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e Bullock RBA 총재
1. 인플레이션 압력이 감소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음
2. 그러나 물가와의 전쟁에서 이겼다는 것은 아니며, 일부 품목 상승 압력은 여전히 존재
3. 금번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명시적으로는 논의하지 않았으나, 인상 가능성은 고의적으로(deliberately) 제외
4. RBA 전망과 실제 물가 경로에 큰 차이가 없다면 언젠가는 기준금리 인하를 고려할 것
5. 미국의 관세정책이 호주에는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 않겠지만 중국이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가 중요
1. 인플레이션 압력이 감소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음
2. 그러나 물가와의 전쟁에서 이겼다는 것은 아니며, 일부 품목 상승 압력은 여전히 존재
3. 금번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명시적으로는 논의하지 않았으나, 인상 가능성은 고의적으로(deliberately) 제외
4. RBA 전망과 실제 물가 경로에 큰 차이가 없다면 언젠가는 기준금리 인하를 고려할 것
5. 미국의 관세정책이 호주에는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 않겠지만 중국이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가 중요
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1. 환율이 달러 인덱스 상승에 따른 약화를 감안하고 보면 정국 혼란에도 불구하고 약세 폭은 크지 않음
2. 당초 우려했던 것 보다 호나율도, 주가도 덜 약세
3. 이는 과거에도 탄핵정국이 있었던 데 대한 학습효과 등이 시장 불안을 제한한 요인일 가능성
1. 환율이 달러 인덱스 상승에 따른 약화를 감안하고 보면 정국 혼란에도 불구하고 약세 폭은 크지 않음
2. 당초 우려했던 것 보다 호나율도, 주가도 덜 약세
3. 이는 과거에도 탄핵정국이 있었던 데 대한 학습효과 등이 시장 불안을 제한한 요인일 가능성
ECB 기준금리 인하
MRO(기준금리): 3.40% -> 3.15%
MLF(한계대출금리): 3.65% -> 3.40%
DFR(예금금리): 3.25% -> 3.00%
* ECB의 정책 금리(맨날 헷갈림)
1) Main Refinance Operation Rate(재융자금리, MRO): ECB의 기준금리. 시중은행이 ECB로부터 자금을 조달할 때 지불하는 금리로 만기는 1주일. 은행이 ECB한테 빌리는 금리
2) Marginal Lending Facility Rate(한계대출금리, MLF): 시중은행이 익일 만기로 ECB에게서 자금을 조달할 때 지급하는 금리. 연준의 재할인 창구(Discount Rate) 개념과 유사. 은행이 급전 땡길 때 ECB한테 빌리는 금리
3) Deposit Facility Rate(예금금리, DFR): 시중은행이 ECB에 자금을 예치하고 수취하는 이자. 과거 연준의 초과지준부리(IOER)와 유사한 개념(현재 ECB의 지준부리(Remuneration of Minimum Reserves는 0.0%). 은행이 ECB한테 돈 넣어놓고 받는 금리
MRO(기준금리): 3.40% -> 3.15%
MLF(한계대출금리): 3.65% -> 3.40%
DFR(예금금리): 3.25% -> 3.00%
* ECB의 정책 금리(맨날 헷갈림)
1) Main Refinance Operation Rate(재융자금리, MRO): ECB의 기준금리. 시중은행이 ECB로부터 자금을 조달할 때 지불하는 금리로 만기는 1주일. 은행이 ECB한테 빌리는 금리
2) Marginal Lending Facility Rate(한계대출금리, MLF): 시중은행이 익일 만기로 ECB에게서 자금을 조달할 때 지급하는 금리. 연준의 재할인 창구(Discount Rate) 개념과 유사. 은행이 급전 땡길 때 ECB한테 빌리는 금리
3) Deposit Facility Rate(예금금리, DFR): 시중은행이 ECB에 자금을 예치하고 수취하는 이자. 과거 연준의 초과지준부리(IOER)와 유사한 개념(현재 ECB의 지준부리(Remuneration of Minimum Reserves는 0.0%). 은행이 ECB한테 돈 넣어놓고 받는 금리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고용 수요 계속해서 약화되고 있지만 고용시장은 회복력을 보유
