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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07억달러 감소한 7조 1,126억달러. QT는 국채 위주로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RRP - 재정증권(4주 만기) 금리 스프레드 (+) 전환에도 RRP 잔고가 크게 감소, 나머지 항목 증가분을 상회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면 실질 기준금리는 상승. 경기 둔화 압력이 커진다는 것. 이는 과잉 긴축의 전형적인 모습

2. 고용시장은 지속가능하고 예측이 가능한(sustained and protected), 건강한 상태가 유지될 필요. 과잉 긴축은 고용시장의 건전성을 저해

3. 고용환경이 둔화되는 것은 맞지만 여전히 긍정적인 상황. 고용이 흔들린다는 징후를 찾을 수 없음

4. 임금 상승률은 지금도 물가 상승률보다 높으며, 노동 수요 초과 현상도 지속. 기업들은 추가 고용에 신중해지기 시작했지만 해고는 고려하지 않는 모습

5. 물가가 확실히 안정되었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음. 계속해서 둔화되도록 압력을 가해야 함

6. 50bp 인하 등 기준금리 관련 결정된 것은 없음. 회의 전까지 확인해야 할 데이터들이 남아있음

7. 연준은 현재 수준의 고용 환경과 함게 계속해서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도 유지해 나갈 필요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2).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75

연준 자산 축소 지속
QT: 국채 위주 진행
부채: 스프레드 전환에도 RRP 잔고 감소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9월 4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07억달러 감소한 7조 1,126억달러. QT는 국채 위주로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RRP - 재정증권(4주 만기) 금리 스프레드 (+) 전환에도 RRP 잔고가 크게 감소, 나머지 항목 증가분을 상회
-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대비 서울, 수도권, 지방 격차(좌)

- 전국 매수우위지수 대비 서울, 수도권 격차(우)

- 은행들이 조이니까 심리는 확실히 꺾이는데 가격은 아직 그닥..
(발췌) 스트레스 DSR 2단계가 본격 적용되기 시작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5대 시중은행에서 나간 주담대는 4천456억원으로 집계. 이는 지난달 둘째 주 1조5천668억원, 셋째 주 1조8천555억원, 넷째 주 2조6천693억원, 마지막 주 2조944억원으로 조단위 증가 폭을 보였던 것과 비교하면 대폭 줄어든 것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4131

월말 또는 기자분 마음에 따라 월중 마다 나오는 5대 시중은행 주담대가 신청액이 아니라 실행액 기준이라고? 생각하는데? 꺾였?네요?
8월 미국 고용 예상치 소폭 하회했습니다
실업률 보면, 저번보다 하락했습니다. 결국 7월 지표는 일시적 요인 때문에 쇼크가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
고용자 수 증가는 다르게 생각해봐야할 것이 언제까지 취업자들이 증가해야 하나요? 미국 경기는 피크를 찍고 내려오는 중입니다.

둔화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포인트는 침체를 논하느냐, 한마리 학처럼 우아하게 내려오느냐의 문제인데 저는 후자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둔화되는 경제에 취업하는 사람이 줄어드는 것은 결코 이상한 현상이 아닙니다.
이건 에바입니다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이제는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할 때(now is appropriate to lower the fed funds rate)

2. 고용시장은 더 나은 균형을 찾았음. 더 이상 물가 상승의 원인이 아님

3. 데이터의 흐름에 달려 있지만 통화정책은 조금 더 중립적인 수준으로 이동 가능

4. 본인은 인하와 관련된 논의를 할 준비가 되어있음

5. 연말 실업룰은 4.25%, GDP 성장률은 2.0~2.5% 예상

6. 향후 경제 관련 리스크는 고용시장의 추가 약화, 글로벌 성장세 둔화

7. 싧업률이 상승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 고용시장의 완화는 어디까지나 과열국면에서 벗어난 것을 의미. 부진이 아님

