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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금통위 의사록 주요 내용
* Forward Guidance는 당사 추정


위원 1(3,50% 동결, 3개월 내 인하 가능성)

- 국내 경제는 연간으로는 양호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다만, 성장 모멘텀은 다소 약화될 것

- 채권시장에서의 일방향 쏠림현상은 향후 한미 양국 통화정책에 대한 과도한 기대에 기인한다고 판단. 향후 이러한 기대의 급격한 되돌림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장의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

- 대내외 경제여건, 특히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과 이에 수반된 가계대출의 증가세 등을 감안할 때 지금의 기준금리 수준을 동결하는 것이 바람직

-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은 점차 물가안정 목표치 수렴을 확인해주고 있는 반면, 소비·투자 등 실물 경기에는 제약적으로 작용. 이에 대응하여 통화정책 긴축 기조 완화 기대와 그 여건도 점차 성숙해 가고있음

- 다만, 주택가격 상승과 가계대출 증가 등 금융불균형을 제어할 효과적인 거시건전성 정책과의 병행은 필수


위원 2(3,50% 동결, 3개월 내 인하 가능성)

- 금년도 연간 경제성장률은 장기 평균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안정적인 물가상승률, 더딘 내수 회복, 일부 취약 부문의 높은 연체율을 고려할 때 통화정책의 긴축 정도를 점진적으로 완화할 환경이 무르익었다고 생각

- 다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점은 매우 우려스러움. 금융 여건이 완화되는 상황에서 금리 인하가 부동산 가격 상승의 촉매제가 되어서는 안될 것

- 부동산 수요를 억제하는 거시건전성 정책이 함께 수반될 때 금리 인하로 인해 발생할 부작용을 완화할 수 있을 것. 따라서 향후 시행되는 정책들의 가시적인 효과를 확인해볼 필요

- 주요국의 통화정책, 부동산 PF 정리 과정, 주택시장 및 가계부채의 추이를 지켜보며 향후 정책 방향을 결정해야 할 것


위원 3(3.50% 동결, 3개월 내 동결)

- 국내경제는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실질소득 개선으로 소비도 점차 회복되면서 완만한 성장 흐름을 나타낼 전망

- 부동산 관련 정부의 대책이 최근 발표된 만큼 당분간은 가계부채 및 주택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정부 대책의 효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살펴볼 필요

-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가 확대되지 않도록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시장 기대를 적절히 관리해 나가야 하겠음


위원 4(3.50% 동결, 3개월 내 인하 가능성)

- 금년 3분기 이후에는 지속된 실질임금 상승 효과로 민간소비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내수가 완만한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 물가상승률은 전망 경로에 부합한느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현시점에서는 물가상승률이 금리 인하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평가

- 향후 미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는 경우 금리 동조화를 통해 국내 금융시장 환경이 완화적으로 조성되면서 주택가격을 추가 자극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 가계부채 규모가 재차 큰 폭으로 증가할 가능성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시점

- 물가 안정 측면에서의 피벗 위험이 매우 낮아졌고, 내수 부진에  따른 피벗 필요성이 증가한 반면 금리 인하가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폭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게 높아졌음. 주택가격 안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는 것이 필요

- 현시점에서는 통화정책이 금융시장 불안정 요인을 확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며 향후 거시건전성 정책 등 부동산 관련 대책들의 효과를 살펴보면서 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


위원 5(3.50% 동결, 3개월 내 인하 가능성)

- 국내경제는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실질소득 개선으로 소비도 점차 회복함에 따라 잠재 수준 이상의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

- 물가상승률이 둔화 추세를 이어가면서 목표 수준으로 점차 수렴해 갈 전망이고, 내수 회복세가 더디지만 수도권 중심의 주택가격 상승과 가계대출 증가세 확대 등으로 금융 불균형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고, 외환시장의 경계감도 남아있는 여건에서 통화정책 기조 전환이 금융안정에 미칠 영향을 좀 더 짚어볼 필요가 있기 때문

- 현시점에서는 주택시장과 가계부채 확장세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적절한 정책조합을 통한 대응이 필요

- 물가와 성장 경로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주요국 통화정책의 향방, 금융·외환시장 움직임과 주택시장 및 가계부채 등 금융안정 상황을 함께 고려하여 기준금리 인하의 시기와 폭을 결정해야 하겠음

- 정책 의도와 시장 기대가 크게 괴리되지 않도록 커뮤니케이션에 더욱 유의할 필요


위원 6(3.50% 동결, 3개월 내 동결)

- 수출 호조의 긍정적 모멘텀이 임금과 고용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자영업 부문의 구조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민간소비의 회복이 지연되고 있음

- 예상치 못한 공급 충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근원인플레이션과의 격차를 줄여나가며 목표 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전망

