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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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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OMC Review.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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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OMC Review] 편안한 환경, 확실한 거취

만장일치 25bp 인하
성명서 및 기자회견: 편안한 환경, 커진 자신감
1분기 말까지 매 회의 25bp 인하 전망 유지

11월 FOMC, 기준금리 4.75%로 25bp 인하. 만장일치 결정. Powell 의장은 전반적인 리스크가 균형을 찾아 나가고 있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을 낮추면서도 견조한 고용시장 유지가 가능함을 정책 결정 배경으로 설명. 또한, 본인이 사임할 계획도, 사임을 요구 받아도 응할 생각이 없으며 대통령은 법적으로 연준 이사를 해임할 수 없음을 강조, 거취 우려 일축
11월 6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92억달러 감소한 6조 9,943억달러. 2020년 8월 이후 처음으로 7조달러 하회. 재투자 중단은 이표채 위주 시행. 부채 부문에서는 준비금이 증가했으나 RRP는 감소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11).pdf
1.2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84

연준 자산 축소 지속
QT: 이표채 위주 진행
부채: RRP 2,000억달러 하회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11월 6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92억달러 감소한 6조 9,943억달러. 2020년 8월 이후 처음으로 7조달러 하회. 재투자 중단은 이표채 위주 시행. 부채 부문에서는 준비금이 증가했으나 RRP는 감소
■ Powell의 거취 관련

- FOMC 기자회견에서 Powell 의장은 본인은 사임할 생각이 없고, 사임 요청이 들어와도 그럴 생각이 없으며, 대통령은 법적으로 연준 이사(governors)들을 해임할 수 없다고 했음

- 연준 이사들의 임명권자는 대통령임. 대통령이 임명하고 상원 인준을 거쳐 이사직을 수행하게 됨

- 만약 대통령이 연준 이사를 해임하려면 특별한 사유(for cause)가 있어야하고, 이것의 합당함을 입증하는 것은 오롯이 대통령의 몫. 해임안 역시 상원의 인준을 통과해야 함

- 1914년 이후 연준 이사들 중에서 해임된 사례는 단 한건도 없음. 현직자를 제외한 역대 모든 연준 이사 95명이 연준을 떠난 사유는 사임(66명), 은퇴(14명), 임기만료(9명), 사망(6명) 순

- 결국, Powell 의장은 2026년 임기가 만료되니 그때까지는 계속 의장으로서 남아있을 것

- 사실 연준 수뇌부(의장, 부의장, 금융감독 부의장)는 본인 직책 임기가 끝났는데 이사 임기가 남아있으면 이사로서의 임기를 소화할 수는 있음

- 이사로서의 Powell 의장 임기는 2028년에 종료. 그러나 과거에 그런 사례는 없었음. 이거는 사단장이 하번하고 계속 그 사단에 있는거랑 같은 그림임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물가와 관련한 진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아직 완료된 것은 아님. 특히, 주거 물가의 완전한 둔화까지는 시간이 필요

2. 재정적자와 부채 문제는 정부와 의회의 소관

3. 성장률과 생산성이 계속해서 강력하다면 기준금리는 많이 인하되지 않을 것

4. 감세 정책은 물가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

5. 정치권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하지 않고 있음. 현재 목표는 물가 안정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0).pdf
1.2 MB
[한화 FI Weekly] 경험해본 불안함

트럼프 1기를 통해 추정하는 금리
추정치를 통해 알 수 있는 두 가지

지금 수준의 Term Premium에서 2016년 저점 → 고점까지의 상승 폭(55~127bp)을 대입하면 금리의 추가 상승 여력은 6~50bp. 이 가정 하에서 임기 중 상단은 4.50~4.90%. 과거 고점-임기 말 낙폭(-121~-54bp)을 추정 상단에 대입할 경우 트럼프 2기 정부 임기 말 금리 수준은 대략 3.30~4.40%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정부가 시장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바로잡아야 하는 상황은 존재. 그러나 금융지원은 명확한 목적 하에 이루어저야 함

