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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어도 고. 25bp
아사모사함 극혐
연준 기준금리 5.00%로 50bp 인하
Bowman 이사는 25bp 인하 소수의견 제시. 연준 이사의 금리결정 소수의견은 2005년 이후 처음. 가장 최근 소수의견은 2022년 6월 Eshter George 당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50bp 인상 소수의견)
Jerome Powell 연준 의장

1. 금번 기준금리 인하 결정은 통화정책 조정을 통해 강력한 고용시장을 유지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 커졌기 때문(growing confidence that strength in labour market can be maintained)

2. 연준은 경제 성장률 둔화를 전망하나 펀더멘털은 견조한 상태가 이어질 것. 소매판매, 2분기 GDP 수치들은 고용 환경에 긍정적

3. 고용 시장은 연초 이후 유의미한 속도로 둔화 중. 필요 시 추가 대응 가능

4. 물가상승률세는 상당수준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 고용은 물가 상승 압력이 아님

5. 인내심을 가지고 정책을 운영한 결과 물가는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한 레벨에 도달(much closer to goa)

6. 물가의 상방 압력은 약화된 반면, 고용의 하방(고용시장 냉각) 압력은 강화

7. 견조한 경제 상황이 이어지고, 물가 둔화가 더디게 진행될 경우 완화 속도 조절할 것

8. 전망치들이 보여주듯 현재 서두를 이유는 없음(there is nothing in out projections that suggest we are in a rush)

9. 기준금리 결정 관련 모든 옵션은 열려 있음(we can go quicker or slower, or pause, on rate cuts if it is appropriate)

10. (소수의견 등장 관련) 여러 좋은 논의들이 있었으며 50bp 인하가 전반적인 의견(broad support for a 50bps cut)

11. 연준의 통화정책이 뒤쳐져있는 것은 아님

12. 고용시장이 빠르게 냉각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최대 고용 달성에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

13. 물가 안정을 위해 고용 시장 추가 완화는 불필요

14. 개인적인 견해로는 장기 금리가 마이너스 영역으로 복귀하지 않을 것. 중립금리는 이전보다 상승했을 가능성

15. 주거물가가 마지막 골칫거리. 렌트가격 안정에는 시간 소요 전망

16. 만약 현재 고용 상황을 미리 알았다면 7월에도 인하가 가능했을 것

17. 대차대조표 축소는 기준금리 결정과 무관. 인하 시에도 축소 지속 가능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OMC Review.pdf
812.5 KB
[한화 FOMC Review] 고용도 잡겠다

50bp 인하, 20여년 만에 연준 이사 소수의견 등장
성명서 및 기자회견: 고용에 집중, 서두르지 않을 것
연내 25bp씩 2회 전망 유지

선제적으로 크게 내렸고,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기자회견 내용과 소수의견 등을 감안, 연내 두 차례 회의에서 모두 25bp 인하할 전망(연말 기준금리: 4.50%)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로 외환시장 압력이 줄어들어 관련한 고민도 감소

2. 통화정책은 국내 요인에 더 가중치를 두고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

3. 연준의 'Big Cut'으로 언론의 10월 한국 기준금리 인하 압박은 커지겠지만 외환시장의 압박은 약화
[한화 채권 김성수] Readers Cut (1).pdf
665.7 KB
[Readers’ Cut] 인하보다 중요했던 ECB의 큰 한걸음

정책금리 스프레드 조정 및 통화정책 운영 체계 변경
신규 Framework의 함의: 1) 시장 메커니즘 강화
신규 Framework의 함의: 2) No Free Lunch + ECB는 본래의 역할에 집중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줄여 나가는 중앙은행들

ECB의 정책금리 조정 폭 차별화와 신규 정책 운영체계의 함의는 1) 금융위기 이후 크게 약화된 시장 자생력 회복과 2) 중앙은행은 근본의 역할에 집중 등 크게 두 가지. 앞으로 인위적인 금리 조정은 물론 유동성은 무조건적인 자산의 ‘매입’이 아닌 ‘대출’로 공급할 것이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보다 기민하게 움직이겠다는 것으로 해석 가능. 시장에서의 중앙은행 역할 축소는 ECB뿐만 아니라 주요국 중앙은행들도 진행 중. 변동성 장세가 빈번해질 가능성
영란은행은 기준금리 5.0%로 동결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물가는 둔화, 경제는 예상에 부합한 흐름 지속

2. 기준금리 인하는 점진적으로 진행(sould be able to cut rates if that continues)될 필요

3. 기준금리는 추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 당장은 인하를 위한 증거가 필요할 뿐. 남아있는 물가 상승 압력이 사라져야 함

4. 서비스 부문 물가 압력은 지금도 높은 수준


* MPC 성명서에서는 QT가 시장 환경을 저해하는 증거는 없으며 무난히 진행 중인 것으로 평가
9월 18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59억달러 감소한 7조 7,091억달러. 1주만에 감소. QT가 소규모로 재개된 가운데, 부채 부문에서는 준비금 감소분이 RRP, TGA 증가분을 상회