- 가계대출의 증가는 7월에 더욱 확대되었고 GDP 성장세보다 빠르게 증가할 위험도 보이고 있음

- 상대적으로 완화적인 거시건전성 정책 기조, 가계대출 금리 하락, 수도권의 주택수급 불균형 지속 가능성을 고려할 때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가계부채의 높은 증가세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

- 물가가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으며 환율 등 대외부문은 대체로 진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소비 등 내수 회복세는 더딘점을 고려하면 통화정책 기조를 전환할 여건이 조성되어 가고 있다고 판단

- 하지만 통화정책 기조 전환에 앞서, 먼저 완화된 금융여건이 부동산 시장과 관련된 취약성과 맞물려 주택가격과 가계부채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금융안정, 중장기적인 성장 그리고 구조개혁 추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음

- 이는 정책금리의 경로를 물가와 성장를 고려할 때 보다 좀 더 높에 운용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

- 앞으로의 통화정책은 향후 금융경제 전개 상황, 기준금리 조정이 내수와 물가 전망 및 금융안정에 미칠 편익과 비용, 최근 발표된 정부의 주택 및 거시건전성 정책의 영향을 보아가며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
금통위 의사록 2줄 요약

1. 부동산과 가계대출
2.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
위원 6 의견은 총재님 기자회견 내용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이번 주보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정부 정책, 시중은행 대출 요건 강화는 분명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이런 대첵들이 효과를 보이는데에는 시간이 필요하고, 효과가 나타나더라도 그 추이를 분석하고 판단하는데 또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금통위원들의 경기에 대한 시각이 크게 부정적이지 않아 보이는 만큼 통화정책 조정을 서두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8월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치 대체로 부합했습니다
아 졸았네....
황건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1. 향후 금리인하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하는 데는 성장 흐름과 함께 기준금리 조정에 따른 금융안정 리스크가 가장 중요한 고려 요인이 될 것

2. 기준금리 운용 방향에 대해서는 물가가 목표수준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확신이 강해지고 있고, 환율도 레벨이 한 단계 하향 조정되고 있다고 판단

3. 경제성장 흐름의 경우 일부 주요국의 경기 우려에 적기 대응하는 판현, 기준금리 조정의 파급시차를 감안할 때 예상 대비 더디게 회복되고 있는 내수, 나아가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음

4. 금융안정 측면에서는 주택가격 상승에 연계된 가계부채 비율이 이미 금융부문에 리스크로 작용하고 성장을 제약하는 수준으로 높아져 있는 상황

5. 금리 인하가 성장과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동시에 고려하면서 판단해 나가야 할 필요

6. 금융안정과 경기 흐름 개선이라는 목표 간의 상충 정도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그리고 거시건전성 규제와의 적절한 정책조합이 긴요한 시점

7. 한국은행은 주요국 대비 대출제도 대상기관의 범위가 좁게 설정되는 등 추가적인 제도 개선 여지가 있음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

1. 시장금리는 연내 기준금리 2회 인하를 반영 중. 향후 정책여건이나 과거 사례를 보면 과도한 측면

2. 시장 기대가 앞서 나가게되면 향후 기대가 조정되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정책 의도와 시장의 기대가 괴리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

3. 전문가 서베이에서는 연내 2회 인하 정도 수준을 기대하고 있지 않음.

4. 주택가격은 단기간 급등해서 가격 레벨 자체가 부담스러운 수준이나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이나 전세가율 자체 높지 않아 투기적 수요가 제한되는 측면이 있는 만큼 추세적 상승세가 장기간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

5.단기간 가격 상승세가 꺾일 것이라 보기는 어렵지만 상승률 자체는 완만하게 둔화하는 모습

6. 당국은 주택시장 상황이나 부채 흐름을 보며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추가적으로 즉각 대책을 내놓을 것

7. 다만, 금리 인하를 아직 시작하지 않은 상황이고 다시 인상을 거론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판단. 통화정책 운영에 있어 주택가격 상승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에 따른 영향으로 나타나는 가계대출 증가에 집중하고 있음

8. (기준금리 인하 Forward Guidance 4인) 기본적으로 물가 면에서 여건이 성숙되었기 때문에 금리 레벨만 보면 긴축적 수준에 있다는 것
9월 11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4억달러 증가한 7조 1,115억달러. 4주만에 증가. QT는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부채 부문은 준비금 위주로 증가

Barr 연준 금융감독 부위원장은 대형은행(G-SIBs) 자본금 요건을 9% 상향 조정한 14.5%로 발표. 종전 대형은행 최소 자본비율은 5.5%(CET1 최소 비율 4.5% + 1.0%). 2024년 1분기 기준 대형은행의 동 비율 평균은 17.03%. 요건 조정 관련 특별한 이슈는 없을 것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3).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76