8. 본인은 물가 상승 압력이 약해지고 있다고 확신. 연말 물가는 2.25%를 예상하며 내년 중 인플레이션은 2%에 도달할 전망

9. 장기 실업률은 3.75% 부근

10. 연준의 이중 책무에 균형을 맞춰야 할 때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에 진입(series of reductions in policy rate)하는 것이 적절

2. 최근 3일동안 발표된 지표들은 고용시장의 완화(softening)를 보여주지만 결코 위축(deteriorating)은 아님. 고용에 대한 신중한 판단이 향후 정책 결정에 중요

3. 경기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함

4. 데이터가 지지한다면 연속 기준금리 인하 가능. 또한, 필요 시 큰 폭의 인하(larger cuts)도 가능

5. 만약 고용시장이 급격하게 위축될 경우 연준은 빠르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

6. 고용의 완화(softening)는 완만한 경제 성장(moderate growth)을 의미

7. 경기 침체 가능성은 제한적

8. 고용시장은 변곡점에 위치(the US labour market at an inlfection point)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금번 고용지표는 고용시장이 계속해서 둔화되고 있다는, 원래 우리가 알고 있던 것들을 재확인 시켜주었음

2. 고용시장이 악화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함. 특히 앞으로 몇 개월 동안의 대응이 중요

3. 수 차례의 기준금리 인하는 절대적인 컨센서스

4. Big Cut을 이야기하기 전에 점도표롤 볼 필요. 연준 구성원들은 물가가 생각보다 빠르게 둔화되지 않고, 실업률도 가파르게 상승하지 않는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음

5. 물가의 상방 압력이 사라진 것은 아님. 둔화 추세가 뚜렷하지만 여전히 리스크는 존재

6. 제약적인 통화정책 유지는 경기 침체를 야기할 가능성
미국 10년 금리는 하락 폭 상당 부분 만회(고용이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라는 것)

미국 2년 금리는 하락 지속(연준의 9월 인하 + 인하 사이클 진입 사실상 인정)
최상목 기재부총리

1. 대외적인 발언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경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시스템은 그 어느 때보다 확고

2. 현재 통화당국과의 정책 공조는 매우 견조

3. 2022~23년 대내외 복합위기 상황은 탈피. 그러나 고금리, 고물가가 누적되어 수출 호조가 내수로 확산되는 속도가 더딘 편

4.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내구재 소비 및 건설 투자에 어려움이 존재. 민생과 내수를 부분별로 진단, 맞춤형 처방을 준비하고 시행할 것

5. 올해 2분기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실질임금과 실질소득증가율이 (+)로 전환.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나아질 전망

6.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안정적으로 관리 중. 분모를 넓혔기 때문에 거시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음

7. 가계부채 관리도 중요하지만 저출생 극복 과정에서 모기지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실수요자 중심으로 부동산 대출이 늘어난 측면이 존재

8. 가계부채 증가속도가 빠르다는 문제의식은 가지고 있음
■ 욕망의 관점에서 보는 연준

- 지난 월보에서 고용을 보는 연준의 시선이 과거와 다르다고 이야기했음. 과거에는 작살나는 것만 막자, "최악 방지"가 현실적인 연준의 목표였다면 지금은 좋은 상황을 유지하자, "현상 유지"가 지금의 연준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

- 솔직히, 파월의 연준은 지금까지의 물가 진전으로도 충분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음. 그러나 여기에 더해 '좋은' 고용까지 유지하는데 성공한다면 전무후무한 업적을 세우게 됨

- 과거 위대한 연준 의장이었던 볼커와 그린스펀보다도 어찌보면 빛나는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임

- 볼커의 연준은 급등하던 인플레이션을 초 긴축 정책으로 대응, 제압하는데 성공했음. 그러나 실업률 폭등과 경기 침체는 막지 못함. 물가는 잡았으나 고용은 잡지 못했음(절대 업적을 무시하는 것은 아님. 추후 고용의 안정도 볼커의 정책이 아니었으면 볼 수 없었을 것. 다만, 본인 임기 하에서는 아름다운 그림을 보지 못했다는 의미)

