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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현재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 9월 50bp 인하가 향후 정책 방향성을 제시한 것은 아님

2. 정책 관련 선행지표들은 대체로 연준이 가려는 경로에 부합. 연준은 기준금리의 중립수준 복귀가 목표
Adriana Kugler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물가가 예상 경로에 부합할 경우 추가 기준금리 인하 지지. 물가 둔화 관련 진전이 부족하다면 정책 정상화도 느려지는 것이 맞음. 고용 하방 압력이 증가할 경우에는 조금 빠른 속도 인하가 적절

2.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결정 내릴 것

3. 허리케인은 미국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
한국 WGBI 지수 편입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고용시장은 완화된 것이지 부진이나 약화가 아님(labour market is slowed down, but it's not slow or weak)

2. 신규 일자리 창출 증가율은 인구 증가율을 고려한 적정 규모를 상회

3. 경제는 연준이 예상하는 수준에 근접

4. 인플레이션은 지금도 2% 훨씬 위에 위치(quite a ways above 2%)

5. 경제가 계속해서 강력해서 통화정책 조정이 중단될 가능성도 존재

6. 기업체들은 소비자들이 가격에 민감해졌다고 판단. 가격 조정에 신중해졌음

7. 허리케인은 향후 3~6개월 동안 경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

8. 공급망 변화는 기업들의 비용 구조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 연준은 이를 이해해야 함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물가가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다고 확신(more confident inflation is on durable path of ebbing

2. 연준에게는 건전한 고용 시장을 유지시키는 것도 중요한 임무

3. 근원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 실업률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신규 고용자 수 증가세는 견조

4. 데이터들은 경제가 강력하고 회복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 중

5. 경제 관련 낙관적 인식도 확대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중립, 당연직)

1. 고용시장은 완만하지만 유의미하게 완화(modest but noticeable cooling in job market)

2. 인플레이션은 2%를 향해 복귀 중

3. 물가와 고용 관련 목표는 대체로 균형 상태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통화정책에는 미리 정해진 것이 없음. 상황에 따라 기민하게 대응하고 결정

2.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normalising policy gradually)는 고용시장에 최적의 균형점을 찾기 위함임. 또한,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하(lowering the policy rate gradually)는 적절한 정책 수준을 판단하기에 용이

3. 지금도 인플레이션이 2% 위에서 고착화될 수 있는 리스크들을 보고있음. 그러나 최근 헤드라인은 물론 주거와 근원물가 흐름은 추가적인 둔화 있을 것임을 시사

4.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의 존재는 연준이 신중하게 정책을 조정해야 하는 이유

5. 고용과 물가 모두 연준의 목표 범위 안에 들어왔음. 물가 둔화세는 광범위한 품목으로 확산되었고, 고용은 완화되었지만 건전한 수준 유지 중

6. 지금부터는 고용시장의 완화가 물가 목표 달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모니터링해야 할 때

7. 미국 경제가 안정적이고 강력한 것은 사실. 그러나 전망 경로에는 여러 유의미한 불확실성이 존재. 견조한 소비와 성장세는 예상보다 강하게 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 중

8. 중립금리는 정확한 수준을 추정할 수 없지만 경제가 구조적으로 개선되었다면 코로나 이전보다는 높을 것

9. 의도치 않은 금융 완화는 총 수요를 다시 자극할 가능성

10. 기준금리 인하는 에너지 산업에 긍정적(a boost to energy sector from rate cuts)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중립, 당연직)

1. 고용시장은 질서있게, 예상 가능한 경로에서 둔화 중이며 추세적인 물가 흐름은 2%로 복귀 중. 양대 책무가 대체로 균형이 잡혀(roughly in balance)있다는 것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2차 세계대전 이후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은 대체로 경기 침체가 도래하면서 종료

2. 이번에도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지금은 대다수 사람들이 원하면 일할 수 있고, 물가는 둔화되었으며 경제는 성장 중

3. 경제의 연착륙을 위한 작업이 진행 중. 아직 승리를 선언할 수는 없음

4. 2% 부근 물가상승률, 4.1% 실업률, 2.5~3.0% 경제성장률이 최적의 지점. 이 수준을 유지시키는 것이 관건

5. 연준의 물가 목표는 2%. 이는 절대적(sacrosanct). 그렇기 때문에 지금 승리를 이야기할 수 없음

6. 본인은 당초 2%라는 정확한 목표 달성 원칙에 비판적이었음. 그러나 엄격한 준칙 때문에 지금의 성과를 이룬 것

7. 최근 3개월 추세 물가상승률은 1% 미만이지만 실제로 물가가 1%대에 머물 가능성은 크지 않음


Susan Collins 보스턴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추가 기준금리 인하 지지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지금은 완전고용 상황(full employment reached). 물가도 2%로 복귀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음

