러 시나리오를 감안하고 정책을 운영해야 함
1. 새 정부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금은 알 수 없음
2. 통화정책은 어떤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수준에 위치. 리스크들은 균형 상태
3. 물가 데이터들은 둔화 관련 진전이 더뎌지고 있음을 보여줌. 여전히 물가 경로는 울퉁불퉁(bumpy)함
4. 12월 FOMC 인하는 아슬아슬한(close call) 결정
5. 지금까지 100bp 인하는 적절한 결정이었음. 정책 조정 첫 단계는 종료(recalibration phase is now over)
6. 지금부터는 점진적인 통화정책 조정이 필요. 추가 인하 여부도 전보다 신중하게 결정할 것
7. 본인은 2025년 두 차례 인하 전망이 타당하다고 생각. 본인은 이전 예상 대비 훨씬 더 적은 인하(many fewer cuts next year)를 점도표에 반영
8. 앞으로도 통화정책 결정에 있어 많은 이견이 나올 수 있음
9. 불확실성은 코로나 시정 대비 정상 수준으로 감소
10. 기업들은 사람들을 고용할 수 있고, 사람들은 원하면 일할 수 있는 상황. 이런 환경을 이어가야 함
11. 2.5% 물가상승률은 결코 좋은 수준이 아니지만 고용과의 균형도 고려할 필요
12. 2025년 기준금리는 2번보다 더 많이, 또는 더 적게 인하될 수 있음. 이는 고용시장이 결정. 그러나 인하 가능성은 현 시점에서 극히 제한적
13. 기업들이 조심스럽지만 낙관적인(cautious enthusiasm)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일
14. 관세정책이 물가를 자극할지, 또 자극한다면 얼마나 그리고 언제 자극할지는 알 수 없음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연준은 기필코 물가를 2%로 복귀시킬 것
2. 연준의 경제 전망과 현재 데이터들은 일치함. 지금 경제는 준수한 모멘텀을 보유
3. 내년 성장률은 안정적인 실업률이 유지되면서 2%로 수렴하는 모습을 보일 전망
4. 통화정책은 소폭 긴축적인(somewhat restrictive), 적절한 곳에 위치(well positioned)
5.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통화정책 운영할 것
6. 물가는 진전을 보였지만 최근 데이터들은 조금 높은 편. 여전히 매우 불확실한 상황
7. 강력한 경제가 장기 금리의 상승 요인
8. 지금도 기준금리는 장기 중립금리를 상회. 통화정책은 긴축적
9. 생산성 향상이 중립금리를 약간 상승시켰을 가능성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기준금리 인하 결정 뒤에는 상당한 이견(close call)이 있었음
2. 동결 소수의견을 개진한 것은 데이터들이 기준금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었기 때문
3. 강력한 고용은 연준이 물가에 집중할 시간을 부여
4. 최근 물가 반등은 자연스러운 현상(uneven)이 아님. 리스크도 물가 쪽으로 치우쳐진 것으로 판단
5. 추가 인하 전에 물가의 진전이 있어야 할 것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물가는 지금도 2% 복귀 경로에 위치. 다만, 가는 길이 울퉁불퉁할 뿐
2. 본인은 점도표에 이전보다 조금 적은 인하 횟수에 표시(little more shallow path)
3. 12~18개월 동안 기준금리는 신중하게(judicious), 그러나 적당한 수준으로 내려갈 것(fair bit more)
4. 고용은 안정적이고 이를 유지시켜야 하기 때문에 기준금리는 중립 수준까지 인하될 필요
5. 통화정책이 유의미하게 긴축적(meaningfully restrictive)하다는 것에 동의. 기준금리는 중립금리보다 꽤나 위(still far from)에 위치
6. 연준 내부에서도 비슷한 견해가 주를 이루고 있음(well below where policy rate is)
7. 차기 정부 정책을 예상할 수 없지만 연준은 여러 시나리오를 감안하고 정책을 운영해야 함
올해까지 투표권이 있는 Hammack은 연준 사람들 중 처음으로 1) 물가의 일시적 반등에 회의적이고, 2) 리스크가 균형(balance)상태가 아님을 이야기했음
내년부터 투표권이 있는 Goolsbee는 1) 기준금리가 여전히 중립금리보다 상당 수준 위에 있는 것으로 판단함과 동시에 2) 연준 사람들 중 처음으로 현재 통화정책이 상당히 긴축적(meaningfully)이라고 평가. 연준의 공통된 통화정책 평가는 소폭(somewhat) 긴축적
