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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2025(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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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I 2025년 전망] 비대칭

밋밋한 재료들
미국: 연말 기준금리 3.50%
하반기 시장금리 반등 가능성 열어둬야
한국: 연말 기준금리 2.75%

짧은 시간 빠르게 올라갔다고 똑같이 내려오라는 법은 없다. 비대칭적인 금리의 상승, 하락 사이클을 전망한다
두둥~
ECB 정책금리 인하
* ECB의 정책 금리(맨날 헷갈림)

1) Main Refinance Operation Rate(재융자금리, MRO): ECB의 기준금리. 시중은행이 ECB로부터 자금을 조달할 때 지불하는 금리로 만기는 1주일. 은행이 ECB한테 빌리는 금리

2) Marginal Lending Facility Rate(한계대출금리, MLF): 시중은행이 익일 만기로 ECB에게서 자금을 조달할 때 지급하는 금리. 연준의 재할인 창구(Discount Rate) 개념과 유사. 은행이 급전 땡길 때 ECB한테 빌리는 금리

3) Deposit Facility Rate(예금금리, DFR): 시중은행이 ECB에 자금을 예치하고 수취하는 이자. 과거 연준의 초과지준부리(IOER)와 유사한 개념(현재 ECB의 지준부리(Remuneration of Minimum Reserves는 0.0%). 은행이 ECB한테 돈 넣어놓고 받는 금리
미국 소매판매는 컨센 상회
유럽이 궁금하시면 저희 최규호 연구원을 찾아주세요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10월 16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76억달러 감소한 7조 393억달러. 보유 채권 재투자 중단 재개, RRP 감소 규모가 나머지 주요 부채 항목 증가분을 상회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8).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81

자산 축소 중단 논의는 시기상조
QT: 이표채, TIPS 위주 진행
부채: 준비금 크게 감소
금융상황: 특이상항 부재

10월 16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76억달러 감소한 7조 393억달러. 보유 채권 재투자 중단 재개, RRP 감소 규모가 나머지 주요 부채 항목 증가분을 상회
241018 Macro Review ECB.pdf
408.8 KB
[한화 최규호] ECB, 인하가 타당하다

ECB, 정책금리 25bp 인하
12월 추가 인하 전망

ECB가 정책금리를 인하했습니다. 물가 둔화가 이어졌고 경기 하방 리스크가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물가 안정이 유지되는 가운데 경기 회복이 더디다면, 12월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습니다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0/19

1. 리스크 환경이 변했기 때문에 통화정책 조정이 필요

2. 중립금리 밴드는 3.0~3.5%로 추정. 갈 길이 한참 남았다는 것

3. 임금과 소득이 물가보다 더 많이 상승했음

4. 9월 50bp 인하(an outsized first rate cut)은 적절한 결정

5. 물가와 소비지출에는 지금도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 물가 안정 노력은 끝나지 않았음

6. 고용시장은 강력하고 물가는 크게 둔화. 이제는 두 가지를 목표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 동시에 노력해야 함

7. 본인 전망에 따르면 기준금리는 꾸준히 인하될 것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자금시장 변동성은 놀라운 일이 아님. 여전히 유동성은 적정 수준을 넘어 매우 풍부(abundant)하기 때문. 연준도 지금시장 변동성을 용인할 필요

2. 대차대조표 축소는 정책 정상화의 일부. 양적 긴축, 기준금리 인하 모두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

3. 경제는 강력하고 안정적. 그럼에도 고용시장 둔화 압력과 물가 목표 달성 관련 리스크는 존재

4. 경제가 예상 경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하(gradual rate cuts) 예상

5. 본인은 언젠가 RRP 잔고가 무시해도 될 정도로 감소하기를 기대

6. 자금시장(레포 등) 금리는 IORB 또는 바로 위에 위치할 전망(close to or just above)

7. 연준은 RRP 잔고가 소진되지 않을 경우 동 금리를 조정할 수 있음

8. 연준의 MBS 자산 매각은 현안 이슈가 아님

9. 본인 관할지역 기업들은 여전히 경제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으며 리스크에도 대비 중

10. 금융상황 관련 지수들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음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재정적자 심화는 정부의 이자부담을 증가시킴

2. 고용시장이 인플레이션 자극 원인은 아니었음

3. 연준의 50bp 인하 배경은 경기 침체를 원하지 않지만(definitely want to avoid recession) 고용시장의 약화 징후가 나타났기 때문

4. 본인은 현재 정책 수준이 경제를 제약시키고 있다고 판단(brake on the economy)

5. 회복력 있는 경제를 보면 중립금리가 상승했을 가능성

6. 고용시장 둔화 속도가 빨라질 경우 기준금리 인하 속도도 빨라질 것

7. 현 시점에서는 몇개 분기 동안 점진적인 인하(modest cuts)가 적절

8. 여러 관점에서 보았을 때 초과저축은 소진

9. 저신용계층 연체율은 올라가고 있으나 일반인들 상황은 양호(doing fine)한 것으로 판단

10. 물가 안정을 위한 통화정책은 기대인플레이션 조정에 목적이 있음. 수요 억제가 아님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정책금리 등락을 피해야 할 것

2. 현재 정책 수준은 긴축적이나 과도한 수준은 아님. 고용시장도 정상화 국면에 위치하고 있을 뿐,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 아님