2. 경제는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 중. 하방 압력이 소폭 우세. 경제 모멘텀을 되살릴 필요
3. 물가의 경우 높은 임금 상승률, 서비스 물가 영향에 높은 수준에 위치. 단기적으로 현재 레벨에서 등락하는 모습 보이겠지만 2% 복귀 경로에서 벗어나지는 않을 것. 2025년 중 2% 도달 전망
4. 금번 회의에서 50bp 인하도 논의되었음. 중론은 25bp 인하가 적절하다는 것
5. 중립금리 관련 논의는 없었음. 향후 기준금리가 중립수준에 가까워지면 논의할 것. 중립금리는 이전 대비 소폭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하나 예측할 수 없는 분야
1. 고용 수요 계속해서 약화되고 있지만 고용시장은 회복력을 보유
2. 경제는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 중. 하방 압력이 소폭 우세. 경제 모멘텀을 되살릴 필요
3. 물가의 경우 높은 임금 상승률, 서비스 물가 영향에 높은 수준에 위치. 단기적으로 현재 레벨에서 등락하는 모습 보이겠지만 2% 복귀 경로에서 벗어나지는 않을 것. 2025년 중 2% 도달 전망
4. 금번 회의에서 50bp 인하도 논의되었음. 중론은 25bp 인하가 적절하다는 것
5. 중립금리 관련 논의는 없었음. 향후 기준금리가 중립수준에 가까워지면 논의할 것. 중립금리는 이전 대비 소폭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하나 예측할 수 없는 분야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16).pdf
1.3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89
▶ 쉬어가는 자산 축소
▶ QT: 일시 중단
▶ 부채: 준비금 + RRP 증가 > TGA 감소
▶ 금융상황: BTFP 소진 속도 다시 빨라질 것
12월 11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7억달러 증가한 6조 8,975억달러. 13주만에 증가. QT가 시행되지 않았고, 대출 잔액도 소폭 감소에 그쳤음. 부채 부문에서는 TGA가 크게 감소했지만 준비금과, 외국 공식기관 RRP 예치자금 증가 규모 등이 이를 상회
▶ 쉬어가는 자산 축소
▶ QT: 일시 중단
▶ 부채: 준비금 + RRP 증가 > TGA 감소
▶ 금융상황: BTFP 소진 속도 다시 빨라질 것
12월 11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7억달러 증가한 6조 8,975억달러. 13주만에 증가. QT가 시행되지 않았고, 대출 잔액도 소폭 감소에 그쳤음. 부채 부문에서는 TGA가 크게 감소했지만 준비금과, 외국 공식기관 RRP 예치자금 증가 규모 등이 이를 상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비상계엄 선포는 당혹스러운(embarrasment) 행동. 불필요한 일이었고 상상할 수 없는 실수
2. 그러나 경제 이슈는 정치 이슈와 별개로 다뤄질 수 있는 메커니즘이 존재
1. 비상계엄 선포는 당혹스러운(embarrasment) 행동. 불필요한 일이었고 상상할 수 없는 실수
2. 그러나 경제 이슈는 정치 이슈와 별개로 다뤄질 수 있는 메커니즘이 존재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Korea(E).pdf
1.4 MB
[한화 FI Korea] 난국 속 채권시장 및 대외 신인도 영향 점검
▶ 정치와 시장은 별개
▶ 신용등급 유지 예상
▶ 국고채 금리, ‘연말 박스권 → 상반기 낙폭 확대 → 하반기 소폭 반등’
▶ 통화정책. 완화기조 유지 전망
▶ 추경은 영향 크지 않을 것
금리 흐름은 하반기 경기 개선세 전환, 정국 수습 국면 돌입 가정 하에 ‘연말 박스권 → 상반기 낙폭 확대 → 하반기 소폭 반등’을 예상한다. 현 시점에서 국고 3년, 10년 각각 2.55~2.65%, 2.65~2.75% 범위에서는 매수를 권고한다
▶ 정치와 시장은 별개
▶ 신용등급 유지 예상
▶ 국고채 금리, ‘연말 박스권 → 상반기 낙폭 확대 → 하반기 소폭 반등’
▶ 통화정책. 완화기조 유지 전망
▶ 추경은 영향 크지 않을 것