-> 올해까지는 매파들이 소수의견을 냈다면 내년에는 비둘기파들이 소수의견을 낼 가능성이 높음. 이러나 저러나 만장일치 결정은 내년에도 많지 않을 듯
내년부터 투표권이 있는 Goolsbee는 1) 기준금리가 여전히 중립금리보다 상당 수준 위에 있는 것으로 판단함과 동시에 2) 연준 사람들 중 처음으로 현재 통화정책이 상당히 긴축적(meaningfully)이라고 평가. 연준의 공통된 통화정책 평가는 소폭(somewhat) 긴축적
-> 올해까지는 매파들이 소수의견을 냈다면 내년에는 비둘기파들이 소수의견을 낼 가능성이 높음. 이러나 저러나 만장일치 결정은 내년에도 많지 않을 듯
■ BOK 이슈노트: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과 향후 전망
▶ 추정결과
-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은 지속적으로 하락. 2001~05년 중 5.0% 수준이던 잠재성장률이 2016~20년 중 2% 중반으로 하락한 데 이어 2021~23년 중에는 2.1% 수준으로, 금년부터 내후년(2024~26년) 중에는 2.0%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
- 총요소생산성, 노동 및 자본투입의 기여도가 모두 하락했기 때문. 이는 혁신 부족, 자원배분 비효울성 등으로 총요소생산성의 기여도가 낮아지는 가운데 인구구조 변화 및 경제성숙기 진입에 따른 투자 둔화로 노동 및 자본 기여도가 감소하는데 주로 기인
▶ 장기 전망
- 2030년대 1% 초중반으로 들어서고 2040년대 후반에는 연평균 약 0.6% 수준을 나타낼 전망. 이는 자본투입 및 총요소생산성 기여도가 서서히 둔화되는 가운데 노동투입 기여도가 점차 하락하는 데 주로 기인
- 이르면 2020년대 후반에 1%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 추정결과
-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은 지속적으로 하락. 2001~05년 중 5.0% 수준이던 잠재성장률이 2016~20년 중 2% 중반으로 하락한 데 이어 2021~23년 중에는 2.1% 수준으로, 금년부터 내후년(2024~26년) 중에는 2.0%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
- 총요소생산성, 노동 및 자본투입의 기여도가 모두 하락했기 때문. 이는 혁신 부족, 자원배분 비효울성 등으로 총요소생산성의 기여도가 낮아지는 가운데 인구구조 변화 및 경제성숙기 진입에 따른 투자 둔화로 노동 및 자본 기여도가 감소하는데 주로 기인
▶ 장기 전망
- 2030년대 1% 초중반으로 들어서고 2040년대 후반에는 연평균 약 0.6% 수준을 나타낼 전망. 이는 자본투입 및 총요소생산성 기여도가 서서히 둔화되는 가운데 노동투입 기여도가 점차 하락하는 데 주로 기인
- 이르면 2020년대 후반에 1%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 BOK 이슈노트: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과 향후 전망(추정결과 세부 내용)
▶ 총요소생산성
- 추세적으로 둔화. 판데믹 이후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구조조정 지연, 혁신기업 생산성 정체 등으로 인해 향후 점차 낮아질 것
-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확대는 지식의 전달과 교역을 저해
- 혁신기업의 생산성 정체는 지식의 창출을 가로막고 있음
- 판데믹 이후 불충분한 고용재조정, 한계기업에 대한 구조조정 지연으로 인한 자원배분 비효율적 증대
* 총요소생산성(TFP, Total factor productivity): 특정한 요소의 기여도만으로 해석할 수 없는 총체적인 생산성 증대효과. 경제 내 자원배분의 효율성, 기술수준 등을 포괄하는 개념
** 총요소생산성 결정요인: 지식의 창출, 전달 및 흡수, 생산요소의 효율적 배분, 제도 및 교역, 환경
▶ 노동투입
- 동 항목 변화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생산가능인구의 증가세 둔화 등 구조적 요인과 함께 판데믹 전후의 근로시간 및 고용률 변화 등에 주로 기인