3. 신중하되 꾸준하고, 목적이 뚜렷한 기준금리 인하(careful, steady and purposeful method for reducing interest rates)가 필요

4. 물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신뢰할만한 증거들(reasonably confident)이 존재. 물가는 2%로 확실히 복귀(strong commitment)할 것

5. 짧은 듀레이션, 작은 규모의 연준 자산 선호

6. 준비금의 적정 수준이 연준 자산 규모를 결정할 것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연준의 통화정책 조정 기조는 유지(maintain policy adjustment)될 것

2. 추가 기준금리 인하도 이어질 전망. 현재 정책은 제약적인 수준

3. 대차대조표 축소는 장기 금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QT의 종료는 준비금이 결정

4. 9월 50bp 인하는 아슬아슬(close call)한 결정. 본인은 50bp 인하를 강력하게 지지했음

5. 관할 지역 사업체들은 해고를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음

6. 중립금리는 2.5~3.0%으로 추정. 개인적인 추정치는 3.0%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물가 수치들은 긍정적(reassiring). 적절한 디스인플레이션 경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둔화 속도는 예상보다 빠른 편

2. 임무를 완수했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예상보다 빨리 물가가 목표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

3. 서비스 부문 물가는 크게 둔화되지 않았음

4. 모든 물가상승률이 2%로 복귀할 필요는 없음

5. 소비 주도 경기 회복세는 더디게 진행 중

6.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 그러나 세부적인 페이스는 나중에 논의할 것. 정책금리들은 필요한만큼 오랫동안 긴축적인 수준에 머무를 필요
Tiff Macklem BoC 총재

1. 기준금리 50bp 인하 이유는 물가가 2% 목표 수준으로 복귀했고, 현 상황을 유지시키고 싶기 때문

2. 지금부터 정책은 낮고 안정적인 인플레이션 유지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것

3. 근원 물가가 예상대로 둔화되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했음. 전반적인 물가 둔화 속도는 예상보다 소폭 빠른 편

4. 50bp 인하는 순조롭게 내려진 결정(had a clear consensus)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물가 관련 진전은 만족스러움. 그러나 정책 운영은 신중해야 함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숙련 노동자 공급은 여전히 부족


Adrian Orr RBNZ 총재

1. 낮고 안정적인 물가가 가시권에 들어오기 시작. 그러나 서비스 부문 물가상승세는 끈질긴 모습

2. RBNZ 통화정책은 아직 긴축적인 수준. 기준금리는 낮아지겠지만 향후 몇개 분기동안 통화정책은 긴축적일 것

3. 물가 관련 불확실성은 지금도 통화정책결정에 영향을 주고 있음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디스인플레이션 속도는 당초 예상보다 빠름. 물가가 목표 수준 아래에 있지만 이는 상당부분 기저효과에 기인. 서비스 물가는 지금도 높은 편

2. 높은 저축률은 가계의 우려를 보여줌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일본은행은 완화적인(fairly easy) 통화정책을 유지 중

2.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이 필요(lift inflation expectation to a new level)

3. 노동력 부족은 임금 상승에 긍정적인 요소

4. 기조적 물가는 천천히 상승. 그러나 2%대 지속적인 물가상승률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

5.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면 신중하고 점진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 적절한 기준금리 인상 정도를 알아내는 것은 매우 어려움

6. 신중함의 부작용은 기준금리가 계속해서 매우 낮은 레벨에 위치할 것이라는 시장 기대감을 자극하고. 이는 또 다시 환율 공격의 빌미로 작용할 가능성

7. 미국과 유럽 상황을 면밀히 주시 중
서울채권시장 "GDP 충격으로 11월 인하 베팅…한은 못 믿겠다"
241024 Macro Review KR GDP.pdf
371.5 KB
<3Q 한국 GDP: 수출 둔화 vs. 소비 반등>

3/4분기 국내 성장은 예상보다 약했습니다. 수출과 건설투자가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민간소비와 설비투자가 반등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4/4분기에도 수출 모멘텀 둔화 및 내수 회복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화 채권 김성수] Readers Cut (2).pdf
914.3 KB
[Readers’ Cut] 권위자도 확실히 제시하지 못하는 자산 정책 경로

기준금리 인하와 자산 축소 정책이 대립하지 않는 이유
유동성 환경과 정책 전망
연준 자산 전망, MBS가 문제
연준 자산 전망, 포트폴리오 조정 관련 정해진 것은 없음
시장의 불확실성 용인 + 경로에 대한 확신 부족 = 빈번해질 변동성 장세

연준은 앞으로 산발적인 시장 변동성 확대를 용인할 전망. 변동성은 시장이, 위기는 중앙은행이 담당하겠다는 의미. 자산 정책 측면에서는 연준이 생각하는 적정(Ample) 준비금은 당초 추정했던 수준보다 더 낮을 가능성이 커지는 중. QT가 빨리 종료되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 여기에 더해 QT 이후 자산 정책의 방향과 별개로 정확한 경로와 해법을 연준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음. 중장기적으로 변동성 확대는 피할 수 없는, 시장의 상수가 되어가고 있다는 판단
* 상도덕은 지키고 삽시다

1) 출처는 명확하게, 2) 블로그, 유튜브에서 떠들거면 본인이 스스로 찾아보기

이게 그렇게 힘드신가요...?

ps. 한번만 더 까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