2. 기준금리가 유지되면서 실질금리는 상승. 이는 경제와 고용에 부정적. 정책 조정이 적절한 시점

3. 9월 기준금리 결정이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시사하는 것은 아님

4. 연말까지 1~2차례 추가 인하 예상. 지금은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adjust rates as necessary)한 시점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Comment (1).pdf
1 MB
[한화 FI Comment] WGBI 편입: 2025년 공급 부담 완화 재료

국고채 시장, WGBI 편입
외국인 채권 자금 추가 32.7~57.5조원 유입 전망
수혜 구간은 장기 → 중단기순, 연초 공급 부담 해소 기대

10/9, FTSE Russell은 국고채 WGBI(World Government Bond Index) 편입 발표. 국고채 시장은 1여년 평가기간을 거친 뒤 2025년 11월 지수에 편입될 예정. 2024년 10월 기준 국고채 중 총 62개 종목(액면가 7,125억달러)이 편입 가능하며, 지수 내 한국 비중은 2.22%로 영국(4.75%), 스페인(3.97%)에 이은 아홉 번째 규모
■ 9월 FOMC 의사록

- some 구성원: 25bp 인하 의견 / a substantial majority 구성원: 50bp 인하 결정. Bowman만 25bp 이야기한 것이 아님

- 구성원 전원: 자산 축소 지속 / several 구성원: 기준금리가 인하 국면에서도 대차대조표는 계속 줄여나갈 수 있음을 시장에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
■ 9월 FOMC 이후 50bp 인하 관련 멘트들

9/23 Bostic(아틀란타): 50bp 인하에 찬성

9/24 Goolsbee(시카고): 50bp 인하가 적절한 결정이었다고 판단

9/26 Kugler(연준): 50bp 인하를 강력하게 지지(strongly support)했음

10/1 Bostic(아틀란타): 필요 시 추가 50bp 인하에 긍정적인 입장

10/3 Barkin(리치몬드): 9월 50bp 인하는 적절한 결정

10/8 Williams(뉴욕): 9월 50bp 인하가 향후 정책 방향성을 제시한 것은 아님

10/10 Daly(샌프란시스코): 9월 기준금리 결정이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시사하는 것은 아님


- 확실히 찬성한 것 같은 사람: Bostic, Kugler

- 찬성했을 것 같은 사람: Goolsbee, Barkin,

- 찬성 안했을 것 같은 사람: Williams, Daly

- 실제로 찬성 안한 사람: Bowman
최상목 기재부총리

1. GDP 전체로는 전반적으로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모습이나 내수 부분은 아직까지 그렇지 못하다는 판단
"크게보면" 나아진다는거져? 기준금리로 딱히 할거 없는 내수만 힘든거져?
9월 CPI 컨센 상회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전반적인 추세는 명확히 물가가 크게 둔화되었음을 보여줌. 고용은 완전고용 수준에서 완화. 정책 환경이 균형잡힌, 정상 수준으로 돌아온 것

2. 고용이 위축되지 않는다는 데이터들이 계속해서 나오면 걱정을 덜 수 있음

3. 수동적인 정책 운영은 현재 연준이 가고자 하는 길이 아님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물가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

2. 기준금리 인하의 부작용은 주택 수요 자극 가능성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고용시장이 다시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가능성은 제한적

2. 연말 실업률은 4.25% 전망. 2025년도 비슷할 것. 연말 물가상승률은 2.25%, 2025년은 2%에 근접할 전망

3. GDP 성장률은 2.25~2.50% 예상. 그 이후 2년 간 평균은 2.25% 예상

4. 경제는 견조하고 고용시장도 건전한 상황. 경제활동 수준도 광범위한 분야에서 균형잡혀 있음

5. 언제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감소할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11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것. 연말까지 동결하자는 의견에도 전향적인 입장

2. (CPI 예상치 상회 관련)거시적 환경의 변동성(choppiness)은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를 지지
10월 9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억달러 감소한 7조 468억달러. QT 실적이 부재했던 가운데, RRP와 TGA 감소분을 준비금이 증가하면서 상쇄. 대출은 감소세 지속

9월 FOMC 의사록에서 구성원 전원은 대차대조표 축소를 지속하는 것에 동의. 일부(Several) 인사들은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서도 대차대조표는 꾸준하게 축소될 수 있음을 시장과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7).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80

연준 자산 축소 사실상 중단
QT: 일시 중단
부채: 준비금 증가
금융상황: 계절요인 사라지며 단기자금시장도 안정

10월 9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억달러 감소한 7조 468억달러. QT 실적이 부재했던 가운데, RRP와 TGA 감소분은 준비금이 크게 증가하면서 상쇄. 대출은 감소세 지속
한국은행 기준금리 3.25%. 25bp 인하했습니다.
금통위 주요 문구 변화

1줄 요약
경기 불안, 물가 안심, 금융안정 정부 믿어요


통화정책 결정배경

(수정) 물가상승률 둔화 추세가 이어지고 -> 물가상승률이 뚜렷한 안정세를 보이고

(수정)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및 글로벌 위험회피심리 변화가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외환시장 상황 등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좀 더 점검해 볼 필요 -> 정부의 거시건전성정책 강화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둔화되기 시작