2. 연준의 디지털 화폐(Fed digital dollar) 발행 필요성은 없음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연준의 통화정책은 경제가 어느 방향으로 가든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수준에 위치. 물가의 상방압력, 고용의 하방압력을 주시 중

2. 현 시점에서 고용은 양호한 수준이 지속될 지, 계속해서 약화될 지의 기로에 서 있음

3. 이제는 물가도 관리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might be coming under control) 상황

4. 미국 경제는 준수(pretty good)하고 고용은 회복력 있는(resilient) 모멘텀을 보유

5. 연준은 기준금리를 덜 긴축적인 수준으로 조정하는 작업을 시작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연준은 트럼프 정책 관련 리스크가 현실화 되기 전까지 이를 반영한 통화정책을 운영하지 않을 것

2. 관세는 물가 상승의 연쇄 효과로 발전되지 않음(tariff is a one-time increase in prices). 그 자체로는 물가 상방 압력이 아님

3. 인플레이션 전쟁에서 승리를 선언할 상황은 아니지만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여러 증거들이 존재

4. 주거 관련 가격을 고려할 때 물가가 2%로 복귀하는데 까지는 1~2년 소요 전망

5. 탄탄한(robust) 고용시장은 경제가 여전히 강력하다는 방증

6. 12월 전까지 물가 서프라이즈(예상치 상회)가 나오면 기준금리 인하 휴지기가 필요할 수 있음

7. 생산성이 향상되었다는 것은 중립금리가 상승했다는 의미. 이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폭도 줄어든다는 것

8. 통화정책은 적절히 긴축적(modestly restrictive)인 수준

9. 대차대조표 축소 중단 기준은 생각보다 엄격(the bar of stopping the Fed balance sheet runoff is quite high)함. 여전히 중단까지는 가야할 길이 한참 남아있음


Roberto Perli 뉴욕 연은 SOMA 책임자

1. 분기 말 단기자금시장 변동성은 진정. 역사적으로도 큰 수준이 아니었음. 통화정책으로 대응할 이슈도 부재

2. 준비금이 상당히 풍부(abundant)하다는 여러 강력한 증거들이 있음

3. 단기자금시장금리(repo rate)는 천천히, 그리고 질서있게 상승(slow rise in repo rates has been orderly)

4. 준비금 수요는 완벽하게 안정적(reserve demand curve is completely flat)

5. 어느 누구도 준비금 수준의 변곡점을 알 수는 없음
10월 여수신: 취급 억제와 수요 축소 (URL: https://tinyurl.com/bdz2skpc)

● 대출 +6% YoY
자영업자: 1%대 YoY로 둔화된 증가율이 서서히 내려오는 중
법인 중기: 18개월째 7.2~8.0% 성장률 지속
대기업: +12% YoY로 하반기 들어 증가율 하락세
가계 일반: 월별 증감 반복
가계 주택: 비경상 요인이 있었던 지난 3월 제외하면, 2023년 5월 이래 가장 낮은 순증폭(+3.6조원) 기록

● 수신 +5% YoY
저원가성: +4% YoY, 비중은 아직 축소되는 추세
정기예금: 근 13개월래 가장 높은 증가율 (자금 유입이 빨라짐)

● 가계는 대출 취급 억제, 기업은 대출수요가 축소 » 총대출 증가율은 2024년 말 5%대 중반, 2025년은 보다 낮아질 것으로 추정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CPI 지표는 예상에 부합. 12월 FOMC까지는 6주가 남아있고, 더 많은 데이터를 확인해야 하지만 물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확신이 있음

2. 인플레이션의 상방 압력은 크지 않은 편이나 고착화될 리스크는 존재.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물가상승률이 2% 위에서 고착화되었다고 확언할 수 없음

3. 높은 생산성은 중립금리의 상승을 의미

4. 고용시장은 준수한 상황. 이 수준을 유지할 필요

5. 여러 리스크들은 대선 이전부터 존재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미국 경제는 회복력을 보유