- 근로시간 증가율의 지속적인 감소는 경제성장으로 실질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 이 외에도 근로시간 및 여타 근무여건 관련 사회 제도적 변화와 더불어 단시간 근로자 비중의 증가에 따른 구성효과 또한 작용
- 고용륭의 기여도는 상승. 이는 판데믹 회복기에 고령층‧여성을 중심으로 고용률이 증가하면서 나타난 현상. 정부의 적극적 일자리 정책과 대면서비스 중심의 고용회복, 근로조건 유연화 및 육아 부담에 대한 사회적 통념 변화 등에도 기인
- 질적 노동투입 기여도의 경우 상대적으로 생산성이 낮은 고령층‧여성의 고용 비중이 높아지면서 지속적으로 축소
▶ 자본투입
- 자본투입 기여도 둔화는 우리 경제가 성숙기에 진입하면서 나타나는 투자 둔화 현상을 반영. 미국, 유럽 등 성숙기의 경제에서는 이와 유사한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
- 인구 고령화와 같은 구조적 요인은 자본 축적 속도를 더욱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자본서비스 증가율은 200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 중. 이는 향후 경제의 성장잠재력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
▶ 총요소생산성
- 추세적으로 둔화. 판데믹 이후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구조조정 지연, 혁신기업 생산성 정체 등으로 인해 향후 점차 낮아질 것
-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확대는 지식의 전달과 교역을 저해
- 혁신기업의 생산성 정체는 지식의 창출을 가로막고 있음
- 판데믹 이후 불충분한 고용재조정, 한계기업에 대한 구조조정 지연으로 인한 자원배분 비효율적 증대
* 총요소생산성(TFP, Total factor productivity): 특정한 요소의 기여도만으로 해석할 수 없는 총체적인 생산성 증대효과. 경제 내 자원배분의 효율성, 기술수준 등을 포괄하는 개념
** 총요소생산성 결정요인: 지식의 창출, 전달 및 흡수, 생산요소의 효율적 배분, 제도 및 교역, 환경
▶ 노동투입
- 동 항목 변화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생산가능인구의 증가세 둔화 등 구조적 요인과 함께 판데믹 전후의 근로시간 및 고용률 변화 등에 주로 기인
- 근로시간 증가율의 지속적인 감소는 경제성장으로 실질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 이 외에도 근로시간 및 여타 근무여건 관련 사회 제도적 변화와 더불어 단시간 근로자 비중의 증가에 따른 구성효과 또한 작용
- 고용륭의 기여도는 상승. 이는 판데믹 회복기에 고령층‧여성을 중심으로 고용률이 증가하면서 나타난 현상. 정부의 적극적 일자리 정책과 대면서비스 중심의 고용회복, 근로조건 유연화 및 육아 부담에 대한 사회적 통념 변화 등에도 기인
- 질적 노동투입 기여도의 경우 상대적으로 생산성이 낮은 고령층‧여성의 고용 비중이 높아지면서 지속적으로 축소
▶ 자본투입
- 자본투입 기여도 둔화는 우리 경제가 성숙기에 진입하면서 나타나는 투자 둔화 현상을 반영. 미국, 유럽 등 성숙기의 경제에서는 이와 유사한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
- 인구 고령화와 같은 구조적 요인은 자본 축적 속도를 더욱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자본서비스 증가율은 200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 중. 이는 향후 경제의 성장잠재력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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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I Weekly] 올해 산타 안 옵니다
▶ Data Dependent: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 데칼코마니: 작년 말 랠리 vs. 올해 말 조정
쉼없이 내려간 금리는 이제 조정 국면에 진입. 1년 겨울, FOMC 때문에 강세를 보인 시장이 올해는 그 FOMC 때문에 약세를 보이고 있음. 작년에 왔던 산타는 올해 오지 않을 것. 데칼코마니 같은 상황