금리 흐름은 하반기 경기 개선세 전환, 정국 수습 국면 돌입 가정 하에 ‘연말 박스권 → 상반기 낙폭 확대 → 하반기 소폭 반등’을 예상한다. 현 시점에서 국고 3년, 10년 각각 2.55~2.65%, 2.65~2.75% 범위에서는 매수를 권고한다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5).pdf
619.4 KB
[한화 FI Weekly] FOMC Preview: 인하를 안할 이유가 없다
▶ 12월 FOMC, 기준금리 25bp 인하 전망
▶ 성장률, 물가 전망 유지 + 점도표는 상향 조정
‘연준은 골디락스를 구현하고 싶어한다’는 기존 판단과 함께 12월 25bp 기준금리 인하 전망 유지. 속도조절 논의는 시기상조
▶ 12월 FOMC, 기준금리 25bp 인하 전망
▶ 성장률, 물가 전망 유지 + 점도표는 상향 조정
‘연준은 골디락스를 구현하고 싶어한다’는 기존 판단과 함께 12월 25bp 기준금리 인하 전망 유지. 속도조절 논의는 시기상조
20241215_비상계엄_사태_이후_금융경제_영향_평가_f.pdf
793.4 KB
한국은행 보도자료, "비상계엄 이후 금융·경제 영향 평가 및 대응방향" 주요 내용
- 과거 두 차례 탄핵 국면 사례를 보면 정치적 불확실성이 3~6개월 정도 지속되더라도 경제정책이 정치와 분리되어 정상적으로 추진됨으로써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었음
- 이번 사태의 경우 경기 여건에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이전 사례와 마찬가지로 주요 금융·경제정책을 여야정 합의하에 차질없이 진행하여 경제시스템이 독립적·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신뢰를 줄 경우 그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기대
- 해외 정부 붕괴 사례의 경우 재정 등 경제정책에 대한 견해차로 연정이 해체되었기 때문에 경제문제가 정치와 분리되기 어렵지만 현재 우리의 탄핵 국면은 주로 정치적 요인에 의해 촉발되었기에 경제시스템이 정치 프로세스와 분리될 여지가 큼
- 과거 두 차례 탄핵 국면 사례를 보면 정치적 불확실성이 3~6개월 정도 지속되더라도 경제정책이 정치와 분리되어 정상적으로 추진됨으로써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었음
- 이번 사태의 경우 경기 여건에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이전 사례와 마찬가지로 주요 금융·경제정책을 여야정 합의하에 차질없이 진행하여 경제시스템이 독립적·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신뢰를 줄 경우 그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기대
- 해외 정부 붕괴 사례의 경우 재정 등 경제정책에 대한 견해차로 연정이 해체되었기 때문에 경제문제가 정치와 분리되기 어렵지만 현재 우리의 탄핵 국면은 주로 정치적 요인에 의해 촉발되었기에 경제시스템이 정치 프로세스와 분리될 여지가 큼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있을 것. 통화정책의 방향은 명확
2. 물가는 현재 상, 하방 리스크 모두 존재. 그러나 서비스 부문 물가 상승 모멘텀은 급격하게 둔화(dropped deeply)
3. 미국의 보호주의 강화는 유로존 경제에 타격을 줄 것
4. 물가 목표는 거의 달성(close to achieving target)
5. "충분히 긴축적인(sufficiently restrictive)" 통화정책 기조는 지나간 이야기
1.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있을 것. 통화정책의 방향은 명확
2. 물가는 현재 상, 하방 리스크 모두 존재. 그러나 서비스 부문 물가 상승 모멘텀은 급격하게 둔화(dropped deeply)
3. 미국의 보호주의 강화는 유로존 경제에 타격을 줄 것
4. 물가 목표는 거의 달성(close to achieving target)
5. "충분히 긴축적인(sufficiently restrictive)" 통화정책 기조는 지나간 이야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환율이 상승했지만 외환시장에서 차입하거나 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
2. 외환위기는 외채를 갚지 못해서 일어나는 위기임을 고려하면 이에 대해 우려하는 것은 매우 과도한 걱정