Powell 의장은 FOMC 기자회견에서 대차대조표 축소는 금리 정책과 별개의 사안임을 강조. 기준금리 인하와 양적 긴축은 병행될 수 있음을 설명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4).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77

연준 자산 감소
QT: 국채 위주 실시
부채: 국채 발행으로 준비금 → TGA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9월 18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59억달러 감소한 7조 7,091억달러. 1주만에 감소. QT가 소규모로 재개된 가운데, 부채 부문에서는 준비금 감소분이 RRP, TGA 증가분을 상회
화끈하누...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인플레이션은 2025년 하반기 목표 수준에 도달할 전망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현재의 강한 경제 수준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50bp 인하는 올바른 결정

2. 본인은 25bp와 50bp 인하 모두 열린 입장이었으나 블랙아웃 기간 물가 데이터 발표 이후 50bp로 선회

3. 물가 둔화세는 본인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much faster than I thought)로 진행 중

4. 데이터가 지지한다면 다음 번, 그 다음 번에도 25bp 인하를 예상해볼 수 있을 것

5. 고용시장 약화, 물가 둔화 속도가 빨라지면 추가 대응도 가능

6. 상황에 따라 기준금리 인하 일시 중단도 열려 있는 옵션

7. 향후 6~12개월 동안 추가 인하 여력은 많이 남아있음(a lot of room to move down)

8. 고용보다는 지나친 물가 둔화 가능성이 조금 더(a bit more) 우려스러운 부분

9. 물가상승률은 잠재적으로 예상보다 낮은 수준까지 내려갈 가능성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9월 FOMC에서 기준금리 조정에는 찬성했지만 첫 시작인 만큼 점진적인 움직임이 적절하다고 판단

2. 연준은 아직 물가 안정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음

3. ‘Big Cut’ 결정이 섣부른 물가와의 전쟁 승리 선언으로 비춰질 가능성을 우려

4. 경제는 강력하고 고용은 완전 고용에 근접한 상태

5. 신중한 스탠스로 중립금리까지 인하하는 것이 물가 목표 달성에 도움될 것

6. 이민 충격 등 여러 요인들로 인해 고용시장 판단이 어려워진 상황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X)

1. 물가와 고용이 균형 잡힌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2. 물가상승률이 고착화될 가능성, 고용시장이 빠르게 둔화될 가능성 모두 존재


* 참고로 이번에 소수의견 개진한 Bowman 이사 임기는 2034년 만료. 이분보다 연준에 오래 남아있을 사람은 Cook 이사(2038년)밖에 없음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5).pdf
665 KB
[한화 FI Weekly] 빠르지만 가깝다

당장은 빨리 달리겠지만
목적지는 생각보다 가까울 것

인하 횟수와 빈도는 초반에 집중될 것. 내년 1분기까지는 매 회의 때마다 25bp씩 기준금리가 인하될 전망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고용시장과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고려, 본인은 50bp 인하에 찬성했음

2. 최근 데이터들은 미국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음을 지지

3. 이번 50bp 인하가 신중한 인하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은 아님(does not not cadence for future rate cuts)

4. 1년 전 대비 광범위하게 고용시장 리스크가 증가한 것은 사실

5. 물가의 경우 상승 압력이 전반적으로 약화되면서 주거 물가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

6. 기업들은 추가 고용에 신중해졌으나 해고는 고려하고 있지 않음

7. 연준은 현재 두 가지 책무에 균형을 잡았지만 커다란 리스크에 직면

8. 기업가들은 여전히 가격 결정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지만 강력함은 줄어들고 있다고 응답

9. 고용시장의 둔화가 부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the labour market is weakening but not weak)

10. 현재 금리 레벨이 높기 때문에 중립금리 관련 의견 불일치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음

11. 9월 점도표는 연준 내에서도 많은 의견들이 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음. 중립 수준 관련 논의는 현재진행형

12. 연준은 중립금리를 향해 서두르지도, 물가와 고용 관련 승리선언도 조급해하지 않을 것

13. 양호한 소비의 지속은 수요의 지속을 의미하고, 이는 고용의 지속을 뜻함. 수요 측면이 준수한 고용을 유지시킬 것. 고용시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음

14. 본인은 실업률이 가파르게 상승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15. 물가는 일부 변동성이 남아 있으나 이제는 그 추이를 지켜보아야 할 때

16. 예상을 뛰어넘은 고용시장 위축은 통화정책 조정 가속화 요인이겠으나 기본 시나리오는 아님

17. 개인적으로 중립금리는 3.00~3.25%로 추정

18. 본인은 최근까지 조기 기준금리 인하가 불필요한 수요 압력을 자극시킬 것으로 생각했으나 이는 기우였음

19. 초과저축이 고갈되고 있는 것은 사실. 그러나 여전히 상당수 가계는 초과저축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요 측면 압력이 일정 부분 유지되는 중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연준은 물가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선언하지 않았음

2. 중립금리 관련 커다란 불확실성이 존재(lots of ambiguity around what the neutral level is)

3. 실업률 상승 리스크가 인플레이션 리스크보다 큼

4. 본인은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하를 선호(expect smaller steps going forward for the fed)