2. 연준은 물가 관련 굉장한 진전을 이루어냈지만 아직 물가 안정 목표를 달성하지 않았음

3. 얼마나 많이, 그리고 언제 기준금리를 인하해야할지는 알 수 없는 상황

4. 기준금리를 급하게 인하해서 중립금리를 하회할 경우 물가가 재상승할 가능성

5. 여러 모델들에 따르면 기준금리는 중립금리에 매우 근접한 수준까지 인하될 수 있음. 추가 인하는 필요하나 그 결정은 신중하게 내릴 것

6. 고용시장은 점진적으로 둔화 중(cooling gradually)이나 근본적으로 약화(not weakening materailly)되었다고 볼 수는 없음

7. 채권금리 상승 이유 중 하나는 기간 프리미엄의 상승. 금리 상승이 지속될 경우 통화정책의 긴축 정도를 조정할 필요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연준은 물가 안정의 'Last Mile'에 위치. 인플레이션은 중기적으로 2%에 수렴할 것으로 기대

2. 최근 데이터들을 보면 고용의 하방 압력은 유지 또는 감소했지만 물가의 상방 압력은 증가

3. 전반적인 기업 상황은 양호(generally healthy). 그러나 영세 기업들의 이익 증가율은 둔화 중

4. 생산성 향상은 탄탄한 구조적 요인(duralby structural)에 기인. 그러나 아직은 (추세에 있어서)불확실

5. 4분기에도 강력한 경제는 유지될 전망(on track for a solid fourth quarter). 경제 성장률은 2%에 근접한 수준 예상

6. 여전히 고용은 완전 고용 상태(range of full employment)라고 판단

7. 통화정책은 2% 목표 물가 달성 관련 알맞은 긴축 수준에 위치. 연준은 인내심을 가지고 추이를 지켜볼 시간을 확보. 물가 둔화세가 지속될 경우 통화정책의 추가 완화가 적절

8. 서비스 부문 물가 압력은 천천히 감소 중. 그러나 근원 CPI, PCE 모두 높은 수준에 위치

9. 대량 해고에 대한 본인의 우려는 줄어들었음

10. 통회정책은 긴축적이나 금융상황은 경제 활동에 긍정적(supportive of economic activity)

11. 11월 FOMC 이후 데이터들은 예상보다 강력한 경제 성장을 시사

12. 금번 CPI 지표는 예상에 부합했지만 본인은 3개월 연율 상승률의 추가 둔화를 보고싶음

13. 채권금리 상승은 물가 관련 우려 증가, 이로 인한 연준의 신중한 기준금리 인하 전망을 반영. 긍정적인 경기 모멘텀 관련 Term Premium 상승도 이유 중 하나

14. 트럼프 정부의 정책을 평가하는 것은 시기상조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생산성 향상은 인구 증가세 둔화, 재정적자에 긍정적인 요인. 그러나 연준의 목표 달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견해에는 신중한 입장

2.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은 물가 관련 확신의 정도에 달려있음. 인하의 속도와 횟수, Terminal Rate는 불확실

3. 전반적인 이자 비용은 1, 2년대비 증가
Adriana Kugler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고용과 물가 양대 책무를 모두 신경써야 할 때

2. 갑자기 고용시장 둔화가 진행된다면 점진적이고 지속적(gradual)인 인하가 적절. 물가 둔화세가 정체되거나 다시 상승할 경우에는 기준금리 인하를 멈춰(pause)야 함

3. 고용시장은 회복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둔화(cooled)된 것도 사실

4. 물가 관련 괄목할만한(considerable progress) 진전이 있었음

5. 주거 부문은 물가를 추가적으로 둔화시킬 수 있는 요인

6. 기대인플레이션 둔화는 긍정적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연준이 엄청난 진전을 이루어낸 것은 맞지만 계속해서 노력해야 함

2. 주거 부문은 여전히 수요 초과 상태

3. 현재 실업률은 양호(fine)한 수준. 기업들은 지금도 장기적으로 노동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기에 해고에 신중함. 어느 지점이 고용의 양호/약화 수준인지는 논의가 필요

4. 미국은 선진국 중에서 유일하게 코로나 이전 경제 수준을 회복. 향후 성장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실업률. 강력한 조정 장세는 소비를 위축시킬 가능성