3. (정국 혼란에 대응한)무제한 유동성 공급은 시장의 안정을 위한 안전판을 만들기 위한 것. 사실상 지금까지 나간 RP를 통한 유동성은 14조 정도
4. 평상시에 통화정책을 하는 수준에 비하면 유동성이 풀린 것이 아님. 유동성으로 환율이 올랐다거나 물가가 올랐다는 주장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
5. 판단하기에는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이번 탄핵 정국도 지난 두번의 탄핵 사례와 같이 경제정책이 정치와 분리돼서 유지된다면 영향이 제한적일 가능성
6. 다만, 국외 영향이 예전과 다른 면이 있는 만큼 국외 환경의 변화에는 유의해야 함
1. 환율이 상승했지만 외환시장에서 차입하거나 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
2. 외환위기는 외채를 갚지 못해서 일어나는 위기임을 고려하면 이에 대해 우려하는 것은 매우 과도한 걱정
3. (정국 혼란에 대응한)무제한 유동성 공급은 시장의 안정을 위한 안전판을 만들기 위한 것. 사실상 지금까지 나간 RP를 통한 유동성은 14조 정도
4. 평상시에 통화정책을 하는 수준에 비하면 유동성이 풀린 것이 아님. 유동성으로 환율이 올랐다거나 물가가 올랐다는 주장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
5. 판단하기에는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이번 탄핵 정국도 지난 두번의 탄핵 사례와 같이 경제정책이 정치와 분리돼서 유지된다면 영향이 제한적일 가능성
6. 다만, 국외 영향이 예전과 다른 면이 있는 만큼 국외 환경의 변화에는 유의해야 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기준금리 추가 인하 시기와 여부는 한 달 정도 경제지표 움직임을 보고 판단할 예정
2. 12월 임시 금통위 개최 및 기준금리 인하는 고려하고 있지 않음
3. 경기의 경우 외국인 방문객 숫자나 수출은 큰 변화가 없으나 신용카드 사용량은 소폭 감소. 다만, 경제 심리는 굉장히 위축. 경제정책이 차질없이 진행된다는 것을 보여줘 심리를 개선시키는 것이 중요
4. 정국 혼란 장기화는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
5. 현재 통과된 예산안은 경제성장률을 0.06%p 낮추는 수준. 지금처럼 하방위험이 있는 상황은 재정을 조금 더 이용할 근거가 됨
6. 추경에 동의. 현재 재정은 긴축 수준이기 때문
7. 국가 신인도 관련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는 상황. CDS 프리미엄은 다소 상승하긴 했으나 연간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변동이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 외환보유고는 큰 변동 없을 것
8. 현재 4분기와 연간 성장률을 각각 0.4%, 2.2%로 전망하고 있으나 추가적으로 둔화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사실
1. 기준금리 추가 인하 시기와 여부는 한 달 정도 경제지표 움직임을 보고 판단할 예정
2. 12월 임시 금통위 개최 및 기준금리 인하는 고려하고 있지 않음
3. 경기의 경우 외국인 방문객 숫자나 수출은 큰 변화가 없으나 신용카드 사용량은 소폭 감소. 다만, 경제 심리는 굉장히 위축. 경제정책이 차질없이 진행된다는 것을 보여줘 심리를 개선시키는 것이 중요
4. 정국 혼란 장기화는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
5. 현재 통과된 예산안은 경제성장률을 0.06%p 낮추는 수준. 지금처럼 하방위험이 있는 상황은 재정을 조금 더 이용할 근거가 됨
6. 추경에 동의. 현재 재정은 긴축 수준이기 때문
7. 국가 신인도 관련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는 상황. CDS 프리미엄은 다소 상승하긴 했으나 연간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변동이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 외환보유고는 큰 변동 없을 것
8. 현재 4분기와 연간 성장률을 각각 0.4%, 2.2%로 전망하고 있으나 추가적으로 둔화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