5. 50bp 인하는 정책 경로에 의미있는 결정

6. 금번 회의 결정까지는 많은 논의가 수반되었음. 25bp, 50bp 인하 모두 납득할 수 있는 결정이었을 것

7. 향후 연준 결정에는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

8. 이제 고용시장은 물가 상승 요인이 아님

9. 본인은 금번 50bp 인하와 함께 2024년 더 많은 인하를 전망(penciled)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2025년 많은 횟수의 기준금리 인하(many more rate cuts)가 필요할 것. 기준금리는 확실한 수준으로 내려와야(come down significantly) 함

2. 본인은 금번 50bp 인하가 적절한 결정이었다고 판단. 이를 통해 연준은 물가뿐만 아니라 고용에도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음

3. 10여년 만에 가장 높은 기준금리를 유지하면서 경제 상황도 지금과 같기를 바라는 것은 모순

4. 현재 실업률은 완전고용 달성에 있어 우려스러운 수준. 통상적으로 고용시장은 급격하게 약화되는 경향

5. 전반적인 경제 상황은 일부 경고음이 나오고 있으나 여전히 일부는 강력. GDP 성장률과 소비지출, 임금상승률은 견조한 수준. 지금부터는 걱정을 시작해야 할 시기(little bit of a cautionary period)

6. 1년 동안 실업률이 0.7%p 상승한다는 것은 침체 징후로 볼 필요. 연체율 상승도 마찬가지

7. 실업률이 상승하고 있지만 지금 당장의 레벨은 낮음

8. 소비자 심리지수를 소비 판단지표로 활용하는 것은 무리

9. 연준은 물가 집중에서 양대 책무 달성 모드로 복귀했음

10. 현재 상황이 이어질 경우 12개월 내 많은 기준금리 인하가 있을 것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전망이 바뀌면 완화정책의 정도도 조절 필요.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유지되고 경제가 전망 경로에서 이탈하지 않는다면 기준금리는 인상될 전망

2. 물가상승률이 2% 부근에 머물 경우 중립금리를 목표로 통화정책 운영할 것

3. 기업들의 가격과 임금 인상에 대해서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 모습. 내년, 그 이후에도 물가 상승을 위한 노력 지속할 것

4. 인플레이션 추세는 2%를 향해 점진적으로 이동(gradually heighten) 중

5. 엔화 변동성은 잦아들었으나 수입 물가 상승세가 포착

6. 금융시장은 여전히 불안정

7. 10월 서비스 물가 데이터를 면밀히 지켜볼 것

8. 일본 장기금리는 미국 상황에 연동


Michele Bullock RBA 총재

1. 상당 기간 기준금리는 유지될 것. 금리정책은 국내 상황에 기인해 운영

2. 3분기 물가상승룰도 둔화 추세. 2분기 GDP 성장률은 전망치를 소폭 하회

3. 현재까지는 기준금리 인하 관련 논의 부재. 적절한 시기에 논의할 것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물가는 마침내 둔화. 기준금리도 점진적으로 인하될 것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매파, 당연직)

1. 비록 고용시장 둔화 징후가 나타나고 있지만 임금상승률과 소비, GDP 성장률에서는 경제가 약화된다는 증거가 없음

2. 물가에 대한 진전이 있었기 때문에 정책 조정이 가능했음. 그러나 여전히 인플레이션 전쟁 승리 선언은 시기상조

3. 근원물가는 2% 위, 불편한 수준에 위치. 소비지출과 임금 상승률은 지금도 물가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 중

4. 실업률 상승은 주로 신규 고용 둔화와 노동력 공급 증가에 기인

5. 25bp 기준금리 인하 소수의견을 낸 것은 물가가 목표수준을 상회하고 있고, 신중한 인하 페이스가 중요하다고 보았기 때문

6. 지금도 일자리가 근로자들보다 많음

7. 중립금리는 판데믹 이전 대비 크게 상승했을 가능성(much higher than before the pandemic). 이는 통화정책이 생각보다 긴축적이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

8. 기준금리 인하에 맞춰 수요가 재차 증가할 가능성 존재. 물가 안정 목표를 저해할 수 있음
■ 확실한 장기 중립금리 하락 요인: 인구구조

- 한국은행 연구원께서 작성한 보고서를 보면, 중립금리를 움직일 수 있는 요인은 1) 인구구조, 2) 재정정책, 3) 불확실성·위험선호, 4) 생산성·경제성장, 5) 소득불평등, 6) 기후변화 등 크게 여섯 가지

- 이중 인구구조는 확실한 중립금리의 하락 요인으로 보임(사실 나머지도 상승 요인으로 보기는 어려움)

- 한국인 중위 연령은 2023년 기준 44.5세로 1979~1980년생이 이에 해당됨. 글로벌(30.4세, 1993~1994년생), 선진국(41.6세, 1982~1983년생) 평균보다 나이든 사람 비중이 많음

- UN 보고서에 따르면 고령화 추세는 2080년(63세)까지 이어질 전망
현재 박지성, 장윤정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연령대 인물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