▶ Data Dependent: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 데칼코마니: 작년 말 랠리 vs. 올해 말 조정
쉼없이 내려간 금리는 이제 조정 국면에 진입. 1년 겨울, FOMC 때문에 강세를 보인 시장이 올해는 그 FOMC 때문에 약세를 보이고 있음. 작년에 왔던 산타는 올해 오지 않을 것. 데칼코마니 같은 상황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규모가 커져 외환시장 영향력이 크게 증대. 이는 외환 순매입 확대로 최근 수년간 원화 절하압력 요인으로 작용
2. 앞으로 고령화 진전과 연금수급자 증가로 기금감소기가 도래하면 해외자산 매각에 따른 국민연금의 외환 순매도가 원화 절상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
3. 국민연금은 해외투자 전략 수립시 미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까지 감안한 거시적인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적 포트폴리오 전략을 마련해 나갈 필요
1.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규모가 커져 외환시장 영향력이 크게 증대. 이는 외환 순매입 확대로 최근 수년간 원화 절하압력 요인으로 작용
2. 앞으로 고령화 진전과 연금수급자 증가로 기금감소기가 도래하면 해외자산 매각에 따른 국민연금의 외환 순매도가 원화 절상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
3. 국민연금은 해외투자 전략 수립시 미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까지 감안한 거시적인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적 포트폴리오 전략을 마련해 나갈 필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그동안 한국은행이 들어온 비판 중 하나는 중앙은행이 물가안정 목표에만 주력하지 않고, 환율과 가계부채, 부동산 가격 등 물가 외 변수까지 고려하면서 좌고우면하다가 금리 인상·인하기에 모두 조정 시기를 실기했다는 것
2. 그러나 여러 국제기구와 학계에서는 기축통화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신흥시장국의 경우, 물가목표제를 보완한 '통합적 정책체계' 태책을 지지하는 견해가 늘고있음
3. '통합적 정책체계'가 적용되었던 것이 8월 기준금리 동결 결정. 당시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 기대가 커지면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보다 먼저 국내 시장금리가 상당폭 하락했고, 이에 따라 8월부터 가계부채와 집값이 뛰는 등 금융 불균형이 심화
4. 한국은행은 선진국 중앙은행과 마찬가지로 물가목표제를 운영하고 있지만 비기축통화국이라는 제약 때문에 통화정책만으로는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을 함께 달성하는 데 선진국에 비해 한계가 큰 것이 사실
1. 그동안 한국은행이 들어온 비판 중 하나는 중앙은행이 물가안정 목표에만 주력하지 않고, 환율과 가계부채, 부동산 가격 등 물가 외 변수까지 고려하면서 좌고우면하다가 금리 인상·인하기에 모두 조정 시기를 실기했다는 것
2. 그러나 여러 국제기구와 학계에서는 기축통화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신흥시장국의 경우, 물가목표제를 보완한 '통합적 정책체계' 태책을 지지하는 견해가 늘고있음
3. '통합적 정책체계'가 적용되었던 것이 8월 기준금리 동결 결정. 당시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 기대가 커지면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보다 먼저 국내 시장금리가 상당폭 하락했고, 이에 따라 8월부터 가계부채와 집값이 뛰는 등 금융 불균형이 심화
4. 한국은행은 선진국 중앙은행과 마찬가지로 물가목표제를 운영하고 있지만 비기축통화국이라는 제약 때문에 통화정책만으로는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을 함께 달성하는 데 선진국에 비해 한계가 큰 것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