5. 관세 여파는 자세히 예상할 수 없음. 비용 상승 압력 증가라는 부정적 요인도 존재하지만 일자리 창출이라는 긍정적인 면도 존재

6.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주간 신용카드 사용실적을 눈여겨 보고 있음

7.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는 정책 정상화의 일환일 뿐, 긴축 정책이 아님

8.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물가와의 전쟁 승리 선언에 신중할 수밖에 없음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미국 경제 상황을 보면 기준금리 인하를 서둘러야 한다는 징후가 부재

2. 연준은 물가 안정 목표 달성에 짐중할 것. 물가는 2%로 복귀하겠지만 게속해서 그 경로는 울퉁불퉁할 전망

3. 중립금리로 가는 경로는 정해진 것이 없음

4. 주거 관련 물가는 아직 정상적인 수준이 아님. 면밀히 관찰해 나갈 필요

5. 고용시장은 더 이상 물가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지 않는 수준까지 둔화

6. 최근 미국 경제 상황은 상당히 긍정적(remarkably good). 고용은 견조(solid)하고, 물가는 2% 복귀 경로에 위치(on sustainable path to 2%)

7. 강력한 경제는 연준으로 하여금 신중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시간을 부여

8. 채권금리는 최근의 상, 하단 범위에서 지속적으로 등락할 전망(continue to fluctuate in recent ranges)

9. 연준은 서둘러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필요가 없음(doesn't need to be in a hurry to reduce interest rates). 여러 확신이 들 때까지 신중한 기조 유지할 것

10. 트럼프 정부 정책을 평가하기에는 이른 시점

11. 부채 증가세는 지속가능한 수준이 아님. 빠른 시일 내(sooner than later)에 바로잡아야 할 필요

12. 금융시장 불안과 관련해서는 비상 정책 도구들이 존재하고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음

13. 생산성 향상은 매우 긍정적이고, 앞으로도 이런 추세가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가 없음(there is no reason why it can't)

14. 금번 PPI 물가는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여전히 물가는 적절한 경로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15. 필요 시 추가 기준금리 인하 여력이 있음
11월 13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72억달러 감소한 6조 9,671억달러. 2023년 말 급격하게 증가한 BTFP 대출금액 상환이 시작. 부채부문에서는 준비금과 TGA 잔고 감소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12).pdf
1.3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85

연준 자산 축소 지속
준비금을 바라보는 연준의 인식 변화
QT: 일시 중단
부채: 스프레드 재역전으로 RRP 증가
금융상황: 대출자금 상환 시기 도래

11월 13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72억달러 감소한 6조 9,671억달러. 2023년 말 급격하게 증가한 BTFP 대출금액 상환이 시작. 부채부문에서는 준비금과 TGA 잔고 감소

연준은 금융상황에 부정적이지 않은 입장을 견지 중. Perli SOMA 책임자는 준비금이 상당히 풍부(abundant)하다는 여러 강력한 증거들이 있으며, 준비금 수요도 안정적이라고 평가. 또한, 대응이 필요한 단기자금시장 이슈는 없다고 언급. Kashkari, Barkin 총재도 대차대조표 축소는 지속되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 연준이 생각하는 준비금의 적정 수준(GDP 대비 10~12%)이 조금 더 하향 조정되었음을 시사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12월 인하 관련 정해진 것은 없음(December rate cut isn't a done deal). 회의 전까지 여러 데이터들을 확인할 것

2. 시기와 횟수는 불확실하나 인하 기조는 유지될 것(lower rates will be warranted)

3. 물가의 새로운 상방 압력은 부재

4. 본인은 12월 인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것(wont' take a December easing off the table)

5. 고용은 여전히 완전 고용 상태로 판단하며, 추가적으로 둔화될 필요는 없음

6. 기준금리 인하가 시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지금 수준의 양호한 경기를 유지해 나가길 기대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물가 둔화 지속, 완전 고용 상태에서 멀어지는 고용이 현재 경제 상황

