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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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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올해 성장률은 2.1% 전망(11월 수정경제전망: 2.2%). 내년은 1.9% 예상하나 하방 압력이 커진 상황

2. 환율 1,430원 가정 시 물가상승률은 0.04%p 상승.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3. 외환보유고는 4,100억달러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 특정한 환율 타게팅하지 않아도 변동성 크면 스무딩 오퍼레이션 가동할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계속)

1. 추경은 빠를 수록 좋음. 늦어질 수록 성장에 미치는 영향(부양 효과)이 작아질 것

2. 소폭 경기를 부양하는 정도의 재정정책이 적절. 또한, 질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양적 팽창도 필요

3. 재정정책의 물가 자극은 경기 하방 압력을 고려하면 제한적일 것

4. 최종금리의 중립금리 하회 여부는 여러 변수를 보고 판단해야 할 문제

5. 가계대출은 경상 GDP 내에서 증가 중

6. 11월 기준금리 인하에 있어 시장과의 소통에 실수는 없었음. 포워드 가이던스는 바뀔 수 있는 것

7. 1월 50bp 인하 여부는 데이터를 보며 결정하겠지만 그정도까지는 아님
빅컷을 논하고 있습니다
연준 기준금리 4.50%로 25bp 인하
- 점도표 상 2025년 기준금리 전망치 중간값은 3.875%. 9월 대비 50bp 상향 조정

-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기준금리 동결 소수의견. 9월 이어 12월에도 만장일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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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채권 김성수] Readers Cut (3).pdf
- 11월 FOMC에서 논의만 있었던 기준금리 대비 RRP 금리 추가 인하도 단행

- RRP 금리는 4.25%(-30bp)로 기준금리 하단으로 인하

- 2021년 6월 이후 RRP 금리는 기준금리 하단 대비 5bp 높았음
■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양대 책무에 동일한 가중치를 두고 정책 운영 중(squarely on two goals). 두 통화정책 목표는 대체로 균형 잡힌 모습

2. 경제는 견조하게 성장. 고용시장은 여전히 강력하지만 과열 국면은 통과(cooled from overheated state). 소비도 회복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설비투자도 개선

3. 고용은 물가 압력의 원인이 아님

4. 11월 PCE 물가 상승률은 2.5% 부근일 것으로 예상. 물가 반등은 일시적일 것. 다시 본 궤도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 1~2달 물가 반등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을 것

5. 향후 추가 정책 조정 여부에 있어 신중하게 접근할 것(can be more cautious). 너무 더딘 정책 완화는 고용과 경제에 예상치 못한 충격을 줄 가능성

6. 현재 긴축 수준은 현격하게 약화(significantly less restrictive)되었지만 여전히 충분히 긴축적(still meaningfully restrictive)

7. 물가가 높은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기 때문에 기준금리 전망치도 상향 조정. 물가의 추가 진전이 더딜 경우 정책 완화 속도를 추가적으로 늦출 수 있음

8. 금번 인하 결정 뒤에는 팽팽한 의견 대립이 존재(closer call)

9. 고용시장은 점진적이고 질서있게 둔화되고 있음. 하방 압력도 약화

10. 주거 물가는 꾸준하게 둔화 중

11. 정책과 경기 모두 좋은 곳에 위치. 통화정책은 효과적으로 작동 중이고 연준이 원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음

12. 정책 조정 속도 조절의 주 이유는 강력한 경제 성장세와 낮은 실업률, 그리고 내년에도 높을 인플레이션. 물가의 목표 수준 복귀까지는 또 다른 1, 2년이 필요할 것

13. 현 시점에서 관세정책 영향을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하나 일부 연준 구성원들은 이를 전망치에 반영. 회의에서도 관세 정책이 논의되었음

14. 추가 기준금리 인하를 위해서는 견조한 고용환경과 함께 물가의 추가 진전 확인이 필요

15. 높은 물가상승률이 전망치 조정의 가장 큰 이유일 것

16. 경기 침체 가능성이 과거처럼 높다고 생각할 이유가 없음

17. 통화정책의 새로운 국면이 시작(we are in a new phase in the progress)

18. 연준은 지금도 물가와 관련한 해야 할 일이 남아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긴축 정책을 유지해야 함

19. 임금상승률은 적절하고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복귀(at a healthy and evermore sustainable level)
■ FOMC 1줄 요약