(수정) 현재의 긴축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 -> 긴축 정도를 소폭 축소

※ 물가 우려 감소 + 정부 대책 효과


세계 경제

(수정) 주요국의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 주요국 경기 상황

※ 물가에서 경기로 시선 이동


국내 경제

(수정)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도 점차 회복되면서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겠지만 내수 회복 지연

(전망) 전망(금년 2.4%, 내년 2.1%)의 불확실성이 커진 것으로 판단

※ 내수 판단 신중해졌음


물가

(수정) 기조적인 둔화 흐름을 지속 -> 안정세가 뚜렷

(수정) 둔화 추세를 이어갈 것 -> 안정된 흐름을 이어갈 것

(전망)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분간 2%대 초반에서 등락 ->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분간 2%를 하회

(전망) 금년 2.5%, 내년 2.1% -> 금년은 소폭 하회

※ 물가 우려 감소, 헤드라인 하향, 근원 유지


금융 안정

(수정) 수도권에서는 거래량이 늘면서 상승폭이 확대되었으나 지방에서는 하락세 -> 수도권에서는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거래량도 축소되었으며 지방에서는 부진

(수정) 가계대출은 주택관련 대출을 중심으로 높은 증가세를 지속 -> 가계대출 증가규모도 상당폭 축소

※ 부동산, 가계대출 판단 모두 개선


정책 방향

(수정) 경제: 향후 흐름을 좀 더 점검할 필요 -> 성장 전망경로의 불확실성이 증대

(수정)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와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외환시장의 경계감도 남아있는 만큼 정부의 부동산대책의 효과,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의 영향 등을 살펴볼 필요 -> 수도권 주택가격과 가계부채 증가세가 거시건전성정책 강화의 영향으로 점차 둔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기준금리 인하가 가계부채에 미치는 영향 등 관련 리스크에 여전히 유의할 필요

(수정) 기준금리 인하 시기 등을 검토 -> 앞으로의 인하 속도 등을 신중히 결정

※ 경기 전망 불안하고, 금융안정도 일단은 지켜볼 것
기준금리(3.25%) 인하 결정: 장용성 위원 동결 소수의견
총재님 긁혔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주택담보대출은 이전 2~3개월 주택 거래량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후행하는 성격. 현재 거래량은 크게 감소. 정부의 거시건전성 정책이 의미있는 효과를 보였다고 판단

2. 9월 한 달이 금융안정을 확인할만한 충분한 시간은 아니었음

3. 금융안정을 계속해서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금번 인하 결정을 ‘매파적 인하’로 해석하는 것은 타당

4. 불필요한 긴축 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기준금리 인하의 가장 큰 이유

5. 정책 실기의 여부는 내수만 보았을 때 의견. 금융안정과 내수를 함께 고려해서 정책을 운영할 것

6. 8월 금통위 때도 내부에서는 기준금리 인하 의견 존재

7.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가계부채 반등이 큰 걱정거리

8. 기준금리를 소폭 인하한 뒤 그 영향과 추이를 지켜보는게 적절하다는 것이 금통위의 중론

9. 내수 중 소비는 하반기 소폭 개선(상반기 1.4%, 하반기 1.8%).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수렴 중. 회복 추세로 판단

10. 불확실성은 미국 대선 결과, 미국 경제 연착륙, 중국의 경기 부양 효과, IT 사이클 등

11. 부동산 가격 문제는 금리와 거시건전성 정책만으로 해결이 어려움

12. 부동산보다 가계부채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

13. 8월 시장금리가 과도하게 낮은 수준이라고 한 것은 두 가지. 미국과 국내 통화정책. 이후, 미국은 경기의 강력한 모습이 유지되고 있고, 이에 따른 미국 금리 관련 기대도 감소. 다만, 한국은 통화정책 관련 시장과의 인식 차이가 벌어질 가능성이 남아있음

14. 현 시점 금리 레벨 관련 한국은행과 시장의 인식 차이는 축소

15. 내수와 성장 전망치는 현 상황에서 동일

16.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수준으로 복귀하지 않을 경우 경제성장률은 2%를 하회하게 됨

17. 물가 환경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

18. 당분간 기준금리 인하 여력은 존재. 그러나 금융안정 추이를 살펴보면서 결정할 것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금통위 리뷰 (2).pdf
735.2 KB
[한화 금통위 리뷰] 몰라서 내려봤다

10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인하(3.25%)
기자 간담회: 영향과 효과는 일단 내려봐야 안다
추가 인하가 빠르게 필요한 상황은 아님. 연내 동결 전망

금번 인하의 가장 큰 근거는 상황이 반전되어서가 아니라 인하를 하지 않고서는 관련 영향 및 효과를 알 수 없다는 것. 연말까지 현재 기준금리 유지 전망. 급하게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