2. 최근 고용 관련 데이터들이 둔화되었으나 이를 통해 뚜렷한 판단을 하기는 어려움

3. 물가상승률이 하락할 수록 기준금리도 낮아질 것. 현재 근원 PCE는 매우 높은 수준

4. 중립금리에 대한 이견이 있다면 기준금리 인하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

5. 상승한 수입물가는 남아있는 인플레이션 경로도 울퉁불퉁함을 시사

6. 연준은 최근 국채금리 상승 원인을 파악하고, 향후 흐름을 주시해야 함

7. 본인이 생각하는 금리 상승은 시장의 성장 전망치 상향 조정과 통화정책 완화 기대 후퇴에 기인

8.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수준에 수렴하는 시간은 12~18개월이 적절

9. 금리 레벨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

10. 여전히 연준의 통화정책은 긴축적

11. 12월 FOMC까지 여러 데이터들을 확인한 뒤 결정할 것. 예단할 상황이 아님

12. 당장은 9월 점도표대로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

13. 인플레이션은 계속해서 개선 중. 지난 몇 주간 크게 달라진 것은 없음

14. 중립금리는 현재 기준금리 한참 아래(significantly lower)에 위치

15. 연준 내 중립금리 수준에 관한 이견이 있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I am perfectly comfortable with disagreement within Fed)

16. 만약 생산성이 추세수준을 지속해서 상회할 경우, 경기의 과열 여부를 면밀히 관찰할 필요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본인은 하반기에도 근원 PCE 물가가 2% 위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왔음. 그렇기 떄문에 지금도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평가

2. 내년 1분기 물가상승률은 지금보다 낮을 전망

3. 관세 관련 여파를 논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점

4. 현재 통화정책이 정확히 얼마나 긴축적인지 파악하는 것은 어려움. 다만, 현재 정책은 조정될 것

5. 장단기 스프레드 정상화는 좋은 소식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1).pdf
774.2 KB
[한화 FI Weekly] 하던 것부터 끝내기

재료는 바뀌어도 영향은 같다
그렇다면 하던 것부터 끝내자

한국은행은 먼저 환율에 신경을 쓴 뒤 경제에 집중하는 것이 적절. 트럼프 1기 한국은행 주요 전망치는 1년차에 상향 조정된 뒤 2년차부터 꾸준히 내려 잡았던 경험. 본격적으로 힘들 수 있는 시기는 2년차부터라는 것. 조금이라도 상황이 양호할 때 금융안정부터 신경을 쓰는 것이 적절하다는 판단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일부 둔화 징후가 존재하나 일본 경제는 완만하게 회복하고 있음. 민간소비도 비슷한 수준으로 개선 중

2.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치들이 나오면 완화 정책 조정할 것. 기준금리 인상도 마찬가지

3. 기업 이익과 설비투자 간 연관성이 높아지는 중

4. 정책 조정 시기와 정도는 경제와 물가, 금융상황에 달려있음

5. 점진적인 통화정책 조정은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물가 안정에 필요

6. 민간소비 개선은 명목임금 상승에 기인. 앞으로도 임금협상 추이 지켜볼 것
김종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1. 이번 경제전망에 트럼프 관새 정책 등 관련 내용 반영할 것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서비스 물가가 목표 수준을 상회하지만 현재 레벨은 물가 안정 목표 달성에 해가 되지 않음(compatible with on-target inflation)

2. 그럼에도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을 눈여겨 보아야햐는 이유는 고용시장 상황을 반영하기 때문. 동 부문의 추가 둔화 필요

3. 전반적인 물가 상황은 기준금리 인하 당시 예상보다 낮음. 목표 수준으로 복귀하는 속도도 빠른 편. 신중한 통화정책 조정을 통해 물가 위험 제거할 것

4. 정부 예산안에서 중요한 것은 기업들이 높아진 고용비용을 어떻게 반영하는가임. 임금 압력은 고착화되려는 조짐이 보이고 있음. 과거 고용 정책이 해고에 용이했기 때문

5. 의료보험 인상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불확실. 관련 리스크도 점진적인 통화정책 완화를 지지

6.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예상보다 상당히 강했음(noticeably stronger than expected)

7. 여러 부문에서 2차 효과(기저효과)가 약해진다는 증거들이 존재

8. 준비금을 쌓아놓는 것은 영란은행 통화정책 목표에 부합하지도 않을뿐더러 향후 정책 운영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