- 너는 대통령(진) 이지만 나는 찐 의장이다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OMC Review (2).pdf
723 KB
[한화 FOMC Review] Front-loading, 트럼프에 대비

25bp 인하, 9월 이어 소수의견 재차 등장
성명서 및 기자회견: 속도조절 강력하게 시사
1~3분기 각 1회씩 인하, 연말 기준금리 3.75% 전망

연준은 차기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한 것으로 보임. 3월부터 인하는 재개될 전망
NDF시장 환율 1,450원 돌파
일본은행은 기준금리 0.25%로 동결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일부 약세 요인이 있지만 일본 경제는 점진적으로 회복 중(recovering moderately). 물가도 점진적인 상승 추세(gradual rise)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

2. 환율이 물가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과거보다 커지면서 가격과 임금 상승을 자극. 외환시장 면밀히 주시 중

3. 통화정책 방향은 경제와 물가가 결정. 이들이 예상 경로에 부합하는 흐름을 보이면 완화정책의 정도 조정해 나갈 것

4. 임금 관련 추가 데이터 확인이 필요. 추가 임금 상승이 있어야 함. 따라서 내년 임금협상 결과가 중요

5. 경제는 전반적으로 예상에 부합. 그럼에도 금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은 임금 상승 추세를 조금 더 확인해야 하기 때문

6. 미국의 관세와 재정정책은 일본 경제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

7. 기준금리 인상에 있어 반드시 모든 데이터를 확인해야 하는 것은 아님
12월 18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82억달러 증가한 6조 8,485억달러. 자산 축소 재개. QT는 이표채와 MBS 동반 시행. 대출은 BTFP 위주 감소. 부채 부문은 TGA 증가를 RRP, 준비금 감소분이 상회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17).pdf
1.3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90

자산 축소 재개
QT: 이표채, MBS 동반감소
부채: 준비금 + RRP 감소 > TGA 증가
금융상황: BTFP 위주 감소세 지속

12월 18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82억달러 감소한 6조 8,485억달러. 자산 축소 재개. QT는 이표채와 MBS 동반 시행. 대출은 BTFP 위주 감소세 지속. 부채는 TGA 증가를 RRP, 준비금 감소분이 상회
국정안정 고위당정협의회, "추경 논의 없었음"
연준발 충격…브라질 통화 방어에 12조원 시장 개입

인도·인도네시아 중앙은행도 통화 방어

(서울=연합뉴스) 황정우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 금리인하 폭을 좁히면서 19일(현지시간) 촉발된 달러화 강세에 신흥시장 중앙은행이 통화 가치 방어에 나섰던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은 이날 헤알화-달러화 환율이 사상 최고치인 6.300헤알을 돌파하자 30억달러(약 4조3천500억원)를 시장에 투입했지만 헤알화 하락을 막지 못했다.

이에 50억달러(약 7조2천400억원)를 추가 투입한 뒤에야 헤알화가 2.4% 상승세로 돌아섰다.

인도 중앙은행은 루피화/달러 환율이 사상 최고이자 심리적 저항선인 85루피를 돌파하자 시장 개입에 나서 달러를 매도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도 루피아화가 4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자 시장 개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새 정부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금은 알 수 없음

2. 통화정책은 어떤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수준에 위치. 리스크들은 균형 상태

3. 물가 데이터들은 둔화 관련 진전이 더뎌지고 있음을 보여줌. 여전히 물가 경로는 울퉁불퉁(bumpy)함

4. 12월 FOMC 인하는 아슬아슬한(close call) 결정

5. 지금까지 100bp 인하는 적절한 결정이었음. 정책 조정 첫 단계는 종료(recalibration phase is now over)

6. 지금부터는 점진적인 통화정책 조정이 필요. 추가 인하 여부도 전보다 신중하게 결정할 것

7. 본인은 2025년 두 차례 인하 전망이 타당하다고 생각. 본인은 이전 예상 대비 훨씬 더 적은 인하(many fewer cuts next year)를 점도표에 반영

8. 앞으로도 통화정책 결정에 있어 많은 이견이 나올 수 있음

9. 불확실성은 코로나 시정 대비 정상 수준으로 감소

10. 기업들은 사람들을 고용할 수 있고, 사람들은 원하면 일할 수 있는 상황. 이런 환경을 이어가야 함
11. 2.5% 물가상승률은 결코 좋은 수준이 아니지만 고용과의 균형도 고려할 필요