연준 자산 증가
QT: 이표채 보유량 소폭 증가
부채: 준비금 및 외국기관 RRP 잔고 증가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9월 11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4억달러 증가한 7조 1,115억달러. 4주만에 증가. QT는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부채 부문은 준비금 위주로 증가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4).pdf
705 KB
[한화 FI Weekly] FOMC Preview: 잰걸음

9월 FOMC: 기준금리 5.25%, 25bp 인하 전망
큰 것 한방보다 작은 것 여러방
잘 모르는 상대라면 신중한 경기 운영이 필요

FOMC에서 기준금리는 5.25%, 25bp 인하 전망. ‘Big Cut’, 이른바 50bp 인하 가능성은 제한적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
못 먹어도 고. 25bp
아사모사함 극혐
연준 기준금리 5.00%로 50bp 인하
Bowman 이사는 25bp 인하 소수의견 제시. 연준 이사의 금리결정 소수의견은 2005년 이후 처음. 가장 최근 소수의견은 2022년 6월 Eshter George 당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50bp 인상 소수의견)
Jerome Powell 연준 의장

1. 금번 기준금리 인하 결정은 통화정책 조정을 통해 강력한 고용시장을 유지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 커졌기 때문(growing confidence that strength in labour market can be maintained)

2. 연준은 경제 성장률 둔화를 전망하나 펀더멘털은 견조한 상태가 이어질 것. 소매판매, 2분기 GDP 수치들은 고용 환경에 긍정적

3. 고용 시장은 연초 이후 유의미한 속도로 둔화 중. 필요 시 추가 대응 가능

4. 물가상승률세는 상당수준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 고용은 물가 상승 압력이 아님

5. 인내심을 가지고 정책을 운영한 결과 물가는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한 레벨에 도달(much closer to goa)

6. 물가의 상방 압력은 약화된 반면, 고용의 하방(고용시장 냉각) 압력은 강화

7. 견조한 경제 상황이 이어지고, 물가 둔화가 더디게 진행될 경우 완화 속도 조절할 것

8. 전망치들이 보여주듯 현재 서두를 이유는 없음(there is nothing in out projections that suggest we are in a rush)

9. 기준금리 결정 관련 모든 옵션은 열려 있음(we can go quicker or slower, or pause, on rate cuts if it is appropriate)

10. (소수의견 등장 관련) 여러 좋은 논의들이 있었으며 50bp 인하가 전반적인 의견(broad support for a 50bps cut)

11. 연준의 통화정책이 뒤쳐져있는 것은 아님

12. 고용시장이 빠르게 냉각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최대 고용 달성에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

13. 물가 안정을 위해 고용 시장 추가 완화는 불필요

14. 개인적인 견해로는 장기 금리가 마이너스 영역으로 복귀하지 않을 것. 중립금리는 이전보다 상승했을 가능성

15. 주거물가가 마지막 골칫거리. 렌트가격 안정에는 시간 소요 전망

16. 만약 현재 고용 상황을 미리 알았다면 7월에도 인하가 가능했을 것

17. 대차대조표 축소는 기준금리 결정과 무관. 인하 시에도 축소 지속 가능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OMC Review.pdf
812.5 KB
[한화 FOMC Review] 고용도 잡겠다

50bp 인하, 20여년 만에 연준 이사 소수의견 등장
성명서 및 기자회견: 고용에 집중, 서두르지 않을 것
연내 25bp씩 2회 전망 유지

선제적으로 크게 내렸고,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기자회견 내용과 소수의견 등을 감안, 연내 두 차례 회의에서 모두 25bp 인하할 전망(연말 기준금리: 4.50%)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로 외환시장 압력이 줄어들어 관련한 고민도 감소

2. 통화정책은 국내 요인에 더 가중치를 두고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

3. 연준의 'Big Cut'으로 언론의 10월 한국 기준금리 인하 압박은 커지겠지만 외환시장의 압박은 약화
[한화 채권 김성수] Readers Cut (1).pdf
665.7 KB
[Readers’ Cut] 인하보다 중요했던 ECB의 큰 한걸음

정책금리 스프레드 조정 및 통화정책 운영 체계 변경
신규 Framework의 함의: 1) 시장 메커니즘 강화
신규 Framework의 함의: 2) No Free Lunch + ECB는 본래의 역할에 집중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줄여 나가는 중앙은행들

ECB의 정책금리 조정 폭 차별화와 신규 정책 운영체계의 함의는 1) 금융위기 이후 크게 약화된 시장 자생력 회복과 2) 중앙은행은 근본의 역할에 집중 등 크게 두 가지. 앞으로 인위적인 금리 조정은 물론 유동성은 무조건적인 자산의 ‘매입’이 아닌 ‘대출’로 공급할 것이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보다 기민하게 움직이겠다는 것으로 해석 가능. 시장에서의 중앙은행 역할 축소는 ECB뿐만 아니라 주요국 중앙은행들도 진행 중. 변동성 장세가 빈번해질 가능성
영란은행은 기준금리 5.0%로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