Jefr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기준금리 인하는 연준이 물가가 2%로 복귀한다는 확신이 생겼음을 증명하는 부분

2. 막대한 재정적자는 인플레이션을 자극하지 않을 것. 연준은 대응할 것이기 때문. 이는 높은 금리 환경이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

3. 지금은 긴축 정책을 되돌릴 때(dial back). 금리는 긴축적인 레벨이지만 과도한 수준은 아님

4. 완전 고용, 추세적으로 둔화되는 물가, 견조한 성장이 현재 미국의 상황

5. 본인은 금리 레벨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낮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

6. 관세와 이민정책 변화가 고용과 물가에 영향을 미친다면 연준의 통화정책에도 영향이 있을 것
■ 국채선물, 강세 지속…총리로 한은 총재 지명 가능성 주시
(연합인포맥스 기사 발췌)

드래곤센세..ㅠㅠ 가시면 앙대여
😢
Lisa Cook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고용과 물가 상황이 예상에 부합한다면 기준금리를 지속적으로 인하하는 것이 적절

2. 높은 근원물가상승률은 연준이 여전히 해야할 일이 남아있음을 보여줌

3. 경제는 양호한 상황. 현 시점에서 리스크도 균형잡힌 모습. 전반적으로 디스인플레이션은 지속되고 있으며 고용시장은 점진적으로 둔화 중

4. 기준금리 인하 정도와 시기는 데이터가 결정. 정책을 예단하고 운영하지 않을 것

5. 물가 관련 진전이 더디고 고용 모멘텀이 유지된다면 기준금리 인하 휴지기에 들어설 수 있음

6. 경제성장세는 견조하며 이 추세는 이어질 전망. 빠른 생산성 개선이 실제, 잠재성장률 모두를 끌어올리는 중

7. 고용시장은 상당 부분 정상화(largely normalised). 더 이상 물가의 상방 압력이 아님

8. 임금상승률 둔화도 디스인플레이션 지속에 대한 확신을 갖게하는 요인

9. 고용은 하방압력이 우세하나 그 정도는 최근 약화

10. AI 관련 생산성 향상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가능성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물가 관련 진전이 주춤한 모습(stalled)

2. 11월 FOMC에서 여러 정책 옵션들을 남겨둔 것은 긍정적

3. 본인은 11월 인하에 찬성.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하 기조에 부합한 결정이었기 때문

4. 개인적인 중립금리 추정치는 코로나 이전보다 매우 높은 수준(much higher)

5. 현재 기준금리는 연준의 생각보다 중립금리에 훨씬 더 가까이 위치하고 있을 가능성

6. 실업률은 본인이 생각하는 완전고용 상태 실업률을 하회

7. 5월부터 근원 PCE 물가 추이를 보면, 주택 공급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수요는 증가하는 모습

8. 경기는 강력하고 고용시장은 지금도 완전고용 상태에 가까움. 반면,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

9. 물가 안정 관련 리스크들은 증가. 연준의 정책 결정은 유연할 필요

10. 통화정책 조정이 시작되었으나 물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려스러움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정책 경로는 회의 때마다 결정

2. 경제 상황에 비추어보면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리스크도 균형잡혀 있는 상황

3. 최종 기준금리는 불명확

4. 지나치게 더딘 기준금리 인하는 고용 모멘텀을 훼손시킬 것. 다만, 너무 빠른 인하도 경계할 필요

5. 통화정책은 여전히 긴축적이기 떄문에 추가 기준금리 인하(additional rate cuts)가 적절

6. 물가 목표 달성까지 남은 길도 울퉁불퉁할 전망

7. 생산성 향상은 임금이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의미

8. 고용시장 추가 둔화는 불필요. 추가적인 정책 조정 있을 것

9. 대차대조표 정책은 우발적인 상황에서 유용한 도구
11월 20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434억달러 감소한 6조 9,237억달러. BTFP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QT 이표채, MBS 동시 시행. 부채 부문에서는 준비금을 제외하고 주요 항목 모두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