- 그린스펀의 연준은 그 당시 상황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음. 1) 전임자 볼커가 경기를 포기하고 잡아놓은 물가 안정 효과, 2) 냉전 종식으로 인한 글로벌 정세와 원자재 가격 안정, 3) 인터넷 관련 생산성 증가로 그린스펀 치하에서는 대 안정기, ‘Great Moderation’이라는 시대적 배경이 뒷받침되면서 물가와 고용이 같이 안정되는 사이클이 만들어졌음(당연히 그린스펀도 기준금리의 인상과 인하를 반복적으로 단행, 세밀한 통화정책을 통해 우호적인 시대적 환경 유지에 혁혁한 공을 세움)

- 파월은? 하필 2018년 본인 취임 때부터 대외 정세가 요동치기 시작(2017년 미중 무역분쟁 + 2020년 코로나 + 2022년 우크라이나 사태)했고, 20년동안 얌전했던 물가도 급등하기 시작. 전임 두 의장 재임 시절의 좋았던 점은커녕 안 좋았던(볼커의 인플레이션) 것만 있고, 반사이익(그린스펀의 정세 안정)도 없음

- 이런 상황에서 파월의 연준이 물가를 잡음(거의 잡음). 여기서 조금만 더 노력하면 고용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음. 그러려면 정교하되 꾸준한 정책 완화가 필요

- 마침, 물가 걱정도 덜었고, 경기도 완만하게 둔화되겠다.. 인하의 명분은 차고도 넘침. 오히려 긴축 장기화라는 정책 실기 불만도 나오고 있는 상황. 이렇게 좋은 타이밍이 있을 수 없는 것. 여기서 만약 고용을 못 잡아도 크게 욕 먹을 일은 아님. 물가 하나만으로도 파월은 이미 할 일을 다 했다고 봄(당장은 엄청 욕 먹겠지만 역사적 평가는 다를 것으로 생각)

- 현재 파월은 볼커도, 그린스펀도 달성하지 못한 업적을 세울 수 있는 상황. 어느 누구라도 욕심이 날 수밖에 없고, 세상도 본인에게 우호적으로 돌아가고 있음

- 그린스펀은 ‘파티가 절정에 달할 때 파티볼을 치우는 것이 중앙은행의 역할’이라면서 굳이 올려야되나 싶은 상황에서도 사전적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통해 대 안정기 장기화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면, 파월은 ‘파티가 시들해질 때 파티볼을 다시 꺼내’ 반대로 움직이면서 성공을 꾀하지 않을까 함

- Big Cut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지만 인하의 빈도나 횟수는 생각보다 많을 것


-> 파월은 의장이 된 이유가 ‘전문성이 없고, 입맛대로 조종하기 쉬울 것 같아서’인 사람임. 본인 입장에서는 얼마나 서럽겠음? 업적에 대한 욕망이 그 어느 의장보다 클 것 같음

** 물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아님. 설령 고용까지 잡는다고 해도 그 업적은 연초에 인하 가능하다고 설레발치던 저 사람이 아니라 Kashkari, 예전 Bullard와 같은 정신 차리고 있던 연준 구성원들 덕분임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3) (1).pdf
972.6 KB
[한화 FI Weekly] 크게 말고 꾸준하게

꾸준할 필요는 있으나 빠를 필요는 없다
대출 규제 시차도 생각해보자

물가에 대한 연준의 노력은 효과가 발현. 여기에 고용까지 잡는다면 이중 책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업적을 세우는 것이 가능. 욕심을 충분히 낼 수 있는 시점. 인하 빈도는 기존 예상보다 잦을 것
한화투자증권_주식_이슈전략_20240910082310.pdf
1.7 MB
[한화 한시화] 차익거래: 전환사채 델타헤지 전략

오늘은 채권
내일은 주식
델타헤지 전략: 전환사채의 델타

전환사채 델타헤지 전략으로 주가의 방향에 상관없이 차익거래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최근 주가가 반등해 델타가 올라오고 있는 헬스케어 종목들에 대한 델타헤지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잠깐이었지만 RA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던 한시화 연구원 이닛 자료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시화 화이팅!