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매파, 당연직)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1. 영란은행이 현재 사용하는 forward guidance는 미래 기준금리 흐름에 대한 시그널이 아님. 우리가 현재 어디 있는지 다시한번 알려주는 역할
2. 2013년 Carney 전 총재가 도입한 forward guidance는 원래도 위험했지만 불확실성이 큰 현재 상황에서는 더 위험함
3. 정형화된 forward guidance 보다는 증거에 기반한 간결한 성명서를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 정책 프레임워크(물가안정)를 이해시키는 것이 더 나음
4. 많은 사람들이 중앙은행이 경제성장을 위해 존재한다고 알고있지만 우리는 물가안정을 위해 존재
Christine Lagarde ECB 총재(비둘기파, 당연직)
1. 2022년 초 PEPP 종료 예상하지만 다른 자산매입 프로그램은 가동
2. 인플레이션은 1월부터 둔화되는 모습 보일 전망
1. 영란은행이 현재 사용하는 forward guidance는 미래 기준금리 흐름에 대한 시그널이 아님. 우리가 현재 어디 있는지 다시한번 알려주는 역할
2. 2013년 Carney 전 총재가 도입한 forward guidance는 원래도 위험했지만 불확실성이 큰 현재 상황에서는 더 위험함
3. 정형화된 forward guidance 보다는 증거에 기반한 간결한 성명서를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 정책 프레임워크(물가안정)를 이해시키는 것이 더 나음
4. 많은 사람들이 중앙은행이 경제성장을 위해 존재한다고 알고있지만 우리는 물가안정을 위해 존재
Christine Lagarde ECB 총재(비둘기파, 당연직)
1. 2022년 초 PEPP 종료 예상하지만 다른 자산매입 프로그램은 가동
2. 인플레이션은 1월부터 둔화되는 모습 보일 전망
영란은행은 Carney 전 총재가 2013년에 '실업률이 7% 하회하면 기준금리 인상할 것' 이라고 발표하면서 기준금리 Forward Guidance를 도입했습니다. 이제 영란은행은 사실상 Forward Guidance 시스템을 포기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불확실성이 크니 미래보다는 현재와 현실에 집중하겠다는 것이 영란은행 입장으로 보입니다.
불확실성이 크니 미래보다는 현재와 현실에 집중하겠다는 것이 영란은행 입장으로 보입니다.
관건은 두 가지 입니다. 1) 그래서 재차 재봉쇄에 들어갈 것인지, 2) 연준의 정책 정상화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
1번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2번의 경우에도 이것과는 별개로 테이퍼링 가속화는 가능하다고 판단되며, 기준금리는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이유들로 인해 2022년 동결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테이퍼링은 일단 실물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습니다.
1번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2번의 경우에도 이것과는 별개로 테이퍼링 가속화는 가능하다고 판단되며, 기준금리는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이유들로 인해 2022년 동결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테이퍼링은 일단 실물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습니다.
단기적으로 보았을 때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 금리 하락은 불가피 합니다. 하지만 록다운이 다시 시행되지 않으면 금리 하단은 지지될 수 있다고 봅니다.
미국 내 코로나로 인한 사망률은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백신접종도 계속해서 진행 중입니다. 조금 더 연구결과를 지켜봐야 알겠지만 오미크론의 치명률은 낮다고 합니다. 백신은 예전과 달리 현재 개발되어 있습니다.
락다운을 다시 한다면 살아나는 고용시장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습니다. 물가의 추후 추가 상승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아픈 사람들에게는 할 소리가 아니지만 살림살이를 걱정해야 하는 사람들도 이제는 신경써야 할 때입니다.
오미크론 때문에 유가가 급락했는데 이건 단기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석유는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중동 산유국들 입장에서 증산해야 할 필요성은 전혀 없습니다. 이전에 말씀드렸듯이 중동국가들은 지금이 골든타임 입니다.
결국 채권시장에서 오미크론이 미치는 영향은 '상, 하단 경직성을 강화'하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승 재료(정책 정상화)만 있었는데 하락 재료가 생겼다고 판단합니다.
월간 전망 미 10년 국채 금리 레인지(1.58~1.73%) 유지하며, 연말 국채금리 하단은 1.55%로 전망합니다.
월간 전망 미 10년 국채 금리 레인지(1.58~1.73%) 유지하며, 연말 국채금리 하단은 1.55%로 전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