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 SP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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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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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첫날부터 멕시코, 캐나다 제품에 25% 관세 부과"

"중국은 펜타닐 문제 해결할 때까지 추가 관세 10% 부과"

(연합인포맥스)
■ 11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

경기(물가, 고용)

- 물가는 여전히 높고 변동성이 존재하나 2%로 복귀 중. 확신 유지

- 일부(a few) 구성원, 견조한 GDP 성장세는 공급 부문 개선에 기인. 물가 상승 압력이 아님

- 일부(some) 구성원, 고용은 대체로 균형잡힌 모습. 임금 상승세는 더 이상 물가 상승 압력이 아님

- 고용 상황은 강력함 유지(remaining solid). 급격한 위축 징후 부재. 대체로 연준의 장기 전망에 부합

- 일부(a few) 구성원, 기업들은 해고보다 자연 감원(attribution)을 선호

- 경제활동, 소비는 예상대비 매우 강력(largely stronger). 이는 견조한 고용시장과 실질 임금 상승세에 기인

- 물가의 상방 압력은 소폭 변화(little changed), 고용의 하방 압력은 부분적으로나마 감소(decreased somewhat)


생산성

- 몇몇(a couple of) 구성원, 생산성 증가에 대해서는 상당한 불확실성이 존재

- 일부(a few) 구성원, 생산성 향상은 일부 일시적 요인에 기인

- 일부(some) 구성원, 새로운 산업의 태동, 기술 발전 등으로 생산성 향상


통화정책

- 대부분(almost all) 구성원, 통화정책 목표 관련 리스크는 대체로 균형을 잡았음(roughly in balance)

- 추가적인 정책 조정이 경기와 고용 모멘텀 유지, 물가 관련 진전에 도움이 될 것

- 통화정책을 지나치게 빨리 조정하는 것을 경계해야 함

- 일부(some) 구성원, 물가 둔화세가 주춤할 경우 기준금리 인하를 일시적으로 중단(pause)하는 것이 적절

- 많은(many) 구성원, 중립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정책을 점진적으로 조정해 나가야 함


QT

- 연준 자산은 계속해서 줄여나가는 것이 적절

- 일부(some) 구성원, 향후 회의에서 RRP 금리를 기준금리 하단으로 조정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기준금리가 중립금리에 근접했을 때는 인하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적절
뉴질랜드 RBNZ 기준금리 4.75%에서 4.25%로 50bp 인하
올릴 때도 내릴 때도 화끈하누
[한화 채권 김성수] Readers Cut (3).pdf
802.8 KB
[Readers’ Cut] 빨리 털고 싶은 RRP

RRP 금리 조정 논의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조정될 가능성

연준은 RRP 금리의 추가 조정을 고려 중. RRP 금리를 기준금리 하단으로 내리겠다는 것. 이는 RRP 잔고 소진 가속화 요인임과 동시에 금융상황에 대한 연준의 자신감을 방증. 단기자금시장은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 중. ‘안정적 시장환경 + 정책 정상화라는 명분’ 감안 시 RRP 금리는 실제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 25bp 인하했습니다.
오..마이..
2024년 전망치
경제: 2.4% → 2.2% / 물가: 2.5% → 2.3%

2025년 전망치
경제: 2.1% → 1.9% / 물가: 2.1% → 1.9%

2026년 전망치
경제: 1.8%, 물가: 1.9%
YIELD & SPREAD
2024년 전망치 경제: 2.4% → 2.2% / 물가: 2.5% → 2.3% 2025년 전망치 경제: 2.1% → 1.9% / 물가: 2.1% → 1.9% 2026년 전망치 경제: 1.8%, 물가: 1.9%
최상목 기재부총리

1. 환율 상승은 원화 약세보다 달러 강세에 기인

2. 한국 경제가 문제 또는 위기라서 원화가 약세인 것은 분명히 아님
🙃
11월 금통위 주요 문구 변화

1줄 요약
환율보다 경기가 우선


통화정책 결정배경

(수정) 외환시장 리스크도 다소 완화 ->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었지만

(추가) 성장의 하방압력이 증대

(수정) 긴축 정도를 소폭 축소하고 그 영향을 점검해 나가는 것이 적절 -> 추가 인하하여 경기의 하방리스크를 완화하는 것이 적절

※ 환율보다 경기가 우선


세계 경제

(수정)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주요국의 경기 불확실성은 다소 높아졌으며, 인플레이션은 둔화 추세를 지속 -> 미국 신정부의 경제정책 향방에 따른 경기 및 인플레이션의 불확실성이 증대

(수정) 주요국 경기 상황, 주요국 정치 상황 -> 미국 신정부의 경제정책 추진양상

※ 트럼프가 문제


국내 경제

(수정) 수출 증가세가 이어졌지만 내수 회복세는 아직 더딘 모습 -> 내수 회복세가 완만한 가운데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성장 흐름이 약화

(수정) 앞으로 국내경제는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겠지만 내수 회복 지연 등으로 전망의 불확실성이 커진 것으로 판단 -> 앞으로 소비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겠으나 수출 증가세는 주력 업종에서의 경쟁 심화,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으로 당초 예상보다 낮아질 것