12. 2025년 기준금리는 2번보다 더 많이, 또는 더 적게 인하될 수 있음. 이는 고용시장이 결정. 그러나 인하 가능성은 현 시점에서 극히 제한적
13. 기업들이 조심스럽지만 낙관적인(cautious enthusiasm)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일

14. 관세정책이 물가를 자극할지, 또 자극한다면 얼마나 그리고 언제 자극할지는 알 수 없음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연준은 기필코 물가를 2%로 복귀시킬 것

2. 연준의 경제 전망과 현재 데이터들은 일치함. 지금 경제는 준수한 모멘텀을 보유

3. 내년 성장률은 안정적인 실업률이 유지되면서 2%로 수렴하는 모습을 보일 전망

4. 통화정책은 소폭 긴축적인(somewhat restrictive), 적절한 곳에 위치(well positioned)

5.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통화정책 운영할 것

6. 물가는 진전을 보였지만 최근 데이터들은 조금 높은 편. 여전히 매우 불확실한 상황

7. 강력한 경제가 장기 금리의 상승 요인

8. 지금도 기준금리는 장기 중립금리를 상회. 통화정책은 긴축적

9. 생산성 향상이 중립금리를 약간 상승시켰을 가능성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기준금리 인하 결정 뒤에는 상당한 이견(close call)이 있었음

2. 동결 소수의견을 개진한 것은 데이터들이 기준금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었기 때문

3. 강력한 고용은 연준이 물가에 집중할 시간을 부여

4. 최근 물가 반등은 자연스러운 현상(uneven)이 아님. 리스크도 물가 쪽으로 치우쳐진 것으로 판단

5. 추가 인하 전에 물가의 진전이 있어야 할 것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물가는 지금도 2% 복귀 경로에 위치. 다만, 가는 길이 울퉁불퉁할 뿐

2. 본인은 점도표에 이전보다 조금 적은 인하 횟수에 표시(little more shallow path)

3. 12~18개월 동안 기준금리는 신중하게(judicious), 그러나 적당한 수준으로 내려갈 것(fair bit more)

4. 고용은 안정적이고 이를 유지시켜야 하기 때문에 기준금리는 중립 수준까지 인하될 필요

5. 통화정책이 유의미하게 긴축적(meaningfully restrictive)하다는 것에 동의. 기준금리는 중립금리보다 꽤나 위(still far from)에 위치

6. 연준 내부에서도 비슷한 견해가 주를 이루고 있음(well below where policy rate is)

7. 차기 정부 정책을 예상할 수 없지만 연준은 여러 시나리오를 감안하고 정책을 운영해야 함
올해까지 투표권이 있는 Hammack은 연준 사람들 중 처음으로 1) 물가의 일시적 반등에 회의적이고, 2) 리스크가 균형(balance)상태가 아님을 이야기했음

내년부터 투표권이 있는 Goolsbee는 1) 기준금리가 여전히 중립금리보다 상당 수준 위에 있는 것으로 판단함과 동시에 2) 연준 사람들 중 처음으로 현재 통화정책이 상당히 긴축적(meaningfully)이라고 평가. 연준의 공통된 통화정책 평가는 소폭(somewhat) 긴축적

-> 올해까지는 매파들이 소수의견을 냈다면 내년에는 비둘기파들이 소수의견을 낼 가능성이 높음. 이러나 저러나 만장일치 결정은 내년에도 많지 않을 듯
올해 채권시장에는 안 오실듯
■ BOK 이슈노트: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과 향후 전망

추정결과
-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은 지속적으로 하락. 2001~05년 중 5.0% 수준이던 잠재성장률이 2016~20년 중 2% 중반으로 하락한 데 이어 2021~23년 중에는 2.1% 수준으로, 금년부터 내후년(2024~26년) 중에는 2.0%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

- 총요소생산성, 노동 및 자본투입의 기여도가 모두 하락했기 때문. 이는 혁신 부족, 자원배분 비효울성 등으로 총요소생산성의 기여도가 낮아지는 가운데 인구구조 변화 및 경제성숙기 진입에 따른 투자 둔화로 노동 및 자본 기여도가 감소하는데 주로 기인


장기 전망
- 2030년대 1% 초중반으로 들어서고 2040년대 후반에는 연평균 약 0.6% 수준을 나타낼 전망. 이는 자본투입 및 총요소생산성 기여도가 서서히 둔화되는 가운데 노동투입 기여도가 점차 하락하는 데 주로 기인

- 이르면 2020년대 후반에 1%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