(전망) 금년 및 내년 성장률이 각각 지난 8월 전망치(2.4% 및 2.1%)를 하회하는 2.2% 및 1.9%를 나타낼 것

(추가) 통상환경 변화

※ 미국이 문제, 내수 개선 정도보다 수출 둔화 정도가 큼


물가

(수정) 낮은 수요압력으로 안정된 흐름을 이어갈 것 -> 환율 상승이 상방압력으로 작용하겠지만 국제유가 하락, 낮은 수요압력

(수정) 둔화 추세를 이어갈 것 -> 안정된 흐름을 이어갈 것

(전망) 금년 및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각각 2.3%, 1.9%로 지난 전망치(2.5%, 2.1%)를 하회. 근원물가 상승률은 금년은 지난 전망에 부합하는 2.2%로, 내년은 지난 전망(2.0%)보다 소폭 낮은 1.9%로 예상

※ 걱정 없음


금융 안정

(수정) 가계대출 증가규모도 상당폭 축소 -> 가계대출은 계절적 요인 등으로 증가규모가 소폭 확대되었지만 거시건전성정책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주택관련대출을 중심으로 당분간 둔화 추세를 이어갈 것

※ 걱정 줄었음


정책 방향

(수정) 기준금리 인하가 가계부채에 미치는 영향 등 관련 리스크에 여전히 유의할 필요 -> 가계부채 둔화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환율이 높은 변동성을 나타낼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

(수정) 물가, 성장, 금융안정 등 정책변수 간 상충관계를 면밀히 점검 -> 금리인하가 물가와 성장, 가계부채와 환율 등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과 정책변수 간 상충관계를 면밀히 점검

(삭제) 인하 속도 등을 신중히

※ 적극적 인하 가능
장용성, 유상대 위원 동결 소수의견
Forward Guidance: 3.00% 유지 적절이 3명, 2.75% 인하 가능성 3명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이유는 1) 3분기 수출 부진은 일시적이 아닌 주요국과의 경쟁 심화 등 구조적인 요인에 기인, 2) 트럼프 당선을 넘어 공화당의 상, 하원 과반 확보. ‘레드 스윕’은 자체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

2.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2월 전망치 조정 가능성은 높음. 현재 전망치는 잠재성장률을 하회하는 수치

3. 모델에 따르면 기준금리 25bp 인하는 경제성장률의 0.07%p 상승 요인

4. 환율 변동성을 고려하면서 정책을 운영하겠으나 외환보유고, 국민연금과의 통화 스왑 등 여러 다른 정책 도구들이 존재

5. 기준금리는 정상화 과정에 위치. 불확실성과 경기 부진, 보험성 인하는 서로 연결되어 있음(사실상 보험성 인하 시인)

6. 현 시점에서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이하로 내려갈지 판단할 단계는 아님

7. 통방문 내 ‘신중히’ 문구 삭제는 금융안정 문제가 완화되었고 물가도 안정되었기 때문

8. Forward Guidance 기준금리 유지 3명 위원의 견해는 중립금리를 감안, 점진적인 정책 조정이 타당하다는 것

10. 잠재성장률이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 GDP 갭 (+) 전환시점은 당초 예상(2025년 초)보다 늦춰질 것

11. 특정 환율을 위기라고 표현하는 것은 부적절. 수준보다는 변동성에 주목할 필요

12.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속도는 6개월 전 한국은행의 예상보다 느려질 가능성

13. 금융당국은 롯데 사태의 여파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14. 국고채 금리는 현재(당일) 수준을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적절 여부를 이야기할 수 없음

15. 부동산과 가계부채는 정부의 강력한 거시안정정책 영향에 개선 중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금통위 리뷰 (4).pdf
715.3 KB
[한화 금통위 리뷰] 시선이동, 금융안정에서 경제로

11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인하(3.00%)
기자 간담회: 보험성 인하 시인, 경기 대응에 주력
시선은 금융안정에서 경제로, 기준금리 전망 2.50%로 조정

통화당국의 입장은 ‘환율보다 경기가 우선, 사전적 대응 필요’로 정리 가능. 2025년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공산이 크다고 판단, 내년 말 기준금리 전망치도 2.75%에서 2.50%으로 수정. 다만, 동결 소수의견과 Forward Guidance를 볼 때 추가 인하 시점은 1월이 아닌 2월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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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보다 축구를 더 잘 아는 것 같지 않습니까?
미국 추수감사절로 이번 주 대차대조표는 없습니다.
Michele Bullock RBA 총재

1.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할 준비는 되어있지만 근시일 내에 기준금리를 인하하기에는 물가가 너무 높음

2. 고용환경도 비슷한 체급 국가들 대비 비정상적으로 강한 편. 물가 목표 달성에 부정적으로 작용

3. 물가 목표 달성(sustainable return to target) 시점은 2026년 예상. 다른 나라들보다 조금 늦을 것

4. 물가에 대한 확신이 생길 때까지 통화정책은 긴축적일 필요

5. 2.5%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노력 중. 물가가 정확히 목표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지만 최소 목표 수준을 향해 꾸준이 나아간다는 증거가 있어야 함

6. 글로벌 공급망에 추가 충격이 있을 전망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Monthly(F).pdf
2.4 MB
[한화 FI Monthly] 기준금리: 시장금리 상단의 기준

12월: New Chapter
국고 3년: 2.55~2.68%, 10년: 2.65~2.80%
경기 우려, 진짜 게임은 2026년부터
관세는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함
금융안정에서 경기로 시선이동
인하 명분 충분한 연준

New Chapter다. 물가와 금융안정은 조연으로 물러나고, 경제가 마침내 주연으로 올라섰다. 사람은 바뀌지 않았으나 운전(정책) 스타일이 바뀌었다. 깜빡이를 켤까 말까 몇 달을 고민하던 운전수가 정작 신호등은 보지 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